관리자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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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 의미
1.1. 역할
2. 컴퓨터 및 웹사이트 관리자
2.1. 위키 사이트의 관리자
2.2. 워마드의 운영자 닉네임
3. 창작물에서의 관리자

管理者, Administrator

1. 일반적 의미


시설 따위를 관리하는 사람이다.
소유자와는 구별되는데, 관리자가 소유자로부터 위탁을 받는 셈. 물론 소유자가 곧 관리자일 수도 있으나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받는 차원에서 소유와 관리의 구분은 심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관리자가 각종 아파트의 관리 사무소. 아파트의 소유자인 주민으로부터 관리비를 받고 이로써 시설을 관리한다.
  • 한자: 管理者
  • 영어: Manager
관리자란 조직의 안정성과 계속성을 유지하고 환경에 적응하면서 쇄신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관리자는 조직내부의 여건과 조직 환경을 고려한 각종 관리기법을 적용하여 조직을 경영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1.1. 역할


관리 과정에서는 조직 내부 또는 조직 외부의 엄청난 변화를 직면하게 된다. 조직 목표 달성을 위해 관리자는 환경의 변화의 반응을 보이면서 조직의 기획과 통제 과정의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관리자는 조직의 환경을 진단하고 평가하여 조직을 위해 피드백하는 주체이다.
또한 관리자는 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관리자는 조직의 중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조직을 이끄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조직의 발전과 조직의 변화는 관리자의 역할과 기능에 의해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
직장생활에서는 중간관리직(작은 부서의 부서장), 임원(큰 부서의 부서장)을 말한다.

2. 컴퓨터 및 웹사이트 관리자


OS 수준에서 모든 권한에 접근할 수 있다. 윈도우 NT 계열은 Administrator, 유닉스 계열은 root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며, macOS는 별도로 'Administrator'라고 표기하지만 터미널 사용시에는 root를 사용해야 한다.
컴퓨터를 제한 없이 조정할 수 있으나, 이론적으로 이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그러나 현실의 컴퓨터 사용자는 컴퓨터를 관리자로 두고서 실수를 하고 컴퓨터 고장났다고 징징거리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문제 때문에 윈도우 비스타 때부터는 UAC라고 하여 관리자 권한을 필요로 하는 기능에 접근하려고 할 때 방어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인터넷에서 웹사이트를 관리하는 사람도 관리자라고 한다. 사이트 규모가 작을 경우 운영자동의어가 될 수도 있다.

2.1. 위키 사이트의 관리자


administrator
위키 사이트에서 회원과 문서를 관리하는 사람. 영어로는 sysop(system operator)이라고 하기도 했지만 실제 위키사이트의 관리자들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administrator라고 부른다.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하면 관리자 권한 회수를 당하기도 한다.

2.2. 워마드의 운영자 닉네임


워마드관리자는 예전에는 개발자였지만 뒈짓운영자를 그만두면서 운영자 자리를 물려받았다.
뒈짓과의 분쟁으로 폭로전 과정에서 뒈짓이 한 말에 의하면 국내의 모 IT 관련 교육 업체의 대표(사장)라고 한다. 이 신상은 관리자가 알려준 건 아니고, 뒈짓이 관리자의 전화 번호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로 구글링해서 알아낸 것이라고 한다.
또한 관리자 본인이 한 발언에 의하면 국내에 얼마 없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이 모두 가능한 여성 웹 개발자라고 한다. CMS 안 쓰고 워마드를 직접 만든 걸 보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 모두 가능한 건 맞다.
관리자 말에 의하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이 가능한 여성이면서 뒈짓이 폭로한 내용(IT 관련 교육 업체 사장)에 맞는 사람은 한국에 거의 없기 때문에 경찰이 맘 먹고 조사하면 순식간에 자신의 신상을 밝혀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워마드를 폐쇄한다고 공지했다가, 경찰에 잡히면 해외이민 가면 된다고 하고서 계속 운영하고 있다.

3. 창작물에서의 관리자



3.1. 아머드 코어 시리즈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AI의 명칭.

3.1.1. 아머드 코어


레이븐즈 네스트의 중추이자 그 자체. 엄밀히 말하면 "관리자" 라는 명칭은 3에서 처음 나온 것이다. 이 당시에는 단순히 레이븐즈 네스트의 중추 컴퓨터 유닛일 뿐 특별한 명칭은 없었다.
이레귤러로 판정된 플레이어를 제거하기 위해, 자신의 꼭두각시인 레이븐 보스 새비지를 통해 여러 차례 죽이려 시도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보스 새비지 역시 플레이어에게 격파당하며, 최후에는 네스트 본사에 침입한 적들을 제거해 달라는 거짓 의뢰로 플레이어를 끌어들여 나인볼 2대를 동원해 제거하려 하지만, 전부 돌파당하고 본체가 파괴되어 기능이 정지된다.
처음에는 "저항해도 소용없다. 너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라며 여유있게 말하다가, 플레이어가 점점 본체에 접근할 때마다 "돌아가라...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그 이상 다가오지 마라" 라며 마치 공포를 느끼는 듯이 변하는 반응이 인상적.
이걸로 만족했나? 질서, 세계를 파괴한다... 그것이 너의 바람인가? 우리는 필요했다. 그래서 우리는 태어났다. 인간은 질서 없이 살아갈 수 없다. 설령 그것이 거짓일지라도 말이다. 살아가도록 해라, 레이븐. 우리와 너, 과연 어느 쪽이 옳았는가. 네게는 그것을 알 권리와 의무가 있다.
파괴되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대사. 마지막 구절은 긴 시간이 지나 VD에서 아이작(재단)의 대사로 다시 등장한다. 1편의 무대가 되는 지하도시의 이름이 아이작 시티임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

3.1.2. 아머드 코어 마스터 오브 아레나


AC1과 동일한 AI. 나인볼, 라나 닐센의 정체이기도 하다. 실체를 드러내고 이레귤러인 플레이어를 제거하려 하지만 역관광 당한다. 최종 보스로는 나인볼 세라프가 등장한다. 검풍의 데미지만도 5000 인 지독한 놈.
이하는 AC1 시리즈의 관리자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관리자의 대사.
너희들은 왜 나타나는가.
왜 방해 하는가.
기업, AC 그리고 레이븐즈 네스트.
모두 내가 만든 것이다.
황폐한 세계, 인류를 재생한다.
그것이 나의 사명.
힘을 너무 많이 가진 자.
질서를 파괴하는 자.
프로그램에는 불필요하다.
ACMOA의 최종 미션에서 나인볼 세라프라나 닐센의 대사. 두 목소리가 서서히 겹쳐지는 장면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냉혹하다.

3.1.3. 아머드 코어 3


성우는 히라마츠 아키코
AC1의 오마쥬인 AC3답게 스토리 구성이 흡사하다. 역시나 이쪽도 최후의 흑막. 다만 난이도는 AC1보다 훨씬 낮다. 그리고 AC1과는 다르게 이쪽은 이레귤러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시험하기 위해 이레귤러를 감시하고 있던 것. 최후에는 플레이어에게 파괴되면서 최종 명령을 수행했다는 말을 남기고 지상으로 통하는 문을 열면서 작동을 정지한다. 이때 자신의 역할을 끝내고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는 모습에선 자신의 파괴조차 계획 범위 안에 있기에 기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과거 '니가 옳은지 내가 옳은지 넌 확인할 권리가 있다'며 열어준 관리자와 정 반대의 반응이다.

3.1.4. 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


성우는 스즈키 에이이치로.
또 다른 레이어드의 관리자가 AI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위장하여 여러 기업과 플레이어에게 접근한다.
최종 보스로 AC형 기체인 IBIS+ 로 도전해오며 '지금까지는 나의 역할, 나머지는 당신의 몫...'이라는, AC1 시리즈를 해보았거나 AC3을 클리어하고 이어온 유저에게 각별한 멘트를 전달한다. 이 대사의 의미는 AC1에서 정면으로 부정당했던 인류의 가치에 대한 긍정이다.
IBIS+는 선회하면서 머신건만 긁어줘도 그냥 잡힐만큼 시시한 상대라서 AC3SL의 사악한 난이도를 극복해가며 도착한 유저들을 김빠지게 했다. 가는 길에 나오는 대형 AC 2 연전이 더 토나온다. 좁아터진 회랑, 좁아터진 통로에 대형 AC가 나와서 그레네이드를 난사할 때의 기분이란.

3.1.5. 아머드 코어 V,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


V에선 공식적으로 언급은 없었으나 '암시'는 나왔고 VD 어카이브에서 정체가 밝혀졌다. 캐롤, 주임의 정체는 과거 하늘을 향해 도망친 지배자들이 만들어낸 인류를 관리, 재생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작 1계열이나 3계열과 같은 목적으로 탄생한 존재인 셈.
현재는 '기업'이란 형식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주임은 인간에 대한 긍정, 캐롤은 중립. V 엔딩 이후엔 '아이작'이란 자가 추가. 아이작은 인간을 부정하는 측.

3.2. 마호로매틱


마호로매틱에 나오는 의 조직.
사회를 관리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조작하고 있는 존재들이지만, 사실 진정한 관리자는 따로 존재하며 그들은 지구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게임판처럼 생각하고 있다. 관리자의 사령관 베르나르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도 모르는 인류의 기생충.
베스파세인트를 악의 세력으로 몰아가려고 했으나, 마지막에는 그 실체가 드러나 악의 조직으로 몰려 베스파의 후속 조직인 비너스에게 쫓기게 된다.
애니메이션에선 주요 인원들이 연회를 열던 중 스구루의 할아버지에 의해(정확히는 소환된 슬래시) 전멸, 조직이 붕괴해서 잔당 몇명이 떠돌아다니는 묘사로 나온다.

3.3. 팀 포트리스2의 흑막 관리자


해당 문서 참고.

3.4. 네이버 웹툰 신의 탑에 등장하는 관리자


관리자(신의 탑) 문서 참고.

3.5. 네이버 웹툰 스페이스 킹에 등장하는 종족


스페이스 킹 본편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이었던 2012년 12월 21일, 평화롭게 살고있던 여러 은하계에 갑툭튀하여 각 종족의 주요 에너지원(지구의 경우 태양빛)을 차단해버리고는 그것을 돌려주는 대가로 자신들의 지배를 받아들이라며 수많은 은하계와 그 아래의 별들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삼아 은하 제국을 건설하던 정체불명의 종족이다.
이상한 것은 식민지배라고는 하지만 정작 지배당하는 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자유까지 빼앗아가면서까지 효율성을 중시하여 그들의 문명과 기술을 급속도로 진화시켜줄 뿐 특별히 뭔가 요구하는 것은 없었다는 것. 실제로 2012년 당시 그 시대상에 맞는 수준의 기술밖에 없었던 인간들이 60년 이후로는 목성을 테라포밍해 식민지로 삼고 우주전함을 양산하며 워프를 당연하게 구사하는 수준으로까지 기술력이 발전할 정도이다.
하지만 개체 각각이 자신의 자유와 선택권이 보장되길 원하는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종족들에게 이런 진화와 지배는 그저 강압적인 압제에 불과하였고,[1] 식민지배를 당하던 종족들 중에서도 유난히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있던 훌라하[2]을 필두로 하는 은하 해방군의 권유에 응하여, 관리자들이 지배하는 200여계의 식민 은하계 중 인간을 포함한 24개 은하계의 종족들이 반기를 들어 해방 전쟁을 일으킨다.
이후 결국 자신들의 손실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자 휴전을 제안한 관리자는 '원하는 게 뭐냐', '너희들에게 충분한 자유를 준다면 전쟁을 멈출 거냐'라며 해방군을 구슬르려 했다. 그러나 은하 해방군 제 1함대 제독, '알로카 페야'가 너희 관리자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 자신이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란 건 있을 수가 없다며 일갈하고, 결국 관리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모성으로 후퇴하고 식민 지배를 포기한다. 이후 2074년 5월 17일에 은하 해방군을 주축으로 은하통합정부가 설립되고, 투표를 통해 그곳의 지배자가 되어 온 은하계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사람이 스페이스 킹 본편의 주인공들이 노리는 은하 대통령자리인 것.
외관은 겉에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은 새까만 큐브의 형상이며, 자유자재로 분해되고 합쳐지면서 상술한 훌라하 족 외에는 그 어떤 종족의 병기로도 손상을 입힐 수 없었을 정도로 초월적인 힘을 구사하는 종족. 전반적으로 효율성을 극도로 중시하며, 생명체 각각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종족 전체의 진화에만 집중하면서 '니들 종족을 진화시키고 안전하게 번식하게 해서 종의 생존력을 강하게 해줬는데 왜 난리임?'이라고 주장했던 것들 때문에 세계관 내에서 '혹시 저놈들 기계에서 진화한 종족들 아니냐, 다른 기계인간 종족들도 진화하면 다 저러는 거 아니냐'는 의문과 걱정을 자아내는 자들이다.[3]
현재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백수인 일행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모성에서 계속 틀어박혀있는지, 과거 식민지배를 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올 때는 제외하고는 거의 언급이 없는 상황.

3.6.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관리자


해당 문서 참고.

3.7.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의 등장인물 관리자


어드미니스트레이터 문서 참고.





[1] 효율적인 사회 운영과 기술 발전을 위해 개개인의 자유는 철저하게 억압되었기 때문. 실제로 지구인들의 경우 직업 선택의 자유는 물론이고 여가를 포함한 삶의 전반을 모조리 관리자에게 감시당했다고하니 불만이 어마어마했을 것임은 불보듯 뻔하다. 그래서 처음으로 관리자와 맞서싸우겠다는 각오를 다진 지구인, 목성 방위군 사령관 강민호는 '쿠데타를 일으키라는 건가? 지금의 우리가 이 위치에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도 모두 관리자가 우리들을 여기에 배치한 덕인데. 하지만 내가 정말 되고 싶었던 건 수의사였어. 군인 같은 게 아니었지....'라며 간지폭풍을 내뿜으며 해방 전쟁을 거드는 것을 결의했을 정도. 이 대사가 관리자의 태도에 대해 가장 잘 나타내는 대사이기도 하다.[2] 상황 묘사로 보면 관리자 치하의 대부분 종족들이 압도적인 기술 발전을 이루었으나, 관리자 본체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병기(부르미쿠스 포)를 만드는 기술력은 이 종족만이 갖고있었을 정도로 유난히 뛰어난 종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가장 처음으로 자신들을 지배하던 관리자를 파괴하고 탈취한 그들의 워프 항로를 기반으로 해서 그들이 식민지배하는 은하계의 위치를 파악해, 그 종족들 각각에게 해방 전쟁에 참가할 것을 독려하는 메세지를 보낸 것.[3] 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가설로만 남아있고 특별히 증명된 바가 없다는 듯. 이 가설을 주장하는 카시모 당이 기계 종족이 주축이 되는 거대 정당인 모자크 당을 견제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