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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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설명
3.1. 광고의 흥망
3.1.1. 잘 된 광고의 예
3.1.2. 나쁜 광고의 예
4. 광고의 폐해 및 문제점
4.1. 언론사의 경우
4.2. 소비자와 광고
5. 광고와 홍보의 차이점
6. 한국에서의 광고 역사
6.1. 인쇄광고
6.2. 라디오 광고
6.3. TV광고
7. 기타
7.1. 유튜브에 전재되는 옛 한국 CM에 관해
8. 광고 목록
9. 광고대행사
9.1. 국내
9.1.1. 인하우스
9.1.2. 외국계
9.2. 외국
10. 관련 문서
11. 관련 링크


1. 개요


감동 해외CF 10편 모음
광고(廣告, Advertisement, Ad)는 대중을 대상으로 한 공개적인 알림 행위의 총칭이다. 보통 텔레비전이나 영상매체 등에서 볼 수 있는 광고는 따로 CF(Commercial Film)라고 불린다. 해외에선 CM이라고도 한다.
나무위키의 문서의 상단에도 광고가 있다.[1]
그 뒤 나무위키 영리 논란 발생 후 사라졌다.

2. 역사


광고의 기원은 대략 기원전 5천년 전까지 올라가는데, 그 내용은 이집트 파라오의 승리를 축하하는 내용이 담긴 그림이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그리스 아테네 유적지에서 발견된, 기원전 1천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파피루스에는 고대 이집트에서 도망간 노예를 잡아주면 금화를 주겠다는 내용이 필사되어 있다. 현상광고의 시초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 최초의 광고는 1886년에 한성주보에 실린 독일의 무역회사 '세창양행'의 광고로, '덕상세창양행고백(德商世昌洋行告白)'이라는 표현을 썼다. 고백(告白. "알릴 고"에 "말할 백[2]")이란 용어를 썼던 것으로 보아 당시 광고란 말은 널리 쓰이지 않았던 것 같고 동네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누구누구 백"이라는 형태로 많이 쓰인 듯. '광고'라는 단어는 그로부터 10년후인 1896년 4월 7일에 발행된 독립신문에서 처음 등장한다.[3]

3. 설명


자본주의의 꽃.[4]자본주의의 꽃은 주식 아닌가이자 주요 TV방송사와 언론사들의 돈줄.[5] 거기에 끌리는 나비는 소비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과거의 광고는 단순히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현재의 광고는 무형의 가치(브랜드 이미지 등)를 추구하는 경우가 늘었다.
21세기 기준으로, 인간은 광고의 홍수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하철, 버스는 물론이고 신문이나 텔레비전, 간판, 전단지 엘리베이터까지… 좀 더 넓은 기준으로 보자면 입사시 필수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도 광고의 일종이다.
특히 TV를 볼 때 다음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기다리게 하는 주범. 공중파에 비해 광고량이 많은 케이블 TV 방송국의 경우에는 광고시간만 10분이 훌쩍 넘기는 경우도 예사.[6] 더군다나 15/20초/30초를 칼같이 지키는 공중파[7]와는 달리 지역광고나 홈쇼핑광고 비슷하게 등장하는...(잭X드 신사용 바지세트라든가 동X화재자동차보험 광고... 당해본 사람은 치를 떨 것이다.) 무지막지하게 긴 광고는 정말이지 자비심이 없다. 특히 지역광고의 경우가 그러한데 요즘은 지역광고가 거의 없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2000년대 말까지만 해도 지역광고를 밥 먹듯이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으며 특히 케이블은 10개중 하나 꼴로 반드시 지역광고가 나왔다. 게다가 지역광고는 채널 방송사에서 보내준게 아니라 케이블 방송국 에서 무작정 내보내기 때문에 광고전에 끊겼던 부분과 광고후 나오는 지점이 일치하지 않았던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게 다가 아니다, 가족오락TV의 경우 어째 방송중 중간광고가 10분내지 15분가량 보험홍보광고가 나오며 재능방송의 경우 오프닝이 끝나고 하는 광고가 어째 어린이와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주방용품 혹은 생활용품 광고를 내보냈다(드라이기, 튀김기, 면도기 등등) [8] 2005년 중반에 들어서면서부터 이런 10분짜리 광고를 방송전 광고에 써먹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한건 아니었던게 방송이 끝나자 마자 10분짜리 광고를 내보냈다...(거기에 폭탄세일이니 뭐니 하는 광고 때문에 깜짝 놀라는 경험 많았을거다 게다가 이건 지금도 간간이 써먹고 있는중...) 특히 케이블에선 대부업체 광고를 정말 더럽게 많이 틀어준다. 게다가 거의 짜증을 유발하기로 유명한 것들이라...(예 : 원캐싱의 세뇌교육, 산와머니의 아카펠라)애들에게 대출을 쓰라고
TV광고 같은 경우는 해당 프로그램의 물적인 스폰서를 해주는 셈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오프닝이 끝날 시점이나 엔딩이 나올 시점에 '제공'이라는 표시하에 해당 프로그램에 광고를 낸 광고주들의 목록이 뜬다.그런데 실제 광고와 다르게 끄기도 한다.[9] 일본같은 경우는 해당 회사 및 브랜드의 로고가 통짜로 뜬다. 태국도 비슷하게 프로그램 오프닝이 끝나고 나서 브랜드 로고가 쫙 뜨며[10] 아나운서나 성우가 광고주 이름-브랜드명을 일일히 읽어준다. 루마니아 역시 스폰서 태국과 비슷한 로고 표시방식.[11] 한국에서도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미국과 일본의 영향으로 이런식으로 스폰서 표기시 제공 밑에 기업 및 브랜드의 로고가 통짜로 떴고참고(출처 : 수사반장 오프닝) , 1970년대부터 80년대 초까지는 표기시 제공밑에 가로쓰기로 기업/브랜드명을 나열하는 식과 제공 밑에 기업/브랜드명이 통짜로 나오는 식이 혼용되었다. 참고(출처 : 수사반장 오프닝)[12], 이후 1982년부터 로고식 스폰서가 사라지고[13] 제공 밑에 세로쓰기로 기업/브랜드명을 나열하는 식으로 가는식으로 거의 통일이 되다시피하다가(단, 당시에도 가로쓰기 제공자막이 아예 쓰이지 않았던건 아니다. ex. 일부 특집 방송분량을 제외한 뽀뽀뽀), MBC에서는 세리프계열 폰트를 주로 썼으며, KBS계열에서는 산세리프 계열 폰트를 주로 썼다.[14] 90년대 중반 이후로는 가로로 기업/브랜드명을 나열한다. 단 SBS는 개국때부터 가로쓰기 자막을 썼다. 초창기에는 세로쓰기 시대처럼 일정한 규격의 세리프 폰트로 나열했지만. 언젠가부터 규격이 자율화되었고 대부분 고딕체같은 산세리프 계열 폰트로 쓴다.

우리나라의 경우 광고시간이 끝나고 본 프로그램이 시작하기전 반드시 로고송과 함께 방송국을 알리는 화면을 꼭 집어넣지만(KBS1 제외) 일본의 경우는 그냥 광고하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바로 프로그램으로 직행한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너무나도 범람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실제로 체험하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광고는 오히려 그 본질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게 되었다.
광고는 법적 효력을 가지기 때문에 광고주는 과대광고, 허위광고에 대한 책임을 질 의무를 가진다. 이것을 악용한 것이 그 유명한 펩시 해리어 전투기 사건.
어떤 시장이 과점시장일 경우, 광고전이 매우 치열해진다. 그리고 그 광고비는 소비자한테 전가 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사 밖에 없는 통신사라든가,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4사 밖에 없는 정유사라든가. 과점시장에서는 "경쟁자의 퇴출 = 자신의 이익"이기 때문에 광고전을 벌여서 상대 기업을 몰아내려고 하는 것.
사실 광고도 저작권 보호 대상의 창작물이지만... 어차피 광고라는 건 무단전재를 하면 오히려 광고효과가 증가되기 때문에[15]딱히 고소드립같은건 안한다. 하면 까일게 분명하고.[16] 다만 이 얘기는 자기 광고를 다른 사람들이 자기 광고를 감상하는 데만 적용되지, 광고를 영리적 목적으로 표절하거나 하면 얄짤없이 저작권법의 철퇴를 맞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러나 기업입장에서 흑역사는 은근히 감추고 싶을지도...
해외의 경우 방송에서 전 CM, 중간광고, 후 CM 이외에도 다양한 광고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중국인데, 중국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이름에 스폰서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것이 합법이다. 예를 들면 갤럭시 S6 무한도전이나 '''다음 tv팟 마이리틀텔레비전와 같이. 이를 한자어로 '관명권'이라고 부른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중에 자막으로 스폰서의 로고를 가상광고 형식으로 송출하거나 협찬사의 광고 캐치프레이즈를 읊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3.1. 광고의 흥망


대부분 잘 설계된 광고는 매출이나 홍보효과를 높이는 데 비해, 잘못 설계된 광고는 오히려 기업 이미지를 망쳐놓고 매출을 떨어뜨린다.

3.1.1. 잘 된 광고의 예



이 영상은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광고를 자의적으로 순위 선정해본 것이다. 중간의 블랙컴퍼니광고는 넘어가자
  • 올드 스파이스 : 대한민국에 광고를 한 적이 없음에도 광고 효과는 최고였다.
  • 둥지쌀국수 뚝배기 :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을 내세운 광고라는 획기적인 발상. 광고한 사람이 한국국적을 가진 한국사람인게 함정 로버트 할리가 광고를 맞아 한국에서 필수요소화 되기까지 하였다. 마케팅 면에서는 대성공. 그리고 역재생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 간때문이야 : 차두리를 광고 모델로 차용한 우루사의 광고. 마찬가지로 필수요소화 되며 마케팅 면에서 성공.
  • 평온차 : 아침 드라마 스타일을 차용한 광고로 이목을 끌며 인터넷상에서 유명해졌다.
  • 한미은행 : 기존의 유명 연예인들을 기용한 은행 광고와 다르게, 평범한 어느 부부가 "안전한 은행은 어디가 좋을까?"라고 상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체로 과도하게 홍보를 하는 수식어가 붙지 않았고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느 은행이 가장 좋을까?"라는 기초적인 주제 의식과 리얼리즘을 잘 표현했다. 또한, 한가롭게 할일없이 뒹구는 고양이강아지가 옆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잘 묘사한 부분도 있다.
  • 데이지 걸 (1964) : 정치광고계및 흑색선전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 1984
  • 햄스터 광고:이광고 덕분에 기아 쏘울은 미국에서 경쟁차량을 압살해버리는 판매량을 보여줄수 있었다.

3.1.2. 나쁜 광고의 예



뼈대가 튼튼했더라면...
1990년대 후반의 우유광고.[17]

당신의 가족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광고는 만들지 마라 -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

광고는 좋았으나 상품이 별로였던 경우는 물론, 매출은 올랐어도 광고가 끔찍한 것도 포함된다.

4. 광고의 폐해 및 문제점


광고는 잘 사용하면 약이지만, 이를 지나치게 남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특히 편의성을 강조해야하는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의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수익을 위해 광고를 무분별하게 다는 행위를 하거나[18], 갑자기 정상적으로 배포되고 사용되던 앱에 '속도 항샹 및 안정화'라는 구실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업데이트 내용이 단순 '광고만 추가되는 경우[19]'라면 이건 사용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큰 폐해라 할 수 있다.
정보화 시대와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로 인해 광고의 남다른 부정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있다. 요 근래는 유튜브와 같이 어플리케이션에 광고를 내장하는 서비스들이 상당히 많은데, 대개 광고를 보지 않으려면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즉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사람들은 광고를 어쩔 수 없이 봐야하지만 부유한 고객은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작 구매력이 높은 계층은 광고를 보지 않고 구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만이 광고에 노출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어느 경제학자는 이런 현상을 두고 이는 21세기의 빈자에게 부과되는 새로운 형태의 세금이라고 비난했다.
추가바람

4.1. 언론사의 경우


언론사는 온통 쓰레기 광고 천지이다. 이용자에게 보다 빠른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에 온통 저질 광고로 도배되어 있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화를 안낼 수가 없다. 가히 이 사이트가 언론사 홈페이지인지 광고 대행사 홈페이지인지 헷갈리게 만들정도. 게다가 요즘은 광고가 이동하면서 삑사리 클릭을 유도시키기도 한다. 덧붙여서 언론사들 대다수가 광고나 협찬에 의존하고 있기때문에 기사쓸때 광고주들의 눈치를 보면서 기사를 쓰거나 광고주들이 사전검열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건 물론이고 광고주들이 기자들을 그저 어뷰징 셔틀로 쓰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PPL 기사 문제도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데 기업이나 정부기관에서 돈을 받으면서도 홍보기사를 써재끼는 짓이 대형언론사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미지 홍보가 필요한이나 이미지 훼손이 심한 기업(...),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우호적인 언론사들에게 돈을 주고 광고성 기사를 써재끼게 만드는 식으로 진행되며 한편으로는 돈이 좀 궁한 언론사에서 기업을 상대로 갑질을 해서 돈을 받고 광고성기사를 써주는 경우도 왕왕있다고(...) 예를 들면 X채널이라든가 TV조X라든가 문제는 이런 기사중 상당수를 일반기사와 구분할수없으며 더군다나 PPL이라고 직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독자들이나 시청자들이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4.2. 소비자와 광고


기업과 광고사는 광고를 중요하게 여기고 소비자의 기억에 남을만한 광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막상 그 광고를 보는 대부분의 소비자의 입장에서 광고는 그저 짜증나는 것에 불과하다. 실제로 동영상 사이트에서 영상을 보려고 하면 갑툭튀하는 쓰레기 광고들때문에 정상적인 동영상 시청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고, 각종 사이트의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 광고 차단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광고의 홍수가 도래한 현대 사회에서 소비자가 원치 않는 상품의 광고를 수없이 접하게 된 이유도 있다. 예시로 남성과 여성용 화장품 광고, 미성년자와 대출 상품 광고를 들 수 있다. 외모로 먹고 살지 않는 이상 여성용 화장품을 쓸 일이 없는 남성과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없는 미성년자가 이러한 광고에 노출된다 생각해보자. 자신과 전혀 관련없고, 이용할 일도 없는 상품의 광고에 호감을 가질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광고사에서는 소비자의 관심사를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이런 방식으로 소비자가 광고에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소비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다는 단점이 생기게 된다. 소비자가 어떤 물건을 선호하는지에서 부터 어떤 위치를 몇 초동안 클릭했는지는 물론이고 소비자가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행동 패턴[20]까지 광고사에 전해지는 것이 맞춤형 광고이다. 이런 개인 정보 유출을 원치 않는 소비자를 위해 광고사에서는 맞춤형 광고를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가 이를 모르거나 막상 해제한다 하더라도 소비자가 관심 없어하는 분야의 광고가 나타나게 된다. 이 때문에 결국 광고는 대부분의 경우 소비자에게 짜증나는 것에 불과하게 된다.

5. 광고와 홍보의 차이점


광고와 홍보는 국어사전적으로는 차이가 없거나 적은 편[21]이지만, 회사의 직무상으로는 차이가 존재한다. 광고의 정의는 명시된 광고주유료로 행하는 조직, 제품, 서비스 또는 아이디어에 대한 비대인적 커뮤니티를 말한다. 하지만 홍보의 경우 조직과 공중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형성하는 것이다.

국어사전적 의미에 익숙한 나머지, 사람들은 직무에서 쓰이는 광고와 홍보간의 의미 차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만 홍보대행사 면접에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 "광고와 홍보의 차이를 말해보세요."일 정도로 업계에선 단골 질문 메뉴라고 한다. 기타 홍보에 대한 사항은 해당 항목도 참조해보자.

6. 한국에서의 광고 역사



6.1. 인쇄광고


상기했듯, 한국 최초의 광고는 1886년에 한성주보에 실린 독일의 무역회사 '세창양행'의 광고였다. 이후 민간신문사의 창간과 함께 국내외 기업들의 홍보매체 수단으로 신문광고를 주로 이용하게 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당연한 얘기이지만 일본기업들의 지면광고 장악이 시작됐다. 시세이도 화장품, 모리나가 제과, 라이온 비누, 아지노모토 등 지금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일본기업들의 광고가 신문지면에 주로 나왔다. 물론 국내기업의 광고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우도 실리긴 했지만, 이미 상업광고의 표현기법에서 국내기업들은 일본기업들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신문광고가 어느 정도 안정된 1930년대 이후 들어서는 시대를 반영하는 광고들도 종종 나오기 시작했다. 1936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손기정 옹이 금메달을 땄을 때는 거의 모든 광고들이 손기정 옹의 금메달 우승을 축하하는 내용의 광고들이 나오기도 했다.[22] 1940년대 들어 일제의 동아시아 침략이 본격화되자 일제를 찬양하는 노골적인 광고를 싣기도 했다. 그야말로 흑역사.
한국의 초기 신문광고 역사에 대해서는 '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김태수 저)를 참조하기 바란다.
TV광고와 달리 잡지광고는 외국인 모델을 사용한 예가 1989년 이전에도 다소 있었다.(아마 현지 체류중인 외국인을 사용했을듯 하다.)

6.2. 라디오 광고


1959년 부산MBC가 개국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민영방송인 CBS와 극동방송이 그 이전에 개국되었지만 이 두방송은 종교방송이었기때문에 상업광고 자체를 편성하지 않았다. 여하튼 60년대 초반 들어 CBS도 광고를 개시하고 MBC의 방송권역도 넓어졌으며 TBC와 DBS도 개국하면서 라디오 광고시장은확대일로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1970년대 와서는 TV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소리는 들을수있지만 화면은 볼수없는 라디오 매체의 특성상 광고매체로써의 매력은 TV에게 점차 밀리게 되었고 특히 TV방송의 컬러화 이후에 당시 TV 방송시간의 제한규정에도 라디오 특유의 한계로 성장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는 라디오 방송사의 증가와 자동차 보급대수의 증가로 다시금 확장의 길로 들어섰지만 2000년대 와서는 인터넷과 DMB의 개국등으로 성장이 거의 멈추다시피 한편. 주로 지역광고 수준의 중소기업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 광고들의 대부분은 중독성이 강하고 싼티가 나는게 특징이다.

6.3. TV광고


특이하게도 한국에서 지상파 방송을 이용한 광고매체는 TV가 라디오보다 먼저 시작되었다. 1956년 개국한 대한민국 최초의 TV방송국인 HLKZ-TV에서 최초의 TV광고로 영창산업의 유니버설 레코드 광고가 방영되었다. 이 광고는 두 남녀가 춤을 추는 삽화움직이지는 않았지만가 나오면서 유니버설 레코드는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는 걸 강조하는 멘트를 넣었다. 그 외에도 OB맥주경성전기, 천도제약이 주요 광고주였으며 텔레비전 녹화기술이 없었던지라 생CM이 그대로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엔 TV가 부유층들이나 가질 수 있었던 물건이었던 시절인데다가 TV광고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 결국 1957년 HLKZ가 경영난으로 한국일보로 경영을 넘겨주면서 명칭도 DBC로 변경되었다. 당시에는 광고 규제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스튜디오에 협찬사 로고가 붙어있기도 했다. 이는 1950년대 미국 및 일본 민영방송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23][24] 이는 1970년대초까지도 이어져서 OB그랜드쇼크라운쇼같은 프로그램도 있었을 정도였다. 여하간 1970년대 중반에 광고규제를 강화하면서 없어진 풍경이 되었다.
DBC하에서 한국일보의 도움으로 TV광고 수가 늘어나기 시작했으나, 1959년 불의의 화재로 방송이 중단되면서 TV광고도 사라졌다. 그러다가 1963년 KBS가 시청료 징수와 함께 상업광고를 개시하면서 TV광고가 부활했고 1964년 들어 TBC도 개국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체제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1969년 KBS가 상업광고를 중단하고 MBC가 개국하면서 KBS-TBC 대결구도에서 TBC-MBC 대결구도로 변모하였다. 참고로 1960년대에는 진로소주와 럭키화학이 초창기 세대에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광고를 했었다. 이후로도 현대자동차씽씽이를, 롯데제과에서는 스크류바 광고를, 롯데삼강(現.롯데푸드)에서는 빠삐코 광고를 애니메이션으로 활용하였다. 이 광고들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에서도 눈여겨볼만한 족적.
이후 1970년대 들어 TV가 급속히 보급되면서 TV 광고수요이 급속히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 라디오나 영화, 잡지를 제치고 신문의 뒤를 잇는 광고매체로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광고규제와 검열이 도입 된 것도 이때의 일이다. 1973년 2월 16일에 방송법이 개정되어 스포츠 중계와 문화예술 실황중계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중간광고가 폐지되었고, 1974년에 스팟광고(토막광고)의 횟수가 시간당 3회로 제한되었으며 1976년에 프로그램 광고도 총 방송시간의 10%를 편성할수 있었던 것을 8%로 줄이게 만들었다. 외국인 출연도 외화낭비라는 이유로 1989년까지 금지되었었다.[25] 또한 식품이나 술, 약품 광고에 경고문구가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다른 광고에서도 캠페인 문구가 나오는 것도 이때의 일이다, 특히 1976년 방송윤리위원회에 의해 사전심의제가 도입되면서 상당수 광고가 기껏 만들어놓고도 전파를 타지 못하거나 수정을 하는 일도 벌어졌다. 한편 광고대행업이 성장하게 된 것도 이때부터였는데 제일기획이 1973년에 설립되었고 1974년에 MBC 에듀컴의 전신인 연합광고가 설립되었으며 만보사가 합동 통신 광고기획실에 합병되어 상호를 오리콤으로 변경하였다.
그러다가 1980년 들어 중대한 변화를 맞게 되는데 일단 TBC가 KBS로 통폐합되고 TV와 라디오광고 영업권을 독점하는 한국방송광고공사(現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설립되었다.[26] 그리고 1981년 3월 7일 KBS가 상업광고를 재개하면서 블록광고식으로 편성하기 시작하고 그 해 4월 들어 광고가 전면적으로 컬러화 되었다.[27] 그러다가 1981년 6월 들어 KBS에서도 프로그램 광고를 취급하기 시작하고 1982년 1월 25일 2TV의 광고방식을 블록식에서 프로그램/스팟(토막)식으로 변경하였다.[28][29]
이후에는 KBS1에서 블록방식으로 광고하고 KBS2와 MBC에서 프로그램/토막식으로 광고하는 구도가 전개되어갔고 80년대 후반 3저 호황과 올림픽의 영향으로 광고수요량이 크게 늘어나며 15초 단위나 20초 단위 광고가 보편화되었음에도[30] TV광고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1991년 SBS가 개국하면서 방송 3사체제가 구축되면서 경쟁도 치열해져갔다. 1994년 KBS-1TV의 상업광고가 중단되었지만 이를 메꾸기 위해서 프로그램 광고의 방송량이 8%에서 10%로 다시 확대되고, 케이블TV 본방송이 시작되고 옥외 전광판이 증가하면서 광고량이 크게 늘어나 TV광고시장은 적체상태에서 벗어났다. 이후 IMF 외환위기 시절의 위축기를 거치고 2000년대 들어 지상파TV채널의 시청률이 점차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광고점유율 또한 떨어졌고 케이블TV의 보편화와 위성TV, DMB의 개국으로 방송광고시장 경쟁은 치열해져갔다. 특히 이명박 정부들어 큰 변화가 진행되어 2009년에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지상파TV-라디오 광고판매 독점권이 헌재에서 위헌판결이 나고 2010년에 간접광고가 공식적으로 허용되었으며 2011년에 종합편성채널이 개국되면서 방송광고시장은 무한경쟁 시대에 들어가게되었다.
한국의 TV광고는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연출상에 큰 차이는 없었다. 에코음이 쩌렁쩌렁 울려퍼지고 광고상표명을 외칠때면 꼭 악센트를 넣는 광고전용 성우의 나레이션에 후시녹음은 기본이었으며, 출연자 본인 혹은 성우가 어지간한 광고배우의 목소리를 더빙하였다. 일례로 당시 TV 광고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중 일부(ex. 타이거 마스크) 및 남자 어린이 인물의 상당수 목소리는 80% 이상 박영남을 돌려썼다고 보면 된다. [31] 또 촬영기법은 1980년대 초반까진 32mm 필름으로 주로 찍어왔으며, VTR 촬영은 1970년에 TBC에서 처음 방영되어 1981년 컬러TV 시대 초기에 제작편수가 늘기 시작했다.
특기할 만한 것은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사실상 3~5공 시절 아래에 방송되는 상업 TV 광고의 대부분은 국가정책이나 생활의식 개혁과 관련된 계도성 구호가 밑에 자막으로 씌여졌다는 거다. 대표적으로 식품계열 광고에서는 반드시 혼분식을 장려하거나 불량식품 추방 문구가 나온다거나, 의약계열 광고에서 약물오남용 방지 문구 앞에 쓰여져있는 '아빠는 안보역군 엄마는 방첩주부'라든가, 심지어 생활용품 등지에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 기르자' 등 산아제한 구호까지 있었다. 당시 정부의 성격을 감안하면 당연했던건지도 모른다. 아니 근데 대체 방첩주부는 무슨 의미지? 별주부보다 더 센 벼슬 간첩 때려잡는 주부.
또한 이 시기의 CM에서는 유명한 배우, 체육인, 예능인이 등장한다고해도 광고 전담 성우의 목소리가 더빙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32] 이러한 현상은 80년대부터 서서히 CM에 등장하는 유명인사 본인의 목소리가 나오는 광고도 몇몇 제작되면서 줄어들었지만.[33] 그러나 어린이 완구 광고에선 21세기 들어서도 간간이 쓰이는 기법이다.
실사를 제외한 광고연출기법은 주로 애니메이션같은 아날로그적인 맛이 있는 그림들이 대부분이었으나, 1970년대부터 스캐니메이트 기술이 도입되었고 80년대 중반 광고부터 한국 광고에서도 3D CG가 도입되기 시작한다.[34] 80년대까지만 해도 일부는 어째서인지 예산을 적게 들인듯한 그림 몇장만 휙휙 넘기고 끝나는 슬라이드쇼 방식의 광고도 적지 않게 볼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몇몇 경품이벤트 안내하는 광고중 일부가 슬라이드쇼 케이스였다.[35]
그리고 90년대 TV 광고 상당수의 특징중 하나는 네오지오 기판 게임의 어트랙트 데모화면처럼 유난히 광고하는 제품의 이름을 한쪽 구석에 광고 내내 표시하는것이다. 특히 제과 및 식품류일수록 두드러지는 특징.
다만 문민정부시절까지의 한국문화사가 그렇듯 광고사도 표절로 점철된 감이 없지 않다. 표절광고의 대표적인 예라면 조용필이 출연한 맥콜광고가 있는데, 특유의 로토스코핑 기법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A-HA의 Take on me PV를 표절한걸로 들통났다. [36]
1997년 외환 위기가 찾아오면서 많은 광고주들이 사라지고 IT버블 등으로 정보, 통신 관련 광고주들이 생겨나며 광고의 형식에 큰 변화가 있었다. 2000년 이후의 광고는 현재와 별 차이가 없지만 과도기인 만큼 실험적인 성격의 광고들이 많은 것도 하나의 특징.
한국 광고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위키페어리의 첨삭 환영.

7. 기타


대한민국의 경우 광고비 지출 회사 순위를 보면 해당 시대의 소비 트렌드를 대략적으로나마 짐작할 수 있다. 1960년대1970년대는 주로 해태제과 같은 제과업계, 제약업계에서 광고비를 많이 지출했고 1980년대에는 아모레퍼시픽을 위시한 화장품 업계에서, 1990년대 들어 금성사 같은 전자회사, 자동차 제조 회사의 광고가 늘어나더니 2000년대 이후부터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회사와 이동통신 3사의 광고비 지출이 많은 편. 현재 대한민국에서 광고비 지출이 제일 많은 곳은 굳이 말할 필요 없이 삼성전자1980년대 후반 이후 지금까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소비재 사업이 아닌 B2B 또는 조선, 제철 등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경우 제품 소개가 아닌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대표적인 경우가 아래 소개될 SK이노베이션, 그리고 포스코다. 해당 사업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이 없으므로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광고를 집행하는 것.
지하철이나 버스의 광고를 10초 동안 외운뒤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것을 반복하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실재로는 광고말고 아무거나 외운뒤 정확하게 기억해내도 결과는 똑같다. 고의로 광고를 많이 보게해 돈 벌려는 수작.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지 말라는 광고가 있는 것도 스마트폰을 봄으로써 광고 수익이 평균 30%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화관에서 꼭 강요받는 행위이다. CGV등의 대형 영화관의 예매권 하단을 보면 "영화 시작 시간은 실제 시간보다 10분정도 지연될 수 있다."는 표현이 적혀있고 영화 시작 전 적게는 10개에서 많게는 20개 이상의 광고가 나온다. 영화관 쪽은 상영 시간보다 늦게 오는 사람들을 위해 10분 늦게 상영한다고 변명이나 쳐 하지만 20분 늦게 온다면? 실제로는 영화사 놈들이 제대로 된 서비스는 외면한 채 그저 돈에 환장해서 나오는 작전이다. 관련기사 상식적으로도 늦게 오는 사람 몇 명을 위해 제 시간에 온 사람 몇십명이 기다려줘야 될 리는 없다. 난 광고를 보러 온게 아냐! 영화를 보러 왔다고! 그냥 상영시간 10분 뒤에 들어가면 된다 사실 영화관 광고는 TV가 없던 무성영화 시절부터 내려온 꽤 오래된 형태이다. 북유럽 국가들은 핀란드와 아이슬란드를 제외하면 공영방송밖에 없었고 블록광고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1980년대까지 영상 광고는 대부분 영화관에 의존했다.
대한민국의 이동통신사들의 TV광고는 언제부턴가 각종 아이디어와 기행(...) 경쟁을 하고 있다. 옛날 같으면 그냥 나레이션이나 글자로 설명할 특징을 각종 기행과 그래픽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통사들은 양반이다. SK이노베이션같은 석유회사의 광고를 보면 이게 진짜 석유회사 맞나?같은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이미지 세탁 기행을 선보이고 있다.
특이한 점은 그러면서도 광고업계 사람들은 자신들이 항상 소비자와 대중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
특이한 광고는 필수요소화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간때문이야한 뚝배기 하실래예 같은거. 게다가 필수요소화된 광고는 십중팔구 백마스킹도 필수요소화. 이를 의식했는지 2010년대의 광고부터는 약을 한 두 사발 빨고 만드는 대약빪시대가 열렸다(...).
한국의 식품 CF에 등장하는 어린이는 절대 광고하는 식품을 먹지 않는다. 먹는다는 뉘앙스만 주고 실제 입 안에 넣어 우물우물 꿀꺽...도 하지 않는다.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은데... 이는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제23조 1항 2호에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방심리 때문이라나?[37]허나, 아이스크림 광고 등에서 감자를 갈아서 만든 가짜 아이스크림 등으로 광고를 찍기도 하기에 (CF 촬영할 땐 몇시간이고 같은 장면을 찍어대야 하는데 거기서 진짜 아이스크림을 쓰면...) 먹지 않을 수도 있다. 감자와 공업용 색소로 만드는 맛깔나는 색깔의 아이스크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떼를 쓰면서 "나 저거 사줘!"라고 직접적으로 내용을 만드는 광고는 불법이라고 한다.[38]
광고인들은 자신의 광고주의 제품을 반드시 사용한다는 암묵적이면서도 공공연한 룰이 있다. 자기도 사용 안 하는 제품인데 소비자를 설득해서 팔 수 있겠느냐는 것. 관련 일화로 미국 광고계의 거장 레오 버넷이 저혈당 증세로 쓰러지자, 주변에선 급히 단 음식을 가져오라고 난리가 났다. 그 때 레오 버넷은 단 것을 가지러 가는 사람을 붙잡고 말했다고 한다.
"이 봐. 꼭 네슬레여야 해. 알았지?"
네슬레는 레오 버넷의 광고주로 생명이 위험한 순간에도 광고주의 제품을 절대적으로 챙겼다는 일화다. 반대로 음료회사 직원이 담당 광고회사 직원의 집들이에 초대 받았는데, 경쟁사 음료가 올라온 걸 보고는 광고회사 직원을 교체해달라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느 광고인은 다른 건 다 광고주 제품을 쓰는데, 아파트만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아파트가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다만, 멀티 클라이언트가 관습인 일본의 광고인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지켜지지 않는다. 한 예로, 맥주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4대 기업(아사히, 기린, 산토리, 삿포로)의 경우, 일본 광고업계 1,2,3위인 덴츠, 하쿠호도, 아사츠DK가 골고루 다 광고대행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광고주 앞에서 대놓고 경쟁업체에 대해 좋게 얘기하거나 대놓고 경쟁업체의 상품을 쓰지는 않는다.
위와 같은 비슷한 예로 일본프로야구의 전설 오 사다하루(왕정치)의 사례를 들 수 있다. 오 사다하루는 닛산자동차의 광고모델로 활약했는데, 당시 일본시리즈에서 MVP 수상자 상품으로 수여된 토요타자동차를 타게 될 경우에 닛산과의 계약파기를 우려하여 일본시리즈 MVP를 고사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오 사다하루는 1971년 한큐 브레이브스와의 일본시리즈 3차전에서 9회말 끝내기 쓰리런을 치는 등 맹활약을 함에도 불구하고 MVP를 포기했다.
월드컵, 올림픽 같이 특정 스포츠 대회의 경우 이름, 마크, 로고 등을 상표권으로 등록해놓고 권리를 주장하기에 해당 스포츠 위원회와 특정 기업만 독점으로 스폰서 계약을 맺어 그 계약을 맺은 기업만이 독점적으로 상표권을 이용하여 광고할수 있게끔 하기에 기타 기업들은 소송과 규제를 피해 매복 마케팅 형식으로 광고하는 경우가 흔해졌다. 이러한 사항은 전세계적으로나 한국에서나 마찬가지.
또한, 학원광고도 요즘은 가관이다. 툭하면 최강이나 최고 등의 최상급을 나타내는 수식어구가 기본으로 붙어있으며 심지어 모 수학전문 학원에서는 수학 쳤다하면 100점 맞은 애들은 여기 다닌다!라든가우리 학원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수학의 최고봉이라는것을이라는 등 들어오기면 하면 성적이 쑥쑥 오른다는 표현[39]이 난무하고있는데 엄연히 과대광고이며 잘못하면 사기죄까지 갈 수 있는 범위다.
물론 수재급 애들이 그 학원에 있을 수는 있다. 다만, 그냥 공부 잘하는 애들이 그 학원을 다녀주는거지. 그 학원에 다녀서 공부를 잘 하게 된 건 아니라는게 함정. 물론 이들 광고가 걸리는 위치나 커버리지, 광고주의 규모 상 소위 메이저 매체들에 올리긴 힘들기에 심의나 감사의 사각지대에서 마음껏 활개치는 것이지, 소위 4대메체에서 광고하려 할 경우엔 당연히 얄짤없다. 허나 그럼에도 이런 식으로 '아님 말고' 식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4대 메체에 던져놓고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골칫거리 수준의 영역이 있는데 바로 건강기능식품이나 의료기기 관련 업종이다. 시대가 흐를수록 점점 교묘한 메시지와 비주얼로 법의 맹점을 파고드는 가장 영악한 부류이다.
국내 연예인들에게는 짧고 편하게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광고모델을 드는 듯. 많은 스타들이 심심치않게 CF를 찍고싶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얼굴 잘생기고 예쁘지만 연기는 못하는 스타들의 주수입원. 원래 배우에게는 한 가지 이미지로 고정되는 것이 커다란 핸디캡으로 작용하기 때문에[40] 헐리우드나 기타 여러 외국배우들은 광고를 거의 찍지 않는다. 이는 다른 스타들도 거의 마찬가지.[41] 허나 한국에서는 희한하게 연예인들이 CF를 찍기 위해 인지도를 올린다거나, CF를 많이 찍으면 잘나가는 스타라고 치켜세우는 등 기형적인 형태가 되어있고, 고두심이 이에 대해 힐링캠프에서 부정적으로 발언한 바 있다. 확실히 CF가 단기간에 빠르게 돈을 잘버는 일일지언정 명예로운 일인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나쁘게 말하면 삐끼질이지

사진은 김동완 팬클럽이 건대입구역에 올린 생일축하 광고.
최근에는 지하철 광고판에 연예인 팬클럽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의 광고 같이 비교적 비상업/사적인 내용이 광고로 올라올 때도 있다. 심지어 러브라이브!의 등장 캐릭터 야자와 니코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서울역에 걸린 적도 있다.#. 그리고 질 수 없다는 듯이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축하가 광고에 걸리기도. 자세한 건 아이돌 마스터 갤러리 항목 참고.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게임 광고에서는 주로 무료 게임에서 종종 보이는데, 가끔 너무 많이 나오거나 진행에 방해되는 위치에 나와서 문제가 되는 게임도 있고, 아예 다른 장르로 미니게임을 만들어서 광고하는 게임도 있다. 별개의 문제로 2017년 나오는 대형 게임회사의 게임 광고에서 광고하라는 게임은 안 나오고, 연예인 얼굴만 내보내고 게임 로고만 띄우는 등 이게 왜 게임 광고인지 알 수 없는 영상을 내놓아서 많은 게이머들의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

7.1. 유튜브에 전재되는 옛 한국 CM에 관해


유튜브에서 찾을수 있는 당시 광고들은 주로 일본인이 올리는 경우도 많은데, 보통은 adic.co.kr 등지에 있던 자료를 떠서 유튜브로 재업로드 하는 경우도 많지만, 우연히 과거에 구한 한국 방송을 무작위로 녹화한 테이프(보통은 한국어 학습 목적으로)에서 직접 떠서 올리는 경우도 제법 있다.
유감스러운건 하필 그중에서도 혐한성향이 섞여있는 네티즌도 상당수가 있다는 점이다.[42] 2ch의 혐한게시판 트로이카중 하나라고 손꼽히는 니다판에서는 한국 옛날 CM만을 전문적으로 발굴하는 스레드(韓国昔のCMスレ로 구글링해볼것)도 존재했을 정도다.
혐한이긴 하지만 이러한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심취하는 이유는 알수 없으나 좋은 의미로는 키치적인 느낌에 매료되었거나, 나쁜 의미로는 못살던 한국의 어설픈 사회상들을 보고 낄낄대기 위해서인듯하다.[43]
이 과정에서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수 있는 사람도 보이는데 이는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 전달해야지!" 따위가 아니라 '한국에서 뭔일 터지면 어떻게든 잘 깔' 수 있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모 업로더의 경우 다른 유튜버의 안부인사에 대한 답글에서도 한국을 조소하는 멘트를 덧붙이거나 하기도 한다.
또 어떤 일본인 업로더는 혐한같기도한데(좋아요 영상이나 구독에 혐한이 간혹 보임) 기어전사 덴도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

8. 광고 목록



9. 광고대행사



9.1. 국내



9.1.1. 인하우스


  • 대홍기획: 롯데그룹
  • 오리콤: 두산그룹
  • 이노션: 현대자동차그룹
  • 제일기획: 삼성그룹
  • 한컴: 한화그룹 인하우스였지만 두산에 매각. 오리콤과 합병한 것은 아니고 여전히 별개의 회사로 운영중.
  • HS애드: LG그룹
  • SK플래닛 SM 엔터테인먼트 : SK그룹은 본래 SK 마케팅 앤 컴퍼니라는 대행사가 있었지만 2013년 SK 플래닛에 흡수.....되었으나 2017년 7월 SM엔터테인먼트가 SK플래닛을 인수함으로, 더이상 SK 계열사가 아니게 되었다. 블라인드 등지에서는 플래닛 직원들의 멘붕 레드벨벳 사인받아다줄까이 속출중.
  • 애드미션:애경그룹의 인하우스 에이전시로, 웹 에이전시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9.1.2. 외국계


  • 금강오길비: 외국계...이긴 한데 본래 정주영 회장 시절 현대그룹에서 만든 금강기획이 외국계 광고회사인 오길비 앤 매더에 매각되어서 금강오길비가 된데다가 금강오길비에서 자동차 광고 부문이 떨어져 나와 지금의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인 이노션이 된거니 그냥 앞뒤 맥락 없이 외국계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 적어도 대한민국 한정으로는 과거의 금강기획과 오길비앤매더의 영광을 모두 잃었으며 쇠퇴해가는 중.
  • 덴츠코리아: 일본계 대행사. 우리나라에서는 별 힘을 못쓰지만 일본에서 덴츠는 한국의 제일기획 같은 위상을 갖고 있는 회사다.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광고회사지만 한국에서는 영...
  • 웰콤퍼블리시스
  • JWT 애드벤처: 외국계 대행사로 업계 10위 근처에서 노는 등 그럭저럭 잘 나갔지만 KT&G의 비자금 조성에 협력한 사실이 적발되어 검찰수사를 받았다. 결국 2016년 6월, 폐업 절차에 들어갔지만 직원들에게 폐업 결정을 알려주지 않고 갑자기 통수를 치는 등 마무리까지 아름답지 못한 쓰레기 회사...
  • TBWA 코리아: 외국계. 재벌 대기업들의 인하우스들이 꽉 잡고 있는 한국의 광고업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외국계 대행사다.

9.2. 외국



10. 관련 문서



11. 관련 링크



[1] 단, 로그인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다.[2] 白에는 말하다라는 뜻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공사장 입간판의 '현장소장 백'[3] 우리 신문이 한문은 아니쓰고 다만 국문으로만 쓰는거슨... 으로 시작되는 논설부분 앞에 실려있다. 내용은 신문 보급소를 모집한다는 광고.[4] 단, 사회주의 국가라고 상업광고가 아주 없던 것은 아니고, 현재의 중국이나 베트남, 라오스에서 TV와 라디오 채널에서 일부채널을 제외하면 상업광고가 잘만나오고 있으며 옛 공산권 국가들도 예외는 아니라서 1960년대 말 이후의 소련조차도 특정 시간대에 한해서이지만 TV에서 멀쩡히 상업광고가 나왔다.[5] 결코 농담이 아니다. 매출액으로 1위를 차지하는 방송사인 KBS의 경우 매출액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40%대를 차지하며(이것도 80년대 말-90년대 초에 시청료 거부운동의 영향으로 광고가 60-70%대를 차지한것에 바하면 많이 낮아진것이다.) 교재판매비를 주 재원을 삼고있는(...) EBS를 제외한 나머지 지상파TV방송사들과 종합편성채널들, 보도채널들도 전부 광고료로 먹고살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케이블 방송사는 채널에 따라 다르지만(일단 후원금이나 세금으로 먹고사는 채널도 있기에 대표적으로 KTV, 국회방송, 아리랑TV) 주요 케이블 채널들도 주로 광고비로 먹고사는건 역시 마찬가지다. 신문사나 잡지사도 사정은 비슷해서 구독료로 먹고사는 신문사와 잡지사는 말 그대로 얼마없는 수준이고 (신문계 구독부수 1, 2, 3위를 차지하는 조중동조차도 광고가 재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료 못받으면 말 그대로 회사접어야할판이다.) 대부분이 광고료나 협찬비등으로 먹고산다. 온라인상에서 기레기 소리를 들을정도로 언론사들의 낚시질이 극심한 이유도 대부분의 언론사가 광고료나 협찬에 의존하는 재원구조때문에 광고비를 한푼이라고 더 벌기위해서 그런것이다.[6] 특히 코미디 TV가 이런 경향이 심각하다.[7] 프로그램 타이틀 이후 본 프로(프로그램 광고)가 나올때까지는 15초. NEXT 영상이 뜬 뒤 본 프로그램 타이틀이 뜰때까지(토막광고)는 20초 3건,30초 1건으로 편성된다.(물론 프로그램 예고영상이나 공익광고, 캠페인은 제외)[8] 주방 용품의 경우, 주로 아이들과 함께 시청지도로 시작해서 어느새 푹 빠져 있는 tv룰 보는 엄마를 타겟으로 한 경우가 많다.[9] 현재는 지상파와 재능TV에서만 뜬다. EBS와 재능TV에서는 오프닝 끝난 후에 뜨고, 다른 지상파는 오프닝 영상 끝나기 전에 뜬다.[10] 단 일본과 달리 완전 컬러 풀로고인듯 하다.[11] 다만 일반적으로 중국이나 유럽의 경우 스폰서 표시를 프로그램 시작 전이나 완전히 끝난 후에 협찬 로고가 화면 전체를 가득 채우는 형태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마치 시보광고처럼) 스폰서 횟수도 2~3번정도가 고작이다.[12] 로고식 스폰서는 광고 갯수가 10개 이하인 경우에 해당하며 세로쓰기식 스폰서는 그 개수를 초과한 경우에 해당된다.(단, 동양방송은 5개 이하, 또는 초과한 때에 해당)[13] 다만 이후로도 로고식 스폰서 표기가 아예 없던건 아니고 경제위기가 터질때면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 한국방송진흥공사와 관련없이 어디까지나 광고주에 대한 일종의 서비스 제공식이기 때문.[14] 그 중 MBC는 스폰서 표기시에 수시로 글자체를 변형하여 사용했으며, 말기로 가면 다양한 페이드효과를 주는 실험도 있었다.(예시 : #, 우정의 무대 방송 circa.1993) KBS2의 경우는 '제공'이라는 글자를 떼어내고 광고주만 중점적으로 나열했다.[15] 원래 광고 특성상 저작권이고 뭐고 그냥 많이 많이 퍼져야 이득이다.[16] 다만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에서 옛 소련시절 TV광고가 유튜버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자 해당광고들의 제작을 당담한 감독들이 TV광고가 올려진 영상을 신고하고 그 당시에 제작된 광고들을 DVD로 판매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17] 당연히 고인드립의 예시에도 들어가 있으며, 고인드립 항목에서도 이 사진이 인용되었다. [18] 거기에 배터리 세이버 앱이나 클리너 앱에서 유심배터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광고로 페이크를 많이 시전한다. 그리고 이걸로 서비스 센터를 찾아오는 사람도 종종 있다[19] 예로 도돌 키보드(Q2 키보드)에서는 v1.45에서 키보드 자판 쪽에 광고를 다는(…) 신기술을 선보여 많은 사용자들을 경악하게 했으며 동시에 그 아이디어로 특허나 출헌하라는 비판까지 듣고 있다. 비판이 하도 거세지자 다음날 v1.46을 공개하며 '광고 폐지'를 공식적으로 밝힐 정도로 파장이 있었다. 그만큼 광고가 가져오는 파급력이 컸고, 앱 개발자들이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는 걸 보여준다. 근데 또다시 v1.47에서 키보드 앱 주제에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뿌리는 기교를 보여주었다! 난 아직 욕이 고프다[20] 예를 들면 어떤 페이지에 몇 분 머물렀는지, 어떤 사이트에 자주 접속하는지 등.[21] 둘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널리 알림' 이라는 뜻을 지닌 명사다. 다만 광고의 경우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의도적인 활동." 이라는 보다 좁은 의미 또한 존재한다. 여기서 언급하는 직무상의 광고는 2에 가깝다.[22] 의약품 광고의 경우 "이 약을 쓰면 손기정처럼 튼튼해진다"로, 식품, 특히 아이들이 즐겨먹는 제과류 광고의 경우 "이걸 먹고 쑥쑥자라 손기정 형처럼 위대한 사람이 되겠다"라는 내용의 광고가 많았다. 과장광고의 유구한 역사[23] 당시 미국은 뉴스 프로그램을 광고주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 스폰서의 제품이 뉴스 데스크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근데 하필이면 담배회사가 스폰서라니[24] 일본도 도시바 일요극장이나 파나소닉 드라마 시어터(구 내셔널 극장), 스마스마(로토제약)와 같은 사례가 있다.[25] 옛날 한국광고는 국내배우만 나오던 이유중 하나. 예를 들면 SPC제빵의 빵 브랜드중 하나였던 꾸쉬꾸쉬의 80년대 CM 중 하나는 세트장이나 분위기가 서양 귀족풍인데 한국인들이 서양 중세귀족 흉내내는(...) 그나마도 염색조차 안한 광고같은 어색한(?) 것도 많이 있었다. 제발 한국광고라면 한국인만 기용합시다.[26] 여담으로 TBC가 KBS로 통폐합되면서 한동안 무광고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광고주들이 별안간 유일한 창구가 되어버린 MBC로 광고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했다는 후문이 있다.[27] 1980년 12월에 컬러방송 전면 시행 이후 컬러 방송-흑백 광고의 공존 기간이 반년 가까이 있었다. 몇몇 광고는 영화필름로 촬영하거나 슬라이드쇼를 이용하여 급히 컬러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다.[28] 이때부터 제공자막도 일본식으로 광고주 로고를 직접 띄우던 것을 완전히 없어지고(그 이전에는 세로 제공자막과 병행해서 쓰는 방식이었다.), 규격화된 자막 글꼴만 쓰게 되었다.[29] 당시 일본식의 제공자막은 MBC가 마지막까지 사용했으며 이 시기에 KBS2는 제공자막을 광고주만 표시하기 시작했다.[30] 물론 토막광고나 블록광고는 그대로 30초를 유지했다. 애초에 당시 규정이 그렇기도 했고.[31] 빅바 CM만 봐도 알수 있다.[32] 80년대에 한정하면, 남자 성우는 나레이션이건 더빙이건 거의 조명남, 한상덕, 이광세 이 3명을 돌려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33] 선동렬이 등장하는 약품 광고 '투수코친' CF가 대표적이다. 한상덕이 목소리를 입혔다. [34] 80년대 중반부의 삼성 CI ("휴먼테크")광고 및 후반부의 LG 전신쯤 되는 금성의 ("테크노피아") 기업CI광고.[35] 이는 제법 큰 규모의 기업광고도 예외가 아니었다. 심하면 30초를 슬라이드 2장으로 때우는 일도 허다했다. 그냥 돈쓰기 아까워서인듯[36] 이래놓고 국내에서는 최고권위의 광고 시상식이었던 '한국방송광고대상(현 대한민국광고대상) 최고상을 받고 비슷한 시기에 국제광고 어워드에 출품자격까지 얻어 나갔었다. 아마도 표절혐의는 그 때문에 촉발된 듯.[37] 방송광고는 어린이 보호를 위하여 다음 각 호의 표현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 어린이가 상품과 관련된 상업문이나 광고 노래, 또는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 표현.[38] 상술한 부분에서 취소선 처리가 되긴 했지만, 2010년대 현재는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 비슷하게 되었고 현재는 묵인되는 추세다. 해당 영상들이 저런 장면을 넣었다고 심한 제재를 받았다는 소식도 근래엔 잘 없다. [39] 곱게 표현하면 그냥 표현일 뿐이지 실상 대놓고 성적 오른다는 말뿐이다.[40] 박철민을 생각하면 된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배용기처럼 작정하고 웃기는 역할밖에 못 하는...[41] 다만, 예외라면 일본이 있겠다. 일본의 경우 돈지랄로 외국의 톱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썼다. 이게 큰 효과가 있었는지 한국에서 따라하게 된다.[42] 구독정보를 눌러보면 유명한 혐한 유튜버들이 목록에 있는 경우도 있다.[43] 전자에 대해서는 니다판 스레주에 의하면 서문에 '독특한 센스를 보여줬던 한국의 CM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나는 비록 혐한이지만 네이버 마토메에 있는 한국CM소개문을 우연히 보고 한국 CM에 빠지게 되었다'라고 밝힌다. 후자에 관해서 논점은 조금 다르지만, 겨울연가를 비롯한 한류 드라마 붐의 흥행 원인중 하나로, 당시 시청자층이 그 드라마에서 옛날 일본 모습의 향수를 느껴서라고 하는 일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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