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판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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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출처는 위키 갤러리링크며 이미지의 원본은 '이것이 미래세계다'다.[1]
1. 개요
2. 유저의 문제점
3. 문서 서술 관련 문제
4. 미성숙한 토론 문화
4.1. 잘못된 토론 태도
4.1.1. 토론 날치기
4.1.2. 서술자의 편견과 고정관념
4.1.3. 자기중심적 태도
4.1.4. 규정 악용
5. 운영 부분의 문제
5.1. 저작권 문제
5.2. 복잡하고 어려운 규정
5.2.1. 실용적이지 않게 제정된 규정
5.3. 운영진의 잘못된 규정 이해
5.4. 사측 독재 논란
5.5. 부실한 다중계정 검사
5.5.1. 발생 원인
5.5.1.1. 공용 인터넷 사용
5.5.1.2. 보안설정이 되지 않은 와이파이
5.5.1.3. 가족 등 같이 거주하는 구성원에 의한 반달
5.5.1.4. 같은 지역 혹은 같은 아파트 단지 내 다른 이용자에 의한 반달
6. 기술적인 문제점
6.1. 기여 목록 조회 제한
6.2. 동영상 관련
6.3. 모바일과 PC 환경의 문제
6.4. 기타 기술적인 문제점
7. 기타 문제점
7.1. 마스코트 선정 과정의 문제점
7.2. 나무위키의 정체성


1. 개요


나무위키는 좆무위키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2] 나무위키에서의 좆문가질, 완장질, 사관질, 씹덕질, 특정 문서에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자세히 적혀 있다고 하여 찐따질, 돚거질 등이 혐오의 대상이자 조롱거리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볼드체, 말줄임표(...), 취소선, 작성자에게만 재미있는 개드립이나 철 지난 유행어, 일본어 번역체나 암묵의 룰, 이상한 문법, 정확성이나 전문성 부족 등 문제점이 놀림거리가 된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한 사이트이므로, 리그베다의 문제점을 많이 이어받았다.[3] 하지만 이 문서의 주 목적은 현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다루는 것이며, 엔하/리그베다에 관한 설명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추가된다.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문제점과 더불어 나무위키와 사용자들의 부적절한 행동 또한 개선해야 한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 나무위키를 검색해보면 나무위키를 비판/비난하는 내용이 많다. 물론 비판/비난하는 사람은 많은데 개선하자는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없어선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일단 외부 사이트에서 욕을 할 정도면 이미 나무위키에 대한 정나미가 떨어진 상태일 확률이 높고, 개선에 힘써야할 의무도 없기 때문이다.[4] 또한, 나무위키를 비판, 비난하는 사람들끼리도 개개인이 다르고 사람이다 보니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각각의 문서들이 주제가 다양하고 다르거나, 개개인의 관심사나 이슈마다 보이는 문서의 풍경과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며 이 부분은 계속 의견을 교환해가야 할 것이다.[5]

2. 유저의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비판/유저의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속칭 나뮈병. 이 문서는 내부자 관점에서 쓰여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다. 외부 관점에서 바라본 나무위키의 문제점은 좆무위키 문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해당 문서 말고도 리브레 위키, 디시위키 등 타 위키의 나무위키 비판 관련 문서를 참조하는 것도 좋다.

3. 문서 서술 관련 문제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비판/문서 서술 관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미성숙한 토론 문화


토론 문화에 관해 논하기 전에, '토론에 완벽히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인 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당신은 편향되어 있습니다"라는 식의 비판은 '나는 너의 의견에 반대한다'를 돌려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어떤 일에 대한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며, 위키위키처럼 진입장벽이 낮은 곳에서 의견 대립은 피할 수 없다.
집단지성을 추구하는 위키위키에서 자료가 안정적으로 생성 및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문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과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토론이라는 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론이 의사소통이 아닌 싸움과 자기 의견 관철의 도구가 되면 문제가 된다. 나무위키에서는 합리성보다는 말빨과 포기하지 않는 승부 근성을 앞세워 나무위키에서 토론 합의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채택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합리성에 관계 없이 다수 의견이 소수 의견을 배척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합의가 된다면 가장 좋지만, 이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차선으로 서로 주관적임을 인정하고 어떤 내용을 남기고 어떤 내용을 지울 것인지 룰을 합의하던가, 중도성이나 기계적 중립성을 위키백과처럼 규정에 명시함으로써 NPOV를 지키기로 합의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토론이 지지부진하면 오히려 문서의 내용 개선이 늦어지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6]
많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IP, ID 사용자를 막론하고 수많은 사용자 중 토론장에 들어오는 사용자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아래에서 서술하는 문제점들 역시 대부분 여기에서 파생된 문제들이다.

4.1. 잘못된 토론 태도


잘못된 토론 태도란, 개선 없이 소모적이기만 한 토론을 유도하는 태도를 말한다. 토론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서로 알게 되는 것이 있으므로 토론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 되지는 않는다. 거꾸로 말해, 서로 알게 되는 것 없이 말싸움만 계속한다면 그것은 토론이 아니며, 시간낭비일 뿐이다. 규정부터 토론 참가자 전체의 합의가 있고 이에 대해 이의 제기까지 받아야 합의가 잘 끝난 것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한 사람만 토론에서 독단적으로 행동해도 토론이 끝없이 길어진다. 즉, 한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여러 사람의 시간이 문서 편집을 위해 사용되지 못하고 쓸모없는 토론에 낭비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 것.
효과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아래 주의사항을 지킬 필요가 있다.
  • 합리적인 논리와 근거를 들어 주장을 펼친다.
  • 신규 참가자는 기존의 토론 상황이나 발제문을 먼저 숙지한 뒤에 토론에 참여한다.
  •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는 합의점과 문서 개선 방향을 찾는 것에 집중한다.
  • 자기 생각을 무조건 관철시키려 하기보다는 상대의 생각에서 받아들일 부분이 무엇이 있는가에 더 집중한다.

4.1.1. 토론 날치기


토론 도중 상대 측이 부재중일 때 피상대 측끼리 모의하여 특정 문서의 편집 합의를 멋대로 도출하는 경우를 말한다. 주로 정치인을 다루는 문서나 아이돌(혹은 팬덤) 관련 문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 문서를 열람하는 일반인(비매니아층)들 입장에서는 선동이 휩쓸고 간 흔적을 쉽게 눈치 챌 수 있으며[7], 작위적인 문체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곤 한다.[8]

최근에는 이의 제기 기간의 도입으로 이런 날치기가 크게 적어졌으나 관심이 적은 문서의 경우 말이 합의이지 날치기에 가까운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토론 합의 절차가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많다.

4.1.2. 서술자의 편견과 고정관념


사람마다 다르고 사람에 따라 편견이나 고정관념, 선입견, 의견차이가 있을수도 있다. 나무위키 토론 시스템 내부에서 토론 합의가 되었다고 그게 반드시 옳은 내용이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된 결론이 합의될 수 있으므로, 다수 의견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당성이 확보되었다는 착각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사건 자체에 대해서 토론 하는 것이 아니라 적혀진 문서의 내용을 보존하려는 사용자와 그 문서를 수정하려는 수정자간의 타자 싸움이라고 생각해서도 안된다.

4.1.3. 자기중심적 태도


자존심, 혹은 고정관념으로 인해 자신의 생각을 일절 타협하지 않는 토론자들끼리 평행선을 달리는 경우가 많다. 나무위키는 다수결로 결론내려지지 않기 때문에 토론자 간의 양보가 없다면 토론이 한없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토론에서 때로는 자신의 생각보다 상대방의 생각이 옳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하고 편집 방향을 결정할 때에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보다는 상대방과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 양측이 자신의 생각만을 맹신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반박거리로만 여긴다면 토론이 진흙탕 싸움이 될 뿐이다.

4.1.4. 규정 악용


숨길 수 없는 것을 규정을 이용해 숨기거나, 막을 수 없는 것을 규정을 이용해 막으려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4시간 후에 95% 이상 일어날 것이 확실한 일이 있더라도, 아직까지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문서로 작성하기 적절치 않다는 식의 토론이 그러하다. 관련 규정이 제한하는 것은 사실상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공상, 페이퍼웨어를 규제하자는 것이지, 일어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미래의 사건에 대해 규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5. 운영 부분의 문제



5.1. 저작권 문제


리그베다의 데이터베이스 자체가 돚거위키라고 불릴 정도로 사진이나 위키백과의 문서를 무단으로 번역이나 복붙하는 등 저작권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다시피 저작권 문제는 제대로 건들면 폭발해 버리는 시안이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약 29만 개에 이르는 문서를 통째로 가져왔다. 리그베다가 사유화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었더라도 저작권 관련 문제로 터졌을 가능성이 클 정도로. 사유화 사태 이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퍼져 저작권에 신경을 쓰면서 문서를 수정, 생성 또는 삭제하는 유저들이 늘기는 했지만 많지 않은 수준이고, 여전히 저작권을 무시하고 나무위키에 문서를 쓰거나 사진을 업로드하는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 사유화 사태가 왜 터졌는지 생각해 보자.
그런데 데이터베이스의 저작권 문제를 전부 해결하려면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갈아엎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한데, 운영자 측에는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저 그 때 그 때 들어오는 문의만 해결하는 상황.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저작권 관련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일 정도로 너무 많기 때문. 만약 누군가 광범위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면 방어를 하는 것조차도 허덕일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현실적인 해법이라면 지속적인 이용자들의 수정을 통해 문제가 있는 내용들을 점진적으로 교체해 나가는 것 정도가 되겠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은 노릇. 점진적으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위키 출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진행이 더디어 위키러들의 기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워해머 갤러리의 경우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무단으로 자료를 긁어가는 행태 때문에 매우 불편한 관계였으며, 나무위키로 자료가 옮겨온 뒤에도 이러한 관계가 쭉 이어져 대대적으로 논란이 벌어진 적이 있다. 자세한건 워해머 갤러리 항목 참조.
인용한 정보의 출처를 제대로 표기하는 일이 없다시피하다. 무작정 외부 링크만 건다고 출처를 제대로 표기한 것이 아니라 저자, 출판사, 인용글 제목, 출판 날짜 등 저작자 정보를 올바르게 표기해야 출처를 제대로 건 것이다. 단순히 링크만 거는 방식은 홈페이지 연결 등 정보의 인용이 없을 때만 사용해야 한다. 나무위키는 서브컬쳐 위키라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기에 분쟁이 생기지 않는 것이지만 만약 학술적 논문에선 출처를 적합하게 표기하지 않으면 표절이나 도용으로 간주되어 큰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위키백과는 인용 스타일은 제각각 파편화 되어 있긴 하나 대부분 출처 표기는 제대로 하고 있다.
예) Baker, Peter. “Riding an Untamed Horse: Priebus Opens Up on Serving Trump.” The New York Times, 14 Feb. 2018, https://www.nytimes.com/2018/02/14/us/politics/riding-an-untamed-horse-priebus-opens-up-on-serving-trump.html.

5.2. 복잡하고 어려운 규정


나무위키의 규정은 인터넷 사이트의 규정 치고는 매우 길고 복잡하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에 해박한 극소수의 유저 및 운영진[9]을 제외하고는 규정 이해도가 매우 낮으며, 그 극소수의 유저조차 기본방침과 편집지침 둘 중 하나에만 해박할 뿐 다른 하나에는 큰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
규정의 역사나 개정 이유가 알아보기 쉽게 기록되지 않는 것도 문제이다. 위키러 ㄱㄴㄷㄹ과 서로 반대되는 주장 A,B가 있다고 하자. ㄱ과 ㄴ이 2015년 초쯤 토론한 끝에 A를 규정으로 채택했으나 해당 규정 때문에 분쟁이 많이 생겨 2015년 말쯤 A보다는 B가 그나마 낫겠다는
판단 하에 B로 개정되었다고 하자. 이러면 나중에 (2019년쯤) ㄷ과 ㄹ이 토론할 때는 둘 다 해당 규정의 역사를 모를 경우 B가 현존하는 규정이라는 것만 아는 상태에서 토론하게 된다. ㄷ과 ㄹ이 "B에 문제가 있으니 A로 바꾸자"는 결론을 낼 경우, 나무위키는 몇 년 전에 A를 택하는 바람에 생긴 모든 시행착오 및 그로 인해 다시 B로 되돌리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규정의 중언부언이 심하거나[10], 규정된 절차가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비문이 많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불합리한 점은 충분히 고칠 수 있었을 문제들도 개선이 잘 되지 않고 있다. 특히 편집지침의 경우,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혀 개정안이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명료한 표현을 사용하는 데에는 큰 관심을 쏟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규정에 관심이 있는 소수의 유저들이 손을 대려고 해도 이미 편집지침이 너무 길어져 어려운 상황.
이로 인해 일부 운영진의 자의적 판단에 심각하게 의존하여 처벌을 내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불량 코멘트 관련 건으로 인한 처분의 형평성 문제가 자주 제기되고 있는데, 명백히 욕설이나 특정인 저격 등의 표현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조금만 말투가 거칠다고 신고가 들어오면 그냥 쓱 읽어보고 차단을 내리는 관리자도 있다.
다중이로 영구차단된 사람들이 만들어놓고 떠난 규정들도 문제다. 규정을 제정할 때는 다중이로 토론에 많은 아이디를 동원하면서 반대파를 보고 소수의 편향된 의견일 뿐이라고 비난한다. 그러다 간혹 다중이 행각이 발각되어 차단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해당 규정을 폐지하려면 일일이 토론을 거쳐야 한다. 이는 매우 부담스럽고 귀찮은 절차다. 따라서 절차상 용납될 수 없는 문제가 있는 규정들도 대개의 경우 그대로 유지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정 개선에 유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규정 개정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 또한 규정을 제정할 때에 글을 다듬고 최대한 알기 쉽게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5.2.1. 실용적이지 않게 제정된 규정


나무위키에 사람들이 들어오는 이유는 나무위키의 규정을 읽고 싶어서가 아니라 여러 문서의 내용을 읽고 싶어서다. 따라서 나무위키 규정은 글 자체가 명문으로서 가치를 지닌다기보다는 문서의 편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거나, 악의적인 이용을 처벌할 근거를 만들거나, 억울한 희생자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등 실용적인 글쓰기가 될 필요가 있다. 실제로도 특정 분야에 해당하는 편집지침의 경우 대부분 실제 편집 과정의 분쟁 끝에 만들어지다 보니 실용성이 높은 편이다. 문제는 기본방침,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편집지침, 토론 관리 방침 등
전 분야에 적용되는 규정들이다. 이쪽은 평소에 문서를 만들거나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 따로, 규정의 개정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 따로인 경우가 많다. 이를 프로토로너 문제라고 한다. 이들은 자신이 추가하는 내용에 대해 규정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그 규정을 적용해 나무위키를 운영하면서 문제를 겪을 일이 없으니 문제의 소지가 있는 규정을 만들 때에도 거리낌이 없다.
'국가:나무위키'의 차이는 법학, 논리학 등 기존 사회의 규칙을 만들 때 쓰이는 학문들을 그대로 적용하고자 시도하다 보면 이런 실용적이지 못한 규정을 만들기 쉽다.
차이의 예를 들자면 나무위키가 위키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 공권력의 존재 여부 등이 있다. 국가에서는 검찰, 경찰, 법원, 변호사가 있다. 수색영장을 통해 일반인은 접근할 권한이 없는 근거를 가져올 수도 있다. 큰 재판은 승패에 따라 손해배상이나 형량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작게는 수십만원에서 크게는 수억원의 돈을 들여 원고나 피고가 근거를 수집하기도 한다. 그리고 위증이나 무고, 공문서 위조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징역 처벌도 내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법정에서 근거를 요구하듯 근거가 없는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면 나무위키 이용자들은 변호사가 증인을 모으듯 근거를 수집하는 데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할 것이고 이럴 여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주장을 나무위키에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모든 나무위키 이용자들이 위키를 선량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규정을 제정한다면 현실의 범죄자처럼 징역 및 벌금형 등을 선고받을 일이 없기에 규정을 최대한 악용하려 드는 반달이 생길 수 있다.
또다른 차이의 예를 들자면 나무위키의 관리자층의 전문성이 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법을 만들 때 입법자가 이 법이 공무원의 수준에 지나치게 어려워서 이해가 안 가지 않을지 고심하는 경우는 드물다. 정말로 중요한 법인데 일반 행정공무원이 이해 못 할 만한 어려운 내용이 많다면 해당 전문분야의 공무원을 뽑으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관리자층을 그런 식으로 뽑지는 않는다. 관리자들이 세상 만물의 전문가로서 애매한 문제는 모두 재량권으로 두어도 스스로 잘 판단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이다. 관리자가 일반상식을 가지고 명확히 답을 낼 만한 규정이 아니라면 관리자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게 된다. 그러면 해당 관리자는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악마의 대변인을 활용하여 규정의 변동이 더 큰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여야 한다.

5.3. 운영진의 잘못된 규정 이해


운영진들끼리도 규정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운영진의 선발 자체가 이는 규정에 대하여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서 선발되는 것이 아니라, 운영진 모집이 무보수 명예직에 해당하는 사실상 봉사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그런 성향이 강하다.
따라서 관리자들끼리도 규정에 대하여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하고, 이에 따라 차단과 해제가 반복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5.4. 사측 독재 논란


나무위키의 이용자가 일반적으로 가지는 권리를 모두 포괄해 "이용권" 으로 정의한다. 이용권은 다음 세 권리로 나눌 수 있다.

* 토론권: 문서 혹은 위키 규정과 운영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시할 권리.

- 나무위키:기본방침 3.2, 아래 내용은 대체로 사측이 이를 지키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기존 민선 운영진 체제는 해당 버전에 열거된 것과 같은 각종 문제를 보이며 사실상 쇠퇴 수순을 밟고 있었고, 마침내 관리자 nimda 권한 남용 사건을 계기로 사측은 민선 운영진의 폐지를 선언했다. 나무위키 소유권 이전 사태 당시 약속했던 자치권 보장을 어긴 것에 대한 비판이 없진 않았으나 주요 화두가 되지는 못했다.
이후 사측은 규정을 직접 개정하는 등 기존과는 달리 보다 능동적으로 운영에 개입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사측이 사실상 인터넷 독재를 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대표적으로 논란이 된 규정 조문들은 아래와 같다.

* 사측 관리자는 규정 개정토론 없이 규정을 수정할 수 있다.

- 나무위키:기본방침 4.4.5

* 단, 사측 관리자의 판단 하에 규정을 소급[11]

하여 적용할 수 있다.

- 나무위키:기본방침 4.5

* 사측을 비난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토론 스레드 및 게시판 글·댓글 작성을 금지한다.[12]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3.8.

* 다른 문단에는 제재 규정이 없으나 "기타 운영 방해" 문단에서 금지하는 사항을 위반한 이용자의 제재는 사측 관리자가 적용한다.[13]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3.8.1

* 관리자는 차단된 이용자의 소명을 받아들여 재조정 또는 사면하거나 소명을 기각할 수 있다. 다만, 처벌에 직접 연관된 관리자는 차단 소명을 처리할 수 없다.[14]

* 기타 운영 방해에 대한 차단의 경우, 사측 관리자만이 소명을 담당할 수 있다.[15]

* 사측 관리자가 기각한 소명의 경우, 관리자가 소명을 처리할 수 없다.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5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이론상으로는 사측에서 마음에 안 드는 이용자를 운영방해로 차단하고 소명을 셀프 기각하거나, 비판 의견을 자의적으로 비난으로 규정해 삭제하고 차단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규정에 전혀 저촉되지 않게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 후술하겠지만 눈엣가시인 인사를 다중계정으로 몰아 차단한다는 주장도 존재하는 상황.
실제로 체제 변경 후 초반에 다소 과격한 언행으로 사측을 공격한 이용자가 몇몇 있었는데, 대부분은 사측이 직접 운영방해[16][17]로 차단하였고, 소명도 셀프 기각되었으며,[18] 이후 위의 비난금지 규정이 '게시판 규정 위반'으로서 규정 조항에 추가되었다.
예컨데 '독재'라는 직접적 언급은 비방으로 규정되었고, 이후로는 아예 내용상 직접적으로 비방하지 않더라도 비난의 의도만 있으면 운영방해를 적용해 기간 제한 없이 차단이 가능하게끔 적용 폭이 매우 넓어졌다. 당연히 비난인지 아닌지는 사측이 판단. 사측에서는 비판이건 비난이건 명백한 규정 실수를 제외하고는 아예 문제제기성 게시물을 쓰지 말 것을 권하는 상태다. 이 글도 위험하다
사측의 권한을 제약하는 규정 개정은 거의 모두 거부되며,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의제기가 들어오고 나면 이를 처리한 후 규정을 수정하는(...) 일도 잦았다.[19] 아예 이의제기의 근거로 쓰일 가능성이 있는 규정을 없애버리는 경우도.
소명의 경우 처음에는 '사측은 자기가 한 차단 소명처리 가능'만 규정되어 있었으나 사측이 한 차단을 일반 관리자가 해제한 경우가 생기자 '운영방해 차단은 사측만 가능'으로 규정이 개정된 바 있다.
사측의 입장
한편, 사측은 사용자:관리자는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사용하는 공유 계정이므로 실제로는 자신이 차단하고 자신이 기각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 아니며, 운영방해 차단 및 소명 처리 등은 사측 내부에서 논의를 통해 진행되므로 우려되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현재의 방식에 대한 사측의 입장 역시 바뀌지 않을 것이고 동일한 문의를 올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 이 경우, 사측 관리자는 더 이상의 중재와 이의 제기 없이 즉시 강제 결론 도출을 집행한다.

-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 2.2.1.1

관리자가 중재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사측 관리자가 개입하는 것이 가능한데, 사측 관리자는 일반 관리자와 달리 아무 중재 없이 바로 결론만 도출할 수 있고, 여기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소모적인 논의를 줄이려는 취지일 수는 있으나 사측이 이 규정을 악용하려고 마음먹는다면 중재를 빙자해 문서 서술 방향을 입맛대로 통제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열려 있는 것이다.
일부는 이상의 문제를 이유로 나무위키를 '독재 위키'로 규정하며 떠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으나 어디까지나 극소수에 불과해 나무위키 내에선 실질적 파장이 크지 않은 편.

5.5. 부실한 다중계정 검사


다중계정 검사 요청 게시판에서 다중계정 검사를 요청하면 "동일인 입니다""동일인이 아닙니다" 라고만 답변을 하며, 어떤 근거로 다중계정인지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표면적인 명분은 IP 정보 유출을 막는다는 것이긴 한데, 이미 기여 목록에서 IP가 공개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또한 비회원 수정자의 경우 해당 IP가 차단되면 해당 IP를 공유하는 다른 이용자들까지 같이 피해를 보는 문제가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10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나타나더라도 1명의 진범을 잡아야만 합니다!

5.5.1. 발생 원인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3가지의 경우가 존재한다.

5.5.1.1. 공용 인터넷 사용

편의점이나 도서관 등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나 인터넷에서 로그인을 했는데, 하필이면 다른 누군가 해당 IP로 반달을 했다면 다중계정 검사에서 다중계정을 이용한 반달로 간주되며, 이 경우 차단된 이용자가 공용IP임을 증명해야 한다.

5.5.1.2. 보안설정이 되지 않은 와이파이

유무선공유기를 구매하여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면 주변에 있는 누군가가 해당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반달을 할 수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면 더더욱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며, 이 경우 이용자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므로 증명을 해도 받아들여지 않는다.

5.5.1.3. 가족 등 같이 거주하는 구성원에 의한 반달

가족 중 형제가 여러명이거나 혹은 기숙사나 자취방에서 여럿이 함께 생활하는데, 하필 모두가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경우, 한 사람이 반달을 하면 나머지 이용자들이 다중계정으로 간주되어 같이 차단될 수 있다. 때문에 구성원들간 나무위키에서 규정위반 행위를 하지 않도록 상호간의 협조가 필요하다. 만약 KT 인터넷[20]을 사용중이라면 공유기를 허브모드나 브릿지모드로 설정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브릿지모드로 설정하면 상위 공유기가 하나 더 존재하지 않는 한 무선을 포함한 연결된 모든 기기는 각각 공인IP를 할당 받는다.

5.5.1.4. 같은 지역 혹은 같은 아파트 단지 내 다른 이용자에 의한 반달

반달러가 같은 동내 혹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반달러가 IP를 돌려가며 반달을 하면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다른 이용자에게 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한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차단회피를 할 경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다른 이용자들이 모두 다중계정으로 오인되어 차단될 가능성도 있다.

6. 기술적인 문제점


인터넷 자체가 완벽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나무위키 또한 네이버, 다음 등등과 같은 잡지식이 모여있는 거라고 보면 된다.
진짜 정보를 얻고 싶으면 한 분야에 박사가 되는 수밖에 없다.

6.1. 기여 목록 조회 제한


2015년 9월 이후 이유로 문서 및 토론 기여 목록 조회 기능이 최근 30일 이내의 내역만 조회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서버에 부하를 준다는 게 그 이유이나, 타 위키에서도 모두 지원하는, 반달러 여부 판단이나 문서 관리에 도움을 주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개선할 의지는 없어 보인다.
실제로 어느 한 유저가 이에 대하여 이슈를 올렸으나, 잘라서 보여주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엔진상에 기술적 문제가 있는 듯.

6.2. 동영상 관련


나무위키에선 사실상 유튜브를 제외한 대다수의 동영상 링크가 깨져 나온다. 링크된 동영상을 제대로 보려면 나무위키 미러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인데 강제 ssl의 문제점[21][22]으로 비판받고 있다. 만약 SSL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이 링크를 사용하라.
그러나 나무위키에서 많이 사용되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와 tv팟이 ssl을 지원하고, 니코동은 팝업을 뛰어서 임베드를 할 수 있는 매크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 동영상도 네이버 측에서 조만간 ssl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따라서 조만간 이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듯.[23]

6.3. 모바일과 PC 환경의 문제


모바일의 경우는 작은 이미지로 보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width=100% 같은 형태를 추구하게 된다. 반면, 세로로 긴 이미지를 저렇게 해버리면 PC 모니터로 보는 사람에게는 테러나 마찬가지이다. 가끔은 모니터 3개분량을 이미지 하나가 차지하곤 하는데, 이게 모바일이라면 그리 크지 않은 이미지이지만, 모니터 화면에서 나타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반면 모바일도 기겁할 문제가 있으니, 표의 넓이 문제. 나무위키에서 이미지를 표에 넣는다고 가정하면, 가로폭보다 넓은 이미지의 경우는 스크롤이 생긴다. 문제는 이 폭이 각자의 매체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이다. width=500 정도라면, PC 화면에서는 절반 정도만을 차지 하는 넓이지만 모바일에서는 꽉채우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이미지
테이블
테이블
같은 단순한 형태마저도, 이미지 크기에 따라서 보는 이들의 편의성이 전혀 달라진다.
좌우 스크롤을 없애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width=%라는 비율을 넣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 상대적 크기의 이미지 문제가 발생한다.
단적으로 영화 등을 다루는 매체의 경우는 리그베다 위키를 포함해서 모바일 매체가 발달하기 전에는
포스터
제목
감독
배우
같은 식이었는데, 모바일 환경이 추가되고 위키백과식 우측정렬이 늘면서
제목
포스터?width=100%
감독
배우
혹은
제목
포스터?width=100%
감독
배우


의 형태가 도입되었다. 이런 템플릿에서 가로폭은 7,80%의 비율이나, 혹은 450 이상 500 이하의 픽셀로 정해지는데, 이는 모바일 화면폭을 고려한 것이다. 물론 이렇게 잡으면 PC화면에서 포스터는 엄청난 사이즈가 되고(최소 모니터 한화면), 우측정렬시 본문 파고들어가는 것은 기본이다. 지금 화면에서 아래로 내려오지 않은 것은 틀:-을 사용해서 중간막을 쳤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면 저 짧은 테이블이 이 문단과 아래 문단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다. 양자의 편의성은 모바일과 PC가 정확하게 반비례한다.
이 문제는 나무위키에서 모바일 환경과 PC 환경을 모두 고려한 시스템을 구성하기 전에는, 유저들간에 타협을 하는 수밖에 없으나, 타협이 쉽게 이뤄질 리가 만무하다. 애초에 모니터와 모바일 화면이라는 크기가 안드로메다 차이이기 때문. 결국 나무위키 운영진이 기술적으로 해결보는 수밖에 없다.

6.4. 기타 기술적인 문제점


  • 2016년 9월 5일에 나무위키 내에서 나무라이브가 생성됨과 동시에 나무라이브로 가는 주황색 배너바가 생겼는데 문제는 이 배너바의 기본값이 배너바 보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의 설정을 초기화한다든가 방문 기록과 캐시 데이터를 청소하면 기껏 비활성으로 설정해 놓았던 나무라이브 배너바가 다시 뜨므로 또다시 비활성으로 일일히 설정해 주어야 한다.(데스크톱 PC, 모바일 공통) 사용자 펀의를 위해서 기본값을 비활성으로 설정했어야 했다.
    • 나무라이브 배너를 비활성으로 설정해도 모바일판 한정으로 각 문서에 들어갈 때마다 주황색 배너바가 잠깐 떳다가 사라진다. 사람에 따라서 이 현상이 거슬릴 수도 있다.
  • 모바일판 한정으로 일부 기종과 모바일 OS 버전에 따라 역링크 창과 문서 역사 창의 Next 사각형 일부가 짤린다.
  • 문서에 분류가 없을 경우 처음에 문서 위에 분류를 넣어달라는 도움말 말풍선이 처음 생성되는데 말풍선 내의 × 표시를 누르면 없어지지만 또다른 분류를 넣지 않은 문서에 들어가보면 도움말 말풍선이 잠깐 떳다가 사라진다.
    • 비슷한 이유로 리그베다 위키에서 가져온 문서의 역사에 처음 들어가보면 도움말 말풍선이 뜨고 × 표시를 누르면 사라지지만 또다른 리그베다 위키서 가져온 문서의 역사에 들어가면 도움말 말풍선이 잠시 떴다 사라진다.
  • 편집 시, 한 줄을 글씨로 채워서 스페이스바를 눌렀는데 다음 줄로 넘어가는 경우에 스페이스를 누르면 띄어쓰기가 아니라 자동으로 엔터가 된다. 공간상으로도 줄이 바뀌는지라 이게 자리가 없어서 줄이 바뀐 건지 버그로 엔터가 된 건지 알기가 힘들어 더 짜증난다. 주석이 깨지거나 링크가 깨지고, 가독성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므로 영 짜증나는 버그. 가끔 발견되는 이상한 곳에서 줄이 바뀌어 있는 이상한 오타가 이 버그의 희생양이다. 2017년 11월 기준으로 봐도 엄청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도 도통 고칠 생각이 없는가 보다.

7. 기타 문제점



7.1. 마스코트 선정 과정의 문제점


현재 공식적인 나무위키를 대표하는 세피로트무냐에 대한 비판이 있다. 당시 상당 기간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비공식 캐릭터를 제안할 공간을 마련하긴 했지만, 투표 시스템의 부재 그리고 기간의 여부와는 상관없는 홍보의 부족은 치명적인 약점이 되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많은 호응을 한 것처럼 보이긴 했으나, 실상 해당 문서를 항상 주시하는 극히 소수의 이용자들의 호응만이 있었다는 것.[24] 즉 많은 나무위키 이용자들은 "뜬금없이" 자기 사이트의 마스코트가 (의심스러운 과정을 거쳐서) 냅다 선정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날치기 선정 때문에 위키 갤러리에서는 잊을만 하면 나오는 떡밥이 이 마스코트 캐릭터 선정 문제이다. 고로 선정 기준이 이해가 안된다, 캐릭터가 나무위키의 지향점/문화와는 맞지 않다, 당시 이 캐릭터가 더 호응이 좋고 객관적으로도 훌륭하다 등.

7.2. 나무위키의 정체성


나무위키는 공식적으로 정보성 위키나 유머성 위키 그 어느 한 쪽도 표방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문서들은 사용자들의 임의에 따라 정보성 서술과 유머성 서술이 혼합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최근엔 사용자층이 확대되면서 서술 면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유머성 서술, 그중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서브컬쳐적 성격이 짙은 특유의 표현들이다. (여기서 얘기하는 서브컬쳐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특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에 와서야 문제가 되는 것은 그만큼 현재의 신ㆍ구 사용자들의 성향이 많이 갈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엔젤하이로(현 NTX)에서 위키위키가 만들어지고, (약칭 엔하위키) 리그베다 위키로 분리된 뒤 나무위키가 만들어질 때까지 계속 비슷한 성향의 사용자들이 중심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오타쿠 등 서브컬쳐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서브컬쳐 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취소선이나 말줄임표 드립 등을 쓰고, 서브컬쳐와 관련이 없는 문서에서 서브컬쳐 관련 내용을 언급하면서도 이러한 갈등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현재에는 신ㆍ구 사용자들이 크게 양분되어 각각 기존 표현 방식을 거부하고 배격하려는 움직임과 기존의 표현 방식을 고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갈등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고 삭제 측에서 지나치게 토론으로 밀고 나가면서 삭제하려고 든다. 때문에 문서가 재미 없어지고 있다는 소리도 적지 않으며 "여기가 무슨 위키백과냐?" 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반발하는 사람들로부터 '삭제충'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삭제 세력이 지나치게 밀어붙이며 삭제하는 감이 없지 않다. 그렇게 가독성이나 정보성을 따질거라면 위키백과로 가던지 다른 위키를 만들면 될것이지 왜 굳이 여기서 문서를 정형화해서 충돌을 일으키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것.
나무위키는 정보성과 유머성을 두루 함유하고 있는 위키임에도 정보성 위키로 보기에는 출처 기재가 강제되지 않아 (또는 출처가 있더라도 사실이나 주장 기재의 근거로서 충분하지 못해) 정보의 신빙성이 확보되지 않고, 유머성 위키로 보기에는 현재 신ㆍ구 사용자들의 갈등으로 유머성이 제거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물론 수많은 사건 사고 관련 정보, 대중문화 및 서브컬처 관련 정보, 학문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내용들이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정보적으로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의 유머성 서술 관련 갈등에 대해서는 귀추가 어떻게 되든 문서에는 큰 이상이 없겠으나 표현 삭제가 너무 지나치며 문서의 재미가 떨어지고 있다는 불만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나무위키의 서브컬쳐 중심 성향, 특유의 표현 등에 대하여 낮잡아 부르는 표현으로는 좆무위키 등이 있다. 좆무위키는 디시인사이드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으로, 아이러니한 점은 나무위키의 특유의 표현 여럿이 엔하/리그베다 위키들이 탄생하던 시기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사용하던 유행어였다는 것이다. [25]
신ㆍ구 사용자의 충돌은 문서 편집과 토론에서 표면으로 드러나는데, 문제 해결에 있어 명확한 기준이 미흡하여 같은 내용의 취소선 드립임에도 불구하고 A문서에서는 토론으로 허용되고 B문서에서는 토론으로 금지되는 이중잣대 문제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나무위키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운영진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 러브라이브가 등장하는 이유는 나무위키에서 생성되는 쿠키 참고.[2] 경우에 따라서는 나무위키러를 최악의 커뮤니티를 한다고 비난한다.[3] 자세한 것은 리그베다 위키/문제점 참조.[4] 당장 나무위키에 적힌 여타 수많은 사이트들의 비판/문제점 서술들도 어디까지나 뒷담, 화풀이성 의도를 대놓고 드러내지, 해당 사이트가 개선되기를 희망하는 건설적인 의도로 작성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5] 나무위키 문서 수는 2017년 11월 23일 기준으로 170만 개를 돌파 하였다. 나무위키 문서 수 참조.[6] 토론은 문제 해결에 있어 모든 경우에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의견교환과 검토에 들어가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오더나 군대의 전투 상황처럼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 토론보다는 명령이 의견 충돌의 해결방법으로 훨씬 효과적이다.[7] 음주운전 기록 같은 연예인에게 불리한 내용이 싹 사라지곤 한다.[8] 비(연예인) 문서가 대표적인 예. 나무위키 주 이용자가 연예인 문서를 잘 들여다보지 않는 터라 주기적으로 문서가 세탁된다. 팬덤으로 추정되는 이용자들이 몰려와 소속사 보도자료급으로 찬양에 가까운 문구만을 늘어놓고 불리한 내용은 모조리 삭제해 버린다.[9] 그 운영진도 절반 이상은 규정을 제대로 모른다.[10] 이런 부분은 편집지침이 특히 심하다.[11] 원래 부진정소급효만 허용했으나 사실상 진정소급효도 허용된 것.[12] 원래 게시판 관련 규정 위반 문단에 있다가 기타 운영 방해로 옮겨졌는데, 운영 방해는 제재 기간의 상·하한이 없다. 즉 이걸로 최대 무기한 차단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13] 기존에는 운영진 간 논의가 필수적이었으나 해당 절차가 삭제되었다. 위 규정과 조합하면 사측을 비방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글은 사측의 독자적 판단에 의해 무기한 정지까지 가능하다.[14] 즉, 사측 관리자는 자신이 한 차단의 소명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15] 상술했듯 운영 방해는 사측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처리된다. 즉 차단도 사측만 할 수 있고 소명 처리도 사측만 할 수 있으니 사실상 운영방해에 대한 소명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16] 비난금지 규정이 생기기 전이므로 규정에 명문화된 처벌 근거는 없었기 때문.[17] 운영방해 차단은 집행 당시에 사유를 명확히 밝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본인 혹은 다른 이용자가 질문해야 알려주는 편.[18] 이 경우는 아예 기각 사유조차 알리지 않았는데, 이후로는 대체로 짧게나마 사유를 적고는 있다.[19] 예를 들면, 게시판 규정 위반 차단의 기본 상한이 3일일 때 게시판 규정 위반에 3일을 넘은 차단을 했다는 이의제기가 들어오자 이를 처리한 후 상한을 7일로 바꿔버린 일이 있었다.[20] 1회선당 공인IP를 최대 7개 까지 할당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도 가능하지만, 재수없으면 위약금폭탄 맞을 수 있고, LG U+는 공인IP는 무제한으로 할당이 되긴 하나 2대까지만 인터넷이 연결되며 나머지는 IP를 할당 받아도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다. 다만, KT의 경우 IP주소를 WHOIS에서 조회하면 지역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오리실험 시 동일인으로 간주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21] 물론 no-ssl로 접속하면 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차라리 https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만 https를 사용하게끔 하면 될 것을 굳이 강제 ssl을 사용하는지 의문.[22] 이게 왜 ssl 사용으로 인한 문제나 하면, SSL으로 연결된 페이지에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암호화되지 않은 문서는 표시되지 않는데, ssl 임베드를 지원하지 않는 네이버 동영상과 니코동 동영상이 나오지 않기 때문.[23] 대한민국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ssl지원에 소극적이며, 만약 한다 해도 로그인/회원가입 부분만 지원하는 게 태반이며, 이미저도 오래된 암호화 방식이나 sha-1 인증서를 사용한다. 최근에 개인정보를 다루는 부분에 한해서 ssl지원이 의무화 되었으나, 단속을 하지 않으니.[24] 실제로 저 많아보이는 리플도 문서 역사를 보면 일부는 한번에 여러 개를 쓴 경우도 있다.[25] 천하의 개쌍놈들이란 표현은 인터넷에서 2005년에 등장했고, 골룸이 유명해진 영화 반지의 제왕은 2001-2003년간 방영되었고, 必要韓紙 드립을 남긴 프리게이트 사건은 2006년이다. 그리고 그 유행어의 수명이 남아있던 2007년에 엔하위키가 생겼다. 만약 엔하위키가 2016년에 만들어졌다면, 야민정음으로 글을 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