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대동계건조기후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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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의 빙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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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서울특별시경복궁과 뒤에 깨알같은 청와대

평양직할시금수산기념궁전
1. 개요
2. 해당 지역


1. 개요


냉대사바나기후
냉대기후의 일종. 기호Dw.시베리아만주, 몽골 북부, 중국 북부 산악지대, 히말라야 산맥 고산지대 일부와 개마고원을 포함한 한반도 북부, 중부 등지에서 나타나는 기후.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연교차가 극단적으로 크게 나타나며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리지만 겨울과 봄에는 매우 건조해서 눈도 잘 내리지 않는다. 한반도를 제외하면 이 기후에 속한 지역들은 대체로 스텝, 사막과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다. 당장 중국 북부도 바로 위에가 몽골 고비 사막이다. 그나마 대한민국의 경우는 겨울 강수량이 20mm 내외라 상대적으로 좀 나은 편이지만 북한과 중국의 화북, 만주지방은 건조한 정도가 훨씬 더 심하다. 중국 화북지방의 경우 12, 1, 2월 강수량 다 합쳐서 10mm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 어느쪽이든 겨울과 봄에 가뭄산불위험이 잦다.[1] 또한 악명 높은 황사미세먼지도 건기인 늦겨울~초봄에 절정을 보인다. 분명히 기온만 보면 냉대 기후가 맞는데, 아열대 수준으로 눈과는 전혀 인연이 없어서 습윤 기후와 달리 눈이 조금이라도 오면 신기해 하거나 혹은 도시가 정지되어 버린다. 한마디로 냉대기후의 탈을 쓴 사바나기후라 봐도 좋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동계스포츠라도 빙상 종목에서는 강국 지위를 유지하는 데 비해 알파인스키를 제외한 설상 종목은 찬밥 취급을 받는다. 한국을 제외하면 대체로 변발(...)이 보편적이었고 현대에도 민머리를 한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는 게 바로 이 기후대의 특징(겨울철의 극심한 물부족과 여름철 무더위) 때문이란 게 정설이다(...)
일조량의 경우도 베르호얀스크 같은 고위도 지역의 경우는 강수량과 상관 없이 여름에 늘고 겨울에 줄어드는 형태를 띄지만[2] 위도가 낮은 경우는 월별 평균 일조 시간이 고르거나[3] 우기인 한여름에 일조량이 줄고 건기인 늦가을~봄에 늘어나기도 한다. 단적으로 서울의 7월 평균 일조량은 120시간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어두컴컴할수도 있다. 반면 1월 평균 일조량은 무려 160시간이다. 분명히 영하권 추위임에도 사진을 찍어보면 하늘이 새파란 것이 마치 대륙 서안의 여름을 방불케 한다. (물론 서울의 1월과 7월 일조시간 차이는 서유럽 국가들 내의 1월과 7월 일조시간 차보다 훨씬 적다. 예를 들어 지중해성 기후에 속하는 로마의 경우에는 1월 일조시간은 120시간이지만 7월 일조시간은 332시간이나 된다.)
일교차도 여름이 매우 적고 겨울에 매우 큰 편이다. 서울의 경우 아침과 밤에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가 한낮에는 최대 영상 5도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여름 더위는 견디기 힘든 반면, 겨울에는 영하라도 햇볕 아래에서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농업적 측면에서 세세하게 나누면
  • 여름이 덥거나 따뜻한 지역 (Dwa, Dwb)는 쌀이나 옥수수 농사가 이루어지지만
  • 아극 지역(Dwc, Dwd)은 지나치게 추운지라 임업이 이루어진다.

2. 해당 지역


일러두기 : 위키백과 등지에서도 최한월 평균기온 섭씨 0도 또는 -3도 기준이 혼용된다. 일반적으로 타 위키와 동일하게 0℃ 기준을 사용하고 -3℃ 기준은 따로 언급한다. [4].
수도권 대부분[5], 강원도 영서 지방 전역, 충청북도 대부분 [6], 충청남도 내륙[7], 대전광역시 [8], 경상북도 북부 내륙지방[9], 전라북도 동부 내륙지방(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동해 연안 지역[10]을 제외한 전역[11]
화북 평야, 만주, 내몽골 일부 지역
  • 러시아[12]

[1] 한국의 겨울 습도는 한낮에 최저 20%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정도면 거의 중국 내륙지역의 사막과 동급이다.[2] 하얼빈이나 하바롭스크같은 경우 극야 현상은 없지만 눈만 안 올뿐 안개가 자주 낀다.[3] 한반도는 세계적으로 일조량이 고른 지역중 하나이다. 물론 장마철에 우울증 발병율이 높아진다는 통계도 있지만 이는 오히려 습도와 불쾌지수와 관련성이 있다. 외국처럼 계절성 우울증이 사회 문제가 된적은 많지 않다. 대신 홧병이 사회문제지만.[4] -3℃ 기준으로 따지면 동유럽, 중아시아, 서유럽 지역 상당수는 온난 해양성 기후를 띈다[5] 0℃ 기준으론 전역이 속하고, -3℃를 기준으로 할 경우 인천(강화도 제외), 서울과 경기남부(수원, 안산 등) 지역이 온대하우기후(Cwa)에 속한다.[6] -3°C를 기준으로 잡으면 청주시가 온대기후에 속한다.[7] -3°C 기준으로 천안시, 당진시, 예산군 지역은 냉대기후에 속한다.[8] 대전광역시의 기준은 최한월 0도시 기준[9] 안동시, 영주시, 영양군, 청송군 등, 태백시와 붙어있는 봉화군냉대습윤기후에 가깝다.또한 -3도시 기준으로는 북부 내륙만 속하게 된다[10] 속초시 이남부터는 온난 습윤 기후, 정평군 이북으로는 냉대습윤기후에 속한다.[11] 서부지역은 Dwa이나, 함흥시 이북 함경도는 Dwb이고 백두산, 개마고원 등 2000m 이상 산간 지역은 Dwc이다. Dwa는 여름이 더우나 Dwb는 선선하고(평균 기온 19~21℃) , Dwc는 여름이 서늘하고 짧다는 것이 차이점. 10℃ 이상인 날이 100일이 채 안 된다. 5월이나 9월에 남부지방이 30도를 웃돌 때 개마고원은 10℃가 채 안 되는 경우도 많다.[12] 같은 시베리아권이라도 유럽쪽으로 갈수록 Dw보다는 Df에 가까워진다. 물론 동시베리아라도 마가단이나 추코트카같은 해안쪽 기후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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