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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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로 영역, 범위를 지칭하는 말
2. 문자로 표기된 인터넷 주소
2.1. 개요
2.2.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
2.3.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New gTLD)
2.4.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
2.5. 국제화 도메인 네임
3. 헤일로 시리즈의 등장 설정


1. 영어로 영역, 범위를 지칭하는 말


도메인(domain)이란 단어는 영토, 분야, 영역, 범위를 뜻하는 것#으로, 이러한 뜻을 바탕으로 다른 의미로 확장되었다(예를 들어 소유지, 토지 소유권(법률) 등). 어떤 전문 분야에 대해 얘기할 때 해당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와 같이 말하기도 한다. 인터넷 주소를 뜻하는 도메인도 본래 특정 분야(com, net, org 등)의 어떤 웹 사이트(영역)를 지칭하기 위해 의미을 확장한 단어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1.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각 신들이 관장하는 권능의 영역. 던전 앤 드래곤에서 신의 힘은 대개 신자의 수에 비례하는데, 중요한 영역을 차지할 수록 신자가 많아지기 때문에 서로 많은 영역을 차지하기 위해 다툰다.
클레릭은 직업 공통 마법 외에 자신이 숭배하는 신의 도메인 주문을 추가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초능력 계통에도 비슷한 개념이 존재한다. 아덴트디바인 마인드가 사용하는 맨틀 초능력이 그것.

1.1.1. 예시


켈렘버: 죽음, 운명, 정의
라센더: 선, 고결함, 보호, 재개, 힘, 태양
미스트릴: 마법, 지식

2. 문자로 표기된 인터넷 주소



2.1. 개요


도메인(domain)이란 문자로 표시한 인터넷 주소이다.인터넷 주소는 원래 IP로 표시되었는데, 복잡한 숫자배열로 구성된 IP(특히 풀로 적을 경우 엄청 긴 IPv6)는 인간이 인식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IP와 대응되는 문자로 된 인터넷 주소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도메인이다.
도메인(domain)이라는 영단어자체가 영역이라는 의미를 가지듯이 정확히는 주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이 개발되기 전에 각 지역 네트워크(인트라넷)에서는 host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이쪽이 주소를 의미한다. Bill이 사용하는 컴퓨터면 호스트 이름을 bill, ftp 서버면 ftp 같이 이름을 지어서 각 컴퓨터에 특정 파일(주로 hosts 파일) 저장하고 숫자로 나열된 주소대신 사용했었다.[1]
그런데, 인터넷이 개발되면서 각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되자 일반적인 host 형태로 주소를 구분하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각 지역 네트워크를 영역(domain)으로 정하고, 그 지역내 각각 host 주소를 이 영역에 연결해서 표기해서 사용했는데 foobar 영역(domain)의 ftp 호스트를 지칭하기 위해 ftp.foobar 같은 형태로 사용했다. [2]
그 이후 도메인(영역)의 성격을 정의하는 .com, .org 같은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 개념이 추가되면서 오늘날의 형태로 굳어지게 된다.
참고로 지금은 www.으로 시작하는 주소와 루트(root) 주소(www.등이 없는 도메인만 가지는 주소)를 같은 것으로 보지만(ex daum.net, www.daum.net) 원칙적으로는 해당 도메인(영역)의 www(월드와이드웹) 서비스를 하는 호스트(서버)를 지칭하는 의미이다. 이를테면 ftp.daum.net(ftp 서버) smtp.daum.net(메일 서버), ns1.daum.net(1차 네임서버) ns2.daum.net(2차 네임서버), time.daum.net(시간서버)등과 예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일반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복잡한 개념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www.은 상징적인 의미로만 남게 되고 루트(root) 주소가 www.를 대체하는게 요즘의 추세.
일반적으로 아스키 코드의 문자들로 만들어 지며, 아스키 코드 이외의 문자를 포함하는 도메인 네임은 국제화 도메인 네임이라고 한다.
도메인은 .com, .net, .org와 같은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과 .kr, .cn, .jp와 같은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이 있다.
도메인 등록기관은 유럽 착한 기업으로 유명한 간디, 미국 베리사인(VeriSign), 고대디(GoDaddy), 네임칩(Namecheap), 네트워크솔루션(NetworkSolutions) 등이 있으며, 한국에는 가비아, 후이즈, 아사달, 아이네임즈, 닷홈, 닷네임코리아, 호스팅케이알 등이 있다. KISA WHOIS에서 도메인의 대략적인 정보를 볼 수 있다.
도메인 등록비용은 업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대체로 1년간 유지 비용이 2만 원 정도이다. 물론 정상적인 업체라면 도메인만 달랑 구입하지 않을 테니(계정 세팅 비용, 트래픽 비용 등등) 결과적으로는 돈이 왕창 깨져나간다.(...)
어떤 회사나 특정 이름을 가진 상품을 출시해서 공식 사이트를 만들 때 이 도메인 확보 전쟁이 벌어진다. 예를 들어 '나무'라는 가상의 게임이 만들어지면 www.namu.com이라는 식의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나 이 게임의 출시를 알고 있었던 이들이 미리 도메인을 차지하면 게임 회사에서는 비싼 돈 주고 도메인을 사던가 www.namugame.com처럼 다른 이름으로 바꿔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 도메인부터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 경우로 상표등록도 제품 출시 한참 전에 이루어진다. 검색 사이트가 발달된 요즘은 굳이 주소를 입력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도메인이 선점되었다면 도메인을 양도받기보다 그냥 비슷한 이름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다른 대표 도메인의 서브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3]
하지만, 판매의 목적으로 도메인을 선점하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어 있고, 특히 .co.kr 같은 kr 도메인은 한국 법의 보호를 받는다. 게다가 도메인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메인과 실제 사용처가 큰 상관이 없는 상황이라면 더 어울리는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자가 사용권을 주장할 수 있고, 도메인 관리 업체가 판단했을 때 적절하다고 생각되면 실제로 사용권을 옮겨줄 수도 있다. 이를 몰랐던 한 일반인이 자신이 선점한 http://line.co.kr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네이버를 상대로 10만달러를 요구했다가, 오히려 소송에서 패소하였고, 도메인의 소유권을 넘겨줘야 하는 일이 있었다. 패소한 근본 원인은 해당 도메인을 경쟁 업체로 리다이렉트 하는 행동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다만, 네이버는 소송에서는 승소하였지만, 도메인 소유권은 이전하지 않고 원 주인이 그대로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도메인은 네이버의 경쟁사가 아닌 '차선도색협회'로 리다이렉트 하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주소를 직접 쳐서 들어가는 경우 단점이 하나 더 있다. 주소를 치다가 오타가 나서 비슷하지만 다른 주소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유명한 사이트들의 주소와 한두글자만 다른 도메인을 교묘하게 악용해 광고나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낚시 사이트들이 넘쳐난다. 거의 납치태그 수준. 예를 들어 youtube.com을 입력하다 실수로 houtube.com(*주의하자.이 사이트는 경품 준다면서 개인정보 낚는다.)이라고 치면 랜섬웨어가 우루루 밀려나오는 방식(...). 주의하자. 나무위키의 도메인인 namu.wiki 와 비슷한 nami.wiki도 있다.
URL 자체도 너무 길 때에는, 단축 도메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2.2.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


영어는 generic Top-Level Domain. 앞글자를 떠서 gTLD라고 부른다.
원래 조금 더 편리한 분리를 위해 나왔으므로, 당초에서는 지정된 사용목적 이외에는 도메인 등록을 할 수 없었다. 실 사용자가 사용목적과 일치한 업무를 하는지 확인을 거쳐야 했었다. 하지만 도메인 등록 대행 경쟁이 과열화 돼서인지 최근들어서 일부 최상위 도메인은 그런 확인절차 없이 수수료만 내주면 등록해 주는 곳도 많다. 여담으로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보다 등록료가 저렴한 편이다.
그중에서 가장 일반인에게 알려진 도메인이라면 뭐니해도 com. 닷컴이라는 신조어도 여기서 유래했다. 다만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최상위 도메인은 net이다.
gTLD명
사용목적
지역제한
.aero
항공사

.arpa
인터넷 도메인 시스템의 기술적 하부 구조

.asia
아시아 지역에 존재하는 기업, 단체, 개인 전용.
아시아
.biz
비지니스 업계 전용.

.cat
카탈루냐어 문화권 전용. 고양이랑은 상관없다.

.com
company 즉 회사용으로 만든 도메인이다. 다만, 개인 자격으로도 발급이 가능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도메인이다.

.coop
협동단체, 조합 전용.

.edu
교육목적 전용. 원래는 미국전용 이였으나, 모든국가에서 사용가능하다.

.gov
미국 정부기관 전용. 따라서 go.us는 없다.
미국
.info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이트.

.int
국제법 절차에 따라 결성된 국제기관.
.jobs
채용정보 업계 전용.

.mil
미군 전용. 따라서 mi.us는 없다.
미국
.mobi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사이트.[4]

.museum
박물관, 미술관

.name
개인목적.

.net
원래는 네트워크 관련 사이트용이었으나, 제한이 해제되었다. 가장 많이 쓰이는 gTLD이다.

.org
원래는 gTLD 분류에 없는 기타분류 였으나, net같이 다목적이 되었다.

.post
우편관련 기관 전용.

.pro
전문적인 직종 전용. 예를들어 변호사.

.tel
전화번호 정보 제공사이트 전용.[5]

.travel
여행사 전용.

.xxx
성인사이트 전용.


2.3.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New gTLD)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New gTLD, 이하 신규 최상위 도메인)은 2008년 ICANN이 처음 발표한 것으로, 특정 기업이나 기관의 신청으로 개설된 최상위 도메인이다. 참고로 신청 비용만 한화로 무려 2억원 정도[6]. 물론 신청 비용이 싸면 분쟁이 끊이지 않았을 것이다. 기업은 대개 기업이름으로, 지방자치단체등은 도시나 지역 이름을 사용한 도메인을 개설 신청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기업 이름을 사용한 신규 최상위 도메인의 경우, http://docs.google 이나, http://store.apple 같이 com이나 net 대신 기업 이름이 들어간 형태로 주소가 된다는 것. 그외에도 몇몇 전문업체에 의해 app이나 mail, moe(...)같은 특정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범용 도메인들도 개설될 예정이다.
당연히 이들 도메인들은 등록 비용도 제각각이고, 등록 요건 역시 제각각이다. .google, .apple, .samsung같은 기업 이름의 도메인은 당연히 해당 기업 내에서만 혹은 자회사나 계열사등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할 것이며[7], .nyc나 .bcn같은 지역도메인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혹은 해당 지역이 연고지인 개인이나 기업에게만 등록을 허용할 것으로 보고있다. 가격의 경우 2014년 2월 현재 .guru와 .ventures등의 등록 비용은 도메인 등록업체, 도메인에 따라 다르나 약 USD 29 ~ 89 정도로 이전 gTLD인 com과 net에 비해 2배 정도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이런 신규 TLD 중에서도 .space 도메인의 경우 Namecheap에서 USD 7 정도를 유지하는 등 더 싼 가격대를 유지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
신규 최상위 도메인 목록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2014년 2월 현재 국외 사이트(GoDaddy 등)는 등록, 예약 등록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신규 최상위 도메인에 대한 관심이 뜸한편이다. Whois, 아이네임즈 등을 제외한 대형 도메인 등록업체에서도 신규 최상위 도메인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없다. 어찌보면 그럴만도 한 것이, 대다수의 신규 최상위 도메인이 보통 영문자 5글자 이상 넘어가는 데다가 익숙치 않은 영어 단어가 많이 쓰이는 탓에[8] 브랜드 홍보는 커녕 접근성 면에서도 단점이 부각되고, 그리고 가격도 싸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한 도메인 거래 업체의 조사에도 중소기업들 대다수가 신규 최상위 도메인이 기존 도메인 대비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이점에 대한 확신이 없으며, 구매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
2014년 7월 현재 국내 대부분 도메인 사이트에서 신규 최상위 도메인을 구할 수 있다. 다만 업체들마다 구할 수 있는 도메인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 어떤 업체에서 원하는 도메인이 아직 등록 불가능하면 다른 업체 찾아서 등록할 수도 있다.
나무위키의 도메인 .wiki는 이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에 속한다.

2.4.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참고.

2.5. 국제화 도메인 네임


로마자 뿐만 아니라 한글, 한자, 히라가나/카타카나, 그리스 문자, 키릴 문자, 아랍 문자 등등 유니코드가 지원하는 세계의 각종 언어로 도메인을 만들 수 있다. 이를 국제화 도메인 네임이라고 한다.

3. 헤일로 시리즈의 등장 설정


도메인(헤일로 시리즈) 문서 참조.

[1] 지금도 유닉스 시스템에서는 같은 도메인(인트라넷) 내부에서는 bill.foobar.net 같이 쓰지 않고 bill만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관행이 남아 있다.[2] 당시 컴퓨터는 대부분 개인 컴퓨터(PC)가 아니라 유닉스 같이 다중유저 시스템이 많았는데, 특정 호스트(메인 프레임)에 특정 유저를 지칭할 때 @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ftp 호스트의 bill이라는 유저는 [email protected] 였다. 인터넷이 개발되면서 foobar 영역의 ftp 호스트의 bill 유저를 지칭하려면 [email protected]로 표기하였고 현재 이메일 주소의 원형이 된다.[3] 블리자드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공식 사이트가 전자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 http://playoverwatch.com[4] 하지만 새 도메인을 비용을 들여 등록하기보다 기존 사이트 주소 앞에 서브도메인 m을 넣는 방식이 많이 쓰인다. 네이버(www.naver.com)의 모바일 페이지는 m.naver.com 인 것을 예로 들 수 있다.[5] 본래 신청 및 사용시 연락처가 표기되는 전용페이지만 제공되었으나, 2017년 3월 13일부터 다른 도메인처럼 일반 웹 사이트에도 연결 가능하다.[6] 정확히는 USD 185,000이다.[7] 실제로 니코니코 동화의 관리사인 DWANGO에서 .nico TLD를 사용하고 있다.[8] 예를 들면 .plumbing 이나 .travelersinsurance(...)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