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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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교적으로 중요한 일이 일어난 장소를 (특히 해당 교단이 지정하였을 경우) 특정하여[1] 부르는 명칭.
보통 기릴만한 곳으로 여겨져서 많은 순례객이 다녀가게 된다. 예를 들자면 이스라엘예루살렘이나 터키샨르우르파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무려 3가지 유력종교 성지(및 별별 소규모 종교들도 성지로 여기는 게 있다)이다. 그랜드슬램 이슬람의 최대 성지는 메카이다.
한국 가톨릭의 경우 전국 곳곳에 성지가 많은 편이다(절두산 등). 한국 가톨릭은 전래 과정에서 많은 박해를 받았고, 상당히 힘든 과정을 거쳐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해 받던 시절 순교자들이 많이 발생한 곳이나 신자들이 숨어서 신앙촌을 만들었던 장소를 성지로 지정해 놓고 기념하고 있는데(기념 성당이나 공소가 있는 데도 많다.), 기독교 신자가 아닌 경우 역사적으로 이야기할 만한 거리가 많은 곳임에도 기독교 성지라는 부분만 부각된다 하여 다소 부정적으로 보기도 한다[2]. 예비자 교리 교육을 할 때 성지순례는 필수코스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통 성당에서 가까운 성지를 가게 된다.
사이비 종교에서도 교주의 고향을 성지화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종교와는 관계 없으나, 민족 혹은 문화적으로 중요하면서 신성시 여기는 곳도 성지라고 지칭한다. 예를 들면 한산도에 소재한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사당 중 하나인 충무사.

2. 그리스도교



2.1. 한국 천주교



3. 대종교


  • 마니산 - 단군이 쌓았다는 참성단이 있는 곳.
  • 백두산
  • 삼성사(三聖祠) - 나철이 자결한 곳. 황해도 구월산(九月山)에 있다.
  • 삼종사 묘역 - 나철, 서일, 김교헌의 묘소.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있다.

4. 도 계통의 종교



5. 무교



6. 불교



불교엔 8대 성지가 있고, 그 중 룸비니, 부다가야, 사르나트, 쿠시나가르를 4대 성지로 분류한다.

6.1. 상좌부 불교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퍼진 상좌부 불교에서 별개로 꼽는 성지이다. 따라서 대승 불교티베트 불교 입장에선 성지라기보단 그냥 찬란한 불교 문화재(...) 정도.

6.2. 티베트 불교


  • 카일라스 산 - 힌두교, 자이나교, 뵌교를 포함해 4개 종교의 성지이기도 하다.

7. 시크교



8. 원불교


기존 4대 성지에 정산종사의 생가가 있는 성주 성지까지 합쳐 5대 성지라고 부른다. 성주 성지는 다른 성지와 달리 특별한 수식어가 없다.
  • 영산 근원성지 (전남 영광군) -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태어나고 구도하며 원불교의 문을 연 곳.
  • 익산 전법성지 (전북 익산시) - 대종사가 법을 펴기 시작한 곳이며, 현 원불교 중앙총부 소재지.
  • 만덕산 초선성지 (전북 진안군) - 익산 총부를 건설하기 전 대종사가 제자들과 머물며 처음으로 선 훈련을 났던 곳.
  • 변산 제법성지 (전북 부안군) - 대종사가 5년 간 기거하며 원불교 교법을 처음으로 반포한 곳.
  • 성주 성지 (경북 성주군) - 대종사의 후계자이자 원불교의 법모로 추앙받는 원불교 2대 종법사 정산 송규 종사가 태어나고 구도한 곳.[3]

9. 유교


  • 곡부(취푸)의 삼공
    • 공림 - 공자와 그 후손의 무덤.
    • 공묘 - 공자를 모시는 사당으로 곡부의 공묘는 중국 최대의 공묘다.
    • 공부 - 공자와 그 후손의 사유지로 대대로 살아오던 곳.

10. 유대교



11. 이슬람



12. 천도교


  • 용담정(龍潭亭) -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소재. 최제우철종 11년(1860)에 상제로부터 천서(天書)를 받아 동학을 개창한 곳이다. 가까운 곳에 최제우 생가 터가 있다.

13. 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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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성시하는 것과는 다르다. 우상 숭배를 엄금하는, 아브라함 계 종교인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서 이러면 얄짤없이 우상숭배[2] 가령 조선 시대에 각종 죄인들을 처형하는 처형장이었는데, 기독교 순교가 한 번 일어났다 하여 성지가 되어 있다거나. 공주시의 '황새바위성지' 가 이런 케이스다. 물론 이런 시각에는 처형장 같은 곳을 기념하는 습관이 없다는 한국 전통 정서가 깔려 있기는 하다. 일반 역사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는 곳인 경우가 많기도 하고.[3] 현재 이 지역은 주한미군 THAAD 배치 지역으로부터 반경 500 m 이내(성주군 소성리)에 위치해있어 성지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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