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와 치히로 (r2016022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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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川ちひろ
녹색의 여신으로는 들어올 수 없다


1. 개요


나이
25세[1]
체중
비·이·밀
생일
11월 28일

154cm
혈액형
A형
BWH
82-58-84
출신지
도쿄
잘 쓰는 손
오른손
취미
코스프레, 파티
위 프로필은 반다이남코의 공식 설정이다. 1st라이브 팜플렛 참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어시스턴트로, 본가의 오토나시 코토리와 비슷한 포지션의 캐릭터이다. 성우는 사토 리나.
게임에서 튜토리얼 이벤트나 도움말 설명, 상점 안내 등을 담당하는 전반적인 내비게이터 스타일의 캐릭터. 하지만 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어디까지나 '어시스턴트' 캐릭터로 코토리와 같은 정직원 위치가 아니며, 본인 스스로도 그와 관련된 언급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특징.
신데마스의 시작과 함께해온 인물이지만, 어째서인지 항목이 작성된 것이 매우 늦었다. 신데렐라 걸스가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2011년 11월 28일(이 날이 치히로의 생일이기도 하다)인데, 항목이 작성된 것은 2014년 3월로 2년하고도 4개월 동안이나 개별 항목이 존재하지 않았다.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사실 千川ちひろ라는 이름 자체는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공개되어 있었는데, 성씨인 千川의 읽는 방법이 せんかわ(센카와)와 ちかわ(치카와)의 두 가지[2]라서 소소한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 부분은 신데렐라 걸즈 극장 21화에서 로마자 표기로 '센카와 치히로'임이 확인되면서 겨우 정리되었다.
2014년 2월 15일부로 느닷없이 성우가 추가됐으며, 전용 보이스 드라마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성우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사토 리나. 하지만 워낙에 악역스러운 이미지가 굳어져 버렸고, 코토리와 달리 다른 방향으로 밀어주거나 아이돌 대접을 해 주는 것도 아니라서 이런 비싼 성우를 왜 이런 캐릭터에 배정했냐며 울분을 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카더라. 당연하게도 어딘가의 초전자포가 언급되기도 했다. 딱히 관련 설정의 2차 창작이 나온건 아니고, 치히로가 격하게 소리치거나 츳코미를 거는 내용이 나오고 댓글로 언급되는 정도.덕분에 드디어 본가의 삽질하는 아이돌과도 라이벌 플래그가 성립했다
신데렐라 극장 196화에서는 서비스 2주년 기념으로 치히로가 잠꼬대하는 단독 에피소드가 나왔다.

데레라지 확장판에서 어딘가의 오토나시씨에게 질수 없지라며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신데렐라 걸즈 앙상블!에선 귀여운 아이돌들에게 둘러싸여 정말로 기뻐하는 진성 아이돌 덕후로 나온다. 역시 오토나시 코토리에게 영향을 받은 설정.
한국판에서는 인터페이스 개선으로 인해 얼굴 볼 기회가 상당히 줄었는데, 치히로가 나온다 = 뭔가 아이템이나 그런게 들어온다. 라는 공식이 생겼기 때문에 나오면 나올수록 반가운 얼굴이 되었다.[3] 거기에 추가되는 패치를 통해 치히로가 프로듀서의 피로를 달래준다는 컨셉의 랜덤 스테미너 회복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반가운 얼굴이 되었다.
2015년 7월 7~21일 진행되는 이벤트인 아이돌 물놀이 축제에서 일정 횟수의 로드를 완주하면 치히로씨에게 물총을 쏴갈겨 줄 수 있다!!(원래 있던 미니게임이다) 상하좌우중 하나의 화살표를 선택하면 그 방향으로 물총을 쏘는데, 랜덤으로 막 곤란해하는 치히로씨에게 명중하거나 반대방향으로 회피한다. 총 3회를 맞추면 되는데, 치히로씨의 남은 라이프에 따라 보상이 좋아진다.[4]
치히로씨에게 또 물총샷을 날려줄수 있다!
썸머 라이브 서바이벌에서 5회의 로드 완주 후 지역보스와 싸우면 워터로드에서 했던 물총놀이를 또 할 수 있다. 역시 6발 중 총 3회를 맞추면 되며 2회까지는 트레이너, 3회 모두 명중 시에는 에너지드링크 1/3을 받을 수 있다.
치히로 성우가 찌릿찌릿과 동일한데,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여성 캐릭터 부분에서 해당 캐릭터가 독식하고 있었다가 한 번 카에데 성우가 맡은 캐릭터가 뺏은 적이 있었다가 다시 탈환해서. 카에데가 꼼짝 못하는 존재라고 하는 성우개그 성립.

2.1. 팬덤


팬덤에서의 취급은 그야말로 운영진의 앞잡이 내지는 선전부장.
특히 수영 마라톤 이벤트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스트 모핑 기믹까지 추가되어 호객행위를 하고[5], 그 이후 열렸던 아이돌 서바이벌 서머 라이브 이벤트에서 "아이돌들은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머니가 있으면 제가 도로 데리고 와서 재도전할 수 있어요!"[6]라는 대사를 하며 프로듀서들을 본격적인 과금전사의 길로 빠뜨린 이래 흑막 이미지까지 추가로 얻었다.
픽시브 등지에서는 아예 운영진의 개(運営の犬)라는 태그가 어김없이 따라붙고 있을 지경이며, 운영진 측에서도 아예 이 쪽 노선을 굳히기도 작정을 했는지 그 뒤로도 계속해서 S레어를 위해 가챠를 돌리라고 응원(?)을 날리거나 여기서 포기하면 안 된다며 드링크를 지르라고 격려(?)하는 등 점점 프로듀서들의 지갑을 털어가는 악질 영업사원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럴때 붙여주는 드립이 鬼! 悪魔! ちひろ!(오니! 악마! 치히로!)[7] 이 때는 귀신, 악마: "어익후 치히로 님과 비교되다니 황송합니다"라고 받아치는게 기본. 치히로의 본 모습이라 카더라(...)[8]
오토나시 코토리와 마찬가지로 나이가 비공개지만 나이 소재는 찾아보기 힘들다. 안그래도 데레마스에는 나이 네타 아이돌이 많기도 하고 워낙 영업사원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적어진 듯. 2차 창작에서는 미성년들과 나올땐 성인으로서 연상의 입장에서 나오지만, 성인들과 나올때는 연하로 나오는 기묘한 연령대로 취급된다.
코토리에 비해 인기가 없다 뿐이지 이 처자도 어중간한 아이돌보다 인기가 많다. 애초에 지나치게 숫자가 많아서 이름은 커녕 얼굴도 제대로 기억 안나는 아이돌들과는 달리 얼굴마담 수준으로 항상 보게 되며, 소악마적인 이미지로 나름대로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걸즈 극장을 보다보면 알겠지만, 사실 공식에서의 치히로씨는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드링크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 던가 하는등의 모습을 보인다.
정식 프로필이 공개되어 코스프레와 파티가 취미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들쑥날쑥하던 2차 창작의 성격이 좀더 일관성 있게 정리되었고, 그로 인해 제대로된 캐릭터성을 확립함으로써 비중이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파티를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아이돌들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나서서 파티준비를 하는 등, 운영진의 개라고 불리던 과거에 비해 확실히 대우나 성격면에서 아주 긍정적으로 묘사되는 일이 늘었다. 공식 코믹스 앙상블에서는 수영복 노출까지 저질렀다. 그리고 연예 잡지에 가쉽기사로 파파라치에 수영복 뒷태가 실리는 사태까지(...).

2.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데레스테에서는 전작과 똑같이 유저들에게 튜토리얼 가이드가 되어주는 역할.
데레스테가 발매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지금쯤 신나서 어쩔 줄 모를 것이라는 추측이 거의 확정적이다(...). 그리고 실제 플레이 유저들은 룸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치히로씨를 격벽으로 격리시키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고 한다.[9] 더해 데레스테 룸에 비치하는 치히로의 책상이 가진 능력은 라이브 후 획득머니 증가(...)
10월 초부터 룸의 치히로가 핼러윈 기념으로 마녀 복장을 하고 나왔다.
11월 초부터 복장이 원상복귀 되었으나 오렌지 사파이어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산타 복장을 하고 나왔다.
12월에는 신년을 맞이하여 기모노를 입기도 하였다.
덧붙여 기본지급된 우즈키를 각성 전 상태로 룸에 세워두면 치히로를 보고 "네? 저 분이 사무원이라구요? 여사장님인줄..."이라는 드립을 친다.

2.2.1. 치히로 괴롭히기


사실상 격벽이 모든 것의 시작.
데레스테 서비스 2주일 경과후에는 치히로 주변에 향로(아로마 디퓨저)만 배치해서 치히로를 푹푹 찌게 하는 이상한 놀이가 유행하기까지 했다. 이에 따른 蒸しちひろ라는 전용 태그도 있으나 이 네타는 기존과는 달리 호불호가 좀 있는 편.[10] 여기에 치히로 책상 주변에다 전등 깔기, 아예 디퓨저나 기타 가구 등으로 제단을 만드는 등[11] 바리에이션이 엄청나다. 핼러윈 한정으로 나온 호박을 치히로의 앞에 깔아놓고 룸에 E타입 아이돌 다섯 명을 배치해 넣기도 한다. 잊을만하면 치히로의 눈앞에서 호박이 휙휙 솟구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아이돌들이 주변에 뭉쳐있다면 한 명이 놓으면 다른 하나가 들어서 던지고 또 그 아이돌이 호박을 놓으면 다른 아이돌이 들어서 던지고이쯤되면 불쌍하다 역시 P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3.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에서 행적


346 프로덕션 아이돌 사업 부문 총괄 이사
미시로 상무
346 프로덕션 신데렐라 프로젝트 소속 직원
이마니시 부장
프로듀서
센카와 치히로
346 프로덕션 신데렐라 프로젝트 소속 아이돌
후타바 안즈
칸자키 란코
혼다 미오
시마무라 우즈키
시부야 린
모로보시 키라리
오가타 치에리
타다 리이나
죠가사키 리카
미무라 카나코
아나스타샤
아카기 미리아
마에카와 미쿠
닛타 미나미
346 프로덕션 Project Krone 소속 아이돌
시오미 슈코
오오츠키 유이
사기사와 후미카
아나스타샤
타치바나 아리스
하야미 카나데
카미야 나오
시부야 린
호죠 카렌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12]
PV에 등장하며 애니메이션 출연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캐릭터의 위치상 주요 해설역이기 때문에 인지도 높고 연기가 안정된 성우를 선택한 것은 애니화를 염두에 둔 것인 듯. 2화 예고를 맡았는데 벌써부터 영업을 뛰는 패기를 선보였다. # 여담이지만 게임과 달리 애니판 명찰은 히라가나 ちひろ가 아닌 한자 千川(센카와)로 쓰여있다.
애니 본편에서는 2화에서 프로듀서와 함께 첫 등장. 미오에 대해 우즈키에게 간단히 여기에 온 경위를 알려주며 원작 게임처럼 애니에서도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를 지원해주는 역할이라고 자기 소개하면서 게임에서도 나왔던 아이템 에너지 드링크를 셋에게 건네준다. 끝부분에도 나와 우즈키와 린, 미오가 미카의 백댄서에 섭외되는 걸 미카의 담당 프로듀서에게 허락받았다는 사실을 타케우치P에게 알려준다. 5화와 6화에도 프로듀서의 책상에 하나씩 올려놓는 그림 덕에 로그인 보너스로 하나씩 주는거란 얘기도 나왔다(...)
이런 모습을 빼고 스토리 부분에서 보자면 아이돌보단 프로듀서와의 접점이 더 많으며, 프로듀서도 지시를 따라야 할 아이돌에 비해 치히로에게 더 자세한 속내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신데렐라 걸즈 NO MAKE 3화에서 나온 바론 프로듀서가 없을때엔 프로듀서의 대역으로 레슨에 동참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NO MAKE 7화에선 부장에게 '프로듀서가 아이돌에게 말을 놓기로 한 것 같다.'란 얘기를 듣고 프로듀서를 연습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10화에선 프로듀서가 경찰서에 잡혀간 것을 알게되자 사무소에서 대기하던 린, 란코, 미나미를 행사장으로 보내 만에 하나 펑크가 날 수 있는 무대에 올릴 준비를 시키고 명함이 없어서 프로듀서임을 증명하지 못해 경찰서에 붙잡혀있던 프로듀서를 꺼내주었다. 그런데...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13] 덕분에 미소가 미묘하게 하라구로처럼 보인다. 이것과 관련돼서 성우 장난, 흑막, 지갑 털이범과 같은 기존의 네타가 데레애니의 치히로에게도 나오게 되었다.
이후 프로듀서가 길 잃은 데코레이션 멤버들을 찾는 동안 회장에서 프로듀서의 대리를 하면서 스케줄 펑크를 막기 위해 비번이던 칸자키 란코,시부야 린,닛타 미나미에게 무대의상을 입고 대기하도록 지시했다. 이들이 입은 무대의상은 쿨과는 안어울리는 평소 키라리나 입고다닐 삐까뻔쩍 큐티한 의상인지라 미나미와 린이 당황했지만 다시 한번 미소를 지으며 "그거 말고 입을 게 있나요?" 라고 밀어붙였고, 저 의상이 맘에든 란코와 달리 린은 사무실이나 지킬걸 하고 후회했을 정도. 치히로씨는 프로듀서 대역도 하고 귀한 시부야 린의 트윈테일+댕기머리+큼지막한 리본샷, 닛타 미나미의 귀여운 사이드 포니테일 의상샷까지 추가로 얻었으니 이번화의 진정한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
11화에선 asterisk의 이름을 정해주었다. 뉴 제너레이션즈처럼 문서를 올리기 위해 임시로 지어둔 『*』을 뭔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아스테리스크 아닌가요?"라고 대답하고, 이걸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무슨 말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하는 미쿠와 리이나에게 "아스테리스크는 라틴어로 작은 별이라는 뜻이랍니다."라고 설명해주었고, 둘 다 마음에 들어해서 그대로 유닛명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2쿨에서는 비중에 확 줄었다.
14,15화에서 몇번씩 얼굴 비추는 것 외에는 큰 비중이 없다가 프로젝트 해체 선언으로 인해 매우 우울한 표정으로 문을 닫는 장면이 나온다. 나온 대사도 프로듀서에게 회의 시간을 알리는 것이 전부.
그러고는 아예 등장하지 않다가 22화에 몇번 얼굴 비치고 말 몇마디 했다.
23화에는 간만에 스태미나 회복제를 들고 나오다가 프로듀서의 요청으로 뉴제네 미니 라이브를 잡게 한다.
여담으로 코토리와 다르게 아직까지 단 한번도 깨지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다. 그러나 코토리에 비해 진짜 비중이 없어서 문제. 신데마스 특유의 넘쳐나는 아이돌 에피소드나 이야기 진행 시키는 것도 벅차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1] 신데렐라 걸즈 설정 자료집에서 공개된 나이[2] 千川는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성씨인데, 센카와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지만 치카와 쪽도 만만찮게 자주 쓰인다. 일본의 성씨 중에는 같은 한자라도 읽는 법이 여러개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어 명함의 후리가나를 필수적으로 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千자는 키사라기 치하야의 치 자이기도 하다.[3] 예를 들어, 라이브배틀 이벤트에서 뭔가 좋은게(카드, 많은 양의 돈이나 플라티넘 오디션 티켓) 나올 것 같으면 커튼 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다 간다.[4] 2회까지는 트레이너, 3회 모두 명중 시에는 스태드리 하프.[5] 오토나시 코토리가 누가 봐도 확실히 일 수 있는 거유였던 것에 반해, 센카와 치히로는 이 이후로 팬아트에서 거유로 표현되는 일이 늘어났다.[6] 원문은 "アイドルは立ち去ってしまいました。けれど、マニーがあれば私が呼び戻して再戦の舞台を整えますよ!".[7] 여담이지만 구글에 쳐보면 저 드립의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아이마스 관련 인물이 한 명 더 있다.[8] 원본은 이 카드.[9] 트윗 내용을 해석하면 "치히로를 격리했더니 SSR이 나왔다! 이제 과금은 하지 않아!"(...) 아닌게 아니라 시마무라 우즈키 SSR이 두장이나 터졌다(...)[10] 이 행위에는 미신아닌 미신같은게 존재하는데 '치히로를 아로마 디퓨져로 찌면 SR,SSR이 나올 확률이 증가한다' 라는 소문이 있는 모양이다.[11] 착시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12] 옆의 정장 입은 사람은 프로듀서[13] 문 밖에 있다보니 역광을 받아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