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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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마포구 을)
제19대
정청래

제20대
손혜원


현임

이름
손혜원 (孫惠園)
출생
1955년 1월 23일 (63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최종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공예도안학 석사
종교
개신교
가족
남편 정건해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마포구 을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소속 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경력
현대양행 기획실
크로스포인트 대표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하이핸드 코리아 이사
크로스포인트 문화재단 이사
한국나전칠기박물관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문재인 대선캠프 홍보부본부장
외부 링크
페이스북

남편이라고 오해를 받았던(...)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1]
1. 개요
2. 생애
2.1. 브랜드 디자이너
2.2.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2.2.1. 셀프디스 캠페인
2.2.2. 현수막 홍보
2.2.3. 당 공식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 출연
2.2.4. 당명 개정
2.2.6. 정치인이 되다
2.2.7. 문재인 대선 캠프 홍보 부위원장
3. 선거 이력
4. 논란
4.1. 대머리 비하 논란
4.2. 더불어민주당 당명 개정 논란
4.3.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관련 발언 논란
4.4. 김성근 혹사 옹호 논란
4.5. 근거 없는 KBO 및 양해영 총장 비난
4.6. 성주 사드 괴담송 공연
4.7. 위안부 피해자 장례식장에서 따봉 사진 논란
5. 트리비아
6.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디자이너이자 정치인.
디자인회사 크로스포인트의 창업자이자 대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BI)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BI 업계의 전설적인 인물. 나전칠기 및 전통문화에 관심이 깊어 크로스포인트 문화재단, 하이핸드 코리아, 한국나전칠기박물관을 설립하였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의 홍보위원장으로 영입되어 본인의 전문성을 살려 민주당계 정당의 고질적 단점이었던 홍보 능력을 개선시켰고, 당명과 로고를 바꾸어 당의 이미지를 쇄신시킨 일등공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마포구 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대한민국의 제20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으나, 본인의 직설적인 성격과 아직은 짧은 정치 경력으로 인해 자잘한 논란도 자주 일으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생애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4남 2녀 중 넷째이자 장녀로 태어났다. 숙명여중-숙명여고를 졸업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아내 김정숙 여사와 여중 - 여고 6년 동창으로 절친한 사이이다. 원래는 건축과를 가고자 했으나 고3 때 진로를 바꾸어 73년 홍익대 응용미술학과(현재 시각디자인과)에 진학했다. 유복했던 집안이었으나 대학교 시절에 집안이 어려워져서 과외 및 아르바이트로 등록금과 생계를 벌어야 했다고 한다.
77년 졸업 후 현대양행[2] 기획실에 취업한 후 판 디자인, 디자인포커스를 거쳐 86년 11월 크로스포인트를 공동 창업했다. 88년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 로고 및 포스터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90년 크로스포인트를 완전 인수하면서 시각 디자이너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전환했다.

2.1. 브랜드 디자이너




그가 만들어낸 대표적 상명들이 참으로 쟁쟁한데, 다음과 같다.
  • 밥솥 : 쿠첸.
  • 로고 : 대상그룹 로고, 부채표 동화약품 상표.
  • 해열진통제 : 판콜.
  • 아기 기저귀 : 보솜이.
  • 휴지 : 깨끗한 나라.
  • 생리대 : 매직스[3],
  • 드럼 세탁기 : 트롬.
  • TV : 엑스캔버스.
  • 김치 : 종가집 김치.
이 밖에도 청정원 순창고추장, 세탁용 합성세제 비트, 담배 레종, 한국타이어 로고, 티 스테이션 로고, 두산 베어스 구(舊) 반달곰 로고[4], 인터넷 서비스 TVING, 생활용품점 다이소, 학습지 신기한 한글나라,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 패션 브랜드 지크 파렌하이트 등이 있다.
처음처럼참이슬 같이 소주 시장의 치열한 라이벌이 제품 네이밍을 같은 인물에게 맡겼다는 이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보통은 경쟁 업체의 브랜드를 동시에 맡지 않는 것이 관례이지만, 그 관례를 깰 정도로 브랜드 기획자 손혜원의 신뢰도는 높았고, 결과적으로 두 브랜드의 파급력은 상당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소주를 마시지 않는다(...) 처음처럼의 경우, 두산이[5] 원래 내정한 이름은 '아하'였는데,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손혜원 대표에게 작명을 의뢰했고, 손 대표가 작명[6]한 것이 처음처럼이었다는 것.
정치권 입문전에도 김근태 후원회 책자 및 홍보물, 노무현재단 로고, 2012년 대선의 문재인 캠프 담쟁이 로고 등을 디자인했다.
이런 화려한 광고 홍보계 커리어 덕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청문회에서 차은택에게 광고업계 특정인을 아냐고 물었는데 차은택이 모른다고 하자 손혜원이 "내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내가 그쪽 업계에 있던 사람인데!"라고 꾸짖자, 차은택이 순간 당황하여 겁먹은 표정을 짓고 말을 바로 잇지 못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위엄을 보였다.[7]

또한 김종덕문체부 장관에게 프랑스의 국가브랜드를 표절한 것으로 논란이 된 Creative Korea 슬로건에 대해서도 본인이 40년 동안 한 직업이라며 폭풍 같은 디스를 선사했다.

2.2.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2012년 대선 정국과 그 이후 새누리당조동원 홍보본부장의 홍보로 더불어민주당(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을 월등히 앞서자, 당내에서는 그에 준하는 외부 인사를 영입해서 당의 홍보를 맡겨야 한다는 여론이 득세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2015년 7월, 당시 공석이었던 홍보위원장에 손혜원 대표가 위촉되었다. 그전까지 손 위원장은 정파적 성향을 드러내지 않은 터라, 파격적인 인사라고 평가 받았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홍보의 구원 투수로 대활약하게 된다.
당의 홍보위원장으로 초대되어 취임했음에도 2015년 12월 15일까지는 입당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 덕분에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도 당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 입장의 질문이나 비판이 가능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온라인 정당 가입이 이뤄진 12월 16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소개하며 자신도 당원 가입을 하겠다고 밝혔고, 12월 말에 공식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입당 사실을 밝혔다.

2.2.1. 셀프디스 캠페인


  • 홍보위원장 취임 이후 제일 처음 실시한 것은 셀프디스 캠페인이었다. 홈페이지에 400자 이내의 글이 그림파일로 올라온 이 캠페인은, 당내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던 문재인 대표가 소통과 통합을 중시하는 역할임을 어필하고, 호남 맹주 역할만 한다고 비판 받던 박지원 의원이 자신의 지역 기반을 아끼는 애향심을 드러냈던 것처럼 어필해, 겉으로는 자기 비판을 하는 모양새지만 결국 장점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지지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이재명 성남시장, 이종걸 원내대표, 진성준 전략위원장 등이 참여하였다가, 모양새를 바꿔서 공식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전화연결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2.2.2. 현수막 홍보


  • 새누리당현수막 정치에 맞대응에도 주력했다. 현수막이 걸리는 지역적 요구를 잘 파악한 새누리당의 현수막에 비해 크기도 작고 내용도 부실한 것을 지적하고, 대대적인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8] 국정교과서 정국에서도 온라인에서 돌아다니는 댓글들을 잘 취합해서 효과적인 현수막 홍보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중 제일 호평을 받는 현수막이 이것. 괜히 세계적인 브랜드 디자이너가 아니다 그러고 보니 현수막을 내건 곳이... 호옹이![9]

2.2.3. 당 공식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 출연


  • 당 공식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2에 메인 패널로 출연해 막강한 입담을 과시했다. 시즌1 당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은 있는데 시즌 2 개편을 하면서 메인 패널로 발탁되었다. 주로 당직자인 진성준 의원과 정청래 의원에게 지지자들의 질문과 비판을 전달하는 역할과 일침을 담당하고 있다.

2.2.4. 당명 개정


  • 홍보위원장 취임 이후부터 부르기 어렵고 기억하기는 더 어렵다는 이유로 당명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2015년 12월 당 대의원들이 무려 73%나 당명 개정에 찬성하면서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진작에 했어야 했고 지금쯤 끝냈어야 했다며 당을 갈궜다 특히 이름을 만드는 입장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이름은 상당히 안 좋은 브랜드명이라고 혹평을 했었다. 역시 당에는 이런 사람이 있어야 잘 굴러간다 그와 함께 정당의 이름은 반드시 '무슨 무슨 당'으로 만들어야 메세지와 가치가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 당명 변경 직후만 해도 당명의 이질감과 당내 분열 상황까지 맞물려 조롱을 받았다. 더불어터진당(...), 안더불어민주당 등. 그러나 일본군 위안부 합의 정국을 맞이해 홍보 현수막에 "평화와더불어민주당", "국민과더불어민주당" 같은 바리에이션이 잘 어울린다는 것이 밝혀지고 이 점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당명 개정이 잘 이루어진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 사실,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당명 자체가 예전부터 지지자들 사이에서 매우 혹평이 자자했다.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의 당명을 합치며 나온 당명인데 문제는 안철수의 새정치연합을 기반으로 민주당 당명을 끼워넣는 정치적 역학구도 때문에 당명만 보면 깔끔하지가 않다. 당명이 너무 긴 데다 줄이기에도 어렵고, 어감도 부드럽지 않다. 특히 20~40대의 젊은 지지층에서 '당명만 보면 새누리당보다 더 보수 같다'는 혹평까지 있었다. 사실상, 새누리당은 민주정의당 시절부터 당명에 대한 네이밍을 계속 고민해왔던 것. 거기다가 당명의 친숙함은 진보/보수 가릴 것 없이 새누리가 더 가까웠으니까. 참여 정부 시절 호평을 받았던 당명이 열린우리당이었다. 새 정치를 찾지 말고 국민과 친해질 방법을 찾아라는 의견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당명이 바뀌었고, 결과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로 보여줬다.

2.2.5. 더불어민주당 홍보


  • 개정된 당명 발표 이후에는 각종 로고와 당명을 활용한 홍보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 2016년 1월 7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로고를 발표했다. 메인 로고는 서울여대 한재준 교수가, '민주 네모'의 디자인은 명지전문대 김주성 교수가 제작했다.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주로 호평이 많으나, Microsoft Windows XP부터 7까지 사용되었던 로고와 비슷하다는 지적도 많다.
  • 새로운 PI색상과 당명으로 회의실 백드롭을 교체하고, 머그잔, 텀블러, 심지어 스티커와 에코백까지 만들었다. 정당굿즈라니![10]

2.2.6. 정치인이 되다


  • 3월 18일,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마포을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되었다. 원래 그동안 당의 홍보위원장으로 일하며 많은 기여와 헌신을 한 점을 인정받아 당선이 무조건 보장되는 비례대표 후보로 내정되었다는 설이 있으나[11] 손혜원은 당선이 불확실한 지역구 후보로 뛰어들어서 정청래 컷오프 사태 진화는 물론 '선당후사(개인의 안위보다 당을 먼저 생각한다는 뜻)'를 하는 쪽을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녀가 공천된 마포구 을 지역은 정청래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하다. 정 의원은 손 위원장의 거취가 결정되자 "이 순간부터 손혜원정청래"라며 지지의사를 밝히기도. 선거결과 49,455표(42.3%)를 득표하여 새누리당 김성동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 정청래 전 최고위원의 컷오프로 인하여 마포구 을 지역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지자 손혜원이 직접 마포 을에 자원했다고 한다. 이틀 만에 지지율 5,5%가 빠지니 마케팅 전문가 입장에선 마른하늘에 날벼락[12]이었을 정도라서 당에 출근도 안 하고 '왜 정청래를 자르냐'며 항의하다가 정청래에게 '나는 컷오프를 받아들일테니, 내가 믿을 수 있는 누님(손혜원)이 내 대신 (국회의원 출마)하시라'는 설득을 받자, 몇날 동안의 고민 뒤 아예 주변의 만류를 거절하고 마포 을에 뛰어들었다. 당시 비대위원장이자 공천을 맡고 있던 김종인[13]을 직접 찾아가 자신의 공천을 요청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는데, 김종인은 초기에는 거부하다가, 당시 담당 당직자들에게 손혜원이 화를 내며 '왜 못 만나게 하는 거냐'고 호소했다는 걸 알게 된 뒤 고민하다가 그녀의 면담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결국 행해진 김종인과의 면담에서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느냐'며 항의한 뒤, 과감하게 '어찌되었건 당신 때문에 정청래가 잘렸으니 그렇다면, 정청래 대신 내가 하겠다, 나를 공천해 주시라'고 적극적이고 강단있게 호소했고, 아무리 정청래와 친해서 그 시점에 화가 났다해도 선거 경험도 없는 손혜원이 선거에서 그리 만만하지도 않은 마포 지역에 출마하겠다는 것에 당혹해 하며 '갑자기 출마라니 무슨 얘기냐' 만류하던 김종인이었으나, 그녀의 진지한 호소가 거듭되자 그녀의 결단력에 대해 알고 있었기도 해서인지[14], '알겠다, 그럼 그렇게 해 주겠다'고 하며 그녀의 요청을 허락하여 공천을 한다.
이는 원칙적으로는 전략공천이지만, 사실상 정청래 전 최고위원의 아바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19대 총선의 김용민사태 재발의 위험성도 있었지만[15] 열심히 뛰면서 당선되었고, 정청래의 영향력이 있는 데다 본인 또한 본업인 민주당 홍보팀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다면 재선에 별 욕심이 없는 걸로 보인다. 그래서 4년 뒤에는 정청래 전 최고위원과 역할 맞교대를 할 거 같은데 20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인데도 열심히 지역구를 다니면서 지역구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면서 더민주 지지층 중에는 '4년 뒤에는 정 전 최고위원과 경선을 치르겠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일하는 모습을 보니 손 홍보위원장에게 계속 지역구를 맡겨도 괜찮을 거 같다'며 정치인으로서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생겨나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사실 마포구청장을 노린다는 소문이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와는 숙명여고 시절부터 오래된 친구로, 민주당 입당 이후부터 대표적인 친문계 인사들 중 하나로 꼽히며, 전임자였던 정청래 전 의원 만큼이나 각종 사안에 강경한 모습을 보여줘서 민주당의 강성 개혁파 정치인으로도 분류되고 있다. 아무래도 정치 스승이(?) 정청래였으니 영향을 안 받았을 순 없었겠으나, 손혜원 본인도 정계 입문 전에 故 신영복 선생과 故 김근태 의원, 정운찬 서울대 전 총장 등의 명사들과 인연이 두루 있었기 때문에[16]
  •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경선 중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다. 여성부문 최고위원 겸 당 전국 여성위원장 후보로 자신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유은혜 의원을 지지하고 있었는데, 더민주의 차기 지도부 후보들이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방문했을 때 유 의원의 경쟁자였던 양향자 더민주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이 이 여사와 만나지 못하게 막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손 의원은 이 일에 대하여 사과하지도, 그렇다고 해명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이 사건 뒤로 유은혜 의원을 지지하던 당내 일부 전현직 여성의원과 명사들이 양 위원장을 차별하는 듯한 행보를 보여 논란이 되었다. 이 탓에 유은혜, 양향자 모두 능력과 신망에 별 차이가 없고 문재인 전 대표와도 모두 우호적인 관계라 '누굴 선택해야 하나' 하며 고민들이 깊었던 더민주의 권리당원들이 양향자 후보 쪽으로 표심을 결정하게 되었고 양향자 위원장이 유 의원을 제치고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 민주당의 강성 개혁파로 분류되는 인물답게 팟캐스트 방송이나 인터뷰를 들어보면 성격이 화끈하고 직설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한 예시로 2016년 8월 31일, 국회 교문위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을 때 이날 55분이나 일부러 지각한 새누리당 소속 교문위 위원들이 청문회 전날 야당 위원들이 누리과정 예산안을 단독으로 처리한 일에 대해 고성과 막말로 항의를 하자, 화가 폭발한 손 의원이 카메라들이 있는 자리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닥치세요'라며 매우 온화한 표정으로 일갈을 해 잠깐 화제를 타기도 했다.#

2.2.7. 문재인 대선 캠프 홍보 부위원장


2016년 12월 31일 "내일로 더불어 민주당 홍보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당직자 신분으로는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이유.
2015년 새정련 홍보위원장으로 취임 후 체질개선시킨 더불어민주당의 홍보팀을 총괄하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3.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마포 을)
더불어민주당
49,455 (42.29%)
당선 (1위)


4. 논란



4.1. 대머리 비하 논란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광고계 사람들은 차감독이 머리숱에 열등감이 있다는 거 다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 이 대목에서 가장 충격 받은 두 분은?"

[출처: 중앙일보] 손혜원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탈모 비하 논란에 사과

손혜원 의원, '차은택 대머리 사진'에 인신공격 했다가 여론 뭇매 결국 디시 탈모갤 등에서 여론이 나빠져서 인권타령에 익숙한 민주당 의원이 성별 인종 외모 같은 개인의 노력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것에 비하를 쳐서 역시 야권 지지자들에게도 비판 받았고 머리가 많이 빠져서 안타까웠다는 등의 이상한 해명으로 사과했다. 전날 비웃은 걸로 보아 친분보다는 안면이 있는 사이로 보이고 조롱하는 내용이었으나 여론의 질타를 받자 안타깝다는 투의 유체이탈 화법으로 마무리하였다.

4.2. 더불어민주당 당명 개정 논란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 개정에 참여해서 더불어민주당 개명을 이끌어 냈으나 당시 여론조사를 통해서 결정된 당명을 무시하고 고집하였다. 당시 여론조사에서는 함께민주당이 1위, 더불어민주당은 3위에 그쳤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5122994585#
여론을 받아들이지 않을거라면 여론조사는 왜 했는지 의문이며, 사기업이 아니라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에서 이런일이 벌어져선 안된다.

4.3.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관련 발언 논란


해당 기사 3월 9일 팟캐스트 정치, 알아야 바꾼다에 나온 손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을 두고 '계산한 거지' 라고 발언해 논란 중이다.
자살한 것을 두고 계산했다고 하는 것은 심각한 고인드립이다. 게다가 이걸 극우 세력도 아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신적 지주로 모시는 더불어민주당친문계 의원이 했다는 건 보통 문제가 아니라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한편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도 해당 발언을 변호하며, 오히려 계산하지 않았다면 더 이상한 것이 아니냐는 반문이 있다. 한마디로 계산이라는 단어의 뉘앙스를 조금 달리 해석한다면 큰 문제 없다는 얘기다. 그리고 피차일반 서로 노무현 좋아하는 입장에서 현대사의 중요한 변곡점에 대해서 충분히 얘기 나눌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어찌됐건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다수이니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손혜원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 그리고 이동형 작가가 故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 빨갱이 논란 등의 사건에 정면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서 말하던 중 이 작가가 그분은 뭔가노리고 하시는게아니라 본능적으로 하시는거다 라는 논조로 말하자 정청래 전 의원이 아니다 그분은 전부 계산된 행동이시다 모두 계산하고 행동하고 말하시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여기서 정 전 의원의 (정치인과 사실상 덕후의간의 의견차이인데)말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때까지 잠잠히있던 손혜원의원님이 "그럼 자살은?..." 이라고 한 것이다, 그 후 이 일을 끝맺지 않고 얼버무리며 넘어갔다.
이일은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무현 대통령 비하발언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위의 발언이었고 형법상 사자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범죄다.
그 후 악의적으로 송혜원 노 전대통령자삭 계산된거지 라는식의 시사가 쏟아지며 일파만파가되어 어찌됬든 구설구에 올라 대통령 선거 전까지 팟캐스트 자숙 기간을 갖는다

4.4. 김성근 혹사 옹호 논란


김성근 감독의 혹사 논란 옹호로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게다가 이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트위터에서 1주 60시간 운동 드립을 쳐서 논란을 더 키워버렸다. 본인이 만든 현수막인 '노동시간 지키면 청년 일자리 생깁니다'와 대립되는 내용이라는 것.관련기사 자신의 전문분야에서의 경력과 성과는 확실하지만 그만큼의 고된 노력은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보여준 사례일지도.[17] 관련기사 관련기사2 (딴지일보) 이후 팟캐스트 정치알바 100회에서 김성근 옹호 논란에 관해 한화팬 및 야구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4.5. 근거 없는 KBO 및 양해영 총장 비난


고척 돔구장에 비가 새는 것을 두고 KBO와 양해영 총장의 비리 및 책임으로 몰고 비난하였으나 고척돔은 서울시 소유이며 관리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다. KBO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양해영 총장과도 아무 상관이 없다. 손혜원은 이 문제를 지적당하자 아무런 피드백이나 사과를 하지 않고 지적하는 네티즌들을 블록하였다.
손혜원은 교문위 소속 의원으로서 KBO와 문체부의 적폐 청산을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아무런 근거 없이 특정인과 단체를 적폐로 몰아서 책임을 물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양해영과 박근혜 정부와의 연관성은 양해영이 오래전 김기춘의 비서를 한적 있다 외에 드러난 것이 없다. 국회의원이 공식적으로 무언가를 문제삼기 위해서는 정확한 팩트와 근거를 갖고 해야 하나 손혜원은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경솔하게 일을 벌인다.
최민규 기자에 따르면 오히려 양해영 총장은 정권의 KBO 장악에 대해서 반대하던 성향이었다고 한다.

4.6. 성주 사드 괴담송 공연



검은 치마에 검은 가발을 쓴 사람이 손혜원이다.

곡별로 나눈 분할 버전의 일부. 문제의 가사는 각각 50초, 27초에 나온다.
2016년 8월 3일, 성주에 가서 동료 의원들[18]과 함께 군민들을 위한 '응원 공연'을 하면서 여러 개사곡[19]들을 불렀다. 기본적으로는 박근혜 정부를 까는 내용이지만 문제는 이 개사곡들에는 "어느 날 우연히 전자파에 튀겨진 니 모습을 바라보면서",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거 같아 싫어" 등 과학적으로 전혀 검증되지도 않은 괴담성 가사가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도발로 사드 4기의 임시배치가 결정되고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인체에 대한 전자파의 영향이 미미하다는 결과까지 나왔음에도 이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당에서도 적절한 절차 없이 사드를 배치한 것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였다는 변명만 하고 있다.

4.7. 위안부 피해자 장례식장에서 따봉 사진 논란


손혜원,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에서 '따봉?'
송영길·손혜원, 위안부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장서 '엄지척'
국민의당 "손혜원·송영길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 사진, 해괴망측"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손혜원 의원이 2017년 7월 23일 타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었다. 두 의원은 10여 명의 일행들과 함께 장례식장에서 양 손의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웃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채 사진을 찍었는데 장례식장에서 엄지를 들고 찍은 사진은 적절치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의당에서는 두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위 회부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평생의 한을 풀지도 못하고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기부하고 별세하신 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난 것을 개탄한다"라며 "두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즉각적 사죄는 물론 국회 윤리위 회부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손석희 앵커도 "상가에서 저런 사진은 처음 보는 일이다"라면서 부적절하다고 비판을 했다.#
논란이 일자 손혜원은 비판성 의견에 대해 "천수를 누리신 김군자 할머니를 보내는 마지막 자리를 너무 우울하게 만들지는 말자는 의견들이 있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하였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따봉 사진을 게제한 것은 치나쳤다는 점은 분명하다. 또한 이런것은 장례식 문화에서는 굉장히 큰 결례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평생을 위안부라는 멍에를 짊어지고 한 많은 삶을 살다 계신 분의 장례식을 호상이라 표현했다고 더욱 비난받았는데, 김성회 보좌관의 설명에 따르면 호상이라는 표현을 한 것은 손혜원 의원 본인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용수 할머니였다.

5. 트리비아


  • 남편은 정건해(1945년생)씨로 전직 회계사라고 하며, 한국산업은행, 중부청 재평가심의위원회 위원, 안건회계법인 본부장, 한영회계법인 대표등으로 활동하는 등, 회계사쪽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남편은 故 김근태 고문과 서울대 경제학과 동기로 절친한 친구였으며 '근우회'(槿友會·김근태의 친구 모임)'라는 모임의 후원회 회장까지 맡았으나 정작 본인의 정치성향은 골수 새누리당 지지자였다고(...) 처음에는 아내의 정치활동에 반대를 했지만, 나중에는 선거유세를 열심히 돕고 다니고 주변인들한테도 부인의 선거출마를 열심히 알리고 다녔다고 한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고 한다.
  • 나전칠기 수집가이자 전통문화 후원가로 유명하다. 2006년 통영시 BI 작업을 하다가 나전칠기 공방에 방문한 것을 계기로 나전칠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전칠기 및 전통공예품 유통을 위한 하이핸드 코리아를 2011년 설립했고, 2014년에는 사재 70억 원을 투자해서 수집한 작품들을 본인 소유 빌딩에 전시하는 한국나전칠기박물관을 개관했다. 동시에 재단법인 크로스포인트 문화재단을 설립해 문화예술인들을 후원하고 있다.
  • 24년 동안 담배를 핀 꼴초였다는 사실을 고백하였다. 현재는 금연했다고 한다. #
  • 1985년에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축출된 후 창업한 NEXT의 첫 제품 큐브를 소장하고 있다.
  • 같은 당 동료인 진선미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진선미 의원이 변호사였던 시절 손혜원 의원이 있던 디자인회사의 고문변호사였고, 2015년 5월 진선미 의원이 전화를 걸어 새정련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유세 현수막의 절묘한 위치 선정으로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몸의 주인은 설현이라고. 후술할 팟캐스트 '정치, 알아야 바꾼다'(약칭 정치알바)에서 이 현수막 위치 선정의 후일담을 공개하였다. 저 유세 현수막을 건 자리는 당초 정청래 당시 의원이 손혜원 후보를 지원하면서 자신이 닦아놓은 포인트들 마포구 을 선거 유세에 도움될 지역을 여러 곳 알려주면서 직접 도와줬는데, 저 현수막이 걸린 지역만큼은 "이곳은 우리가 선거유세 효과를 볼 수 있는 지역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만류했다고 했다. 하지만 손혜원 후보는 저곳이 홍보 유세를 할 때 주목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강행했다고 한다.[20] 결과는 손혜원의 의도대로 이슈 끌어모으기 성공과 당선.정청래 1패 역시 브랜딩 디자이너답게 랜드마크 설정은 뛰어나다.
  • 배우 손승우(본명은 손가영) 씨가 손혜원 의원의 조카라고 한다. 부모님 못지 않게 뒷바라지를 해 주었으며, 그녀의 재능을 보고 처음 배우를 권한 사람도 고모인 손혜원 의원이라고 한다. 이 관계와 손혜원 본인의 인기가 겹쳐서 '국민 고모'라는 별명도 붙은 적이 있었다.
  • 입당 이후 종편의 여러 인터뷰에 직접 출연하여 매우 단호하고 거침없는 언변으로 돌파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5월 2일에는 정치부 회의에서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 내용이 화제가 되었다. 캡처 게시글 입당 계기부터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내홍, 김종인 비대위원장 문제 등에 입장을 밝혔는데, 댓글 반응에 의하면 정청래보다 더 거침없다는 말도 보일 정도(...). 하지만 jtbc 인터뷰가 편한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수준으로 알았는데 나중에 자극적인 부분만 부풀려서 악마의 편집을 거쳐 방송되었으며 당시 거의 속은 것이나 다름없는 인터뷰를 한 것에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이후 '정치, 알아야 바꾼다'에 출연하여 발언하였다.
하지만,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당내에 맞아야 할 인간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니 제발좀 패달라며 부탁할 정도로 엄청난 지지를 얻고 있었다. 당내 포지션으로 보자면, 정청래가 아니라, 오히려 채현국이 생각날 정도로 사이다가 쏟아지는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상대편에다 욕만 하는 정청래보다 훨씬 낫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는 건 덤.
  • 2016년 5월 26일부터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2를 함께 진행했던 시사평론가 겸 작가 이동형 작가와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 시사 팟캐스트 방송인 '정치, 알아야 바꾼다'에 출연하게 됐다. 2018년 2월 기준으로는 이미 종영됐다.
  • 위의 논란 항목에 이미 서술돼 있지만, 2016년 11월 10일 페이스북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 검찰 호송 과정 중 밝혀진 차은택의 대머리에 대해 언급했다가, 대머리들누리꾼들에게 지적을 받자,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에게 우병우가 노무현에게 했던 발언으로 알려진 '노무현 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오'라는 문구를 읽게 하고# 그것을 변형해서 "우병우 씨 당신은 더 이상 민정수석도 아니고, 검사도 아니고 그저 최순실 국정농단의 조연으로 검찰 농단의 역을 맡아 사욕을 채운 증인으로 이자리에 앉아 있다"라고 지적하려는 대본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우병우는 자신이 말했던 것으로 알려진 발언을 그대로 읽은 직후 당시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기록이 있다는 손 의원의 말[21]에는 그 당시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하였다며 부인했다. 관련기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온 것을 강행하였는데, 이후 이 연출은 페이스북의 한 지지자가 요구했던 것[22]을 그대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어찌보면 숨어다니다 나타난 우병우의 면전에서 화풀이를 하고 만 것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 청문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의원 가운데 하나이며 특히 김기춘이 한나라당 경선 당시 토론회에서 최순실 논란에 대해 듣고 있는 영상을 제보받은 장본인이다. 민주당 의원들 사이의 팀플레이를 위해 박영선 의원에게 질문기회를 양보하였다고 [23]
  • 또한 내부 고발자가 되어 고충을 겪고 있던 노승일과 고영태 등의 보증인 역할을 한 몇 안 되는 국회의원이기도 하였다. 노승일 씨는 각종 언론매체와 법정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도운 사람 가운데 하나이며, 이를 걸고 넘어져 고영태를 엮은 악성루머가 퍼지자, 정말 악성인 댓글 작성자를 골라 고발하였다.
  • 본직이 브랜드 디자이너라 그런지 이따금 다른 정당의 디자인에 대해 평을 하곤 한다.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대선 포스터를 두고 타 당 인사 치고는 이례적으로 좋은 평가를 하였다.# 그러나 안철수의 몸이 합성된 것을 두고 "이미지를 왜곡했다." "대중은 가짜에 감동하지 않는다. 가짜는 오래가지 못한다."며 비판했다.
  • 2017년 3월 16일, 하태경, 박주민, 김경진의원과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잡스 2화에 출연해 '직업으로써의 국회의원'에 대한 토크를 진행했다.

  • 페이스북 라이브 장인으로도 유명하다. 예로 들면서 자유한국당 국회보이콧 시위와 예산합의 보이콧의 실태를 생방으로 촬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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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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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청래가 매일같이 새벽부터 일어나 선거유세를 하며 진짜 가족보다 더 열심히 손혜원을 도와주기도 했고, 당선 직후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함께 나와서 방청객들에게 인사할 때 김어준이 '정치인 부부 같다'고 농담을 했었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있었다.(그러자 손혜원이 '내가 어려 보여서 그렇지 정청래보다 10살이나 더 많다'고 말했다.) 선거유세 때 했던 인사를 보여준 건데 인사법이 특이한 게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정청래가 '안녕하세요 손혜원입니다'라고 외치면 손혜원이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라고 외치는 식이었다. 자아 붕괴 그래서 김어준이 부부 같다고 한 것. 실제로는 정청래의 진짜 부인도 한 번 유세에 참여해 손혜원을 도와줬었다고 한다. 참고로, 정청래는 선거 전까지 손혜원과 방송에 출연할때 항상 '누님'이라고 불렀었다. 지금은 의원님[2] 한라그룹의 뿌리로 이후 두산중공업이 되었다.[3] "여자는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린다."라는 광고 카피를 손혜원 씨가 직접 만들었다고. 이 제품 출시 이후에 '마법'이라는 말이 이후에 여성의 월경을 지칭하는 다른 말이 될 정도로 이 광고는 공전의 히트를 쳤다. 헌데, 이것 때문에 월경에 대해 잘 모르는 남자들이 그게 하루 만에 끝나는 건 줄 아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보통 일주일 가까이 하는 건데 말이다.[4] 1999년~2009년 사용한 로고. 1999년~2001년 V넥 박스형, 2002년~2009년 Y넥 버튼형 유니폼으로 제작했다. 특히 2002년~2009년 유니폼은 역대 KBO리그 유니폼 중에 최고의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유니폼이다. 손 의원이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2017년 4월 30일 홍성흔의 은퇴식 때 1999년~2001년 홈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이야기하며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5] 처음에 두산주류였다가 두산이 KFC, 버거킹을 시작으로 식음료사업을 접는 바람에 롯데에 팔렸다... 두산 시절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6] 엄밀히 따지면 '처음처럼'이라는 문구 자체는 손혜원 책상에 있던 달력에 신영복 교수가 쓴 '처음처럼' 서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처음처럼 로고 글씨도 신영복 교수가 썼다.[7] 몇 초 뒤 차은택이 "어..(유명한 사람이라) 그 이름은 아는데 사적인 교분이 없다는 뜻입니다"라고 밝히고 넘어가긴 했다. 차은택이 은사로 알게 되어 장관으로 추천한 김종덕 홍대 교수가 손 의원의 가까운 후배 뻘이니..[8]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취임하면서 매우 강하게 비판했던 것 중 하나가 이전까지의 새정치민주연합의 부실한 홍보였다.[9] 교보문고의 캐치프라이즈가 바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10] 하지만 정당굿즈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굉장히 흔한 상품이다. 특히,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자를 상징하는 코끼리와 당나귀를 미국 성조기로 표현한 로고가 박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11] 그렇게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게 손혜원 본인이 비례대표 신청 자체를 하지 않았고,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도 김종인 비대위원장 포함 다른 국회의원들이 '왜 비례대표 신청을 안 하셨냐'고 할 때 '그런 거(국회의원) 할 마음이 없다, 왜 자꾸 나한테 비례대표 그런 거를 하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스스로 말했었다. 비례대표는커녕, 정청래 컷오프 사태만 없었으면 실제로 지역구 출마할 마음조차 원래 없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후에 국회의원이 되고 시간이 지나, 팟캐스트에서 스스로 했던 말을 들어보면 본인은 정계 입문 후 정치를 직접 한다면 국회의원보다 구청장쪽에 마음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마포구청장 자리가 마음에 드신다고... 아니면 국회의원이 되고 나니 구청장도 해보고 싶은거?[12] 마켓쉐어 1%만 날아가도 제품 홍보방식을 바꿔야할 정도인데 과점시장에서 마켓쉐어가 이틀 동안 5.5%가 빠지면 브랜드를 갈아 엎어야할 정도의 심각함이다.[13] 사실 김종인은 정청래보다 손혜원과 정치계 입문전부터 더 친분이 있던 사이로, 김종인의 정치계 복귀 이전에도 학자로서의 김종인을 손혜원 본인이 존경했던 사이. 그러나 손혜원이 김종인 본인이 마음에 안 들어하던 정청래와 친하다는 걸 김종인이 알게 되었기에 비대위원장이 된 이후는 조금씩 사이가 나빠지고 거리가 생겼던 상황이었다.[14] 만약 김종인과 손혜원이 정계 진출 이전에 원래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게 어려운 요청이었으며, 김종인 스타일상 끝내 만나주지조차 않았겠으나, 두 사람은 정계 진출 전부터 학자와 성공한 사업인으로서 여러 사회단체에서 적지 않은 기간의 친분을 유지한 관계로 면담이나 호소가 먹혔다고 볼 수도 있다.[15] 물론 김용민과 손혜원은 정계 입문전 사회적 지위에서 큰 차이가 난다. 김용민은 언론방송인 겸 신학자로 나름의 재능과 경력을 갖췄지만 언론계냐 신학계 모두에서 비주류로 분류되던 편이었기에 정치계 입문시에도 비주류였고, 손혜원은 엘리트 출신에, 브랜드와 홍보 사업계의 레전드로 엄연한 사회 주류계층에 포함되던 저명인사였으며, 사회경력만으로 정당활동과 무관하게 웬만한 국회의원들 못지 않은 인맥을 이미 갖추고 있어서, 입당 후에도 많은 민주당 50대 국회의원들에게 누님소리를 들을만큼 대우받는데서도 문제가 없었다. 문재인의 요청으로 들어온 친문인사이면서 정청래와도 친한데다가 김종인계와도 정계 입문전부터 친분이 있어, 선거시기에도 양쪽 모두에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딱히 견제당할 여지가 거의 없어, 정치신인치고 생각보다 상당히 안정적으로 부드럽게 당내 선거세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요건도 가지고 있었다. 물론 개인 능력도 뛰어난 편이긴 하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정치 행운아다[16] 민주당의 비대위 대표였던 김종인과도 예전부터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하니, 아예 정계와 인연이 없었던 사람은 아니었다고 볼 수 있겠다.[17] 외부전문가인 홍보위원장의 개인 생각은 상관없다는 반론도 있으나 당직이라는 점과 프로페셔널이라면 자기를 저렇게 드러내는 것 자체가 홍보에 손해 아니냐는 재반론도 만만치 않다.[18] 표창원, 박주민, 소병훈, 김현권, 김한정,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19] 악곡은 그대로 둔 채 가사만 바꾼 노래[20] 저 위치가 어디냐면, 홍대 정문으로 올라가는 홍대입구역 사거리. 다시 말해 대학가이며, 다양한 연령층이 들락거리는 랜드마크다.[21] 하지만 실제로 그 기록을 확인했던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차 이어지는 우병우의 부인에 "됐다"고 하며 이 발언의 진위 여부에는 관심이 없음을 보였기 때문이다.[22] [23] 본 위키러가 박영선 의원 제보자인데 정황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그 이전에 손혜원 의원실에 정윤회 문건을 제보했다. 그리고 저녁에 동영상을 제보하려다 의원실에서 이메일로 보내라고 해 답답함을 느껴 전화번호가 검색되는 유일한 민주당 청문위원인 박영선 의원에게 보냈다. 그리고 다른 제보자는 손혜원 의원실에 메일을 보내고 영상은 손혜원 의원실에서 준비했고 판넬은 박영선 의원실에서 준비했다. 2차카톡공개글에서 보면 알겠지만 영상을 준비한 손혜원 의원께서 하시는걸로 연락받았으나 발표 때는 박영선 의원에게 양보했다. 항간에 박영선 의원이 공을 독차지했니 손혜원 의원이 생색낸다니 하는 말이 많아서 자세히 정황을 기록한다. 참고로 탄핵 가결일에는 손혜원 의원실 방문하여 축하하기도 했다. 결론은 진짜 팀플레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