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체/변화 규칙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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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2. 2010년 개정상용한자 이후
3. 변화 목록
3.1. 규칙 변화
3.2. 불규칙 변화
4. 기존 글자와의 충돌
5. 관련 항목


1. 개관



2. 2010년 개정상용한자 이후



3. 변화 목록



3.1. 규칙 변화


구자체
신자체
훈음
응용 및 비고


껍데기 각
穀(곡식 곡)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검소할 검
檢(검사할 검)→検
劍(칼 검)→剣
險(험할 험)→険
驗(시험할 험)→験


걸 게
渴(목마를 갈)→渇
喝(꾸짖을 갈), 褐(털옷 갈), 謁(아뢸 알), 葛(칡 갈)[A] [16]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지름길 경
經(지날 경)→経
輕(가벼울 경)→軽
莖(줄기 경)→茎


시내 계
鷄(닭 계)→鶏


넓을 광
鑛(쇳돌 광)→鉱
擴(넓힐 확)→拡


무너질 괴
懷(품을 회)→懐


옛 구
兒(아이 아)→児
稻(벼 도)→稲
陷(빠질 함)→陥


구분할 구
驅(몰 구)→駆
歐(토할 구)→欧
毆(때릴 구)→殴
樞(지도리 추)→枢


권할 권
權(권세 권)→権
觀(볼 관)→観
歡(기뻐할 환)→歓


책 권
圈(둘레 권)→圏
選(가릴 선), 遷(옮길 천), 包(쌀 포), 抱(안을 포), 胞(세포막 포), 飽(배부를 포), 港(항구 항)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안 내
納(들일 납), 全(온전할 전), 栓(나무 못 전), 詮(설명할 전)[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홑 단
彈(탄알 탄)→弾
禪(고요할 선)→禅
戰(싸울 전)→戦
獸(짐승 수)→獣
嚴(엄할 엄)→厳


끊을 단
繼(이을 계)→継


멜 담
膽(쓸개 담)→胆


띠 대
滯(막힐 체)→滞


큰 덕
聽(들을 청)→聴


홀로 독
觸(닿을 촉)→触
屬(붙일 속)→属
囑(부탁할 촉)→嘱


어지러울 란
辭(말씀 사)→辞


사내 랑
廊(복도 랑), 朗(밝을 랑)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두 량
滿(찰 만)→満


올 래
峽(골짜기 협)→峡
狹(좁을 협)→狭
挾(낄 협)→挟
頰(뺨 협)→頬[A]


어그러질 려
淚(눈물 루)→涙


지낼 력
曆(책력 력)→暦[17]


그리워할 련
變(변할 변)→変
灣(물굽이 만)→湾
蠻(오랑캐 만)→蛮


쇠불릴 련
練(익힐 련)
欄(난간 란)[18]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기존 글자 '보습 날 동'과 충돌한다.


일할 로
榮(영화 영)→栄
營(경영할 영)→営
螢(반딧불 형)→蛍


푸를 록
錄(적을 록)→録
緣(인연 연)→縁
剝(벗길 박)→剥[A]
彙(무리 휘)→彚[A]


힘입을 뢰
瀨(여울 뢰)→瀬


용 룡
瀧(여울 롱)→滝
籠(대그릇 롱)→篭[A]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襲(엄습할 습)은 변화하지 않는다.


보루 루
攝(잡을 섭)→摂
[19](떫을 삽)→渋[20]


다락 루
數(셈 수)→数


일만 만
勵(힘쓸 려)→励


늦을 만
겉보기에는 차이가 없는 것 같으나, 우측이 7획이냐 8획이냐의 차이가 있다. 免(면할 면), 勉(힘쓸 면), 逸(편안할 일)[21] 또한 그러하다.


항상 매
梅(매화 매), 敏(민첩할 민), 繁(번성할 번), 海(바다 해), 悔(뉘우칠 회), 侮(업신여길 모),毒(독 독)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팔 매
讀(읽을 독)→読
續(이을 속)→続


보리 맥
麵(국수 면)→麺[A]


두루 미
稱(일컬을 칭)→称[22]


필 발
廢(폐할 폐)→廃


뽑을 발
髮(터럭 발)→髪


아우를 병
甁(병 병)→瓶
屛(병풍 병)→屏
餠(떡 병)→餅[A]
硏(갈 연)→研.
塀(일본한자)[23]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24]


걸음 보
涉(건널 섭)→渉
歲(해 세)→歳[25]
頻(자주 빈), 賓(손 빈), 捗(칠 척)[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부처 불
拂(떨 불)→払.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沸(끓을 비), 費(쓸 비)는 변화하지 않는다.


집 사
舖(가게 포)→舗[26]
捨(버릴 사)도 변화하나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舘(집 관)은 정자였던 館[27]으로 쓴다.


높을 상
平(평평할 평), 評(평론할 평), 坪(평 평), 肖(닮을 초), 消(사라질 소), 硝(초석 초)[28] 券(문서 권), 送(보낼 송), 朕(나 짐), 勝(이길 승), 騰(오를 등), 謄(베낄 등), 弊(해질 폐), 幣(비단 폐), 蔽(가릴 폐)[A], 兼(겸할 겸), 謙(겸손할 겸), 隊(떼 대), 遂(드디어 수), 益(더할 익), 朕(나 짐), 咲(웃을 소)[29]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30]


실마리 서
者(사람 자), 煮(삶을 자), 著(나타날 저), 諸(모두 제), 暑(더울 서), 署(관청 서), 都(도읍 도), 賭(도박 도)[A], 箸(젓가락 저)[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세금 세
說(말씀 설)→説
閱(볼 열)→閲
悅(기쁠 열)→悦
銳(날카로울 예)→鋭
脫(벗을 탈)→脱[31]


새집 소
腦(뇌 뇌)→脳
惱(괴로워할 뇌)→悩


불사를 소
曉(새벽 효)→暁[32]


부술 쇄
粹(순수할 수)→粋
醉(취할 취)→酔
雜(섞일 잡)→雑.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卒(마칠 졸)은 卆로 변화하지 않는다.
일본한자 枠[33]는 원래 그 형태였다.


따를 수
髓(골수 수)→髄
墮(떨어질 타)→堕

寿
목숨 수
鑄(부어 만들 주)→鋳


찾을 수
瘦(파리할 수)→痩[A]
揷(꽂을 삽)→挿


거둘 수
敍(펼 서)→叙

湿
젖을 습
顯(나타날 현)→顕


탈 승
剩(남을 잉)→剰


버금 아
惡(악할 악)→悪


풍류 악
藥(약 약)→薬


흙덩이 양
讓(사양할 양)→譲
孃(아가씨 양)→嬢
釀(술 빚을 양)→醸


오나라 오
娛(즐거워할 오)→娯.
誤(그릇될 오), 虞(근심할 우)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었다.


흔들 요
謠(노래 요)→謡[34]


할 위
僞(거짓 위)→偽


깨우칠 유[A]
愉(즐거울 유), 諭(깨우칠 유), 癒(병 나을 유), 輸(실어낼 수)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하였다.[35]


숨을 은
穩(평온할 온)→穏


마실 음
飢(주릴 기), 飯(밥 반), 飼(먹일 사), 飽(배부를 포), 飾(꾸밀 식), 餓(주릴 아), 館(집 관), 餌(먹일 이)[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었다.


남을 잔
棧(사다리 잔)→桟
錢(돈 전)→銭
淺(얕을 천)→浅
踐(밟을 천)→践
箋(찌지 전)→笺[A]


장할 장
狀(형상 상)→状
莊(장중할 장)→荘
裝(꾸밀 장)→装
寢(잠잘 침)→寝


장수 장
奬(장려할 장)→奨


감출 장
臟(오장 장)→臓


다툴 쟁
淨(깨끗할 정)→浄
靜(고요할 정)→静


전할 전
轉(구를 전)→転


오로지 전
惠(은혜 혜)→恵
穗(이삭 수)→穂


가지런할 제
濟(가지런할 제)→済
劑(약 지을 제)→剤
齋(재계할 재)→斎


좇을 종
縱(세로 종)→縦


곧 즉
旣(이미 기)→既
槪(대개 개)→概
鄕(시골 향)→郷
節(마디 절), 慨(분개할 개), 爵(벼슬 작), 響(울릴 향)도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일찍 증[A]
增(더할 증)→増.
贈(줄 증), 層(층계 층)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참 진
鎭(진압할 진)→鎮
愼(삼갈 신)→慎
塡(메울 전)→填[A]


다할 진
晝(낮 주)→昼


부를 징
懲(혼날 징)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도울 찬
潛(잠길 잠)→潜


참여할 참
慘(비참할 참)→惨


곳 처
據(근거 거)→拠


푸를 청
淸(맑을 청)→清.
晴(날갤 청), 請(청할 청), 精(정성 정), 情(뜻 정)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모두 총
窗/窻(창문 창)→窓[36]


이 치
齡(나이 령)→齢[37]


가릴 택
澤(못 택)→沢
驛(역말 역)→駅
譯(번역할 역)→訳
釋(풀 석)→釈


풍년 풍
[38](고울 염)→艶
기존 글자 '제기 례'와 충돌한다.


배울 학
覺(깨달을 각)→覚
擧(들 거)→挙
譽(기릴 예)→誉


빌 허
[39](놀 희)→戯


집 호
房(방 방), 所(바 소), 扇(부채 선), 扉(문짝 비), 雇(품팔 고), 顧(돌아볼 고), 遍(두루 편), 編(엮을 편), 啓(열 계)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누를 황
橫(가로 횡)→横
漢(한나라 한), 勤(부지런할 근), 謹(삼갈 근), 嘆(한숨쉴 탄), 難(어려울 난), 僅(겨우 근)[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모을 회
繪(그림 회)→絵


본받을 효
敕(조서 칙)→勅


검을 흑
默(잠잠할 묵)→黙[A]
薰(향풀 훈)→薫
勳(공 훈)→勲[A]
墨(먹 묵)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3.2. 불규칙 변화


구자체
신자체
훈음
비고


거짓 가
기존 글자 '돌이킬 반'과 충돌한다.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暇(겨를 가)는 변화하지 않는다.


너그러울 관



두레박 관
기존 글자 '장군 부'와 충돌한다.
부수로 자주 쓰인다.


값 가



칠 격



이지러질 결
기존 글자 '하품 흠'과 충돌한다.
부수로도 자주 쓰이며 欠缺(흠결)이라는 법률용어에도 쓰인다.


이를 계


𥡴
상고할 계
2010년에 추가된 한자로써, 구자체와 신자체 모두 허용한다.[40]


빗장 관



가르칠 교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두려워할 구
상용한자 외의 俱(함께 구)를 倶로 쓰는 것처럼 具(갖출 구)와 惧도 같은 규칙을 따른다.
간체자로도 懼를 惧로 쓰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상용한자표에서 신구자체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라 국



돌아갈 귀



거북 귀



기운 기



마땅할 당



무리 당



대할 대
중국 간체자는 对로 쓰니 주의.


돈대 대
기존 글자 '별 태'와 충돌한다.
대만에서도 민간에서 많이 쓰인다.


그림 도



도둑 도



둥글 단
중국 간체자로는 团으로 쓰니 주의.


등잔 등
비슷한 음을 가진 丁(장정 정)을 넣어 변화했다.


볼 람



사냥 렵



영묘할 령



예도 례



종 례



화로 로



절 배



날 번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분별할 변,
말잘할 변,
외씨 판
기존 글자 '고깔 변'과 충돌한다.


가 변



아우를 병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보배 보



숨길 비
한국 완성형에서도 이 신자체를 쓴다.


물가 빈
비슷한 음을 가진 兵(군사 병)을 넣어 변화했다.
기존 글자 '선거 병'과 충돌한다.


실 사
기존 글자 '가는 실 멱'과 충돌한다.
한국에서도 관용적으로 '실사변'이라 부른다.


베낄 사



가늘 섬



소리 성



떠들 소



엄숙할 숙



노끈 승



열매 실
중국 간체자는 实로 쓰니 주의.


두 쌍



큰산 악



바위 암



누를 압
중국 간체자는 压으로 쓰니 주의.
莊(장중할 장)의 중국 간체자 庄[41]과도 헷갈릴 수 있다.


앵두나무 앵



모양 양



더불 여



남을 여
기존 글자 '나 여'와 충돌한다.


소금 염



미리 예
기존 글자 '나 여'와 충돌한다.


재주 예
기존 글자 '향풀 운'과 충돌한다.


깊을 오



따뜻할 온



둥글 원
엔화를 나타낼 때 쓰는 글자. 윈도우에서 '엔'을 한자변환해도 나온다.


둘레 위



지킬 위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응할 응



의원 의
기존 글자 '동개 예'와 충돌한다.


두 이
弍로 쓰지 않는데, 式(법 식)과 헷갈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弋(주살 익)위에 가로획이 있는 것에 주의.


한 일



누에 잠
기존 글자 '지렁이 천'과 충돌한다.


훔칠 절
비슷한 음을 가진 切(끊을 절)을 넣어 변화했다.


점 점
속자로 奌으로 쓰기도 하지만 표준이 아니다.


가지 조



증거 증
비슷한 음을 가진 正(바를 정)을 넣어 변화했다.
기존 글자 '간할 정'과 충돌한다. 대만에서도 민간에서는 이 글자를 쓰기도 하며 證과 証 두 글자 모두 표준으로 삼았다.


더딜 지

𠮟

꾸짖을 질
2010년에 추가된 한자로써, 구자체와 신자체 모두 허용한다. [42]


쇠 철
오른쪽 부분의 失(잃을 실)을 불길하게 여겨서 矢(화살 시)로 써서 鉃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으나 표준이 아니다.


거듭 첩



관청 청
비슷한 음을 가진 丁(장정 정)을 넣어 변화했다.
중국 간체자는 厅으로 쓰니 주의.


갈릴 체



몸 체
기존 글자 '용렬할 분'과 충돌한다. 현대 중국어에서 笨이라고 쓰는 글자였다.


벌레 충
기존 글자 '벌레 훼'와 충돌한다.
부수로 많이 쓰이며, 한국에서도 관용적으로 '벌레충변'이라고 부른다.


어리석을 치
비슷한 음을 가진 知(알 지)를 넣어 변화했다.


싸울 투



으뜸 패
한국 완성형에서도 이 신자체를 쓴다.


기릴 포
한국 완성형과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항상 항
한국 완성형에서도 이 신자체를 쓴다.


드릴 헌



고을 현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懸(매달 현)은 변화하지 않는다.


이름 호



그림 화
원래 畫(그림 화)는 '그을, 꾀할 획'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긋다'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 刀 부수를 넣어 劃(그을, 꾀할 획)이라는 글자를 따로 만들었다. 현재 일본 국어사전에서 劃은 画에 대체된 한자로 보고 옆에 x표를 쳐서 같이 싣고 있다.


계집 희
기존 글자 '삼갈 진'과 충돌한다.


희생할 희


4. 기존 글자와의 충돌



5. 관련 항목



[1] 물론 유추해서 쓰는 확장 신자체도 존재하는데 신자체 항목 참조.[2] 이에 해당하는 간체자는 각각 赎, 牍이다.[3] 중국 간화자로는 围라고 쓴다. 衛(간화자: 卫) 같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韋가 들어간 글자들을 모두 일괄적으로 韋 부분을 韦로 고쳤기 때문이다.[4] 그래서 한국어 한자음 '위'나 표준중국어 한자음 'wéi' 등과 비슷하다. 원래 ゐ나 ヰ는 wi로 읽던 가나이지만 후대에 발음이 변해서 い/イ와 동일해졌고, 현재는 가나 표기법을 바꾸면서 아예 ゐ/ヰ를 없애고 い/イ로 바꿨기 때문.[5] 음독은 しょう(오음·呉音), せい(한음·漢音)로 이게 한국어 한자음 '정'이나 표준중국어 한자음 jǐng 또는 jìng에 대응되는 발음이다.[6] 그래서 항간에는 바둑판 모양을 그림으로 형상한게 아닌가 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어로 바둑은 囲碁(igo)라고 한다. 영어로 바둑을 지칭하는 'go' 또한 여기서 온 것.[7] 참고로 중국 간화자에서는 다른 글자로 쓰이던 广으로 병합했는데, 획이 많은 黃을 아예 뺐다.[8] 廣·宏·弘은 모두 일본어 동일한 음훈을 가지고 있다. 훈독은 ひろ・い(・ 뒤는 어미)이고, 음독은 こう이다. 단 廣과 宏의 음독과 弘의 음독은 역사적 가나 표기법에서 구분이 되어 전자는 くわう인데 반해, 후자는 현대 가나 표기법과 동일한 こう라는 차이는 있긴 하다. 그러나 어차피 広이라는 비공식 약자가 쓰이기 시작한 시점에는 이미 세 글자의 음독을 동일한 발음으로 하고 있었고, 이 글자가 신자체로 추가될 당시에는 발음에 비교적 충실한 현대 가나 표기법으로 이행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9] 참고로 중국 간화자는 矿으로 鑛의 부수 부분이 바뀌어 있다. 원래 礦은 鑛과 같은 의미의 한자인데 중국 간화자는 획수가 적은 礦을 선택해 矿으로 간화한 것이다.[10] 다만 延, 政(다스릴 정), 御(어거할 어) 같은 경우는 옥편에서 止를 필획을 떨어뜨려 4획으로 계산하느냐, 필획을 이어서 3획 계산하느냐 각각 다르다. 어쨌든 일본 신자체는 延, 政, 御의 止를 4획으로 계산한다.[11] 한국의 폰트로는 이 글자들이 대부분 者의 日 위에 점이 붙은 채로 렌더링되지만, 일본어(신자체)용 폰트에는 대개 日 위에 점이 없다.간화자도 者의 日 위에 점을 안 찍는 게 원칙이고, 중국어 정체자(번체자)가 쓰이는 지역에서조차 이 글자의 점을 빼는 게 일반적이다. 대만의 표준 자형인 국자표준자체(國字標準字體)도 점 없는 者가 표준이다. 정체자가 사용되는 지역에서 점 있는 者가 안 쓰인다는 건 아니지만, 갈수록 점 없는 者를 쓰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12] 단 확장신자체로 만들어진 일본어 폰트의 경우 賭 등의 日 위에 점이 안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13] 하지만 컴퓨터에서는 頬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2010년 상용한자 추가 전에 JIS 코드에 들어갔던 건 頬이기 때문.[14] 어차피 한자를 평균 이상 익힌 일본인들은 眞=이라는 것을 안다. 인명에서 眞을 허용하기 때문에 이 글자를 접할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15] 물론 2010년도의 개정 이전에도 襲 같은 예외는 있었다. 구자체 龍(현재도 인명에서는 사용됨)은 신자체에서 竜으로, 마찬가지로 瀧은 滝으로 바뀌었는데 襲은 그런 식으로 고치면 모양이 괴상(...)해지기 때문에 복잡해도 원자형을 유지하고 있다. 단 비공식 표기에서 " class="wiki-link-external" target="_blank">襲의 龍 부분을 竜으로 고쳐 쓰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 경우도 확장 신자체의 일종으로 볼 수 있겠다. 신자체에 들어갔지만 간략화가 '덜' 된 글자를 더 간략화한 몇몇 글자들도 확장 신자체의 일부로 간주하기도 하기 때문이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灬가 왼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고 아랫부분 전체에 걸쳐 있다.[16] 葛의 匃부분이 匂로 변화하기는 하지만 표준은 아니다.[17] 건륭제의 이름 弘曆(홍력)의 피휘자와 일치한다. 弘(넓을 홍)은 마지막 획을 삭제하여 피휘.[18] 蘭(난초 란)도 인명용한자에서 유추하여 확장신자체로 쓰기도 한다.[19] 원래 정체자로는 澀로 쓴다.[20] 시부야를 渋谷라고 할 때의 그 한자이며, 중국어로 옮길 때, 渋이 澀(澁)의 신자체라는 것을 모르고 涉谷이라고 쓰는데 틀린 것이다. 마땅히 澀谷(涩谷)라고 써야 한다.[21] 다만 逸은 책받침의 점 하나와 兔의 점 하나가 빠지고 삐침이 두 획으로 분리되어 12획에서 11획이 된다.[22] 爾(너 이)의 신자체는 尓이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 여담으로 尓는 속자이고, 尔는 중국 간체자이다.[23] 담이라는 뜻의 일본한자.[24] 幷(아우를 병)의 신자체는 并이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25] 다른 글자는 少(적을 소)로 변화해서 한 획이 늘어나지만, 이 글자는 小(작을 소)로 변화해서 획수 변화가 없다. 小 위의 가로획을 두 개 긋는 형태도 있지만 정확한 신자체가 아니다. [26] 원래 鋪(펼 포)는 '가게 포'로 쓰이기도 하는데, '가게'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 舍를 넣어 舖(가게 포)이라는 글자를 따로 만들었고, 이를 다시 일본 신자체에서 舗로 쓰고 있다. 현재 일본 국어사전에서 鋪는 舗에 대체된 한자로 보고 옆에 x표를 쳐서 같이 싣고 있다.[27] 원래 館(집 관)은 '밥집, 식당'을 나타내는 글자여서 食(먹을 식) 부수였다. 그런데 '집'이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서 舍(집 사)를 따르는 舘이라는 속자가 생겼다. 이를 일본 신자체처럼 (U+FA6D)으로 쓰는 이체자도 있으나 표준이 아니다.[28] 유리를 일본어로 ガラス라고 하는데, 영어 glass에서 왔지만, 한자 硝子를 붙여 적는다.[29] 笑의 옛 글자이며 일본어에서는 '꽃피다'라는 뜻으로 쓴다.[30] 예가 상당히 많은데, 모바일에서는 이미 八 부분이 ソ로 변해 있다. 왜냐하면 모바일에서의 한자 기본 폰트는 간체자를 쓰는 중국에서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이다.[31] 兌(바꿀 태)의 신자체는 兑이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32] 堯(요임금 요)도 尭로 변화하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33] 테두리를 뜻하는 일본한자로 '와꾸'라고 읽는다. 한국에서도 쓰는 일본말.[34] 원래는 揺처럼 오른쪽 아래 缶(장군 부)의 삐침획이 삭제된 모양이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참고로 揺와 摇는 각기 다른 코드이다.[35] 兪(점점,성 유)의 신자체는 俞이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36] 한국과 일본에서 널리 쓰이는 자형인데, 사실 窓의 본자는 窻 또는 窗이다. 窻의 悤(바쁠 총)이 忩으로 바뀌어 窓이 된 것이다. 중국어권에서는 窻 대신에 窗을 채택했다. 여담으로 總을 総으로 쓰듯이 聰(귀밝을 총)도 聡으로 쓰지만, 인명용 한자에 있을 뿐 상용한자는 아니다.[37] 年齢을 年令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표준이 아니다. 歳를 才로 쓰는 것과 같은 맥락.[38] 원래 정체자로는 豔으로 쓴다.[39] 원래 정체자는 戲이다.[40] 신자체는 稽 오른쪽 아래의 旨(뜻 지)의 匕를 上으로 쓴 자형이다. 모바일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41] 이 글자를 일본에서도 쓴다. 야구선수 신조 츠요시의 성을 新庄으로 쓴다. 하지만 莊의 일본 신자체는 荘이다.[42] 구자체는 口 옆에 七을 쓴 형태이다. 모바일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다른 글자는 상용한자 범위 밖이었던 시절의 확장신자체가 유니코드에 나중에 등록되었지만, 이 글자는 구자체가 나중에 등록되었다. 흔히 보는 자형은 오른쪽 부분이 化(될 화)의 오른쪽 부분으로 나온다. [43] 일본 서적 등에서 이 단어를 기재할 경우 대개 가나로 발음도 같이 표기해준다. 欠은 상용한자이긴 하나 けん은 상용 발음이 아니고, 缺은 신자체에서 欠으로 통합되는 바람에 상용한자에서 빠진 글자이니 당연히 발음을 적어줘야 한다.[44] 한국어에서도 근래에 자주 쓰진 않지만 일본과 달리 법조문 이외에서도 사용한다. 주로 고위 공직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후보자를 비판할 때 '도덕적 흠결'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게 그 예이다.[45] 일본에서는 현재의 일본어 표기법이 정착되기 전에 작성된 법조문이나 판결문 상당수도 여전히 효력이 있다. 따라서 일본의 법률가(법조인이나 법학자)들은 현재는 잘 안 쓰는 구자체 한자, 역사적 가나 표기법, 문어체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법률가들로서는 상용한자 범위를 제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欠缺 같은 표기가 유지되는 것이다. 안그래도 欠欠 식으로 쓰면 굉장히 헷갈리고...[46] 역사적 가나 표기법으로는 くわん.[47] 한국어 고유어의 '장군'은 액체를 담아서 옮길 때에 쓰는 그릇을 뜻한다.[48] 영어 can 또는 네덜란드어 kan을 일본어로 カン이라고 쓰지만 아예 한자로 缶으로 적는 경우가 꽤 많다(원 자형인 罐도 쓰지만 요즘엔 드물다). 발음이 같고(다만 역사적 가나 표기법으로는 가나 표기가 다르다), 의미도 비슷한 용기(容器)라는 뜻이기 때문.[49] '판상', '판제'는 법률용어에 남아있으며 일상생활에서는 '변상', '변제'라는 말에 쓴다. 이는 '破毀(파훼)'가 '破棄(파기)'로 대체된 것처럼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인 '변상', '변제'라는 말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50] 濟(건널 제)는 일본어에서 '끝내다'라는 뜻으로 쓰며, 決濟(결제)라는 말에도 쓰인다. 決裁(결재, 일본어에서도 決済와 決裁가 동음)가 아님에 주의. 여담으로 '죄송합니다'라는 뜻의 すみません(스미마셍)은 원래 済みません으로, '은혜를 다 갚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뜻이다.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 제7권 일본, 일본인 편)[51] 대만에서는 '돈대 대'로서의 台는 무조건 臺로 쓰도록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台를 훨씬 많이 쓴다. 홍콩에서는 아예 台만 쓴다. 정자(한자)/각국의 표준자형 참조.[52] 비슷한 예로, 專(오로지 전), 傳(전할 전), 團(둥글 단)은 구자체에서 똑같이 專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신자체에서 専, 伝, 団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에 공통된 부분이 사라져서 따로 공부해야 한다. 그나마 専, 恵, 穂 / 伝, 転으로 묶어 외울 수 있는 것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