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커 (r20180326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네이버 웹툰 연재작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PLAY툰
브랜드웹툰
연재종료
}}}해외 연재작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7px"
일본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마인어
}}}-2 {{{#FFFFFF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웹툰}}}

Xinker[1]
1. 소개
2. 내용
3. 등장인물
4. 여담


1. 소개


네이버 웹툰2014년 9월 4일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 작가는 그린스마일, 움비처럼, 맛있는 철학권혁주. 움비처럼 이후 1년만의 복귀작이다.
시(詩)나 환경보호, 철학 등 서정적인 소재를 그렸던 권혁주 작가가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다른 장르를 소재를 다룬 만화이다. 파쿠르해킹이 결합된 신선한 소재를 선보였다. 그런데 일부는 파쿠르랑 해킹이 왜 결합됐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미러스 엣지 + 와치독[2]이 만화를 위해 파쿠르 전문가(코리아 제네레이션 대표 김지호)와 보안 및 해킹 전문가(안랩 및 라온화이트햇센터 등)의 기술자문을 받아서 만들고 있다.
그린스마일이나 움비처럼을 연재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화풍을 들고 나왔다. 브라이언 리 오말리화풍을 연구했다고.
장기간 휴재를 했었는데, 본래 4월 1일에 복귀 예정이었으나 스토리 구상 문제로 계속 연재가 미뤄졌었다고....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했지만 만우절이니 용서해 달라는 변명은 덤.

2. 내용


몸 속에 서버가 있는 파쿠르 소년이 전파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능력으로 해킹의 세계에서 히어로가 된다는 내용으로 그려지고 있다.어? 히어로즈? 이에 따라서 파쿠르 트레이서인 '파이'가 해킹 동아리에 들면서 해킹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랩에서 밝힌 보도자료에 따르면 '독자들에게 보안 윤리 의식의 중요성과 함께 각종 보안 용어, 보안 사례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전달해 쉽게 보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3. 등장인물


  • 파이
국제인터넷고 학생으로 파쿠르 트레이서. 인간의 몸을 슈퍼컴퓨터로 만드는 임상실험이라는 'Thinker Project'의 유일한 생존자라는 설정. 다만 이것으로 인해 몸이 허약해졌고, 몸을 단련시키기 위해 파쿠르 계에 입문했다고 한다. 에어 조던 수집가 기질도 있는 듯. 파이가 파쿠르로 장애물이나 길을 지나갈 떄 전파 방해로 보이는 해킹 오류나 악성코드가 각 디지털 디바이스들에 발생되고, 전기줄을 잡을 때 감전되었을 때[3]에도 별 다른 충격을 당하지 않고 끄떡도 않는 모습을 보인다. 목 뒤쪽에 원형 모양의 심볼이 있는데 이것이 파이의 몸에 내장된 서버로 보인다. 한편 파이를 따라서 감시하는 정찰카메라 같은 장비도 보인다. 태어날 때부터 파란 색의 머리색을 지녔다고 한다. 윤솔이 파이를 만질 때 감전되면서 순간적으로 프리즈되었는데, 윤솔이 그의 몸에 인간의 몸을 슈퍼컴퓨터로 만드는 THINKER PROJECT의 'THINKER' 악성코드 시그니처가 감춰져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화랑도 서버 침입 후 감전된 이후 생체에 내장된 슈퍼컴퓨터가 작동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인터넷 전파를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후에 메타휴먼으로 등록했는데 레벨이 1,000을 넘었다.
  • 지현우
18세. 국제인터넷고 해킹동아리 '31337'[4] 부장으로 세계적인 해킹 대회인 DEF CON에 출전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대회 이후 카지노에서 화랑도의 신소영 대표를 만나 보안전문가 영입 제안을 받을 때 남의 명령을 듣기 싫어한다며 거절하는 것으로 보아 자존심이 강한 성격인 듯 하다. 부부장인 나름을 좋아하는 듯 하는 모습을 보인다.
  • 나름
해킹동아리 부(副)부장. 등교길에 파쿠르로 다리 밑으로 내려가 통과하는 파이의 모습을 보았고, 후에 파이가 같은 학교 학생임을 알게 되자 관심을 보이며 파이의 해킹동아리 가입을 권유한다. 의외로 코딩능력은 떨어지는 듯.
  • 신소영
보안업체 '화랑도'의 대표. 데프콘에서 지현우를 발견하여 그의 능력을 발굴하여 보안전문가로 영입하려 하였으나 자존심이 강한 지현우가 거절하였다. 후에 서울 시내에서 발견된 각종 악성코드의 진원지가 국제인터넷고임을 알게 되고 이 곳에서 지현우와 나름, 파이를 만나게 된다.
  • 박찬웅
지현우와 함께 데프콘에 출전했던 31337 회원
  • 윤솔
보안전문회사 화랑도를 견학시켜주는 모니터 모양(...)의 로봇. 화랑도 견학 도중 파이가 게임을 하는 걸 발견하자 윤솔이 파이를 만지는데 갑자기 감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파이의 몸에 악성코드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헥터
해킹천국의 대표. 1화에서 파이를 감시하는 정찰카메라가 보이기 시작했고, 파이를 감시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3화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근육질에 문신을 가진 남자. 파이와 마찬가지로 머리색이 파란색이다. 0x0C[5]화에서는 '해킹천국' 대표로 밝혀졌다.
  • 슿슿이코드마스터
  • 초코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대로 내용 추가바람 수정바람

4. 여담


  • 1화에 파이가 파쿠르 기술을 외치며 파쿠르를 시전할때 댓글란은 충격과 공포(...)
  • 내용을 보면 실제 존재하는 고등학교 및 보안 회사를 토대로 구성하는 듯 하다. 작중의 '국제 인터넷 고등학교'는 실제 서울 소재 선린인터넷고등학교[6]를 모델로 하였고 신소영이 다니는 '화랑도'는 로고나 건물 모양으로 보아 이 웹툰의 자문회사인 '안랩'[7]이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 에피소드 숫자를 표기할 때의 형식이 16진수 형식을 빌려와서 표기를 한다. '0X00' '0XAB'.
  • 에피소드 이후 작가의 말에 파쿠르나 컴퓨터, 해킹에 관련된 말로 끝맺음을 한다.
    • 프롤로그 에피소드의 맺음말은 프로그램 입문 예제로 알려진 Hello World!
    • 에피소드 2의 맺음말은 'got root?'. 루팅으로 시스템의 루트 권한을 얻었는지 물어보는 말이다.
    • 에피소드 3의 맺음말인 'Knowledge is Free'는 다국적 해커 집단인 어나니머스의 모토의 시작말인 '지식은 자유로워야 한다'.
    • 에피소드 4의 맺음말은 변수 초기화 때 기본적으로 지정되는 값인, '아무 것도 없다'를 뜻하는 'NULL'.
    • 에피소드 5의 맺음말은 C언어 계열 프로그래밍에서 함수 선언(void 타입 제외) 후, 수행이 종료되어 값을 반환할 때 0을 반환[8]한다는 뜻의 'return 0;'.
    • 에피소드 6의 맺음말은 해커인 'The Mentor'가 남긴 말 중 'My crime is that of curiosity'(내 죄는 호기심이다)[9]
    • 에피소드 8의 맺음말은 인터넷 페이지 오류 중 내부 서버 에러[10]로 인해 발생되는 'Error 503'
    • 2부 첫 에피소드의 맺음말은 프로그래밍의 헤더를 불러오는 #include.
  • 에피소드 6에서 지현우가 파이에게 USB 메모리를 건네주는데, 그 모양이 그린스마일, 움비처럼의 '움비' 캐릭터였다(...)
  • 에피소드 3에서 중간에 뒤의 프로그램은 윈도우 XP 모양인데, 계산기는 윈도우 7이다. 그리고, SQL 인젝션을 이용해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저 방법은 이미 막힌 곳이 매우 많다. 애초에 그게 된다면 거기는 이미 개판.. 그리고 블루스크린이 떴을 때 NT의 블루스크린이 아니라 윈도우 3.1의 블루스크린이다. (...)
  • 에피소드 13(0x0D)에서는 와라!편의점강민준과 만화의 무대인 프렌드마트가 특별출연했다(...)
  • 해커스쿨 운영자의 오너캐인 구타와 멍멍이 등장했다. 시스템이 마비되서 당황하는 역으로(..)#
  • 권혁주 작가의 복귀작인만큼 작품 협찬도 꽤 있고, 웹툰과의 연계 캠페인을 하는 등 네이버 측에서 나름 밀어주는 작품이지만 정작 조회수와 인기는 그 푸쉬가 아까울 정도로 낮다(...). 해킹과 파쿠르라는 참신한 소재들을 맛깔나게 써먹지를 못하고[11], 스토리 전개도 느려터진 데다 본작의 히어로일 파이가 자기 능력을 제대로 못 다루고 온갖 민폐만 끼치는 악당같은 행적 등(...)의 단점들 때문에 몇몇 애독자들을 제외하고 세간의 관심은 꺼진지 오래다. 그럼에도 어째서인지 SF 2015 행사의 SF 만화상 우수상을 수상했다[12].이쯤되면 작가가 협찬받는 과학 전문가들과 연줄이라도 있는 게 아닐까 의심된다.
  • 위의 열거한 작품상의 단점과는 별개로, 1부 후기에서 인증한 천재 해커 GeoHot의 싸인이나 2부 후기에서 살짝 보이는 30만원짜리 키보드 등을 보면 권혁주 작가의 해킹에 대한 관심은 실제로 대단한 수준으로 보인다.
  • 연재를 재개한 시점에, 오버워치의 캐릭터 솜브라가 나와서인지, 댓글창에 솜브라 언급이 잦았다

[1] 사상가를 뜻하는 'Thinker'의 th를 x로 바꿈[2] 사실 와치독의 에이든 피어스도 해킹과 파쿠르 둘 다 할줄 안다.그걸 파쿠르라고 한다면 말이지[3] 다만 그 부작용으로 몸이 새까맣게 그을리게 된다. 얼음물에 몸을 담그거나 얼음을 섭취 시 몸 색깔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수냉식 냉각방식[4] 풀어서 'ELEET'. 해커들의 실력에 따라 '최상급 해커'를 ELEET라고 불렀다고 한다.영문 위키피디아 'Leet' 항목[5] 16진수로 '12'[6] 실제로 교내 해킹동아리가 존재하고 두발 자유 및 복장 자유 등[7] 실제로 신소영의 명함에 찍혀있는 사무실 주소가 안랩 본사 주소이다.[8] 만일 main 함수를 void가 아닌 다른 데이터 타입 형식으로 선언하고 main이 0을 리턴하게 되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9] 전체 문장은 다음과 같다. “This is our world now... the world of the electron and the switch, the beauty of the baud. We make use of a service already existing without paying for what could be dirt-cheap if it wasn't run by profiteering gluttons, and you call us criminals. We explore... and you call us criminals. We seek after knowledge... and you call us criminals. We exist without skin color, without nationality, without religious bias... and you call us criminals. You build atomic bombs, you wage wars, you murder, cheat, and lie to us and try to make us believe it's for our own good, yet we're the criminals. Yes, I am a criminal. My crime is that of curiosity. My crime is that of judging people by what they say and think, not what they look like. My crime is that of outsmarting you, something that you will never forgive me for.”[10] 주로 트래픽으로 인해 서버과부하가 걸린 경우[11] 초반에 파쿠르 기술을 잠깐 쓴 이후엔 파이가 초능력으로 날아다니기만 하고(...), 해킹 이야기도 정작 주인공인 파이보다는 조연들을 중심으로 흘러가며 독자들에게 정보 전달조차 제대로 안 된다.[12] 참고로 대상은 노네임드가 수상했다. 그 이외의 우수상 수상작은 고기인간, 무빙, 파리대왕(올레마켓 웹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