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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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법적인 내용은 압류 항목으로.
형법에 제시되어 있는 비슷한 내용에 대해서는 몰수 항목으로.
매직 더 게더링의 카드는 Confiscate 항목으로.
1. 押收 seizure
2. 유희왕의 마법 카드


1. 押收 seizure


소유자로부터 강제로 물품을 거두어 보관함. 몰수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가면서 보면 더 좋다. 참고로 경찰공무원 시험에 압수와 몰수, 압류 이런 비슷해 보이는 용어들에 대한 비교, 차이를 묻는 시험문제도 나오므로 경찰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한 번쯤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개 학교에서 학생이 가져오면 안 되는 물품이 이런 조치를 당한다. 과거에는 몰래보던 무협지만화책 그리고 시대가 흘러감에 워크맨에서 mp3 그리고 PMP, 전자사전, 스마트폰 등. 후술될 압수의 의미에 비춰보면 교사의 명백한 월권행위이다. 또한 학교에서 지정한 금지품목은 그 법률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헌법 12조 1항에 위배된다.
물론 군대에서도 휴가외박 나갔다가 반입 금지 물품들을 가지고 들어갔다가 걸리면 간부들한테 압수당한다. MP3나 핸드폰 몰래 숨겨갔다가 휴가 짤린 사람이 꽤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지금까지 그래왔으며 아패로도 계속 물론 전역할 때까지 안 걸리고 잘만 쓰다가 나가는 사람들도 많다.
일반적으로 형사법학에서 쓰이는 압수는 압류, 영치, 제출명령 세 가지로 나뉜다. 압류는 강제로 뺏는 것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압수를 의미하며 영치는 임의제출물, 유류물(분실물) 등을 습득하여 보관하고 있던 것을 주인을 알면서도 돌려주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사후적 의미의 압수이다. 제출명령은 법원의 직권으로 압류의 의무를 부가하여 압수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압수는 제출명령을 제외하고는 영장이 필요[1]하며 예외적으로 피의자 긴급체포 혹은 일반적인 체포 시 영장없이 집행이 가능하며 수사기관이 압수물의 계속적 점유가 필요할 때는 지체없이 영장청구를 해야하며 청구기간은 48시간을 넘지 못한다. 또한 긴급체포 시에는 24시간 내에 피의자의 주거나 현장 등에서 영장없이 압수, 수색, 검증이 가능하다.
그 밖에 통상적인 영장에 의해 압수를 집행할 시에도 야간에는 인권침해의 소지가 크기에 도박장 및 기타 풍속을 저해할 것으로 인정되는 장소(하우스)와 야간에 공중의 출입이 허용되는 여관, 음식점[2] 외에는 야간에 압수집행이 불가하다.
보통 물건에 대해 압수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람의 신체도 압수 및 수색(압수수색)이 가능하다. 통상적인 압수수색의 경우에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압수대상 물건을 신체에 숨기는 경우가 있어 신체와 의복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부수적으로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실제로 한 남성이 콘돔을 쓰지 않고 원치 않은 임신을 시켰고 에이즈까지 옮긴 혐의로 체포되어 신체 압수수색을 당한 바가 있다. [3] 경찰관에게 알몸으로 벗겨져 신체 이곳저곳을 검사받았다고 흠좀무.[4]
이러한 압수, 수색, 검증은 군사상 비밀, 공무상 비밀, 업무상 비밀(대표적으로 의료기관), 우체물에 제한을 두는데 특히 우체물에 관하여는 피의자가 보냈거나 피의자한테 온 것으로 체신관서 기타의 자가 보관하는 것은 증거물인지 묻지 않고 압수, 수색이 가능하다. 사실상 이는 편지라는 뜯어보지 않으면 확인 할 수 없는 특성 때문에 두는 규정으로 피의자 아닌 자가 발송한 것은 피의사건과 관련성이 있는 것만 압수, 수색이 가능하다.

2. 유희왕의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압수
일어판 명칭
おうしゅう
영어판 명칭
Confiscation
일반 마법
10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확인하고, 그 중에서 카드를 1장 선택하여 묘지에 버린다.
유희왕/O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강인한 파수병, 짓궂은 쌍둥이 악마와 함께 패말살 삼신기의 일원. 덤으로 상대방의 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덕분에 이 카드가 현역이였을 때는 첫 턴에 압수를 발동하는 것만으로도 거의 승기를 잡아갈 정도였다.(패 한 장을 털면서 동시에 상대의 초반 전략을 바로 간파하여 대처가 가능) 사실 00년대 중반만 했어도 금지와 제한을 아슬아슬 오고 갔으나, 07년 9월 금지 지정이 마지막이 되고 말았다.
약화판으로 홍련의 지명자가 있으며 장착 마법 버전으로는 도둑의 연막탄이 존재. 홍련의 지명자는 압수에서 너무 약화시켜버렸기 때문에 쓰기는 힘들고, 연막탄은 노코스트이나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필요해서 좀 쓰기는 껄끄러운 편. 그리고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어드밴스 소환하면 압수 겸 번을 먹이는 "난폭한 화염 제왕 테스탈로스"가 나왔다.
유희왕 GX에선 크로노스 데 메디치가 사용해 유우키 쥬다이의 패에 있는 죽은 자의 소생을 털어주셨다. 이때 1000 라이프를 써버린 것 때문에 나중에 앤틱 기어 골렘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에게 파괴되면서 효과 데미지에 의해 결국 라이프가 0이 되어 패배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발동 당시 융합을 묘지로 보냈다면 쥬다이가 거의 확실하게 졌을 거다. 하지만 소생을 놔두고 융합을 버릴 사람이 과연 있을까
[1] 무조건 이유불문하고 제시하여야 한다. 체포영장과 달리 사후제시를 인정하지 않는다.[2] 물론 여관 및 음식점 등도 공개된 시간 내에만 가능하다. 즉, 영업끝났는데 영장들고 들어가 압수 수색하면 안 된다.[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55267 [4] 인권과 사회 인식 때문이라도 동성 경찰관이(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고 짬을 먹을 대로 먹은 30~40대 노련한 아저씨.) 수색한다. 픽션이나 창작물처럼 미녀 여경찰이 수색하고 그런 건 절대 있을 리도, 일어날 리도 없다. 엄연히 업무의 일부인데 제발 이상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말자. 이전 버전엔 미녀 경찰관이 남성을 수색하면 어떻겠냐느니, 노출증이나 관음증환자는 좋겠다느니 하는 정신나간 서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