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과학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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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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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문제되는 이유
3. 형성
3.1. 취미가에 의한 연구
3.2. 학자에 의한 연구
4. 구획 문제
4.2. 반증주의
4.4. 임레 라카토슈
4.6. 래리 라우든
5. 유사과학에 호의적인 국내 언론매체
6. 특징
7. 사례
7.1. 주류는 아니지만 유사과학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것
7.2. 유사과학의 성격을 보이지만 자주 언급되지 않는 것


1. 개요


과학은 사실의 집합이다. 집이 돌로 지어지듯 과학은 사실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돌을 쌓아 올렸다고 해서 집이 되는 것은 아니며 사실을 모았다고 해서 반드시 과학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앙리 푸앵카레

의미 있다고 해서 모두 셀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셀 수 있다고 해서 모두 의미 있는 것도 아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과학처럼 보이나 과학이 아닌 것.
사이비언스 Pseudo-science. Pseudo를 그대로 해석하면 '유사한' 혹은 '사이비', '거짓'이다. 즉 말 그대로 해석하면 '과학이 아니면서 과학인 척 하는 것'이고 더 정확히 풀자면 '정석적인 방식으로 이뤄지는 과학적 연구 및 증명과정 없이 만들어진 내용들을 포함하여 구성되었으면서도, 과학적 내용이라고 주장 되는 이론들의 집합'이다. 혼용되는 용어로 "의사과학"(擬似科學)'이 있다.
제대로 된 과학과 유사과학을 구분하는 문제, 더욱 넓게는 '"과학적"이라는 것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과학철학에서 "구획 문제(demarcation problem)"라고 불린다. "구획 문제"라는 명칭을 처음 제안한 인물은 과학철학자 칼 포퍼이며, 포퍼는 구획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반증가능성(falsifiability)을 제안한 것으로 유명하다.
구획 문제에 명확한 해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과학과 유사과학의 명확한 경계선은 없다는 것이 과학철학 학계의 주된 견해이다.
병적과학(Pathological science)은, 노벨상을 받은 화학자 어빙 랭뮤어가 제안한 용어로, 과학자가 모르게 편향이나 주관적 실수가 발생하였음에도 스스로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활동을 말한다. 쓰레기 과학(junk science)은 정치적인 함의가 있는 연구결과를 왜곡하려는 것이다.
과학과 유사과학은 명백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변경지대의 과학을 참고할 것.

2. 문제되는 이유


유사과학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러한 것이 과학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어필하기 때문이다. 유사과학은 개인 단위부터 사회 단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미시적으로는 투자를 노린 사기나 건전한 가치관을 훼손하는 병폐로 나타난다. 거시적으로는 국가, 범 세계적인 영역에까지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

3. 형성


유사과학은 실험 대상 또는 실험 결과, 실험 조건 등 실험에 오차가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오차가 생겨 실험결과가 이상하게 나온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거나 통제변인조작변인을 착각할 때 생기며, 자신이 원하는 실험 결과가 나온 경우만을 채택하여 근거로 삼는 경우도 있다.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꽤 잘 먹히기 때문에 매체에 노출이 심해지면 반복적으로 잘못된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어 그게 사실인 줄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서 파생된 유사과학만 해도 좋은 말을 해준 밥, 나쁜 말을 해준 밥, 물이 만병통치약이다사실 손만 잘 씻으면 웬만한 병은 예방할 수 있으니 반은 맞는다, 양파실험 등 굉장히 많다.

3.1. 취미가에 의한 연구


유사과학을 연구하는 부류에는 "해당분야에 대한 딜레탕트"가 있다.
지적설계 신봉자들 중에는 현직 판사나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가진 교수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의 법학적/공학적 입지가 생물학 지식까지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동일 학문이더라도 계통이 상이한 경우를 포함한다.전기전자공학자가 초고대문명을 연구하거나 KIST 연구원이 UFO를 연구하는 사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어 업적을 쌓은 학자도 있지만 대부분 해당학문의 체계적인 학술 과정을 거친다. 반면에 이런 정식 학술 과정을 거치치 않고 학문 간의 체계가 상이함에도 자신의 전공분야의 접근 방식으로 타학문을 접근하다가 잘못된 길로 빠지는 위험이 크다.

3.2. 학자에 의한 연구


분야를 전공한 학자가 유사과학을 연구하게 되면 검증된 부분은 회피하고 권위를 이용해 "유사과학"을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이론" 으로 교체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예를 들면 입자계에서 대칭이 깨지는 현상이 있는데, 둘러서 '경향성'이나 '방향성'이 있는 것 같다는 식으로 영혼의 존재를 주장하는 수가 있다.
이렇게 방치된 논문이 진짜 논문에 의해 인용돼 연구와 연구가 서로를 인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문헌오염이라고 한다. 잘못된 논문이 인용되면, 인용한 논문들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기고, 피인용 횟수가 높은 경우 학술지 전체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긴다. 논문 조작이 학계의 가장 큰 금기인 이유로, 현대엔 이런 조작 사례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 저널을 만드는 사례도 존재한다.

4. 구획 문제


제대로 된 과학과 유사과학을 구분하는 문제, 더욱 넓게는 '"과학적"이라는 것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과학철학에서 "구획 문제(demarcation problem)"라고 불린다. "구획 문제"라는 명칭을 처음 제안한 인물은 과학철학자 칼 포퍼이며, 포퍼는 구획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반증가능성(falsifiability)을 제안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구획 문제는 과학철학분야에서 논의된다. 그러나 아예 쉰 떡밥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과학적 방법'의 정의 자체가 각 과학 분야마다, 그리고 개별 과학자들마다 견해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구획 문제의 답으로 제안되었던 견해들로는 반증주의 같은 것들이 있다. 과학과 유사과학의 명확한 경계선은 없다는 것이 현재 학계의 주된 견해이며, '유사과학'이라는 개념이 레토릭일 뿐이라는 생각이 과학철학계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유사과학'의 개념을 포기하지 않은 과학철학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4.1. 논리실증주의


논리 실증주의자들은 언어철학을 통해 과학적 검증이 불가능한 형이상학명제들을 배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논리 실증주의자들의 입장에서 인지적으로 유의미한 문장은 오직 (i) 수학이나 논리학에 등장하는 문장들 혹은 (ii) 관찰이나 실험 등을 통해 검증가능한 자연과학의 문장들뿐이다. 형이상학적 명제들은 (i)와 (ii) 둘 모두 해당하지 않으므로, 곧 인지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논리 실증주의의 언어철학이 콰인 등에 의해 무너짐에 따라 위 기준 또한 20세기 후반에는 이미 더 이상 받아들여지 않게 되었다. 더불어 칼 포퍼는 이를 실재 존재할 수 있는 사례는 무한대인데, 경험적으로 한정된 사례를 제시해봤자 확률은 0일 수밖에 없다는 논변으로 논리 실증주의를 공격하기도 했다.

4.2. 반증주의


칼 포퍼는 과학의 중요 기준으로 반증가능성을 들었다. 포퍼는 과학이라면 대담하고 참신한 모험적인 예측을 해야만 한다고 보았다. 즉 귀납을 통해 현재까지 드러난 경험사례들의 관계를 설명할 뿐 아니라, 높은 확률로 틀릴 수 있는 주장을 담고 있는 이론이면서 동시에 닥쳐올 시련을 통과하는 이야말로 과학이라는 것이다. 교과서적 예시로는 '모든 백조는 희다'가 있다. 하얗지 않은 백조가 단 하나만 발견되어도 이 주장은 반증될 수 있으므로, 곧 '모든 백조는 희다'라는 주장은 과학적 주장으로 판정된다.
하지만 포퍼에 따르면, 틀린 이론이라고 해서 과학이 아닌 건 아니다. 예를 들어 천동설은 거짓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자들의 관찰을 통해 반증이 될 수 있었던 것이기에 여전히 과학적인 주장이다.
포퍼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개기 일식에서의 별 관찰 등 반증 가능한 예측을 했으므로, 과학이라고 생각하였다. 반면에, 마르크스주의정신분석학의 경우는 왠만한 관찰을 이론에 끼워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반증이 불가능하고, 이들은 과학이 아니라고 하였다.
이러한 반증주의의 기준은 McLean v. Arkansas case에서 사용된 바가 있었다. 이것은 창조과학을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지에 관련된 법정 싸움이었다. 윌리엄 R. 오버톤 판사(Judge William R. Overton)는 과학의 기준 중 하나로 반증가능한지를 들었다. 창조과학의 경우는 관찰 및 실험으로 '신이 세계를 창조했다'는 가설에 대한 반증을 제시할 수 없으므로, 반증주의의 기준에 따르면, 유사과학이 된다는 것이었다.
포퍼는 이러한 자신의 관점에 입각하여 마르크스주의 이론이나, 정신분석학, 진화론 등을 과학이 아닌 것으로 분류하였다. 여기서 진화론의 경우 초기에는 과학이 되기 힘든 빈약한 이론으로 여겼으나 후에는 연구 프로그램으로까지는 인정하였다. 하지만 다윈의 진화론에 있어 몇몇 중요한 부분들은 죽기 전까지 반증 불가능한 것으로 여기고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이 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포퍼의 이론은 결국 여러 난점에 부딪혀 이후 이론들에 길을 내주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
  • 확률이 들어가는 명제(예. "내일 비가 올 확률은 50%다") 및 존재 명제(예. "전자가 존재한다") 같은 명제들은 반증가능성이 성립하기 힘들다.
    • 확률적 명제의 경우 포퍼는 고전적 통계학의 여러 기준을 토대로 반증가능성 기준이 마련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이는 이후 베이즈 통계에 기초한 과학철학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 피에르 뒤앙윌러드 콰인이 각기 제시한 뒤앙-콰인 테제(Duhem-Quine Thesis): 포퍼의 연역에 기반한 이론만으로는 보조가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어떻게든 반증을 '무력화'하는 시도들을 차단할 방법이 없다는 난점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 의식은 곧장 토머스 쿤의 이론으로 이어진다.
결국, 포퍼의 기준은 과학의 기준에 대한 충분조건도, 필요조건도 제시하는 것에 실패했다.
반증주의에 대한 현재 과학철학자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다. 과학철학자들은 포퍼를 얼마간 수치스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래리 라우든은 이른바 과학을 지지하는 세력이 창조론자들의 “과학” 만큼이나 전적으로 구시대적인 과학철학을 옹호하고 있다고까지 여겼다.

4.3. 토머스 쿤


토머스 쿤패러다임 간의 공약불가능성을 주장한 만큼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보다 온건한 자세를 취한다...고들 흔히 알려져 있다.
쿤은 구획 문제에 대해 그리 많이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포퍼의 기준을 공격할 때에 구획 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쿤에게 있어, 과학을 다른 활동과 가장 잘 구분시켜주는 것은 과학혁명기의 국면보다는 정상과학이다. 쿤은 과학과 비과학을 구분짓는 뚜렷하고 결정적인 기준을 찾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구획 기준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정상과학활동에서 나타나는 특징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논한다.
쿤에게 있어 구획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포퍼처럼 과감한 추측과 논박에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과학자들 사이의 인상적인 합의에 따르지 못하는 것에 더 가까이 위치해 있다. 유사과학적 주장은 기존에 주어진 정상과학의 패러다임에 제대로 부합되지 못하는 논거의 파편들이며, 교조적인 느낌을 주는 기호, 모형, 가치, 범례에 있어서 그런 것이 전혀 없거나 내지는 정상과학의 그것과 일치되지 못한다.

4.4. 임레 라카토슈


임레 라카토슈는 포퍼의 제자이나 쿤 등장 이후에 활동한 사람이기에 쿤의 사적(동적)이고 구조적인 설명방식이 지닌 장점과 그에따른 포퍼의 설명의 한계를 잘 알고 있었다. 때문에 라카토슈는 단일 과학이론에 대한 비과학성을 따져보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이론들에 대한 비과학성을 검토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의 입장은 일정 부분 쿤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받아들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포퍼의 반증주의를 더 보강하여, 양자 간의 절충이라 할 수 있다.
우선 라카토슈는 현행 정상과학과 구별되는 과학을 퇴행적 연구 프로그램이라 하였으며, 정상과학은 전진적 연구 프로그램이라 구분하였고, 전진적 연구 프로그램의 특징이 아래와 같으며 동시에 과학자들이 이러한 연구 프로그램을 채택하는 행위야말로 바로 과학의 진보라고 주장하였다.

1) 새로운 사실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고(이론적 진보)

2) 그 예측이 실제로 경험적으로 확인된 경우(경험적 진보)로 다시 분류하였고,

퇴행적 프로그램은 이론상 연역적 결함은 없으나 경험적인 부분에서 설명이 안되는 것을 의미하며, 새로운 현상에 대한 유의미한 예측을 하지 못하거나 이론구조상으로 예측을 시도할 수 없거나 혹은 하지 않는것을 의미한다. 연역적으로 이와 같은 퇴행적 프로그램은 전대 이론으로서, 반증사례를 접하게 됐을 때 이론을 성공적으로 수정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반증사례를 예측해내지 못하고 그때그때 겨우 땜질에만 성공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퇴행적 프로그램은 이론 내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새로운 반증사례에 대해 대처를 못하기에 버려지게 되며, 이론들을 취사선택하는 과학자들의 이러한 행동이 과학을 진보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결국, 반증되는 것은 "이론" 이 아니라 "일련의 이론들" 즉 연구 프로그램인 것이다.
여기서 유사과학은 이러한 퇴행적 연구 프로그램을 기각하지 않고 붙잡고 늘어지면서 과학의 진보를 저해하는 행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어느 특정 연구 프로그램의 접근법으로는 그 무엇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할 때, 그 프로그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유사과학을 저지르는 행위가 된다.[1] 물론 그가 단일 이론에 대한 반증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실험의 결과가 이론과 모순되어 그 이론을 포기하게 할 수 있는 실험을 사전에 명시" 할 때 비로소 과학적 성실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라카토슈의 이론은 실제 과학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 이론적 구성은 세련되고 균형잡혀 있으나 실제로 과학자들에게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는 어렵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다만 라카토슈는 과학철학이 과학자들에게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어떻게 과학을 하는지를 밝히는 것이라는 입장이었다.
파울 파이어아벤트는 과학자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 못하는 라카토슈의 이론이, 사실상, 자신의 인식론적 무정부주의와 구별되지 않는다고 논하였다.

4.5. 파울 파이어아벤트


파울 파이어아벤트 역시 포퍼의 제자였다. 그는 과학적 방법에 대한 보편적 규정을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았으니만큼, 그는 과학과 유사과학에 대한 경계는 없으며 과학은 자연에 대한 일체의 미신(주로 부두교를 가리킴)이나 종교적 설명과도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그 때문에 유사과학이란 개념 자체가 존재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지녔다. 하지만 파이어아벤트의 이에 대한 논변에 대해 앨런 차머스 등의 상대주의적 관점의 연구자들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가 과학철학계에 미친 영향은 너무나 커서 그 이후의 논의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을 정도였다. 일부에서는 그 이후 제기되었던 스트롱 프로그램이나 SSK와 같은 논의가 파이어아벤트의 영향을 받았다는 입장을 펴기도 한다.
파이어아벤트의 시각에서, 지금까지 과학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온 거의 모든 사례들에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연구자가 방법론을 어겼을 때 발전을 이룩했다는 점이다. 그는 방법론의 틀 안에 갇히는 순간 과학이 죽어버린다고 생각했고, 인류 지성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각종 전설, 민담, 신화, 종교적 도그마, 소설, 독창적인 발상, 상상력이 발휘되는 것이라면 뭐든 가져다가 과학 공동체 내로 끌고 들어가야 한다고 보았다. 파이어아벤트가 가장 가치있게 여겼던 시도는 기존의 주류 이론과 가능한 한 모순되는 가설을 세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파이어아벤트의 다원주의적 관점은, 예를 들어, 파이어아벤트는 창조설자들이 성경을 근거로 진화론을 뒤엎으려는 시도에 박수를 보낼 것이 분명하지만, 그 다음에는 거꾸로 북유럽 신화일본 창세신화를 들고 와서 창조론자들을 공격하게 된다는 것 같은 내용이다.
분명히 파이어아벤트가 지적했던 통일적이고 보편적인 과학적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옳다. 실제로 과학사가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자기분야에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고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방법을 버렸다. 하지만 파이어아벤트는 여기서 많이 나가버렸다. 과학의 이러한 역동적인 면은 '아나키즘적' 개념과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이 학계의 주된 의견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이작 아시모프에세이를 참고해보자.

4.6. 래리 라우든


라우든의 입장에서, 철학자들은 역사에 걸쳐, 과학에 대한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제시하는 데에 꾸준히 실패를 해 왔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구획 문제는 잘못 제기된 질문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pseudoscience"라는 용어는 레토릭일 뿐이다.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정치적 효과를 기대하는 것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지식이 어느 정도로 믿을 만하냐는 것이지, 특정 종류의 지식에 대해 유사과학의 라벨링을 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합리성의 편에 선다면, "유사과학", "비과학적" 같은, 실질적 내용 없는 수사를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라우든은 구획 문제의 서거를 선언한다. 이런 의견은 과학철학계의 주류 의견으로 번창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과학철학자들은 구획의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려는 것 대신에, 구체적 상황에서 지식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탐구하려고 하였으며, 과학철학 학계 내부에서, 구획 문제는 점점 쉰 떡밥이 되었다.

5. 유사과학에 호의적인 국내 언론매체


  • 신동아가 지속적으로 유사과학자들에게 지면을 할애해주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한 재야 물리학자의 주장에 넘어가 이 연구가 노벨상급이라고 발표, 정부가 표준연구소에 직접 검증을 요청하는 웃지못할 사례도 있었다. 이 잡지는 이뿐만 아니라 환국사관자도 심도 있게 자기 주장을 하는 잡지로 악명높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잡지는 간혹 사이비 종교를 까는 기사를 싣는다 심지어 자매지 중에 과학 잡지도 있다.
  • 국민일보는 개신교 계열 신문으로 경우 자체 섹션인 '미션'섹션에서 1990년대까지 창조설/지적설계에 대해 자주 지면을 할애한 바 있다. 현재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상태이지만 개신교와 창조설 유포자들 간의 관계가 밀접하다 보니 이들에 대한 기사 자체는 비교적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 데스크의 통제가 훨씬 더 떨어지는 오마이뉴스허현회김남수를 옹호하는 기사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페미니스트 저널인 일다에도 허현회를 긍정적으로 소개하는 기사가 나왔다가 후일 그의 사망 이후 삭제되기도 했으며 자연을 낭만주의적으로 이해하는 반과학적 기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6. 특징


  • 논리적 오류가 많고, 핵심도 없거나 있어도 오류에 기반한 것이다. 논문의 형식을 가진 경우 논리의 대부분을 다른 논문에 의존한다. 즉, 겉은 멀쩡하게 보이는데 속을 들여다 보면 대단히 부실하다.
  • 오류를 지적받으면 "상대방의 이해착오", "상대방의 원문 미확인", 혹은 과학계의 진영논리 등으로 증명을 회피한다. 계속해서 지적을 받으면 답글을 달지 않거나 당신과는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내지는 본문을 더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등으로 대화를 끝마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 같은 말만 반복한다. 이의 제기도 무시하고 녹음기처럼 같은 말만 반복한다.
  • 논점일탈로 주장하는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철학적 사유를 자주 끌어들인다. 양자역학인식론을 끌어들이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과학철학에서는 개별 분과 학문의 주요 논제들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 기초적 지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면, 지적의 내용이 기초지식의 부재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비판하기 위해 그것을 꼭 다 알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 관련 게시판마다 자신의 연구를 올려놓고 검토를 바란다. 자신의 글이 고의적으로 배제되고 있다는 음모론이 함께할 경우가 많으며, 같은 내용을 계속해서 올려대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이글루스에서 유명하였던 트롤러 이재율은 아예 오위키 시절 엔하위키에도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최근 신흥강자가 떠오르고 있다.
  • kokospice 라는 블로거는, 자신의 논리의 근거는 자기 블로그 글을 돌려막는 식이며, 반박당하면 결국 말을 돌리며 차단해버린다. 현대 물리학을 쓰레기로 규정하고 쓰레기라서 알 필요조차 없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인'에서조차 자신이 반박당하면 '당신한테는 내 답변이 필요 없다'든지 예의를 지켜 말해도 '정신승리나 챙기세요'라며 본인이 정신승리를 하기도 한다.
빛은 오로지파동이라고 하면서 광전효과에대해 반박해달라고 해버릴경우 차단을 걸어버린다
  • 기존에 퍼져있는 논리로 반박을 하면 그들은 세뇌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을 이해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냥 논리가 부족한 것일 뿐인데 그들은 자기들이 이 시대를 이끌어갈 사람들이라고 착각한다.
  • "만연체"로 서술, "정의되지 않은 개념"을 차용, 문장구사에선 "불확정 개념"의 사용이 잦다. 주장이 불명확한 경우도 발생한다.
  • 높은 확률로 논문을 투고하거나 특허를 제출한다. 그리고 거절이 결정된다. 그건 많은 수의 논문 투고자들이 겪는 현상으로 천천히 읽어보면 뭔가 내용에 허점이 있다거나 비약 등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반송하는 경우 '게재불가 사유'를 밝혀주고 수정 보완 된 경우 재심사를 받아준다. 그러나, 대다수의 건전한 과학자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더 많은 증거를 모아오는 것과는 반대로, 이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고 기존 세력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음모라며 온라인 상에서 성토하는 것에 열중한다. 때로는 시위를 벌이거나 직접 기관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대한수학회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다가 정문 경비원의 코뼈를 부러뜨린 이재율이라든가… 그리고 국내외 관련 전공에 있는 교수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투고하며 투고메일을 블로그에 올려놓는다.
  • 신동아에서 소개된 바벨탑 이전의 언어를 복원한 수학계의 대발견자카이스트에서 1년 넘게 검토 중이라는 떡밥을 던졌다. 사실은 송달료도 아까워 반송조차 안 될 정도였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발언인 "모든 진실은 세 단계를 거친다. 첫째, 비웃음을 당한다. 둘째, 거친 반대에 부딪힌다. 셋째,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를 인용하기도 한다.
  •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유사과학적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쓰는 글에는 사실은 이러이러하지만 주류 과학자/정부에 의해 당신이 속고 있다.와 같은 말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런 말의 이면에는 나 덕분에 당신이 진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당신을 거짓에서 구한 영웅이다.와 같은 심리가 이면에 담겨 있다. 즉 유사과학적 주장을 하면서 자신을 영웅시하여 자존감을 올린다는 것.[2]

7. 사례


소위 '미스테리', '신비주의', '음모론'류로 분류되는 건 ★로 기재. 의도와 달리 미스테리로 대하거나 신비하게 보는 시각의 소비과정을 통해 유사과학으로 종종 오남용되는 경우 ☆로 기재. 정치경제적으로 악용된 경우는 ▼로 기재.
  • 생물학/의학/영양학[5][6]
    • 경피독
    • 뇌호흡[7]
    • 뇌파진동
    • 시력교정술을 제외한 근본적 시력 향상법
      • 베이츠식 시력 회복법[8]
      • 핀홀 안경 - 근시 항목 참고
    • 아침형 인간
    • 글루텐 유해설
    • 골상학
    • 다이돌핀[9]
    • 각종 민간요법[10]
    • 바이오리듬[11]
    • 백신 반대 운동
    • 신앙치료
    • 임사체험
    • 산성체질설
    • 수소수[12]
    • 엽록소 관련 유사과학[13]
    • 우생학
    • 학습태교[14]
    • 텔레파시
    • 팬 데스
    • 푸드 패디즘
    • 핵산 식품[15]
    • 황금귀
    • 해독(디톡스)[16]
  • O링 테스트
  • 언어학
    • 가짜 순우리말
    •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17]
    • 두음법칙 식민국어학설
    • 필적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게임뇌
    • 대중심리학
    • 동기감응
    • 내적 치유, 특히 내면아이[18]
    • 투렛 증후군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19]
    • 최면[20]
    • 혈액형 성격설
    • 해몽
  • 사회과학
    • 더 시크릿
    • 백번째 원숭이 현상
    • 사회진화론
    • 적하 효과
    • 원시모계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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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핌 리센코의 농업정책 ▼
    • 프랑코 통치기 스페인의 공산주의 탄압▼[22]
    • 홀로코스트 부정론 ▼
    • 본성론 ▼
    • 환빠
  • 서양 사상[23]
    • 강령술
    • 크리스천 사이언스
    • 신체운동학 ★[24]
    • 유체이탈
    • 창조설 (반과학) ★ - [25]
    • 점성술
  • 동양 사상
    • 사주팔자[26]
    • 수상학
    • 전생 체험
    • 예언
    • 주역
    • 풍수지리[27]
      • 수맥[28]
    • 관상

7.1. 주류는 아니지만 유사과학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것


  • 신비동물학 - 크립티드[29]

7.2. 유사과학의 성격을 보이지만 자주 언급되지 않는 것


  • 동물서열 - 흥미본위로 소비되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다.
  • 환공포증 등 생물 관련 도시전설 부류 ★
  • EVP현상 - 유사과학에 해당되며 연구하는 동호회도 있다지만 진위여부도 확실하지도 않은데다가 강령술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다가 이현상과 관련된 화이트 노이즈도 파훼할수있는 탓에 신경쓸만한 이야기가 아닌게 되어가고 있다.

[1] 단, 라카토슈는 퇴행적 연구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전진적 프로그램으로 바꾸려고 시도하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보았다.[2] 박진영,'눈치보는 나, 착각하는 너:나보다 타인이 더 신경쓰이는 사람들',시공사,2013,p283[3] 지적설계의 경우 외계인 관련 미스테리(ex.라엘리안)로 주로 소비된다.[4] 한때 유행했던 것이다. 지금은 수소수에게 바통 터치.[5] 각종 사이비 과학이 가장 많이 판치는 장. 사기와 사기성 마케팅도 흔하다. 인간의 삶과 건강을 직접 다루는 분야다 보니 (비전문가인) 일반 사람들의 관심도 높고, 무엇보다도 이 되기 때문이다.[6] 또한 중세 이전에는 의료가 일부의 사례를 제외하고는 종교와 엄밀히 구분되지 않았고, 대체로 민간 전승의 형태로 시행되다보니 종교나 미신의 입김이 현대까지 남아 있기도 하다. 외래 진료를 하는 의사들이 환자를 교육할 때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다.제발 아래 나열된 것들 그만 두고, 의사 말 좀 듣자.[7] 한국에서는 컬트집단인 단월드가 밀어주는 걸로도 알려져있다.[8] 현재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다양한 책들이 대부분 이 회복법을 설파한다. 그러나 간단한 운동만으로 시력이 회복됐다면 안경과 렌즈가 발달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9] 다이놀핀의 명칭이 와전되어 다이돌핀으로 소개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엔돌핀의 4000배 라는 말도 안 되는 효능은 절대 아니고, 엔돌핀과는 효과도 전혀 같지 않다. 모르핀 중독의 원인 물질이다.[10] 대체의학과 민간요법은 서로 별개의 뜻이다.[11] 2000년대 후반의 휴대폰에 들어갈 정도로 유명했다.[12] 수소를 강화했다고 주장하는 물. 한술 더 뜬 산소와 수소를 강화한 물도 있다. H2O에서 산소와 수소를 강화했습니다! 과산화수소?[13] 엽록소 자체는 식물에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걸 이상한 데에 쓴다는 것이 문제[14] 태교가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하는 것은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유사과학이다. 태교의 목표는 임산부의 건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방지하는 데에 있다.[15] 핵산 자체는 사실이나, 핵산이 특별한 효능이 있다고 주장하는 식품이 문제가 된다. 당장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이 생물에서 나왔는데, 생물은 반드시 핵산을 가지고 있다.[16] 해독이라는 개념이 의학적으로 실재하긴 한다. 어떤 약물이 체내에서 적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했을 때 그 농도를 낮추는 다른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해독이라 한다. 독극물에 중독되었을 때 활성탄을 투여하거나 위세척 등을 통해 독성 물질을 신체에 흡수되기 전에 제거하기도 하고,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갔을 경우에는 우루사(전문의약품) 등의 약을 처방하는 것도 넓은 의미로 본다면 해독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병원 밖에서 일반인 수준에서 할 수 있는 해독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다. 유사과학으로서의 해독은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디톡스 식단", "몸을 깨끗하게 하는 해독 단식" 등으로서 단어의 용례와 맞지 않게 오남용되는 사례를 뜻하는 것이다.[17] 당시 일본인 전문가의 의견은 일본인이 한국어를 어떻게 판독하냐면서 법정에서 씹혔다.[18] 정신분석학의 아류에 가깝다. 주로 개신교 개열에서 심리 카운슬링 방법론으로 활용되곤 했다.[19] 투렛 증후군(안면경련이 일어나고 특정한 말을 반복하거나 음담패설을 자제하지 못하는 질환)은 중추 신경계 질환으로 '할로페리돌'을 투여하면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질병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지체되었다. 1921년부터 1955년까지는 정신분석학자들이 투렛 증후군 환자들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투렛 증후군의 안면경련 증상에 대해 '성적 쾌감의 원천이며 무한한 성적 욕망의 표현', '일종의 자위 행위', '항문 변태 성욕에 따른 증상', 의도적인 감정 방어'라는 식으로 설명했고, 환자를 변태 성욕자 취급하면서 환자와 가족에게 폐악을 끼쳤다.", K. 스타노비치, 《심리학의 오해》 참고.[20] 단, 이것은 최면 자체의 본질보다는 약팔이가 너무 많아서 해당된 예이고, 실제로 엄연히 존재하는 현상이긴 하다.[21] 모계사회 항목 참조. 아직도 페미니즘 을 위시한 일부 운동가 집단에서는 ‘원시모계제-부계 농업사회’ 구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이런 주장은 이미 인류학적 연구를 통해 폐기된 이론이다. 실제로는 저런 인류학적 발전 순서는 존재하지 않았고, 문명에 따라 부계사회인 경우도 있었고, 모계사회인 경우도 있었다. 다만 모계인 경우에도 권력을 쥔 주도층은 페미니즘 운동가들의 믿음과 달리 남성들이었고, 모계란 다만 핏줄이 엄마에서 딸에게 이어진다고 믿는 사회일 뿐이다. 이 사회에서 권력은 남성에게서 그의 남성 외조카에게 이어졌다. 캔트 플래너리, 조이스 마커스의 《불평등의 창조》에 수록된 아샨티 왕국을 참고하면 좋을 듯[22] 공산주의를 일종의 정신병으로 간주하고서 국가적으로 연구했다던가, 사상적으로 의심스러운 집안의 자녀들을 강제로 비교적 그렇지 않은 가정으로 입양시키거나 고아원 따위로 보낸 사례가 있었다. 앤서니 비버의 《스페인 내전》 참고[23] 여기서의 서양은 유럽권의 문화를 뜻한다.[24] 데이비드 호킨스 참고[25] 창조설의 경우 알다시피 설화적 표현을 창조좀비들이 진지하게 오남용해서 받아들인다.[26] 사주팔자나 점성술 등은 일부 무속인들이 통계학 같은 과학적인 방법론과 맞아떨어진다고 거짓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등재가 된 것이다.[27] 다만 미학적으로 해석할 수는 있다.[28] 사실 정작 이 수맥은 유럽에서 넘어왔다. 풍수지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는 100년밖에 안 됐다.[29] 상술한 창조설과 엮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