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r20180326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이름
임동진(林東眞)
출생일
1944년 4월 27일 (74세)
출신지
함경남도 홍원
신체
170cm, 70kg
별자리
황소자리

원숭이띠
학력
서라벌고등학교 졸업
서울연극학교 연극학 전문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 학사
루터신학교대학원 신학 석사
본관
평택 임씨(平澤林氏)
직업
배우, 목사
데뷔
1964년 연극 '생명'
자녀
임영희(장남), 임유진(장녀), 임예원(차녀)
종교
개신교(루터교)
링크
kmab, 열린문교회
연기대상 대상
대상 신설

임동진
(1987)


반효정
(1988)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이영후
(1983)

임동진
(1984)


김인문
(1985)
1. 소개
2. 출연작
2.1. 드라마 / 영화
2.2. 광고


1. 소개


1964년 연극 '생명'으로 데뷔한 이래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매체에서 활동하였다. 1983년에는 KBS 대하드라마 개국에서 태조 이성계를 맡아 유명해졌고, 이어 1987년엔 토지의 용이 역으로 당시 신설된 KBS 연기대상의 초대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하지만 의외로 애마부인 1편에서 조루남편으로 출연하는 굴욕(?)을 보여주기도 했다.[1]
2001년뇌출혈로 사경을 헤맸는데 회고에 의하면 쓰러지면서 119를 부르지도 말고 천국 갈 수 있는 기도를 해달라고(...) 부인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물론 부인은 그 말을 듣지 않고 119을 불렀다[2]. 그래서 원래 상도의 임봉핵 역할이 송재호씨로 바뀌었고 한동안 몸이 불편해서 일부러 자세를 바로하고 걷곤 했다고 한다.[3]
완쾌된 후에는 활동하는 틈틈이 신학공부에 정진하여[4] 마침내 루터교 목사안수를 받았다. 대조영 출연 이후에는 텔레비전에서의 활동은 거의 접고 목사로서의 활동에 매진하였으나, 루터교의 70세 정년에 따라 목사직을 은퇴하게 되었고,[5] 다시 연기자로 활동을 재개했다.
정반대성향의 역할을 모두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극 한명회에서는 김종서 역이었다가 왕과 비에서는 수양대군(세조) 역이었고, 제4공화국에서는 김영삼# 사진이었다가 제5공화국에서는 김대중[6] 역할# 사진을 맡기도 했다. 정도전(드라마)에서는 최영역을 맡게 돼서 개국에서 이성계로 나온 지 30년만에 또 반대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었다. [7] 하지만 건강문제로 인해 결국 하차, 배역은 서인석씨에게 넘어갔다. 여담으로 원래 캐스팅 예정이었던 배우 임동진과 최종적으로 확정된 배우 서인석은 고교 선후배 사이로서 체격도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2015년에 방송하는 정도전의 후속작 징비록에서 윤두수역으로 TV에 나왔다.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사극발성은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하필 그 카리스마 때문에 윤두수가 충신으로 보인다는 비평을 받았다. 물론 윤두수를 충신이라 평가할 수도 있지만...
2016년 신작 사극 장영실에서 명나라의 황족인 주태강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의 딸 역할을 맡은 사람이 바로 카라 출신 박규리.
아들 한명과 딸 두명이 있는데 아들은 캐나다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임영희 목사이고 두 딸인 임유진,[8] 임예원은 모두 뒤를 이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9]
고향이 함경남도로, 실향민 출신이다. 최근에는 뇌출혈로 투병중인 황치훈씨를 돕고 있다. 하지만 황치훈씨는 안타깝게도 2017년 10월 16일에 뇌출혈로 끝내 별세했다.

2. 출연작



2.1. 드라마 / 영화


그의 유일한 시트콤 출연.
정확하게는 처음으로 NTR을 한 사람이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주인공과 맺어진다...

2.2. 광고



[1] 나중에 나온 인터뷰에서는 이때 일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촬영장의 에피소드를 즐겁게 회상해서 보는 이들을 당혹하게 했다[2] 뇌출혈이나 발작일때는 얼마나 응급조치를 잘 하느냐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3] 임동진씨의 회고에 의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영국 신사 걸음걸이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4] 원래부터 교회 장로였고, 교회에서 만드는 포교용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적은 많으나, 이때를 계기로 신앙이 더욱 독실해졌다고 한다. 요즘 허화평이진우씨가 이 패턴을 따라가고 있는 듯하다.[5] 루터교 외에도 일반적인 경우 개신교 목사는 70세를 정년으로 본다.[6] 당시 임동진은 현직 목사 신분임에도 가톨릭 신자로서의 김대중(옥중에서 성호를 긋고 묵주기도를 드리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목사 이전에 연기자. 목사로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루터교는 가톨릭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한다.[7] 여담으로 실제 최영과 이성계의 나이차는 열아홉살이었다. 최영이 활약한 시기는 일흔 전후이므로 현재 임동진씨의 나이에 부합한다.[8] 임유진씨가 대학에 다닐때 임동진씨는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는 드라마에서 복학생...으로 나온적이 있다. 물론 6.25 전쟁으로 군에서 몇년 보냈다가 복학한 설정이지만 전쟁때문에 고생해서 얼굴이 많이 상했나 보다[9] 여담으로, 데뷔 초기에 임수정아버지루머도 있었지만, 당연히 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