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r2016032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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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TV 토론
2.1. TV 토론 프로그램
3. 인터넷 토론
3.1. 인터넷 토론 사이트
4. 하위 문서
5. 관련 문서


1. 개요


한자: 討論
영어: debate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함.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현 정치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
보통 쟁점이 되는 사안은 찬성과 반대가 확연하게 나뉜다. 그나마 찬반자체로만 보면 괜찮지만 각 구성원의 의견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모두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찬성과 반대로 나뉘는 문제에 대해서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방안이 토론이 된다. 토의와는 비슷하지만 구분되는 말이다. 둘 다 집단 사고를 통해서 최선의 결론을 얻고자 하는 화법의 형태이지만 토론이 찬성과 반대 편으로 나뉘어 각자 자기 쪽의 주장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경쟁적 의사소통의 방법이라면, 토의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대안과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협력적 의사소통의 방법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토론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지만 토의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개 현실 사회에서 의사 결정은 다수결로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토론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다수결은 정당성 측면에서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나 피차 토론해봐야 의견이 변하지 않을 것을 너무나 뻔히 알고 있는 경우(즉, 부동표가 없는 경우)에는 시간낭비가 되기도 한다. 토론을 해봐야 끝없는 평행선만 생기는 경우[1]가 그러하고 심지어 관계가 더 험악해지는 사이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아예 키배로 가버리는 경우도 항상왕왕 있을 정도
또한 이런 토론환경이 받쳐주지 않아서 토론이 일어난다 해도 제대로 된 토론태도를 갖추지 않은 사람이나 그만한 자기의견이 없는 사람이 생각 외로 많다.특히 학교 토론 실습때 사실상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실제로 아는 사람끼리는 신경쓰여도 논쟁을 피하는게 더 나을때가 많다. 상대방이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심지어 기본 예의도 없는데 해봐야 사이만 안 좋아지고 기분만 드러워진다. 또 이런 사람과 토론, 논쟁이 붙을 경우 거의 100%확률로 각종 정신승리, 논리적 오류, 욕설등을 사용하며 심한 경우 건전한 토론을 말싸움(!)내지는 철의 대화로 바꿔버린다.
하지만 제대로 된 토론 환경이 잡힌 커뮤니티도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아쉽게도 리그베다 위키나 나무위키도 제대로 된 토론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꽤 많은 역사 커뮤니티같은 경우 나름 분위기도 잘 잡혀있고 고수들도 많아서 토론을 하는것을 보며 귀동냥을 하거나 제대로된 토론태도를 배울 수 있다. 물론 아무런 밑천 없이 토론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 그러나 이런 경우 대개는 일방적으로 밀려버릴 가능성이 너무 높으므로, 일단은 방청객으로 양측의 토론 내용을 보면서 기술을 전수받자(…).
실제로 학교에선 해본적도 없는 토론을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 제대로 된 토론 태도를 배우고 그 덕에 더 많은 지식을 얻은 사례도 있다. 근데 생각해보면 학교에선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는것을 오히려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배운다는게 씁쓸하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담화의 유형으로 토론과 토의를 중학교 수준에서 고등학교 수준까지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다. 토론도 세부적으로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는 CEDA(Cross Examination Debate Association) 토론으로 흔히 불리는 교차심문식 토론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이 유형에서는 먼저 찬성 측과 반대 측이 각각 입론(상대의 공격에 대비해 자신의 주장을 논거를 들어서 탄탄하게 제시하는 일)을 하고 그 사이에 교차조사라 불리는 질문이 허용된다. 교차조사에서는 상대의 주장의 논리적 오류나 허술한 근거를 지적하여 상대의 논리를 깨뜨리는 적극적 공격이 이루어진다. 그 다음에 찬성 측과 반대 측에서 최후의 반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상대의 논리를 완파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리고 청중 혹은 판정단에 의하여 토론의 승패를 가리게 된다.
여담으로, 한때 이 항목은 나무위키 암묵의 룰에 의해 토론중이였다.(...) 항목 상단의 토론 버튼으로물론 의미가 있을 리 없다.성지순례?버전1.0 버전3.0 버전4.0 버전5.0

2. TV 토론


2012년 12월 4일 치러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TV토론회.
2015년 12월 27일 치러진 제14대 중화민국 정부총통 선거 총통 후보 TV토론회.

대학토론배틀 시즌5에서 밝힌 토론에서 하지 말아야 할 3가지는 보고 읽기, 현실감 제로, 긴장과 당황.
의외로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실제로 공직 선거 관련법에 의하면 선관위 주관 공식 토론 외에 언론사가 주관하는 토론에서 후보자를 적어도 한 명을 초청할 수 있다.
대본 대로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대본만 보고 읽는 것은 앞서도 제시된 3가지 금기에 속하는 행위로, 아무런 관련 지식없이 토론에 임했다간 찍소리도 못하고 망신만 당하기 딱 좋다. 그래서 어떤 후보든 토론에 앞서 예상 질문을 뽑고 상대방과 비슷한 사람을 불러 모의토론을 하는게 거의 필수가 되었다. 특히 TV 토론은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니 만큼 외모나 행동 등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경향이 강하다.

2.1. TV 토론 프로그램



3. 인터넷 토론


인터넷은 기본적으로 익명이라는 특징이 있어서 토론을 하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나이나 성별, 학력, 재산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대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인터넷에 장점에 비해서 인터넷 토론 사이트는 의외로 많지 않다. 아직 한국 사회에서는 토론에 대한 인식이 대중적이지 않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또 몇몇 사이트에서는 토론 공간이 정치적 사안에 대한 여론몰이용 도구로 악용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3.1. 인터넷 토론 사이트


  • 토론실
  • 디베이팅데이
  • 나무위키 [2]

4. 하위 문서



5. 관련 문서


[1] A:혜리가 더 귀여워 B:아냐 수지가 더 귀여워 C:대세는 설현이지 D:현아가 여신 아냐? A:혜리가 여신이라니까 B:혜리가 수지보다 여신이라고? 지X하네 C:대세는 설현!! D:다됐고 현아 찬양하자.... 무한반복[2] 정보 공유를 위해서 토론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곳일 뿐이지 그 자체가 토론을 위한 사이트는 아니다.물론 그 수준이 과해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