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위키백과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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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위키엔진
미디어위키
개설일
2002년 10월 12일
사용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선택[1]
영리여부
비영리
제작자
지미 웨일스
현재상태
운영중
https://ko.wikipedia.org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개요
2. 역사
3. 현황
4. 비판 및 문제점
5.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이유에 대한 가설
5.1. 위키 문법의 장벽
5.2. 신규 사용자에 대한 불친절한 태도
5.3. 대체재의 존재
5.4. 독자적으로 제작한 문서가 부족한 점
6.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와의 비교
6.1. 충실한 영어 위키백과
6.3. 그 밖의 위키백과와의 비교
7. 같이 보기
8. 관련 인물
9. 기타


1. 개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위키백과[2] 2002년 10월 12일에 개설되었다. 한국판이 아니라 한국판이라는 데 주의하자.
국가별이 아니라 언어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국적과 무관하게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된다는 의미며 원칙상으로는 특정 국가의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쓰여져 있어야 한다.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다른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미국 플로리다 주의 법률과 미국 연방법이 우선 적용된다. 하지만 속인주의에 의해 대한민국 국적자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작성한 글과 관련된 문제는 대한민국 법률도 2차적으로 적용된다.
비슷한 경우로 독일어 위키백과의 경우 독일법으로 홀로코스트 부인을 금지하는데 이 법조항이 독일어 위키백과에도 적용된다. 즉, 해외사이트라고 해서 완벽한 치외법권은 아니란 이야기다. 나무위키가 해외 서버에 있다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 다만 홀로코스트는 역사적으로 명백히 입증된 사실이므로, 홀로코스트 부정은 중립적 시각에 따라 허용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금지하는 것이다.

2. 역사


해당 문서 참조.

3. 현황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2017년 9월 12일 기준으로 39만 개 이상의 일반 문서[3]가 등록되어 있으며, 문서 리다이렉트 문서나 네임스페이스 문서, 토론 문서 등을 합치면 150만개가 넘는 문서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하루에 약 100개 정도의 새 문서가 생성된다.# 총 285개 언어판 위키백과 중 25위, 한국어로 된 위키위키 중에서는 단연 1위의 규모를 자랑한다.[4]
다만 주요 한국어 사용 지역인 대한민국의 인터넷 보급률, 네티즌 규모를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문서 수나 생성 속도가 느린 감이 있다. 특히나 문서를 가꾸는 사람의 비중이 부족하다보니 각 문서의 질을 살펴보면 한두줄에 불과한 경우도 있어 정보를 찾으러 온 사람들을 벙찌게 만들 때가 있는데, 이는 위키백과가 정책상 토막글을 허용하는데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중요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항목들, 예를 들어 전국의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등학교 등을 독립된 항목으로 만들 수 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5]
이렇게 된 원인 중 하나는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사람의 수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고 전문지식이 매우 부족한 만큼 지식인 참여가 부족하다는 것과 지나친 출처 요구와 지나친 객관성 요구, 융통성이 전혀 없는 태도가 있다. 한국어판에 등록된 계정 수는 2017년 9월 기준으로 약 45만 개 정도이지만 이것이 1인 1계정은 아닌데다가 실질적으로 기여를 하고 있는 계정의 수는 이중에서도 소수에 불과하다. 전세계 국가에서 참여하는 영어판의 경우 1800만 개를 넘으며 이는 네덜란드, 카메룬의 인구와 비슷한 규모다. 최소 10회 이상 편집을 한 계정만을 세었을 때는 한국어판은 1만 정도이고 영어판의 경우 78만 정도다. 프로그램을 돌려서 문서를 생성하지 않는 한 머릿수가 많아야 문서의 증가율이 빨라지게 마련인데, 영어판 등에 비해 처음부터 머릿수가 적고, 그마저도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사용자 수가 적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느리다.
애초에 저변이 확대되지 못한 것에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처음 적응하기가 꽤 낯설고 어렵다는 이유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더딘 성장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인구 비례를 고려하더라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문이나 일본어 위키백과에 비해 질이 크게 떨어지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지식iN 같은 서비스가 일찍부터 발달하여 상대적으로 위키를 사용하는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 까닭도 크다.
일단 문서의 질과는 별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위키위키라는 것은 분명하다. 위키 계열의 웹 사이트 중 방문하는 사람의 수도 가장 많고, 검색 엔진에도 우선 노출된다.[6]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은 구글 맵의 장소 상세설명에도 그대로 옮겨져 쓰이는 등 위키백과의 이용도는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위키백과 출범 후 웹 2.0 개념의 사이트가 문을 많이 열었는데, 그 중 중앙일보는 자사에서 보유한 12만여 개의 DB를 이용한 오픈토리라는 새로운 위키형식의 백과사전을 만들었으나 이용자 부족[7]으로 폐쇄되기도 한 점을 생각하면, 사용자가 적어 보여도 어쨌든 최소한의 유지관리가 되는 선을 넘어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온라인 인프라와 비교할 때 이질적인 위키백과의 양적 참여도에 대해 위키백과 창시자 지미 웨일스도 나름대로의 원인 분석을 제공한 적이 있다. 보다 자세한 원인 분석은 아래 부진의 원인 분석 참고.
2008년 11월 초부터 다음의 지원으로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이 보급되어 어느 정도 내용상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글로벌 백과의 내용도 매우 허접한 것이 많아 어떤 경우는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많이 발견되고 있어 전문 편집자라는 교수들도 생각만큼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위키백과 일반 편집자들을 뿌듯(?)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
위키백과 안에서 실질적으로 문서가 발전하고 있거나 문서와 그 내용이 풍부한 분야로는 정치, 축구, 야구, 도로, 지리, 역사, 천문학, 수학, 대중음악, 애니메이션[8] 등이 있다. 반대로 방송[9], 철도[10], 문학 그리고 인터넷, 게임 등 일부 서브컬쳐와 관련이 큰 분야의 경우 기계 번역과 손님 사용자의 비율이 매우 높고 질 관리가 되지 않은 문서가 상당수다. 즉 문서에 대해 알든 모르든 내용을 퍼오는 사람은 많은데 그 내용들을 관리해 주는 사람이 부족한 것.
본격적 발전이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에 비해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11] 많은 항목이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의 내용을 번역해 들여왔거나 그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된 것이 많다. 한가지 문제는 언어 실력이 보장되지 않은 사람들이 번역기를 돌리거나 뜻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발번역을 해 버린 후 검토 없이 그대로 올려 버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언어 장벽이 있고 번역기를 돌리기가 힘들며 주로 전문적인 내용이 주로 들어오는 영어 번역물의 경우는 이런 문제가 덜하지만, 일본어 문서를 번역해오기 쉬운 만화/애니/게임 등의 분야 문서에서 이러한 현상이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을 백괴사전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 제국에서는 '피진 한국어'가 사용되고 있다고 풍자하기도 하였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3.0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에 의해 배포되고 있으므로, 비영리 조건을 적용하고 있는 나무 위키와는 서로 내용을 퍼올 수도, 퍼갈 수도 없다. 그러니 제발 타 위키에서 복붙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도록 하자. 최소한 문장 형태라도 좀 바꿀 것이지...일단 리그베다 위키만 봐도 영어 위키백과 것을 빼돌리다가 들통나서 탈탈 털렸다.
나무위키에도 없는 시각편집기 기능이 위키백과에는 있다!!!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편집할 때 편하다. 나무위키 도입이 시급합니다!

4. 비판 및 문제점


너무 길어져서 분리된 상태다. 해당 문서 참조.

5.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이유에 대한 가설



5.1. 위키 문법의 장벽


어느 위키 사이트나 위키 문법의 장벽이 있지만, 위키에 생소한 한국은 더욱 크게 나타난다.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는 위지위그 에디터가 있기 때문에 위키 마크업에 생소하기 때문이다.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대부분의 위키 문법을 능숙하게 쓰려면 적어도 한 달, 길면 몇 년에 달하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다.
그래서 도입된 기능이 '시각편집기'라는 기능으로, 기존의 메모장 같은 편집 방식에서 벗어나, 문서가 보이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편집이 가능하도록 했다. 코딩처럼 복잡한 위키 문법으로 점철된 문서와 틀 같은 것들을 쉽고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초보자들은 특히 문법을 딱히 배우지 않고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게 하여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잘만 이용된다면 이쪽에 관한 문제는 해결될 수도 있을 듯.

5.2. 신규 사용자에 대한 불친절한 태도


한국어 위키백과가 인터넷 인프라에 비해 활성화가 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
한국어 위키백과의 신규 사용자가 규칙을 숙지하지 않고 멋모르게 편집하면 정비 틀이 달리거나 롤백되고, 해당 사용자를 친절하게 충고하기는 커녕 해당 사용자에 대한 비난이 이어진다. 이로 인해 비난받은 신규 사용자는 침 뱉고 한국어 위키백과를 나가면서 위키질을 끊던가, 나무위키엔하계 위키로 유입된다.
위의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결국 신규 사용자는 모두 이탈하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올드비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며, 결국 한국어 위키백과는 큰 성장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미약적인 성장은 이루어지고 있으나, 스페인어 위키백과 등 한국보다 인터넷 인프라가 낮은 언어판보다 못한 수준.
게다가 외국인/한국인 관리자들이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영구 정지를 먹이기 때문에 규칙을 숙지하지 못 한 뉴비들은 그냥 영구정지 처리가 되어 일방적으로 쫓겨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 위키백과/비판을 참조할 것.

5.3. 대체재의 존재


자국의 포털 사이트가 상당한 점유율을 자랑할 뿐 아니라 이 두 포털은 자체적인 백과사전 서비스를 갖고 있었다. 이 때의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 숫자가 채 5만개를 넘지 못했다.[12] 이후 2008년에 다음에서 글로벌 대백과사전의 데이터베이스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하면서 2010년도 초반까지는 급성장하게 된다. 기본적인 정보는 이런 포털 사이트 백과사전에서도 꽤 얻을 수 있다.
한편 리그베다 위키나 나무위키가 위키백과 부진에 영향을 줬고 심지어 나무위키가 위키백과를 대신했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렇게 보기는 어려운 것이 위키백과가 문서 수가 적고 문서 일 건의 양이 적은 경우가 있어도 출처 기재 조건, 문서 작성 능력, 문단 분리 능력 등 정보 문서의 기본을 구비하는 차원에서는 나무위키보다 여러모로 수준이 높은데다 애초에 지향점도 달라서 일방적인 대체제가 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가벼운 분위기와 느슨한 규정의 한계로 인해 전문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무위키가, 일단은 백과(百科)사전을 지향하는 위키백과보다 낫다거나 대신한다라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말이다. 위키백과를 혐오스럽게 보고 지독히 싫어하는 사람들도 정보성, 출처, 기본적인 문서의 모양에 있어서는 위키백과를 더 신뢰하는 편이다. 나무위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신뢰도도 낮기 때문에 저연령대의 유저들이라면 몰라도 굳이 신뢰도가 더 떨어지는 위키를 대체제로 이용할 리는 없고 단순히 재미 면에서 더 낫고 좀 더 가벼운 분위기에 접근성이 비교적 더 용이한지라 그런 것일 뿐 기존 위키 백과 이용자들이 대체제로 나무위키를 찾았다거나 나무위키가 위키백과의 대체제가 될 수 있다고 보기는 매우 힘들다. 또한 단순히 전체 문서의 수나, 문서 일건의 수, 편집 빈도 등으로 위키의 가치를 정한다는 건 지나치게 단순한 접근이다. 해당 사항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나무위키/비판 문서를 참고.
다만 대체제가 되기는 힘들어도 위키백과와 나무위키 양측을 병행하거나 아예 넘어오는 경우는 분명 있다. 일명 '위키백과화'라는 현상도 이렇게 위키백과에서 나무위키로 넘어온 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굳이 나무위키로 넘어오는 데에는 편집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13]과 좀 더 높은 접근성[14]을 이유로 들 수 있다.

5.4. 독자적으로 제작한 문서가 부족한 점


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나름대로 읽을 만하고, '알찬 글'로 선정되어 대문에도 소개되는 위키백과 문서 중 적지 않은 수는 '영문판 번역'을 통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의 모든 언어별 위키백과에서 같은 저작권 라이선스(CC BY-SA 3.0 & GFDL 1.2 겸용) 정책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물론 번역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알찬 글로 선정되는 문서들이 이전에 선정되었던 문서가 또 재선정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은, '그들이 보기에도 양질의 문서'가 별로 많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 '알찬 글'들 중 다수가 한국어 위키백과 이용자의 창작물이 아니라는 점과, 토막글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자체적인 문서(=정보) 창출 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15]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가 '무에서 유를 만드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비단 한국어판만의 문제는 아니다. 다른 문서판에서도 자신들만의 문서를 만들기보다는 영문판에 있는지부터 알아본 뒤 그것을 생성 기준으로 삼는 등 영문판이 일종의 준거기준이 되어 버린 점도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낼 의지나 동력을 상실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영문판이 너무 커졌기에 생겨난 '사대' 비슷한 흐름으로 볼 수도 있겠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다른 위키백과와의 비교 문단과 한국어 위키백과/비판 문서 참조.

6.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와의 비교



6.1. 충실한 영어 위키백과


기본적으로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나누고 그 중 열성적으로 위키백과 편집에 매달릴 만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설. 위키백과의 이용자는 편집계통을 제외하면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류는 해당분야의 전공자 내지는 준전공 지식을 가진 지식 공급자로, 실제 위키백과의 작성은 이들이 주도하며 세부지식에 대한 수요량도 가장 많다. 두 번째 부류는 해당 분야에 대해 중급 이하의 지식을 가진 공급자 겸 수요자로, 초보적인 형태의 공급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주로 수요에 관심을 가진다. 세 번째 부류는 해당 분야의 문외한 내지는 지식을 공급할 의도가 없는 지식 수요자다.
그런데 일부 이용자들은 한국어 위키 대신 영어위키 등 타언어 위키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항목을 제외하면 영어위키 내용이 더 자세하고 풍부하며, 또한 주석이나 링크를 통해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출처(레퍼런스)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세 번째 부류가 정보를 제공할 의사도 능력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결국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은 두 번째 부류의 몫인데, 이들은 첫 번째 부류에 비해 지식의 깊이나 넓이가 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실한 내용의 항목이 만들어지는 경향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한국어 위키백과 초창기부터 영어판 위키피디아를 번역해 오는 식으로 작성된 항목이 많은 것도 한국어 위키백과를 잘 찾지 않게 하는 원인이다. 이미 한국어로 작성된 항목들의 경우에도, 상당히 많은 수가 영어판과 똑같거나 그중 일부만 번역해 온 문서가 많다. 이와 같이 영어판 위키피디아에 의존하는 태도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부진한 또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6.2. 일본어 위키백과


또한 비슷한 이유로 오타쿠 혹은 일본통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동북아/역사 관련 항목들의 문제만 빼면 일본어 위키도 그 문서적 용량이 풍부하기에 이쪽을 대체재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서브컬처 계열에서. 일본어판 위키백과는 비정상적이다 싶을 정도로 서브컬처/언더그라운드 관련 문서가 많이 기여되고 있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16] 일본 본토에서 기술되는 서브컬처 관련 정보로는 더할 나위없는 소스다.

6.3. 그 밖의 위키백과와의 비교


기여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비교적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문서 질을 높이는 독일어 위키백과, 러시아어 위키백과나 상대적으로 덜 딱딱한 분위기를 갖고 있고 있는 프랑스어 위키백과, 스페인어 위키백과와 비교할 때 양과 질 모두 밀린다. 활동중인 인구가 5배 차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인프라에 비해 위키 참여자 수가 적어서 언어 사용자와 인터넷 사용자 등의 잠재력에 비해 성장세가 더딘 점은 중국어 위키백과, 아랍어 위키백과와 비슷한 면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중국어 위키백과, 아랍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규모가 더 큰 편.
등재 정책이 엄격한 특성 때문에 인프라나 이용자 수가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더 적은 위키들보다 문서 숫자가 떨어지는 면도 있다. 원체 문서 등재가 자유롭고 봇을 적극적으로 돌려서 문서를 불려온 스웨덴어 위키백과, 세부아노어 위키백과나 등재 조건 자체가 한위백이랑 비교도 안되게 널널한 베트남어 위키백과의 경우 활동적인 인원수나 문서 기여 능력은 한국어 위키백과와 큰 차이가 없으나 문서 숫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3배 이상이다.

7. 같이 보기




8. 관련 인물



9. 기타



[1] 일부 항목은 준보호가 걸려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항목을 편집할 때 회원가입이 필요하다.[2] 한국어판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어판의 위키백과의 문서 서두에는 전부 A(다른 언어 이름)는 B다 식으로 표기하는 암묵의 룰(?)이 존재한다. 나무위키에서도 암묵의 룰을 적용하여 위키백과의 문서 서두와 동일한 내용을 집어넣었다.[3] 앞에 '위키백과:' 나 '사용자:'와 같은 다른 구분자가 없고 넘겨주기 문서가 아니면서 문서 내에 최소한 하나 이상의 내부 링크가 있는 문서를 의미한다. 나무위키의 문서 카운트와는 세는 방식이 다르니 주의.[4] 2015년 말 기준으로 원래는 위키낱말사전이 본문 문서수 약 40만 개로 1위였으나, 내용이 비어있는 초안 문서의 대량 삭제로 2016년 현재는 28만 개 문서로 급감해 2위가 되었다. 위키백과와는 약 7만 개 차이.[5] 이 부분을 반론하자면 고등학교 항목의 경우는 다른 언어판에도 보편적이다. 대표적으로 영어 위키백과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고등학교 문서가 다수 발견된다. 그리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항목도 약간이기는 하나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독립된 항목으로 만들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한술 더떠서 일본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는 독립된 유치원 항목도 있다.[6] 예외로 구글의 경우 일부 문서에 한해 나무위키가 우선 노출되기 시작했다. 보통 이런 경우는 해당 내용의 나무위키 문서 방문자수가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 방문자수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이다. 다만 검색어에 대한 간단한 정보 표시는 모두 위키백과에서 끌어온다.[7] 당시 문서는 위키백과보다 훨씬 많았다. 그러나 신규 유저가 거의 없어서 2년 후에 도로 역전당했다.[8] 단, 대중문화 관련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보다도 나무위키의 내용이 더 풍부한 경우가 많다.[9] 예외적으로 한국, 일본 방송은 활성화되어 있다. 그 밖의 국가의 방송에 대한 문서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10] 방송과 마찬가지로 한국,일본 쪽만 활성화 되어 있고, 그 밖의 국가는 지지부진하다. 다만 최근에는 유럽 쪽을 중심으로 탄탄해지는 중.[11] 공식 생성 시기는 2002년 무렵으로 얼마 차이나지 않지만, 이미 2003년쯤부터 자기 언어 사용자들에게 소개되고 폭발적 성장을 시작한 영어판과 일본어판과 달리 한국어판의 경우 한겨레 등지에 소개된 2007년 이후에야 점진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12] 2008년 1월 4일에야 5만 문서를 돌파했다. 참조 [13] 규칙이 좀 더 완화되어있으며 편집 문법이 좀 더 단순한 편이다.[14] 나무위키의 이용자 수가 더 많기 때문에 구글에 검색을 할 경우 보통 나무위키의 문서가 위키백과의 문서보다 상단에 있다. 특히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서브컬쳐 컨텐츠들은 더욱 그렇다.[15] 영문판 번역에서는 러시아 번역 사이트 Yandex가 사용된다.[16] 예를 들어서 타국어판에는 간략히 소개된 일본 2ch아스키 아트 관련 문서지만 일본어판에서는 별도의 소항목이 세세하게 작성된 것도 한몫한다. 예를들면 현 2ch 아스키 아트 캐릭터의 간판격인 야루오 같은 캐릭터의 하위문서가 따로 작성된다든가. 물론 이러한 것들은 문서 등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삭제되는 경우가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