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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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화권
(血液)

게르만어
(*blōþą)

라틴어 기원
(sanguis)

슬라브어
(*kry)

그 외
한국어: 피, 혈액(血液)
영어 : blood
라틴어 : sanguis
러시아어 : кровь
터키어: kan
일본어 : 血(ち)
血液(けつえき)
독일어 : blut
프랑스어 : sang
폴란드어 krew
그리스어 : αίμα(éma)
중국어 : 血(xuè/xiě)
血液(xuèyè).
스웨덴어/덴마크어 blod
포르투갈어 sangue
우크라이나어 кров

베트남어 : Máu
huyết(血)
네덜란드어 bloed
스페인어 sangre
리투아니아어 kraujo



루마니아어 sânge
세르보크로아티아어: krv/крв



에스페란토 : sango


1. 개요
2. 구성
3. 특성
3.1. 양
3.2. 색상
3.3. 맛
4. 역할
5. 혈액과 질병
8. 혈액과 유사의학/민간요법
9. 혈액을 이용한 음식
10. 모기의 주식?
11. 문화 속에서의 피
11.1. 혈통
11.2. 폭력
11.3. 생명
11.4. 성적인 상징
11.5. 기타
11.6. 매체에서의 등장
11.6.1. 혈액과 관련된 능력자들
12. 관련 문서
13. 관련 웹사이트


1. 개요


동물의 몸 곳곳에 영양과 산소 혹은 노폐물 등 각종 물질들을 전달해주는 액체 상태의 물질.
안에 들어있는 골수라는 조직에는 조혈모세포라는 세포들이 들어 있는데, 이것들이 혈액의 주성분을 제조한다. 여기서 제작된 혈구들은 일정기간 신체를 순환하며 기능을 하다가, 수명이 다해 상태가 안좋아지면 비장이라는 장기에서 붙잡혀 파괴된다. 대개 한 달 안에 대부분 파괴되어 새로운 피가 다시 만들어지는 식.
다만 이 한 달이라는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는데, 심박수가 높아[1] 피가 더 자주 순환할수록 적혈구가 더 빠르게 파괴되고 빠르게 보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은 몸속에 오래된 적혈구의 비율이 높고 파괴되는 속도가 재생하는 속도보다 빨라져 빈혈이 일어날수 있다. 자세한 것은 빈혈 문서 참고.

2. 구성


혈액의 구성 성분은 크게 혈구혈장으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고체형 성분은 모두 혈구에 포함되며, 혈장은 혈액에서 혈구를 제외한 나머지 액체 성분이다. 혈구와 혈장은 각각 혈액의 45%, 55%를 차지한다. 자세한 것은 각 항목 참조.

3. 특성



3.1. 양


사람의 경우 전체 몸무게의 7~8% 가량을 차지하며, 그 양은 60~70kg 체중의 성인 남성 기준으로 약 5L 정도. 이 중 약 1/3 이상을 잃을 경우 과다출혈로 생명에 위협이 된다. 자세한 내용을 추가 바람.

3.2. 색상


적혈구헤모글로빈 때문에 산소와 반응해 붉은색을 띠게 되며, 몸 밖으로 유출될 경우 내부 성분의 변성으로 인해 굳어 섬유화하여 딱딱하게 된다. 일명 딱지. 이산화탄소와 만나면 검붉은 색으로 변한다. 다만 고도비만일 경우 피가 분홍빛을 띈다.
학원에서 일어나는 추리게임에서는 폭력성 때문에 마젠타 색깔 이라고 한다. 근데 문제는 이게 더 그로테스크 하다(...).[2]

3.3. 맛


피 속엔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금속성 냄새가 나고 먹으면 쇠 비린내[3]가 난다. 그 외에 염화나트륨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짠맛도 난다. 이걸 왜 먹어
딱히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동물을 도축할 때도 피는 대부분 빼서 버리지만 옛날에는 꽤 자주 먹기도 했다. 물이 부족한 곳에서는 물 대용으로 마시기도 했고, 그게 아니라도 먹을 것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한 용도도 있었다.

4. 역할


소독약을 상처에 사용하면 상처 회복 속도가 느려진다. 이는 소독약은 말 그대로 세균을 소독하는 것인데, 이 세균의 기준에는 당연히 혈액도 포함된다. 회복이 오래 걸리는 상처에만 쓰라는 말은 그냥 있는 게 아니다.

5. 혈액과 질병


피는 웬만해선 안 나와야 하건만 나오지 않아야 할 곳(입, 코, 성기, 항문 등)에서 출혈이 일어난다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징조니 병원을 찾아가는 게 좋다.물론 코를 너무 파다가 코피가 난다고 응급실로 뛰어가지는 말자 항문에서는 검은 피가 나올 수도[4] 있다. 그런데 자체가 헤모글로빈의 대사산물인 빌리루빈이고, 이 빌리루빈의 색이 검고 노란 빛을 가지므로 사실 쉽게 구분하기는 좀 어렵다. 변 색깔이 평소보다 많이 검다면 빌리루빈 대사물질보다는, 헤모글로빈이 직접 나와서 소화액에 의해 깨지고 철분 침착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항문보다 좀 먼 쪽(위나 소장)에서 내출혈이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상부위장관 궤양 등으로 인한 내출혈은 입으로 적색 혈액이 나오거나 검은변을 보는데, 반대로 하부장관 즉 소장이나 대장에 종양이나 궤양으로 내출혈이 있으면 검은 변이 아닌 정말 적색 혈액이 변에 섞여나온다. 객혈의 경우 상부 위장관의 내출혈뿐만 아니라 호흡기의 질환도 의심할 수 있으니 감별을 요한다. 피 순대나 간짜장 먹었는지 꼭 생각해 보고
유전적으로 피가 응고되지 않는 병을 혈우병이라고 한다. 이외에는 비타민K결핍은 혈액 응고장애를 일으킨다.

6. 혈액형


같은 종족이라고 해서 피가 다 같은 것이 아니다. 각종 인자나 항원의 유무 등으로 여러가지 구분법이 존재하며, 이를 혈액형이라고 한다.

7. 피 공포증


피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를 피 공포증(Hemophobia)이라고 한다. 이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피를 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만약 어쩔 수 없이 피를 보면 서늘한 기분이 들면서 온몸의 기운이 쭉 빠진다. 또한 다른 사람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보는 것도 극도로 기피한다. 때문에 헌혈 같은 것은 꿈도 못 꾸고, 피 검사는 어쩔 수 없이 받으나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래도 영화나 TV 등 스크린으로 보는 것은 그럭저럭 견딜 수 있다는 사람도 있다.

8. 혈액과 유사의학/민간요법


서양에서는 히포크라테스 4체액설에 근거해 피를 뽑아서 치료하는 사혈 요법이라는 것도 있었으나 현재는 사라졌다. 현재 의학에서 인정되는 사혈요법은 진성 적혈구 증가증이라는 질환에서 피가 너무 끈적거리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뿐이다(인위적으로 출혈을 만들어서 적혈구의 농도를 낮춘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실험적, 내지는 응급상황에서 혈압이 급격하게 높아젔는데 약으로는 혈압을 낮추기가 불가능한 경우엔 (굉장히 드물긴 하지만) 피를 뽑으며, 피부 이식 등을 한 후에 미세한 부분에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정밀하게 피를 뽑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소독된 의료용 거머리를 사용해 뽑고 있다. 무슨 흡착기 같은 걸로 피를 무식하게 뽑는 것이 아니다! 민간요법에서 체증이 났을 때 손가락을 따는 것도 피가 나온다는 면에서 일종의 사혈 요법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피를 뽑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라서 조금 다르다. 손가락 따기의 찬반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에서 서술하자(...).
피가 탁하면 병에 걸리기 쉬운데, 어떤 어떤 약재는 피를 맑게 해준다고 약 팔아먹는 돌팔이가 많다. 차라리 어떤 어떤 식품은 피를 맑게 해준다는 신문칼럼이 더 믿을 만하다. 그런데 피가 맑다, 탁하다는 뜻은 2가지가 있다. 첫째는, 노폐물이 많은지 적은지로, 콩팥(신장)기능과 관련된다. 둘째는 혈액이 쉽게 응고되는지 아닌지로, 혈소판 및 응고계와 관련될 것 같지만 그쪽의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이 잘 생기는 위험이 있는가?를 말한다. 전문가가 피가 맑다, 탁하다는 비유를 쓴다면 대개 후자를 뜻한다. 나이가 들면 죽상경화증 등으로 염증이 증가하고, 이것이 응고를 촉진하여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일의기 쉽다. 따라서 후자의 이유로 피가 탁해서 건강이 진실로 안 좋다면, 약 같은 거보다는 또는 마늘을 먹어라. 현대의학에서도 인정하고 논문으로도 인정된 게 마늘이다. 참고로 이 의미로 피를 맑게 해 주는 약은 아스피린(항혈소판제) 등이 있다.

9. 혈액을 이용한 음식


대표적으로 선지가 있다. 블랙 푸딩 역시 비슷한 음식이다.

10. 모기의 주식?


모기의 주식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모기 중에서도 배란기인 암컷만 피를 빤다. 수컷은 평생, 암컷은 보통 때는 그냥 이나 수액 등을 먹는 초식 곤충이다. 그런데 알래스카에는 암컷 수컷 둘 다 피를 빠는 모기종도 존재하긴 한다. 유튜브에 Alaska mosquito 검색해 보면 한국 모기종들은 쨉도 안되는 영상들이 즐비하니 참조.

11. 문화 속에서의 피



11.1. 혈통


흔히 가족간의 우애를 두고 '피를 나눈 가족'이라고 하거나 직접 낳지 않은 아이를 두고 '피가 이어지지 않은 가족'이라고 하는 말, 혈연, 혈통, 핏줄 등 '낳은 관계'와 피를 연관짓는 사상이 세계적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실제 임신 과정에서 혈액이 섞이는 일은 없다. 아버지가 제공하는 것은 정자뿐이고, 어머니의 태반 속에서 이루어지는 어머니 혈관과 태아 혈관의 물질 교환은 두 혈관이 완전히 분리된 상태로 일어난다. 만약 분리되지 않고 피를 직접 나눈다면 혈액형이 다른 경우 둘 다 죽을 수 있다. 하지만 수분을 나눈 가족이라고 하면 폼이 안 난다. 그럼 유전정보를 나눈 가족 수분을 나누는건 딥키스 아닌가? [5]
또한 자기 직계존속이나 혈통의 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일컬을때도 사용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서구권에서는 상류층을 "blue blood," 말 그대로 푸른 피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스페인어 'sangre azul'이란 표현에서 유래한 것. 당시 스페인에서 왕족과 상류층은 고스족 출신이었는데, 대부분의 무어인 평민들이 보기에는 이 창백한 사람들의 얼굴에 시퍼런 동맥은 매우 신기한 것이었다. 귀족이라면 건물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아서 평민보다 피부가 더 창백한 편인 건 사실이었다.

11.2. 폭력


부상을 입으면 피가 나온다는 점에서 폭력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각종 영화와 만화에서는 폭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피를 자주 활용하며, 특히 호러장르의 작품에서는 신나게 볼 수 있다.
만화나 영화 같은 데서 몇 대 맞으면 과장으로 입에서 피를 토하는데,[6] 사실 엄청난 과장이다. 입에서 피를 왈칵 토한다는 건 내장이 심각하게 상했다는 뜻인데, 내장이 그렇게 상하면, 사람은 웬만해선 쇼크로 즉사하거나 몇분 못가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사람 배를 찼더니 사람이 억하고 죽었다.' 이런 이야기가 절대 과장이 아니다. 장기 파열은 생각보다 쉽게 일어나며, 일단 발생하면 응급처치고 뭐고 하기 전에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년만화의 주인공들의 피 흘린 상처는 인상적이고 멋있다. 입 안에서 터진 걸 수도 있잖아 잇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피 나온 걸 수도 있다. 치실질하면 잇몸에서 피 주루룩 나온다
'피 끓는 젊음'이라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 피가 끓어 기화되면 생명에 위협이 간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이니 이렇게까지 생각할 사람은 없겠지만.
흑화된 사람은 좋아하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흡혈귀도 매우 좋아한다. 좀비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흡혈귀가 피만으로 영양을 보충하려면 하루에 10명의 피를 빨아도 부족하다고 한다. 흡혈박쥐도 마찬가지로 하루만 굶어도 목숨이 위태롭게 된다는 듯.[7][8]
철분이 함유된 데다 역사적으로 전쟁에서 무기의 재료로 많이 쓰여 피를 부른 금속이 철이어서인지, 철과 피를 같은 이미지 선상에 두는 경우도 있다. 잔혹한 성품이나 전쟁에서 흐르는 피를 표현할 때 철혈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철혈정책 피가철철

11.3. 생명


생존에 중요한 만큼 신화 등에서는 생명의 상징으로 쓰인다. 또 이차돈 설화처럼 성자나 신성한 존재의 피가 인간과 다르게 하얀색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근데 이쪽은 실제로 존재한다! 정상인의 10배 수치의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예수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면서 빵을 자신의 살로, 포도주를 자신의 피로 여기라는 말을 하며 제자들에게 빵과 술을 나눠준 바가 있다. 이것을 기려서 빵과 포도주(예수의 살과 피)를 먹는 행사를 하는 것이 오늘날의 성체성사성만찬이다.
피와 관련된 유명한 인용구로, 프레데터 1앨런 "더치" 쉐퍼 소령의 대사 "피를 흘린다면 죽일 수도 있겠지.(If it bleeds, we can kill it)"가 있다. 최첨단 병기로 무장한 외계인과 현대 병기가 등장하는 현대적인 영화에 나온 대사지만 그 어감 때문인지 중세 판타지 배경의 작품에서 종종 인용되는 대사.
이와 관련해서 인간성을 상징하기도 한다. 관련된 명대사로는 "네놈들 피는 무슨 색이냐!"가 있다. 또한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눈물과 피가 있기 때문에 사람 같지 않은 냉혹한 사람을 욕할 땐 '피도 눈물도 없다' 혹은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이라는 표현을 쓴다.

11.4. 성적인 상징


대중매체는 아니지만 BL물에서는 피를 성적인 것으로 묘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성간의 성행위에 비해 어딘지 부족한(?) 동성간의 성행위를 보충하기 위한 장치로 사용하기도 한다.[9] 덕분에 BL물은 적잖게 BDSM이나 소프트 료나 성향을 띄기도 한다.
흡혈귀의 흡혈이라는 요소는 창작물 내에서 성적인 상징을 띄고 있다. 실제로 피가 빨려나갈 때 쾌감을 느낀다는 이야기도 있고, 흡혈귀들이 성행위 대신 흡혈행위를 한다는 설정도 괜한 이야기가 아니다. 첫 흡혈행위를 첫 성교처럼 묘사한다거나, 피흡혈자가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한 연출도 많다. 대표적 예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그래봤자 실제로는 헌혈하는 거랑 비슷할텐데? 보통 흡혈귀에게 흡혈을 당하면 흡혈귀로 변하여 흡혈 노예가 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또한 멀쩡한 인간조차 전쟁터 등에서 오래 지내게되면 피의 노예가 되어 전쟁이 끝나면 다시 피를 원해 다른 전쟁터로 자원하거나 연쇄살인마가 된다.

11.5. 기타


피와 관련된 인물로는 에르체베트 바토리가 있다.
영화에 나오는 피는 캐러멜 등을 이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끈적거리는 묘사로 나오지만 그렇게 끈적한 피는 핏줄 속에서 흐르지도 못한다. 사실 흘러나온 직후는 그냥 매끈매끈한데, 생각외로 일찍 굳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내 묽은 묵 같은 상태가 된다. 물론 소량일 경우에는 상처에 딱지 앉듯 굳는다.
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는 '피', 혹은 '피통'이라는 용법으로 체력 수치(HP)를 일컫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피가 생명의 상징이기도 하고, 체력을 표시하는 시각적 수단을 붉게 설정하는 경우[10]도 있기 때문. 여기서 체력이 가득찼다는 뜻의 '만피'나 체력이 얼마 없다는 뜻의 '딸피', '빨피'[11] 등의 용어가 파생한다.
심약한 성격의 캐릭터가 피만 보면 기절한다는 설정을 지닌 경우도 간혹 있다. 이런 캐릭터들 중엔 대체로 아가씨도련님 같은 온실 속의 화초 속성을 지닌 캐릭터가 많다.

11.6. 매체에서의 등장


모 대륙몰락한 왕조 가문의 가언은 불과 피(Fire and Blood)라고 한다.
네 마리 형제새의 이야기에 나온 대로 '아무도 흘리고 싶지 않은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보통 손해 봤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그리고 이것을 마시는 새는 가장 소중한 것을 마시기에 가장 오래 산다고 한다. 하지만 항상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기 때문에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는다고 한다. 작품에서 이것이 은유하는 바를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하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도깨비가 피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거의 피가 날 일 없는 씨름을 하며, 그러다 피나면 어쩌려고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성격이 무난하다. 그런데 눈물을 마시는 새의 후속작에서 피를 극복한 도깨비가 등장했다. [12]
심슨 가족번즈사장은 성격 그대로 피가 한 방울도 없다. 찌르면 피식하는 소리와 함께 공기가 나온다.[13]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에일리언들은 피가 노란색에서 연두색, 녹색, 연녹색을 띄며, 자그마치 강산 성분을 띄고 있다. 아무리 두텁고 단단한 재질의 금속이라 할지라도 순식간에 뜨거운 후라이팬에 빠진 버터보다 훨씬 더 빠르게 녹여버린다. 그래도 녹이고 녹이다보면 그 성분이 다해서 더 이상 녹지 않은 경우도 있고, 물에서 강산 성분이 흩어져버린다고.
스컬걸즈더블의 16번 색깔이 피를 모티브로 했다. 그래봤자 그냥 빨간색
블러드본에서는 피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설정상 야수병은 피를 통해 전염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야수로 변해 날뛰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사냥하는 사냥꾼들도 자신들이 사냥한 야수의 피에 취해 야수가 되거나 미쳐버리게 된다. 하지만 이 야수병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법도 피를 사용하며 위대한 자들의 지식이 불러오는 광기를 잠재우기 위해 야수의 피를 사용한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드라마) 속 뱀파이어들은 사람의 혈액 대신 돼지의 혈액을 먹는데 그 덕분에(?) 상처가 생겨도 금새 사라지고 병에도 절대 걸리지 않고 아무리 운동을 해도 땀도 흘리지 않는 등 인간보다 신체적 조건이 우월하다. 좋아 보이지만 혈액 말고 다른 음식은 먹지 못한다. 삼킬 수는 있는데 얼마 못가 다시 토해내야만 한다. 안그러면 숨을 쉬지 못한다고 한다...
아카기 ~어둠에서 춤추듯 내려온 천재~와시즈 이와오는 도전자가 돈 대신 를 걸고서 판돈을 잃으면 피를 채혈 당하는 와시즈 마작을 친다. 일명 흡혈마작. 그런데 운 나쁘게도 일본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상대하려던 상대가 아카기 시게루였던터라...
야인시대에서 심영이 이걸 너무 많이 흘려서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다. 오히려 큰일이 난 쪽이 심영 입장에선 이로울 것 같지만

11.6.1. 혈액과 관련된 능력자들


  • 경계의 저편 - 쿠리야마 미라이
  • 나루토 - 히단
  • 나이트런 - 카심, 밀리 아리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스테인, 토가 히미코, 블러드 킹[14]
  • 노블레스 -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에르가 케네시스 디 라스크레아
  • 닌자 슬레이어 - 나라쿠 닌자[15]
  • 던전 앤 파이터 - 버서커, 블러드 메이지
  • 도타 2 - 혈귀, 흡혈마
  • 동방 프로젝트 - 레밀리아 스칼렛[16]
  • 데드맨 원더랜드에 등장하는 데드맨#s-2
  • 레드 랜턴 - 아트로시터스[17]
  • 리그 오브 레전드 - 블라디미르, 아트록스,워윅, 라아스트 다리우스
  • 마법소녀 육성계획 JOKERS - 레이디 프로우드
  • 메이플스토리 - 데몬어벤져
  • 메탈 슬러그 시리즈 - 좀비가 된 정규군들[18]
  • 모탈 컴뱃 시리즈 - 스칼렛[19]
  • 문호 스트레이 독스 - 너새니얼 호손
  •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 아케기누, 오코이
  • 뱀파이어 시리즈 - 데미트리 막시모프 , 제다 도마
  • 블리치 - 아스킨 나크 르 바르,[20] 지젤 쥬엘[21]
  • 블레이블루 - 쿠로가네 나오토
  • 소울 이터 - 크로나, 소울 이터, 라그나로크
  • 스컬걸즈 -일라이자
  • 신의 언어 - 서린 수녀[22]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 사요츠히메노 미코토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하마, 카타라
  • 악마성 시리즈 -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 아드리안 파렌하이츠 체페슈
  • 안즈 - 안즈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히메가미 아이사
  • 얼음과 불의 노래 - 혈마법 사용자들(멜리산드레, 미리 마즈 두르, 개구리 매기 등)
  • 오버로드 -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 월희 - 토오노 시키(四季)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지옥피 엘프, 죽음의 기사/혈기, 산레인, 나스레짐
  • 유유백서 - 가마, 미타라이 키요시
  • 제로게임 - 진나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에시디시[23], 파문 전사들
  • 페어리 테일(만화) - 하이베리온
  • 헬싱 - 아카드, 세라스 빅토리아(각성 한정)[24]
  • 혈계전선 - 라이브라 멤버 반수, 라쥬 쥬게 시즈요시
  • D.Gray-man - 결정형 타입 - 리나리 리, 칸다 유우 [25][26], 그 외에 기생형 타입알레이스터 크로울리 3세가 있는데 크로울리는 위의 두 명이랑 완전히 다른 경우이다.[27] 또한, 결정형 유저는 몸의 특정 부분에 성흔이 새겨진다.[28]
  •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웨이 체이쥰
  • Fate 시리즈 - 라이더(5차), 검은 랜서
  • KOF 시리즈 - 야가미 이오리(폭주 이오리)
  • MOON. - 아마사와 이쿠미
  • Rewrite - 텐노지 코타로
  • DIABOLIK LOVERS - 남자 캐릭터 전원

12. 관련 문서



13. 관련 웹사이트



[1] 선천적 내지는 잦은 운동 등.[2] 단, 애니판의 미래편 제외.[3] 이 비린내가 구토를 유발하기도 한다.[4] 소화액이 섞이면서 핏속의 철분이 산화된 것.[5] 출산과정에서 태아의 혈액이 산모의 혈액에 유입되는 경우가 있는데 Rh-의 산모가 Rh+의 아이를 사산하는 적아세포증의 원인이 된다. 다만 이 경우도 모체의 혈액이 태아에게 가는 것은 아니고 그 양도 극히 미미하여 '피를 나누었다'나 '피가 이어졌다'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6]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을 때 입에서 피가 나는 것은 입 안의 연한 살이 치아에 눌려 찢어지면서 나는 것으로, 주르륵 흘러내릴 만큼은 되지만 울컥 토할 정도의 분량은 아니다. 보통은 피와 침이 섞여서 우물하고 한번 뱉어 낼 정도.[7] 때문에 요즘에는 평범한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식의 설정을 덧붙이기도 하며 일부 작품에선 피를 빨아 죽인 후 남는 시체까지 다 먹어치우는 것으로 묘사하기도 한다.[8] 반면에 우라사와 나오키의 '마스터 키튼'에서는, "피는 완전식품"이라면서 극한 상황에선 동물의 피가 유용한 비상식이라고 소개된다.[9] BL에서 강간당하는 장면은 흔하디 흔한 클리셰로, 보통 강제적 삽입으로 항문에 열상을 입어, 마치 여성의 처녀막이 파열되듯 성교 도중에 출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침대보를 흥건히 적시는' 따위 묘사는 과장. 고작 성기 넣다 뺀 정도로는 그 정도 출혈은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그만큼 피가 났다면 그건 장파열로, 보통은 죽는다. 실생활에서 BL물에 나오는 이런 상처와 가장 흡사한 것은 치질의 한 종류인 치열인데, 뭔가 야스러운 BL에서의 묘사와는 달리 상처는 환부가 환부이니 만큼 덧나기 쉽고, 무엇보다 조낸 아프다.[10] 디아블로 시리즈의 빨간 체력구슬 등.[11] 빨피는 체력 상황이 나빠질 수록 체력 게이지의 색이 붉어지는 경우에, 딸피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주로 쓰인다.[12] 치천제의 말에 의하면, 현재의 도깨비들은 그저 피를 무서워했던 조상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13] 담당의사 왈 "음, 바늘크림을 찌르는 느낌이네요"(…)[14] 웅영고 B반의 담임교사[15] 빙의한 닌자 슬레이어의 혈액을 매개로 물질생성, 화염 능력을 구사한다.[16] 자기 피를 탄막으로 쓴다고 한다. 실제로 동방홍마향에서 나오는 탄막 색깔이 거의 전부가 빨간색이다.[17] 피를 이용해 점을 보고, 자신의 군단인 레드 랜턴 군단도 동료인 파이브 인버전스를 모두 살해하고 그들의 피로 만들었다.[18] C버튼.[19] 피를 맞으면 맞을수록 강해진다. 상대의 목이나 배를 칼로 베어 피를 맞는 것이 페이탈리티. 다만, 피 자체에 독성이 있는 경우는 오히려 스칼렛에게 해가 된다.[20] 대상의 모든 물질의 치사량을 조절한다. 혈액의 치사량을 설정해서 죽음에 이르게 하고, 혈액의 치사량을 낮게 설정해서 과다출혈로 죽게 만든다. 엄밀히 말하면 피보단 독에 가깝다.[21] 자신의 혈액이 묻은 대상을 좀비로 만든다. 단 퀸시는 죽여야만 가능.[22] 각성시.[23] 피를 뜨겁게해서 공격한다 본인왈 500도 정도의 온도라고[24] 헬싱 세계관에서 피 안에는 영혼이 존재해 피를 빨면 흡혈귀와 흡혈한 상대의 영혼이 융합되어 흡혈한 대상의 능력을 쓸 수 있다.[25] 결정형은 장비형이 진화된 타입이기에 훗날에 인물 추가 될 가능성 있음.[26] 그냥 피는 아니고, 이노센스라는 물질이 적합자(리나리, 칸다)의 피로 스며들어서 무기화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27] 기생형은 원래 장비형과 다르게 악마 대적 무기가 신체에 기생되어있는 타입이다. 크로울리 같은 경우는 이빨이 주 무기로 쓰여서 AKMA의 피를 빨아먹고 파괴하는 모습이 보인다. 노아와의 전투에선 몸이 거의 빈사상태에 빠져서 움직이지 못했을때, 피만 빠져나와서 전투를 다시 잇는 위엄을 보여주었다.[28] 부츠가 무기로 쓰이는 리나리는 발목에, 검을 쓰는 칸다는 팔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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