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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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Kurzgesagt.

1. 개요
2. 다시는 걸리지 않는다?
3. 관련항목


1. 개요


紅疫 / Measles
주변에 있는 사람의 90%가 전염된다고 하는 전염병의 끝판왕
홍역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급성 전염병. 공기를 통해 감염되며 주로 1~6세의 어린아이들에게 많이 발병하나 대부분은 백신을 접종하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관련인자로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있다.
증상은 우선적으로 전구증(prodrome)인 3 C's가 보여지는데, 이는 기침(cough), 코감기(coryza) 및 결막염(conjunctivitis)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또한 위의 사진에 보여지는 코플릭 반점(Koplik spot)이라고 회색-흰색을 띈 병변이 구강 안 볼쪽에서 발생하게 된다. 그 후 갑작스런 고열(fever)과 함께 온몸에 좁쌀같은 붉은 반점(rash)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징적으로 이 반점(macular)이 목이나 귀 뒤등 머리에서 부터 시작해서 온 몸으로 퍼지게 된다.
진단은 대부분 임상적인 증상을 통해 내리게 되며, 치료는 지지요법 및 비타민 A를 투여하기도 한다. 특히 비타민 A 결핍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한다고.
합병증으로 중이염(otitis media), 폐렴뇌염(encephalitis)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변종 바이러스인 경우 치명적인 아급성 경화성 범뇌염이 발생할수 있다.
백신만 맞으면 충분히 예방할수 있는 질병.
한번 걸린 이후엔 평생 걸리지 않는 질병이지만 앓은 후 흉터가 생기는 등 부작용도 심각하다. 지금이야 여러가지 백신과 치료로 사망자수가 많이 줄었지만 옛날에는 한번 걸리면 줄초상을 치뤘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도 저개발국가에서는 홍역으로 인한 어린이 사망율이 높다고한다.

2. 다시는 걸리지 않는다?


다른 병들은 감염된 이후에도 바이러스가 변질/변화하거나 항원에 대한 기억이 사라져서 비슷한 증세가 다시 나타나거나 예방접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홍역은 그럴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홍역 바이러스는 DNA 구조상 변화가 "거의"불가능하며 항원에 대한 기억도 T세포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기 때문.
단, "그럼 예방접종 받지말고 걸리고 끝내야지!" 라는 정신 나간 마인드는 금물. 변종이 없다고 해서 결코 그 병이 약한 증세를 가진건 아니다. 그리고 역으로 변종이 많다고 강한 증세를 가진 것도 아니다.(예 : 감기)
수두, 천연두와 매우 비슷하며, 어린아이들이 걸리지 않게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몹시 애를 먹거나 어려움을 겪을때 관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홍역을 치르다
2016년 9월 27일. 아메리카 대륙이 세계 최초로 홍역 소멸 지역이 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와 팬아메리카보건기구(PAHO)가 발표했다. 기사

3.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