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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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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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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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년
불기
2528년
이슬람력
1405년~1406년
간지
계해년~갑자
주체
73년
민국
73년
일본
쇼와 59년
히브리력
5745년~574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4. 사망
4.1. 실존 인물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1.13. 일자 불명
4.2. 가상 인물
5. 데뷔
5.1. 가수
5.2. 예능인
5.3. 만화계
5.4. 스포츠
5.5. 배우/성우
6. 베스트셀러


1. 개요


동아일보 선정 1984년 국내외 10대 뉴스
이때 오세아니아에서는 어느 위대하신 독재자활동하고 있었다.
이 해 3월~12월에 태어난 학생들은 국민학교를 다니다가 6학년 때인 1996년초등학교로 바뀌는 바람에 초등학교 첫 졸업생이 되었다.[1][2] 그리고 전설로 회자되는 축제의 장이었던 2002 한일 월드컵고3 때 지켜봐야 했던 저주받은 세대이기도 하다.[3][4] 이 해 1, 2월생은 국민학교를 마지막으로 졸업한 세대[5]고, 2002년 월드컵 때 비록 맥주는 못 마셨지만(...)근데 먹었을지도 모른다. 대학생 신분으로 즐겼다. 더 나아가 대학 시절에는 운동권 경력자에 한하여 한총련한대련 두 곳을 거친 세대이기도 한데, 이는 06학번까지 적용되었다.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첫 작품 <터미네이터>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봉하여 유명세를 탔던 해이기도 했다. 이 영화는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유명세를 잇고 있는 중이며 2015년엔 리부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까지 개봉했다.[6]
이 해 11월부터 일본의 만화잡지 소년 점프 52호에서 전설적인 만화로 추양받는 드래곤볼이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이 해에는 미국 LA에서 하계올림픽이, 구(舊) 유고슬라비아 사라예보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는데 특히 LA 하계올림픽에서는 소련 등 사회주의 국가들이 대부분 불참하여[7] 반쪽짜리 대회로 전락하였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종합 10위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이해를 기점으로 합계출산율이 2.0명 아래로 떨어져(1.74명) 지금까지도 출산율이 2.0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소련의 지구 최후의 날 기계죽음의 손 이 가동을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흠좀무.
정치적 사정을 이유로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하였던 대한민국이 이 해에 열렸던 LA올림픽에 참가함에 따라 1976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대한민국에 올림픽 열기가 다시 달아오르게 되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반대로 북한은 불구대천의 원수국가에서 열리는 LA 올림픽에 불참했으며 4년 후 열리는 남한의 서울 올림픽에도 불참하였다. 북한이 올림픽에 다시 출전하게 된 것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였다.
또 데이비드 스턴이 수장으로 취임한 NBA의 세계화 원년이며 코트 위의 별들이 가장 많이 뜬 해이기도 하다. 마이클 조던, 하킴 올라주원, 찰스 바클리, 존 스탁턴, 샘 퍼킨스, 케빈 윌리스, 번 플레밍, 오티스 도프, 앨빈 로버트슨이 대표적이다.
영미권에서는 1984년 이라는 단어 자체가 '오래되고 정말 구식인' 것을 지칭하는 대표적인 밈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저 식당 인테리어는 너무 구려서 들어가면 1984년으로 돌아간 것 같아"라던가...
가장 최근에 음력 10월 윤달이 든 해였다. 날짜는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2. 사건



2.1. 실제



2.1.1. 1월


  • 1월 1일
    • 전두환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평화와 번영을 강조하였다.
    • 비디오 아트 예술가 백남준이 만든 "굿모닝 미스터 오웰"이 전세계 TV에 위성 생중계되었다.
  • 1월 6일
    •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이하 한국노협)'가 세워졌다.
    • 중국의 수상 자오쯔양이 미국을 방문했다.
  • 1월 10일
    • 리영희와 조승혁, 강만길 교수가 통일방안 강연 내용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 북한측이 남한-미국과의 3자회담을 제의했다.
  • 1월 12일: 국토통일원은 북한의 3자회담 제의에 대한 대북 성명을 발표하며 최고책임자회담의 수락을 촉구했다.
  • 1월 13일
    • 문교부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개정안을 최종 고시하였다.
    • 서울철강택시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1월 14일
    • 부산 대아호텔에서 화재사고가 일어나 38명의 사망자와 76명의 부상자를 냈다.
    • '백구의 대제전'이라 불린 제1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가 개최되었다.
  • 1월 17일: 서울 영동운수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1월 18일: 동아택시와 삼익택시 기사들이 노동조합을 각각 결성하였다.
  • 1월 19일: 문익환 목사를 중심으로 한 '민주노조 블랙리스트 철폐위원회'가 결성되어 블랙리스트 철폐운동의 닻을 올렸다.
  • 1월 20일: 경제기획원은 390품목의 수입개방을 발표했다.
  • 1월 21일: 민주한국당은 평화적 정권교체를 위한 개헌을 역설했다.
  • 1월 22일: 이날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열린 NFL 슈퍼볼 XVIII에서 LA 레이더스가 전 대회 우승팀인 워싱턴 레드스킨스를 꺾어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하였다. 당시 방영된 광고들 중에 애플의 그 유명한 1984(TV 광고)가 포함되어 있다.
  • 1월 24일: 미국 애플 사가 매킨토시 128K의 판매를 시작했다. 위의 광고는 이것을 위한 것이다.
  • 1월 30일: 중국은 북한의 3자회담 제의에 거부 반응을 보였다.

2.1.2. 2월


  • 2월 1일
    • 팀 스피릿 '84 훈련이 개시되었다.
    • 서울 성부중개화물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2월 4일
    • 밥 호크 오스트레일리아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였다.
    • 서울 상신운수 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초전자 바이오맨이 첫 전파를 탔다.
  • 2월 5일: 북한은 팀 스피릿 '84 훈련에 대비하여 전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 2월 8일
  • 2월 13일: 유리 안드로포프의 죽음으로 콘스탄틴 체르넨코소련의 제7대 서기장으로 선출되었다.
  • 2월 17일
    • 외무부는 한국의 양해 없이는 미국이 북한과의 단독접촉은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 이란과 이라크가 대회전을 벌였다.
  • 2월 18일
    • 양과 염소의 태아세포를 조합하여 새 동물인 양염소를 영국국영동물연구소에서 창조해냈다. 아쉽게도 현재는 죽어 없고 번식능력도 없어 후손도 남기지 못했다. 어째 보면 돌리의 선배인 셈.
    • 삼미기업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2월 25일
    • 정치활동 규제자 202명이 해금되었다(2차 해금)
    • 한국 테니스 대표팀이 중국 데이비스컵에 출전하여 우리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죽의 장막을 뚫었다.
  • 2월 28일: 진의종 국무총리는 현행 헌법으로 1988년에 정부를 이양한다고 밝혔다.
  • 2월 29일
    • 전두환 정권이 실시한 국민화합조치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전국 대학에 상주한 경찰병력이 철수하였다.
    • 가톨릭농민회와 기독교농민회가 '농가부채 탕감운동'을 벌였다.

2.1.3. 3월


  • 3월 1일: 학생시위로 복역된 학생 158명이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 3월 2일: 정부는 정치활동 피규제자 84명을 해금시켰다(2차 해금). 더 나아가 구속학생 159명도 특사로 석방되었다.
  • 3월 7일: 서울 현대상운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3월 8일: 서울대 등 6개 대학 제적학생들이 총회를 열었다.
  • 3월 9일
    • 대한광학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서울대 학원자율화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3월 11일: 청구화공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3월 13일
    • 국회는 녹화사업으로 강제징집된 6명이 사망한 데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 국제통화기금은 한국 정부에 단기외채 축소를 촉구하였다.
  • 3월 14일: 장막성전 출신 이만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창시했다.
  • 3월 15일
    •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에서 1980년 이후 강제징집자 중 사망자가 5명이라고 발표하였다.
    • 서울 방배동 빈민가 철거사태가 발생하였다.
  • 3월 17일: 제55회 동아마라톤에서 육상선수 이홍렬이 2시간 14분 59초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 3월 18일: 한국기독교농민회총연합회가 발족되었다.
  • 3월 19일: 미국 정부가 물질특허제의 도입을 요청하면서 국내 업체들이 비상이 걸렸다.
  • 3월 22일: 한반도 동해안에서 미군 항공모함과 소련의 핵잠수함이 충돌했다.
  • 3월 26일: 구 야권 인사 25명이 민주한국당에 입당했다.
  • 3월 27일: '청계피복노조 복구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3월 28일: 연세대 학원자율화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이날 고려대 학도호국단에서도 학원자율화 추진위원회 결성을 결의하였다.
  • 3월 29일: 미국 정부가 한국과의 무역에서 15개 품목의 관세특혜를 정지했다.
  • 3월 30일
    • 에스콰이아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서강대 학원자율화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3월 31일: 서울대학교 학생 3천여 명이 교내에서 시위를 벌였다.

2.1.4. 4월


  • 4월 2일: 국가안전기획부는 최은희와 신상옥 감독이 1978년에 홍콩에서 납치돼 북한에 있다고 발표하였다.
  • 4월 3일
    • KBS2에서 <가족오락관>이 첫 전파를 탔다.
    • 서울 문화교통 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4월 5일
    • 문교부는 대학 초과모집비율을 자율화하기로 하면서 1985년부터 130% 비율로 학교별로 결정하도록 했다.
    • 중국 청소년 남녀 농구대표팀이 아시아 청소년 농구대회 참가차 한국을 처음 방문하였다.
    • 대일무역 적자가 29달러를 기록해 역조가 심화되었다.
  • 4월 6일: 문교부는 졸업정원제를 1985년부터 사실상 폐지하기로 했다.
  • 4월 7일: 연합통신 홍콩특파원 장원수와 KBS 외신부 기자 박대석이 이날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총회 취재를 위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땅을 밟았다.
  • 4월 8일: KBS2에서 <연예가중계>가 첫 전파를 탔다.
  • 4월 9일: 남북체육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으나 절차사항도 토의 못한 채 결렬되었다.
  • 4월 12일
    • 가톨릭학생전국협의회 등 기독교 계열 대학생들은 <더 이상 이 땅에 억울한 죽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해 대학생 강제징집 철폐 투쟁을 벌였다.
    • 나카소네 일본 총리는 북한의 3자회담 제의에 대해 위장 평화공세라며 언급했다.
  • 4월 13일: 고려대 학원자율화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4월 14일
    • 청계피복노조가 재결성되었다.
    • 해직언론인협의회가 발족되었다.
    • 최초의 진보 문화운동단체 '민중문화운동협의회(이하 민문연)'가 세워졌다.
  • 4월 17일
    • 민청련 산하에 여성부가 설치되었다.
    • 대한마이크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4월 19일: 전두환 대통령은 대학자율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 4월 22일: 현 한국정보올림피아드의 전신인 전국 퍼스널컴퓨터 경진대회가 최초로 개최되었다.
  • 4월 24일: '전태일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4월 26일
    • 대학생과 신도 5백여 명이 명동성당 앞에서 십자가를 앞세우며 시위를 벌였다.
    •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다.
  • 4월 27일
    • 정부는 외국인투자에 대해 문호개방 정책을 밝혔다.
    • 서울 동해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4월 28일
    • 전라북도 완주 가톨릭농민회와 천주교회가 전국 최초로 KBS 시청료 거부를 선언했다.
    • 대학생불교연합회가 <정법수호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4월 30일: 기독교청년연합회가 '반폭력투쟁위원회'를 결성하였다.

2.1.5. 5월


  • 5월 1일
    • 과천 서울대공원이 개원했다.
    • 조지 슐츠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레이건의 방중 결과를 설명했다.
  • 5월 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한국을 방문했다.
  • 5월 4일: 서울대 등 서울시내 6개 대학교 학생 5천여 명이 고려대에서 시위를 벌이며 녹화사업 희생자 6명의 합동위령제도 거행했다. 같은 날 연세대 등 3개 대학생들은 신촌로터리에서 시위를 벌였다.
  • 5월 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여의도광장에서 한국 103위 순교성인 시성식을 거행했다.
  • 5월 8일
  • 5월 9일: 한국과 미국은 한국의 독자방위력 조기 성취를 협의했다.
  • 5월 12일: 문교부는 '고교 국어문법 통일안'을 발표하여 실용성 문장 중심으로 개편하도록 하였다.
  • 5월 13일: 미국산 병든 소가 한국에 수출된 사실이 밝혀졌다.
  • 5월 14일: 정부는 해운산업 합리화조치에 따라 66개 해운업체 중 63개를 17개로 통폐합시켰다.
  • 5월 16일
    • 은행감독원은 30대 대기업에 여신을 규제하라고 지시했다.
    • 북한의 김일성이 소련을 방문했다.
  • 5월 18일: 김영삼-김대중 양김이 주축이 된 민주화추진협의회(이하 민추협)가 발족되었다.
  • 5월 19일
    • 서울과 지방 22개 대학에서 학생시위가 격화되었다.
    • 한일칼라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5월 20일: 삼원기업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5월 21일
    • 서울시내 각 대학 총장들은 학원사태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 금강제화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5월 22일
  • 5월 23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설립되었다.
  • 5월 24일: 서울 상진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5월 25일
    • 윌리엄 리브시 한미연합사령관은 주한미군을 계속 증원하는 중이라 밝혔다.
    • 대구에서 택시기사 2천여 명이 사납금 인하와 부제 완화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 이 사건은 이후 정치 문제로까지 비화되었다.
  • 5월 26일: 노동부는 블랙리스트 해당자들이 1983년 말 기준으로 125개 업체에 근무 중이라고 밝히면서 581명이 해고되어 그 중 60명이 원직에 복직되었고, 재취업 57명에 소재불명이 428명이라고 발표하였다.
  • 5월 27일: 경용기계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5월 31일: 서울시내 8개 대학 학도호국단과 18개대 학원자율화 추진위원회는 총장들의 5.21 공동성명에 대한 반박성명을 발표하였다.

2.1.6. 6월


  • 6월 1일: 재무부는 외국인의 투자가 올 들어 8천만 달러로 급증했음을 밝혔다.
  • 6월 2일: 강원도 강릉의 택시기사 150여 명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강릉시청 앞에서 파업을 벌였다.
  • 6월 4일
    • 부산의 택시기사 1천 5백여 명이 서면 로터리 일대에서 시위 도중 시 당국과의 협의로 해산하였다.
    • 서울 택시회사 및 서울택시노조협의회 양대 대표는 택시의 하루 사납금을 2,500원 인하하기로 합의하였다.
  • 6월 5일
    • 부산 택시기사들이 합의사항 미이행에 항의하며 서면 로터리에서 또다시 시위를 벌였다.
    • 인도군이 시크교도 민병대가 장악한 황금 사원에 무력제압에 돌입했다.
  • 6월 6일
    • 소련의 프로그래머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개발한 게임 테트리스가 출시되었다.
  • 6월 7일
    • 서울시 경찰국은 택시 운전사들의 집단 시위에 대비해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 농협은 서울 고덕 주공아파트 단지 내에 '농산물 슈퍼마켓'을 열었다.
    • 서울 삼희통운 화물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6월 8일: 가리봉전자와 삼양중기에서 노동조합이 각각 결성되었다.
  • 6월 9일: 대우어패럴(현 SG세계물산)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6월 11일
    • 국방부는 국회에서 군 입영 학생 중 사망자는 자살 4명, 사고 1명이라 밝혔다.
    • 선일섬유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6월 13일: 문형태-정래혁 맞투서 사건이 발생했다.
  • 6월 14일: 문교부는 1980년 5월 학원사태 관련해 쫓겨난 해직 교수들의 원 대학 복직을 허용시켰다.
  • 6월 20일: 민주한국당은 전국구 제1당에 1/2 우선배분을 제안했다.
  • 6월 22일
    • 민주한국당은 선거제도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자고 주장했다.
    • 검찰은 미화 20만 달러를 빼돌리려던 박조준 목사를 구속하였다.
  • 6월 23일: 서울 뉴코리아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6월 24일: 협진화학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6월 25일
    • 전두환 대통령은 투서 사건에 연루된 정래혁을 민정당 대표위원직에서 경질하고 새 대표위원에 권익현을, 사무총장에 이한동을 임명하였다.
    • 노기남 대주교가 선종하였다.
  • 6월 27일
  • 6월 28일
    • 서울대생 3백여 명이 영등포 로터리에서 가두 시위를 벌였다.
    • 정부는 외국인들의 증권시장 투자를 허용했다.
  • 6월 29일
    • 정래혁 의원이 부정부패 혐의로 의원직을 사퇴하며 재산을 사회환원할 목적으로 7월 2일부터 국가헌납 의사를 밝혔다.
    • 김승훈 신부, 김동완, 이부영 등의 민주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민중민주운동협의회(이하 민민협)'이 결성되었다.

2.1.7. 7월


  • 7월 6일: 민주한국당은 정래혁 사건을 계기로 내각 총사퇴 촉구를 결의했다.
  • 7월 8일: 한국칼라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7월 11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 등 13개 의안을 통과시켰다.
  • 7월 13일: 경기 성남 성아운수 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7월 14일: 효성물산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7월 16일
    • 서울 명동성당 여자 암달러상 피살사건이 발생하였다.
    • IBRD는 한국의 금융자율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7월 18일
    • 서울 영미교통과 범양교통에서 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여성 변호사 이태영을 중심으로 '가족법 개정을 위한 여성연합회'가 결성되었다.
    • 소련의 우주 비행사 스베틀라나 사비츠카야가 여성의 세계 첫 우주 유영에 성공했다.
  • 7월 20일
  • 7월 24일
    • 서울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 의료진 23명이 냉각탑수 오염으로 레지오넬라균에 집단 감염되었다.
    • 대왕제지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7월 26일: 대지종합기술공사 대표 겸 평통 부의장인 이정식이 제주 서귀포 땅 투기 혐의로 전격 구속되었다.
  • 7월 27일
    • 일본 지지통신은 한국의 외채가 414억 달러로 세계 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 메탈리카가 두 번째 정규 앨범 Ride the Lightning을 발매했다.
  • 7월 28일
    • 북한군 조병천 하사가 남한으로 귀순하였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984 LA 올림픽이 개막되었다. 소련과 동구권 국가들은 상업적이라는 식의 핑계를 대면서[8] 이 대회에 불참했다. 16개국, 그리고 다른 이유로 리비아, 이란, 알바니아가 불참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종합 10위를 차지하였다.
  • 7월 29일: MBC 강변가요제에서 '4막 5장'이 J에게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국민가수 이선희의 화려한 데뷔에 기여했다.
  • 7월 31일
    • 유엔 사무차장은 남북한의 유엔가입을 지지했다.
    • 서울 협진상운 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2.1.8. 8월


  • 8월 1일: '가족법 개정을 위한 여성 연합회' 산하 단체들이 전국 각지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홍보를 위해 포스터, 배지, 전담회를 열며 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들에게도 건의서나 서한을 보내는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 8월 7일: 라이프제화와 서울의 택시업체인 광일실업에서 노동조합이 각각 결성되었다.
  • 8월 10일: 전국공무원노조협의회는 1986년부터 봉급을 22%로 인상하라고 요구했다.
  • 8월 11일
    • 은행감독원은 국내 진출 외국은행들이 1983년 순이익 542억원으로 호황을 누렸다고 밝혔다.
    • 슈어프로닥츠와 서울 영원운수에서 노동조합이 각각 결성되었다.
  • 8월 12일: 동서기연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8월 13일
    • 정부는 한완상, 양순직, 이해동 등 공안사범 714명을 광복절 때 특사/사면시킨다고 발표했다.
    • 경기 성남의 성신운수와 동두천의 중앙택시에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8월 15일: 유성기업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8월 16일: 경기 성남 대중산운 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8월 18일: 한건수를 중심으로 한 '신민주당'이 창당되었다.
  • 8월 20일: 전두환 대통령은 남북경제협력 제의를 표명하며 북한에 기술, 물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 8월 23일
    • 정부는 공무원 봉급을 1985년부터 3%로 인상할 것이라고 했다.
    • 일본은 한국의 비관세장벽 철폐 요구를 거절했다.
  • 8월 24일: 한국 코데코에너지가 인도네시아 마두라 유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 8월 25일: 서울 영부운수 택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8월 26일: 필리핀의 아키노 의원 암살 조사위는 파비안 베르 참모총장이 아키노를 살해하도록 지시를 내린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8월 27일
    • 서울 목동 철거민 1천여 명이 목동과 신정동 일대 신시가지 조성에 항의하며 양화대교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
    • 전북민주화운동협의회가 발족되었다.
  • 8월 29일: 당해 7월 전두환 방일계획 발표를 계기로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한일관계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후 학생들은 도심에 진출해 가두 시위를 하며 일본공보관에 돌을 던졌다.
  • 8월 31일
    • 한국과 일본이 정상간 핫라인을 개설했다.
    • 태풍 "준"이 집중호우를 동반하며 서울, 경기도, 강원도 일대 한강유역에 한강 대홍수가 발생했다. 특히 경기도 고양군과 서울 마포구 지역에 큰 피해를 주었다. 9월 4일까지 속초 최대 일강우량 314 ㎜. 사망 189명, 실종 150명에 재산피해 2천502억 원을 남겼다. 이 홍수에서 큰 피해를 입은 망원동과 풍납동의 경우, 유수지제방 붕괴와 배수갑문의 기능상실이 수재의 근본원인으로 지적되어 이것이 관리관청의 '인재'임이 밝혀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

2.1.9. 9월


  • 9월 1일: 유니전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9월 2일: 전남 함평과 무안군 농민 7백여 명은 농가부채탕감과 전두환 방일반대, 학살정권 타도를 내걸고 양파 농지세 과중부과 철회, 생고구마 전량수매 보장, 농축산물 수입 중지, 쌀 생산비 보장 등을 요구하며 가두시위를 전개하였다(함평 무안 농민대회).
  • 9월 4일: 청량리경찰서 여대생 성추행 사건이 벌어졌다.
  • 9월 5일: 서울 망원동 수재민 50여 명은 마포구청을 가로막고 시위를 벌였다.
  • 9월 6일
    • 전두환 대통령이 한국 국가원수로서는 역대 최초로 일본공격방문했다. 1983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 총리의 방한에 대한 답례였다. 쇼와 덴노가 과거의 한일관계에 "유감"을 표명했다.
    • 국내 민주인사 77명이 '일본 재침략 저지 민족운동대회'와 민중궐기대회를 개최하였다.
    • 고려대 측은 학생회 부활운동을 계속할 시 비상조치를 강구한다고 공고하였다.
    • 민추협은 전두환의 방일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서울대 총학생회 부활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서울 풍납동 수재민 2백여 명은 풍납금속 앞 네거리에서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가두 농성을 벌였다.
  • 9월 8일: 북한 정부는 방송통지문을 통해 남한지역 수재민에게 쌀 5만 석, 천 50만 미터, 시멘트 10만 톤과 기타 의약품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처음에 전두환 정부는 이를 정치적 목적이 숨겨져 있다고 거절했지만, 남북 간의 진정한 관계 개선의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일념으로 수락했다.
  • 9월 14일: 한국양심범사면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9월 15일
    • 전라남도 함평과 무안에서 전두환 방일반대 및 5공정권 타도, 생고구마 전량 수매 보장을 목표로 한 농민대회가 개최되었다.
    • '숟가락 구부리기'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탄 사기꾼 유리 겔러가 한국에 방문하여 TV에 출연했다.
  • 9월 17일
    • '서울대 학원프락치 사건'이 발생해 대학가 시위의 주요 쟁점이 되었다.
    • 서울대복학생협의회가 결성되었다.
  • 9월 18일
    • 이날 서울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21차 전국여성대회에서 <가족법 개정을 위한 특별결의 및 건의문>이 채택되었다.
    • 협진양행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9월 19일
    • 이날 평화시장에서 열리려던 '청계피복노조 합법성 쟁취대회'가 경찰의 저지로 무산되자, 노동자와 학생 2천여 명이 가두 시위를 전개하였다.
    • 국무회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학생의 날을 부활시켰다.
    • 단양팔경 특집 취재를 위해 공중 촬영중이던 KBS 소속 헬기가 충북 제원군 수산면 하천리 남한강 상류 나루터로 추락해 탑승중이던 이희완 등 세 명의 기자를 포함한 다섯 명의 탑승객이 목숨을 잃었다.
  • 9월 20일: 고려대학교에서 총학생회가 유화조치 이후 처음 부활했다.
  • 9월 21일
    • 제2차 일본 재침략 저지 민족운동대회가 개최되었다.
    • 브루나이가 전제군주제 왕국으로 독립하여 국제 연합에 156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 9월 25일
    • 연세대 총학생회가 부활하였다.
    •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남한에 수해물자를 29일과 30일에 전달한다고 통보했다.
    • '얼굴 없는 시인' 박노해가 <노동의 새벽>을 발표해 민중문학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 9월 26일: 영국중화인민공화국홍콩1997년에 반환하기로 합의하였다. 여기서 일국양제, 항인치항(홍콩은 홍콩이 다스린다)라는 원칙이 확립되었다.
  • 9월 27일: 서울대 총학생회가 부활하였다.
  • 9월 28일: 서울대학교 학생 350명이 학원 프락치 사건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민한당사에서 농성을 벌였다.
  • 9월 29일
    • 서울 잠실에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 개장했다.
    • 같은 날 판문점을 통해 북한 조선적십자회로 부터 남한에 쌀 5만석(7300톤), 옷감 50만㎡, 시멘트 10만톤 등의 수해 구호물자가 왔다. 그러나 남한 내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2.1.10. 10월


  • 10월 2일: 문교부는 민한당 농성사태 등을 계기로 서울대와 고려대에 계고장을 보냈다.
  • 10월 3일: 정부는 1985년 외자 61억 달러를 도입하기로 했다.
  • 10월 4일: 서울시경은 당시 서울대생인 유시민을 외부인 감금 혐의로 구속하고 백태웅 등 8명을 수배했다고 발표했다.
  • 10월 5일: 일본 도쿄에서 재일교포 1천여 명이 일본 정부의 지문날인 제도를 거부하는 집회를 열었다.
  • 10월 7일: 깃발(MT) 계열 학생운동권 단체 '민주화추진위원회(이하 민추위)'가 결성되었다.
  • 10월 9일
  • 10월 12일: 이날 동대문에서 개최 중인 '제2차 청계피복노조 합법성 쟁취를 위한 노동악법 개정 촉구대회'가 경찰에 의해 봉쇄되자 학생과 노동자들은 광화문, 퇴계로 등 도심 곳곳에서시위를 벌였다.
  • 10월 13일: 경북 청송제1보호감호소에서 '박영두 의문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 10월 16일
    • 문익환 목사를 중심으로 한 '민주통일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가 결성되었다.
    • 남아공 성공회 대주교 데즈먼드 투투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 10월 17일
    • 대우어패럴 노조원들이 본사 옥상에서 집단 농성을 벌였다. 이후 25일에는 한국노총에서, 11월 2일에는 민한당사에서 각각 농성을 벌였다.
    • 정부는 추곡 수매가를 3%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 10월 19일
    • 서울대 등 7개 대학생 1천여 명은 서울대에서 '민주화투쟁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 안기부는 검거된 남파간첩 정해권에 대한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10월 20일: 대우어패럴 노조원들이 사측의 노조 탄압을 폭로하고 이를 사회여론화하기 위해 한국노총을 점거해 농성을 벌였다.
  • 10월 22일
    • 환경청은 공해업소 569개를 적발했다고 발표하였다.
    • 망원동 수재민 23명이 당시 수해는 '천재'가 아니라 '인재'라고 주장하며 서울시를 상대로 피해보상 청구를 냈다.
  • 10월 24일: 서울대 학생들이 학생회장 이정우 등의 제명에 반발해 중간고사 거부 투쟁을 벌였다. 이에 경찰은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캠퍼스에 전의경 등 경력 6,400여 명을 투입해 시위를 저지하고자 했다. 이는 다음날 밤까지 이어졌다.
  • 10월 25일
    • 서울대는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전면 금지하였다.
    • 대우어패럴 노조원 80명이 한국노총 위원장실을 점거하여 사측의 노조탄압 중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 유니전이 어용노조를 결성하였다.
  • 10월 26일
    • 권이혁 문교부 장관은 서울대 경찰투입에 관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 필리핀 야당은 대미 단절을 선언했다. 이에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마르코스를 지지할 것을 재천명했다.
  • 10월 31일: 인도 공화국의 총리 인디라 간디가 시크교도였던 자신의 경호원에게 암살당했다.

2.1.11. 11월


  • 11월 2일
    • 국회는 학원문제 특위안을 부결시켰다.
    • 성균관대 민주화추진위원회 및 총학생회 부활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11월 3일
    • 폐지 11년만에 부활한 학생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 '전국민주화투쟁학생연합(이하 민투학련)'이 결성되었다.
  •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과 부통령 조지 부시가 압도적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 11월 8일: 전남민주청년운동협의회가 발족되었다.
  • 11월 12일: 민주한국당은 학원자율회 단독안을 제출했다.
  • 11월 13일
    • 전태일 열사 14주기 추모식이 개최되었다.
    • 서울대생들은 구로공단과 남대문시장에서 노동 3권을 보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 이날 병무청 지침으로 소요학생 강제입영제가 폐지되었다.
  • 11월 14일: 연세대 등 3개 대학생 264명이 민주정의당 중앙당사를 점거하여 농성을 벌였다.
  • 11월 15일: 제1차 남북경제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다. 이때 남북은 협력위 설치 및 전용전화 이용에 합의하고 철도연결도 상호 제의하였다.
  • 11월 19일
    • 야마모토 고이치, 고바야시 스스무 등 일본 사회당 중진 5명이 최초로 한국을 방문했다.
    •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이 발족되었다.
  • 11월 20일
    • 이날 열린 남북적십자회담 예비회담에서 남북 양국은 8차 본회담을 서울에서, 9차 본회담을 평양에서 각각 열도록 합의하였다.
    • '전국학생총연맹(이하 전학련)'이 결성되었다.
    • 민한당은 청량리경찰서 여대생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문책을 촉구하였다.
    • 인천에서 경인선 백운역이 개업했다.
  • 11월 21일: 민청련 산하 여성부는 여성평우회, 한국여성의전화, NCC 여성위원회 등을 규합해 '여대생추행사건 대책협의회'를 구성했다.
  • 11월 22일: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노동기구의 가입을 보류했다.
  • 11월 23일
    • 정부 당국은 당월 20일 기준으로 노사 분규가 106건으로 한해 21%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 판문점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 11월 26일: 미국과 이라크(사담 후세인)의 관계가 17년 만에 복원되어, 외교가 재개되었다.
  • 11월 27일: 대한민국 환율이 당대 최고액인 820원을 기록했다.
  • 11월 30일
    • 정부는 이철승, 이민우, 노승환, 문익환 등 정치활동 피규제자 84명을 해금시켰다(3차 해금).
    • 민주 재야세력들은 신당단일화 추진 8인 위원회를 구성했다.
    • 민경택시 소속 운전기사 박종만이 노조탄압 중지를 요구하며 분신 자살했다.

2.1.12. 12월


  • 12월
    • 광주민중문화운동협의회가 세워졌다.
    • '반공해운동협의회'가 발족되었다.
    • 최초의 민중사학 연구단체 '망원한국사연구실'이 세워졌다.
  • 12월 3일: 인도 보팔에서 20세기 최대의 환경 재앙 중 하나인 보팔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 12월 7일
    • 여류 산악인 김영자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에 성공하였다.
    • 한국여성의전화 등 12개 여성단체들은 청량리경찰서 여대생 성추행 사건 관련 경찰들을 고발했다.
  • 12월 9일: 여성 동인운동 단체 '또 하나의 문화'가 결성되었다.
  • 12월 10일: 신군부의 탄압으로 4년간 활동이 중단되었던 자유실천문인협의회가 재창립되었다.
  • 12월 11일: 민추협은 신당 참여를 결정했다.
  • 12월 15일
    • 조선일보사가 <가정조선>을 창간하였다.
    • 협진화섬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12월 17일
    • 새 야당 명칭이 '신한민주당'으로 결정되었다. 같은 날 김대중은 1985년 1월 말부터 귀국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컬러TV 덤핑을 최종 확정지었다.
  • 12월 18일: 제11대 국회 마지막 날에 가족법 개정안이 서명의원 20명을 확보하지 못하여 통과되지 못하였다. 이 순간은 당시 우리 여성의 정치적 기반이 취약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 12월 19일
    • 노동부는 10인 이상 업체에 대해 최저임금을 월 10만원 이상으로 의무화할 것을 결정했다.
    • 보안사가 3처5과(심사과)를 폐지하면서 녹화사업이 종료되었다.
    • 민한당 소속 김현규 의원 등 9명이 집단 탈당했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전신인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이하 민언협)'가 설립되었다,
    • 베이징에서 자오쯔양 중국 총리와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가 중영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
  • 12월 20일: 신한민주당 창당 발기인 대회가 개최되었다.
  • 12월 21일: 서울대·연세대생 2백여 명이 '전국대학연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 12월 22일: 영국에서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 133마리가 최초로 발견되었다.
  • 12월 26일: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12월 29일
    • 임하 다목적댐이 착공되었다.
    • 경찰은 전 서울대 총학생회장 이정우를 검거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4. 사망



4.1. 실존 인물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 9월 7일 - 조 크로닌: 1930년대 보스턴 레드삭스의 주전 유격수이자 팀 역사상 최장기 재임 감독(1935~1947)
  • 9월 10일 - 김세진: 제29대 상공부 차관
  • 9월 11일
    • 손낙범: 대한민국의 국문학자
    • 최응찬: 대한민국의 성우
  • 9월 13일 - 치바 아키오: 야구만화 <캡틴>, <플레이 볼>을 낳은 일본의 만화가
  • 9월 19일
    • KBS 취재헬기 사고 희생자 5인
      • 남정구, 박장하, 이희완 기자
    • 호토미 코고: 일본의 작곡가
  • 9월 24일 - 이해익: 제2대 경기도 도지사, 제16대 농림부 장관
  • 9월 25일 - 윤상은: 구포은행, 경남은행 설립자이자 동아일보 창간 발기인 중 하나
  • 9월 26일 - 조성룡: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

4.1.10. 10월



4.1.11. 11월


  • 11월 2일 - 임용준: 대한민국의 학생 민주화 운동가이자 임수경 의원의 둘째 오빠. 녹화사업의 희생자 중 하나.
  • 11월 8일 - 조두남: 가곡 선구자로 유명한 작곡가
  • 11월 15일 - 정태성: 대한민국의 정치인
  • 11월 26일 - 박수산: 대한민국의 만화가
  • 11월 28일 - 전수린: <황성옛터>를 만든 원로 작곡가
  • 11월 30일 - 박종만: 대한민국의 택시기사이자 노동운동가

4.1.12. 12월



4.1.13. 일자 불명


  • 박영복: 종묘제례악 기능보유자
  • 조향: 대한민국의 시인

4.2. 가상 인물



5. 데뷔



5.1. 가수



5.2. 예능인


  • 김상호
  • 김선우
  • 김재훈
  • 김한국
  • 김혜정
  • 이경애
  • 이봉원
  • 임미숙
  • 임성주
  • 조금산
  • 조재호

5.3. 만화계


  • 신일숙 - <라이언의 왕녀>
  • 유사랑 - <기린아>
  • 이영일 - <영원한 제국>
  • 장진영 - <계절풍>
  • 전창진[12] - <1984>

5.4. 스포츠



5.5. 배우/성우


  • 정미숙KBS 성우극회 19기 성우.[13]

6. 베스트셀러


  • 고래사냥 - 최인호 저.

[1] 1991년 3월 국민학교 입학, 1997년 2월 초등학교 졸업.[2] 그리고 학사일정이 3월부터 2월까지인 것을 모르고 '나 초등학교 졸업했뜸'이라고 우기는 83년 생들과 간혹 본의 아니게 병림픽을 벌이기도 한다.[3] 참고로 1970년 3월 ~ 1971년 2월생들도 이에 못지않은 비슷한 처지를 겪었는데 이들은 학력고사 세대이긴 했지만 1988 서울 올림픽을 고3 때 지켜봐야 했다.[4] 게다가 83년생과 더불어 이해찬의 새로운 교육정책으로 인해 혼란을 겪은 이해찬 2세대이며 고3 때 스포츠 행사가 없던 83년생과는 달리 2002년 월드컵 등의 스포츠 행사가 많아 03학번은 '단군이래 최고의 바보학번'이라는 굴욕적인 호칭을 받았다.[5] 1990년 3월 국민학교 입학, 1996년 2월 국민학교 졸업.[6] 3와 4는 각각 다른 감독으로 교체되었으며 4에서는 주연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배역에 출연하지 않는다.[7]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는 참가.[8] 사실은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 대한 보복으로[9] 14화에서 유리에가 읽고 있던 신문이 1월 1일자이다.[10] 애니메이션 기준. 200x년으로 나와 있는데 여기서 가장 앞선 2000년을 기준으로 하고, 그 다음 하야테의 나이를 빼면 1984년생이 된다.[11] 홈라인 기준. 출신 평행계는 불명이나 2차대전이 끝난 직후임을 생각하면 1900년대에 태어난 듯하다.[12] 그 농구감독하고는 동명이인.[13] 다만 손원일 성우는 퇴사하고 이듬해인 1985년에 MBC 성우극회 10기로 재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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