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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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1.1. 가상의 사건
2. 기념일 및 절기
2.1. 발명의 날
3. 축일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 시


1. 사건



1.1. 가상의 사건


디 언더테이커불장난으로 케인(프로레슬러)의 부모님이 화재로 죽고, 케인의 얼굴에 화상 흉터가 생겼다.[1]

2. 기념일 및 절기


터키에서는 이 날을 청소년과 체육의 날(Gençlik ve Spor Bayramı)로 기념한다. 아래에 나오지만, 이 날은 아타튀르크의 생일이기도 해서, 아타튀르크의 생가가 있는 그리스 테살로니키와, 아타튀르크의 생가를 똑같이 복제해서 지은 앙카라의 아타튀르크 농장(Atatürk Orman Çiftliği)에 견학자들이 몰려든다.
GENÇLİK MARŞI (청소년 행진곡)
Dağ başını duman almış,
산 꼭대기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Gümüş dere durmaz akar
은빛 냇물은 쉴틈없이 흐르네
Güneş ufuktan şimdi doğar,
태양의 지평 너머에서 이제 태어나네,
Yürüyelim arkadaşlar
나가가자 친구들아
Sesimizi yer, gök, su dinlesin
우리의 목소리를 땅, 하늘, 물이 듣기를
Sert adımlarla her yer inlesin
거친 발걸음으로 모든 곳에 울려퍼지길
Bu gök, deniz nerede var,
이 하늘, 바다는 어디에 있나,
Nerede bu dağlar taşlar
어디에 있나 이 산과 돌들은
Bu ağaçlar güzel kuşlar,
이 나무와 예쁜 새들은,
Yürüyelim arkadaşlar
나아가자 친구들아
Sesimizi yer, gök, su dinlesin
우리의 목소리를 땅, 하늘, 물이 듣기를
Sert adımlarla her yer inlesin
거친 발걸음으로 모든 곳에 울려퍼지길
Dağlar taşlar güzel kuşlar,
산과 돌과 예쁜 새들은,
Ya bu insanlar insanlar
이 사람들은, 사람들은
Güneş ufuktan bir gün doğar,
태양의 지평 너머에서 이제 태어나네,
Yürüyelim arkadaşlar
나아가자 친구들아
Sesimizi yer, gök, su dinlesin
우리의 목소리를 땅, 하늘, 물이 듣기를
Sert adımlarla her yer inlesin
거친 발걸음으로 모든 곳에 울려퍼지길

2.1. 발명의 날



발명사상을 앙양하여 기술의 진보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

3. 축일


  • 성 둔스타노
  • 복자 아우구스티노 노벨로
  • 복자 알퀴노
  • 이보 헬로리
  • 성 첼레스티노 5세
  • 성녀 치리아카
  • 성 치릴로
  • 성 칼로체로
  • 성 테오필로
  • 성 파르테니오
  • 성 푸덴스
  • 성녀 푸덴시아나
  • 성 필로테로
  • 성 하둘포
  • 성녀 호아퀴나 데 베드루나 데 마스

4. 생일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5. 기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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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고은의 시. <만인보> 27권에 실려 있다. 5.18 민주화운동을 다루고 있다.
<5월 19일>
5월 19일 그날 아침은 고요했다
열 길 우물이 울음 그쳤다
야만과
야만 사이
신록은 고요했다
백 길 허공이 울음 그쳤다
어제아비규환
어제의 학살 뒤
길바닥 여기저기 핏자국
횟가루 뿌려
하얀 밀가루 바닥
신발 한 짝이 남겨져 고요했다
잡힌 학생들 소녀들
팬티만 입힌 채
길바닥에 눕혀 고요했다 입 열면 입 찢겼다
오직 야만이 소리쳤다
너 이 새끼들
다 묻어버린다
마지막 숨이나 쉬어라
개새끼들
그러자 저쪽 골목에서
한 여인이 소리쳤다
승훈아
승훈아
아이고아이고 너 제발 살아 있어라
너 눈떠라 어서 눈떠 돌아오너라 승훈아
이쪽 공수가 달려가 곤봉을 휘둘렀다
이 쌍년아 입 닥치지 못해
네년도
입 닥치게 해주마
여인이 곤봉 맞아 넋 잃었다 고꾸라졌다
승훈아
승훈아
그날 아침의 고요가
거리의 고요가
여인의 넋으로
무등산의 고요가 이름 불렀다
<다시 5월 19일>
그날 오후
금남로뿐이 아니라
금남로 골목뿐이 아니라
시가지 어디
다리 밑이나
다리 위나
그 어디
대학생
여대생
고교생중학생들 두들겨 맞아
꽁꽁 묶여
두 팔 뒤로 묶여
끌려가
엎어져 있다
엎어져 있다가
군용트럭
시청 청소차
한뭇 한뭇으로
한 다발 한 다발로
쓰레기더미로
어디론가 실려 갔다
대인시장 장사꾼들
그 아낙들
그 아범들이 일어섰다
저 죽일 놈들
벌건 대낮
저 개만도 못한 놈들
저 짐승만도 못한 놈들
내 자식 끌려가는데
네 자식 죽어 가는데
어디 뒷짐만 지고 있느냐
어디 한숨만 쉬고 있느냐
어디 땅바닥만 치고 있느냐 울고만 있느냐
이윽고 일어섰다
일어서서 달려가
각목으로
몽둥이
돌멩이 던지며 대들었다
집 밖에서
뒷골목에서
가게 앞에서
공수와 맞서 돌멩이를 던졌다
달아났다가
숨었다가
다시 달려들었다
흩어졌다가
다시 뭉쳤다
아낙들은 돌을 날랐다
남정네는 돌을 던졌다 불 질렀다
공수의 차가 불탔다
관광호텔 앞
화염병 터져
펑 불길이 치솟았다
공사장 막일꾼들
쇠파이프를 가져왔다
할아범은 보도블록을 파냈다
철근도 끌어왔다
이 개 같은 놈들
이 개만도 못한 놈들
살인마
전두환 졸개들
천인공노흡혈귀
이런 천박한 분노의 말들이
얼마나 거룩하냐
산수동 구멍가게 주인 앉은뱅이 아낙 나씨도 벌떡 일어섰다

[1] 물론 각본상의 스토리이며, 5월 19일은 케인 주연의 영화인 씨 노 이블 1의 개봉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