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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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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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業[1]

드디어, 올 것이 왔군.

1. 개요
2. 상세
3. 트리비아
4. 관련 문서들


1. 개요


내일이 개학이라니!!
매년 시즌에 학생 위키러들이 한 번쯤은 검색해 보는 문서. 특히 다음 날이 개학일때 들르는 문서
학교에서 봄방학, 여름방학겨울방학 또는 휴교 등의 이유로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수업을 시작함. 또는 시작하는 날.
대부분의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교사들도 싫어하는 날. 학부모들은 좋아하기도 한다.(......)[2] 점심 안해도 된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대학생이 되면 개강으로 진화한다. 물론 여전히 싫어한다

2. 상세


특히 매년 3월 2일, 8월 16일[3], 2월 1·2일[4]이 주로 해당된다. 해당 일자가 일요일이면 각각 3월 3일과 8월 17일에 개학. 2013년, 2019년처럼 드물게 3월 개학이 3월 4일인 경우도 있으며.[5][6] 근래에는 주 5일 근무 제도가 시행되면서 여름방학광복절 이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주5일제를 시행해달라고 했지 방학을 줄이라고는 안 했다.
금요일에 방학식을 하고 월요일에 개학을 하는 학생 입장에서 상당히 짜증나는 학사일정을 계획하기 때문에 체감 기간은 굉장히 짧은 편. 여름방학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더우니까 집에서 공부하라는 것인데 가장 더울 때인 8월 중순에 개학이라니(...).
개학이 다가오면 초등학생들은 밀린 방학숙제[7] 포기하고 자폭 하느라 바쁘고, 중·고등학생들은 긴장과 초조함 속에서 하루를 보내다가 드디어 개학을 맞는다. 또한 대부분의 인문계 고등학생은 방학이 여름방학 보충수업이 끝난 이후의 약 1주일 뿐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들으면서 시간과 돈을 소모하며 방학을 보낸다.(보통 85% 넘는 학생들이 이런 식으로 잡혀온다… 나머지 15%는 부모님 동의를 얻어 참여를 안 하거나 예체능 계열이 대부분이다.) 인문계 학생들은 방학이 없는거 아냐?
간혹 개학 즈음 해서 봉사활동 시간 채우려고 국회의원 사무실이나 경찰서, 소방서 등의 문을 두드리는 중고딩들도 많다. 가장 만만한 곳은 아파트 경비 사무소. 그냥 단지 돌면서 쓰레기를 줍거나 청소를 약간만 하면 봉사시간을 많이 기입해 주니 학생들이 굉장히 선호한다. 그리고 국립현충원도 최고다. 그냥 누워있기만 하면 된다. 물론 시골 학교 학생이라면 잠자코 동사무소나 경찰서, 소방서, 군청의 문을 두드리겠지만 학교에서 인증해주는 장소에서만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런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내 봉사활동으로 시간을 채워주곤 한다. 실제 학생들의 품을 빌리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자면 수해복구작업 같은 것. 그리고 교육청도 이런 사실을 잘 아니 그냥 적당히 넘어간다.
개학이 들어 있는 주가 시작되면 학생들은 정신적 압박을 받아 패닉 상태이상에 빠지며, 심할 경우 개학일에 맞춰 꾀병이나 엄살을 부리다가 부모한테 맞고 학교로 기운 빠진 채 가는 경우도 있다. 개학 전날엔 생떼를 부려서 한 대 맞거나 쫓겨나는 경우. 대부분은 기념으로 늦게까지 게임이나 텔레비전이나 위키질 이 문서 검색인터넷을 보다가 개학날을 두려워하며 자는 경우가 많다.
개학이 월요일, 화요일인 경우 개학 바로 전 주에도 시작된다. 이를 일컬어 통칭 개학 증후군[8] 그 덕에 개학을 한 1주일 정도는 진정한 방학으로 휴식을 취해라고 보충이나 야간자율학습을 빼는 학교가 많다. 물론 방학 내내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을 병행한 학교라면 그런 거 없다.
요즘은 방학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보충수업하는 학교가 많아서 중, 고등학생은 무감각한 경우가 많다. 방학이 아니잖아 오히려 학기중보다 힘들어서 개학날만 기다리는 기현상까지도 일어나며 심한 경우 방학식날이 다가올수록 초조해하기도 한다. 그래도 방학 때는 야간자율학습을 안 시키고 보충수업만 해서 4교시만 하거나 점심식사 이후 오후까지만 있게되는 경우가 많아 여전히 좋아하는 학생도 많다.
방학 중에 심심하거나 방학 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개학을 기다리는 학생도 더러 있다. 물론 그 학생들 중에 "개학해서 참 다행이야. 난 학교가 너무 좋아!" 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 그저 또 다른 자극이 필요한 것일 뿐. [9]어차피 일주일 쯤 지나면 다시 방학을 간절히 원하게 되지만, 만화 등 창작물에서는 개학을 반갑게 여기는 경우개소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현실성 없는 묘사도 아닌게 시골학교의 경우 개학을 좋아하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 마을 내에 학생이 한명, 두명 정도 밖에 없어서 집안일을 강제적으로 도와야 하고 또래도 잘 못 만나다가 학교에 가게 되면 친구가 있기 때문. 요즘에는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학원 아니면 과외 뺑뺑이를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 빨리 개학이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겨울방학 후 2월달에 개학하는 경우에는 그 충격이 덜하다. 보통 열흘 정도만 나가면 되고 설날까지 끼여있는 경우라면 사실상 짧으면 5일, 길면 일주일 정도밖에 학교에 안나가기 때문. 또한 2월달의 개학은 완전히 학년의 마지막의 라스트라서 곧 떠날 학생들을 위해 대개 선생님이 놀자판을 만들어 주신다. 그나마도 자비없는 학교는 단축이고 뭐고 짤없다. 그런데 2월 쯤에 개학하는 일부 학교는 3일 동안만 등교하거나 아예 2월에 등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개 중3은 일찍 졸업식 마치고 학교와는 바이바이 하고 그 다음날이나 며칠 후에 중1, 중2들도 종업식을 하고 봄방학을 맞기 때문. 물론 빡센 학교에 다니는 고딩들의 경우 그런거 없다. 2월 초에 개학해 봄방학없이 그대로 쭈욱 학교 간다. 여름방학까지.멘붕 수능 끝난 고3들은 오히려 반기는 기이한 현상 역시 간혹 발생하니 세상은 아이러니. 오히려 집에 있으면 집중이 안 된다 카더라 물론 학교에 있어도 집중 안 될 놈은 안된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봄방학 후의 개학인데 그 이유는 봄방학 후에는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기때문에 일단 3월부터 7월 말까지 대략 5개월 가까이 생고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3이라면? 헬게이트 오픈 여름방학 개학 역시 4달 넘는 고생의 시작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멘붕을 부른다.
그런고로, 본 문서를 보고 있는 학생들 중 곧 개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 문서를 볼 시간에 밀린 방학숙제포기하거나 밀린 게임들을 하는게 좋을 듯 하다. 만약 위키러라면? 방학 동안 생활패턴이 꼬인 채 살았다면 그래, 당신 말이야 잠자리에 일찍 들거나 적절한 낮잠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다른날보다 일찍 자자.10시에 일어나다 그날도 지각해 AS 직행당해 벌점 10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대학생들은 개강이 오자마자 종강 D-100을 적어두고 다닌다.

3. 트리비아


  • 2013년과 2016년에 각각 기록적인 폭염사태로 상당수의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하지만 폭염 속에서도 보충수업은 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정말 꿈꿔왔던(?) 일이지만 이렇게 되면 학사일정에 커다란 문제가 생겨 겨울방학이 줄어드는 일이 생긴다. 법정 수업일수를 만족해야 진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45조를 참조. 설마 학교 며칠 쉬고서 유급 당하고 싶은 학생은 없겠지 최악의 경우 보충수업을 하게 될 지도... 근데 사실 기말고사 끝나면 학교에서 하는게 없어서 영화나 보거나 휴대폰을 수거하는 학교들의 경우 휴대폰을 수거하지 않아서 폰게임하고 있거나 노트북을 가져와서 게임을 한다거나 카드놀이를 하기도 한다. 특히 중3 때는 학교에 오지 않거나 가방만 놓고 나가는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서 좌절감을 배로 겪는다.

4. 관련 문서들



[1] 시업[2] 물론 사교육을 선호하는 학부모의 경우 싫어하거나 무덤덤할 수도 있다.[3] 대학교의 경우 9월 초순.[4] 겨울방학 끝나는 날. 짧은 곳은 1월 25~28 일, 긴 곳은 2월 5~6일.[5] 삼일절이 금요일인 경우 3월 2, 3일이 주말이므로 4일에 개학한다. 만약 이 날이 개교기념일인 학교라면 5일까지 밀려난다.[6] 참고로 2013년 입학한 2006년생의 경우 2019년 졸업한다. 즉 3월 개학이 3월 4일인 다음 세대가 오자마자 2013년 입학한 2006년생은 중 1이 되어 초등학교에 없게 된다.[7] 초등학교~중학교 방학숙제는 안해도 그냥 개학날 하루만 혼나고 끝인 경우가 많다. 중학교는 내신 깎인다. 검사를 안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경우에 따라 다르다. 특히 졸업 시즌이 다가오는 마지막 겨울방학 개학 때에는 웬만한 학교는 아예 방학숙제따위 검사 안 하거나 아예 없기도 하다. 어차피 해봤자 수행에도 안들어가기 때문이다.[8] 방학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back-to-school blues 라고 하니 개학할 때의 우울한 기분은 서양에서도 공감하는 모양.[9] 진짜 좋아하는 학생들도 간혹 있다. 당연히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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