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부활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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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기사
3. 같이 보기


1. 개요


교복부활(校服復活)은 1986년 ~ 1992년 정도까지 중고등학생들이 다시 사복 아닌 교복을 착용하도록 하던 조치이다. 두발규제와 함께 재개되었다.
대한민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교복착용 및 두발 제한이 있다가 1982년에 두발자유화, 1983년에 교복자율화가 시작되었다.
이후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탈선 및 가계부담 증가,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문교부에서는 1986년 2학기부터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교복을 착용할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상당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문교부의 이 지시에 따르지 않아 1990년 전후까지 대부분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복 아닌 사복을 착용하였다. 그나마 부산광역시의 경우는 대도시 중에서 교복부활이 가장 빨리 확산되어서 1990년에 이미 60%의 학교에서 교복이 부활환 상태.
하지만 계속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탈선 및 가계부담 증가,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지속되자 1992년 이후 완전한 교복부활이 이루어져서 거의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사복 아닌 교복을 착용하게 된다. (단, 위의 설명대로 교복부활은 각 학교마다 결정하도록 했고, 1992년은 교복착용을 허용하는 수준에서 권장하는 쪽으로 바뀐것이었기 때문에 같은 지역임에도 학교별로 교복부활시점은 다른 경우도 많았다. 대체로 1992년 정도면 상당수가 부활했지만, 몇몇 학교는 1995,6년까지도 사복 착용을 유지하다가 이후에 바뀌기도 하였다.) 물론 몇몇 학교는 지금도 사복 착용을 유지하고 있다.

2. 관련 기사



3.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