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판 (r2016103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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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출처는 위키 갤러리다. 이미지의 원본은 '이것이 미래세계다'이다.[1]
1. 개요
4. 미성숙한 토론 문화
4.1. 잘못된 토론 태도
4.1.2. 집단 자체의 편향
4.2. 입증책임의 문제
4.3. 편집방침 문제
5. 운영 부분의 문제
5.1. 저작권 문제
5.2. 운영진 인재 부족 및 자질 문제
6. 기술적인 문제점
6.1. 기여 목록 조회 제한
6.2. 동영상 관련
6.3. 모바일과 PC환경의 문제
7. 기타 문제점
7.1. 마스코트 선정 과정의 문제점
7.2. 나무위키의 정체성
8. 여담과 오해


1. 개요


나무위키는 좆무위키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나무위키에서의 좆문가질,완장질, 사관질, 씹덕질, 특정문서에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사회적문제에 대하여 자세히 적혀 있다고 하여 찐따질, 돚거질 등이 혐오의 대상이자 조롱거리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볼드체, (...), 취소선, 작성자에게만 재미있는 개드립이나 철 지난 유행어, 일본어 번역체나 이상한 문법, 정확성이나 전문성 부족 등 문제점이 놀림거리가 된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한 사이트이므로, 리그베다의 문제점을 많이 이어받았다.[2] 하지만 이 문서의 주 목적은 현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다루는 것이며, 엔하/리그베다에 관한 설명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추가된다.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문제점과 더불어 나무위키와 사용자들의 부적절한 행동 또한 개선해야 한다.
이 문서는 내부자 관점에서 쓰여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다. 외부 관점에서 바라본 나무위키의 문제점은 좆무위키 문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해당 문서 말고도 리브레 위키, 디시위키 등 타 위키의 나무위키 비판 관련 문서를 참조하는 것도 좋다. 그 중 추천할 만한 문서는 디시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특히 디시위키의 나무 틀은 나무위키의 서술에 관한 문제점을 한 번에 보여준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 나무위키를 검색해보면 나무위키를 비판/비난하는 내용이 많다.
비판, 비난하는 사람은 많은데 개선하자는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없어선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욕만 하지 말고 개선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자. 또한, 나무위키를 비판, 비난하는 사람들끼리도 개개인이 다르고 사람이다 보니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각각의 문서들이 주제가 다양하고 다르거나, 개개인의 관심사나 이슈마다 보이는 문서의 풍경과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며 이 부분은 계속 의견을 교환해가야 할 것이다.

2. 미성숙한 유저층


나무위키/비판/유저의 문제점 문서 참고.
사실상 가장 큰 문제점이나 내용이 길어 항목이 분리되어 있다.

3. 문서 서술 관련 문제


나무위키/비판/문서 서술 관련 문서 참조

4. 미성숙한 토론 문화


토론 문화에 관해 논하기 전에, '토론에 완벽히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인 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당신은 편향되어 있습니다"라는 식의 비판은 '나는 너의 의견에 반대한다'를 돌려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어떤 일에 대한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며, 위키위키처럼 진입장벽이 낮은 곳에서 의견 대립은 피할 수 없다.
집단지성을 추구하는 위키위키에서 자료가 안정적으로 생성 및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문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과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토론이라는 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론이 의사소통이 아닌 싸움과 자기 의견 관철의 도구가 되면 문제가 된다. 나무위키에서는 합리성보다는 말빨과 포기하지 않는 승부근성을 앞세워 나무위키에서 토론 합의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채택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합리성에 관계 없이 다수 의견이 소수 의견을 배척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합의가 된다면 가장 좋지만, 이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차선으로 서로 주관적임을 인정하고 어떤 내용을 남기고 어떤 내용을 지울 것인지 룰을 합의하던가, 중도성이나 기계적 중립성을 위키피디아처럼 규정에 명시함으로써 NPOV를 지키기로 합의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토론이 지지부진하면 오히려 문서의 내용 개선이 늦어지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4.1. 잘못된 토론 태도


잘못된 토론 태도란, 개선 없이 소모적이기만 한 토론을 유도하는 태도를 말한다. 토론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서로 알게 되는 것이 있으므로 토론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 되지는 않는다. 거꾸로 말해, 서로 알게 되는 것 없이 말싸움만 계속한다면 그것은 토론이 아니며, 시간낭비일 뿐이다.
효과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아래 주의사항을 지킬 필요가 있다.
  • 합리적인 논리와 근거를 들어 주장을 펼친다.
  • 신규참가자는 기존의 토론 상황이나 발제문을 먼저 숙지한 뒤에 토론에 참여한다.
  •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는 합의점과 문서 개선 방향을 찾는 것에 집중한다.
  • 자기 생각을 무조건 관철시키려 하기보다는 상대의 생각에서 받아들일 부분이 무엇이 있는가에 더 집중한다.

4.1.1. 토론 날치기


토론 도중 상대 측이 부재중일 때 피상대 측끼리 모의하여 특정 문서의 편집 합의를 멋대로 도출하는 경우를 말한다. 주로 정치인을 다루는 문서나 아이돌(혹은 팬덤) 관련 문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 문서를 열람하는 일반인(비매니아층)들 입장에서는 선동이 휩쓸고 간 흔적을 쉽게 눈치 챌 수 있으며, 작위적인 문체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곤 한다.

4.1.2. 집단 자체의 편향


나무위키도 하나의 집단이고, 따라서 편향성을 갖고 있다. 나무위키 토론 시스템 내부에서 토론 합의가 되었다고 그게 반드시 옳은 내용이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된 결론이 합의될 수 있으므로, 다수 의견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당성이 확보되었다는 착각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사건 자체에 대해서 토론 하는 것이 아니라 적혀진 문서의 내용을 보존하려는 사용자와 그 문서를 수정하려는 수정자간의 타자 싸움이라고 생각해서도 안된다.

4.2. 입증책임의 문제


나무위키 특성상 기존의 서술에 반대 입장이 나타났을 때 실질적으로 나무위키에서 원 서술자가 과거 자기가 써놓은 내용이 논란거리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논란 발생 시점에 서술 존치를 원하는 다른 사람이 사실상 대리해서 토론을 하고 출처를 제시하게 된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는 어떤 내용이든 출처 또는 추가 자료 제시 없이 일단 서술을 허용한다. 추후 그것을 보는 사람 관점에서 내용 개선이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자유로이 삭제를 하거나 근거를 덧붙이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반면, 위키백과에서는 작성하는 사람이 출처/근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문서 작성 자체가 자유롭지 못하고, 내용이 비교적 정확한 대신 문서량 자체가 적고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 [4]

4.3. 편집방침 문제


나무위키는 토론을 통한 타당성과 중립성 확보를 지향하지만, 아무나 들어와 편집할 수 있는데다 제한도 느슨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단일 관점을 목표로 문서를 작성하도록 권장하지만, 합의가 잘 안 되는 경우 다중 관점도 허용된다. 민감한 분야들은 편향적인 편집자들이 자기 사상과 입맛에 맞는 팩트를 올리고 비로그인을 차단하거나, 이런저런 틀을 끼워넣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외부의 네티즌들은 나무위키의 중립성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

5. 운영 부분의 문제



5.1. 저작권 문제


리그베다의 데이터베이스 자체가 돚거위키라고 불릴 정도로 사진이나 위키백과의 문서를 무단으로 번역이나 복붙하는 등 저작권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다시피 저작권 문제는 제대로 건들면 폭발해 버리는 시안이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약 29만개에 이르는 문서를 통째로 가져왔다. 리그베다가 사유화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었더라도 저작권 관련 문제로 터졌을 가능성이 클 정도로. 사유화 사태 이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퍼져 저작권에 신경을 쓰면서 문서를 수정, 생성 또는 삭제하는 유저들이 늘기는 했지만 많지 않은 수준이고, 여전히 저작권을 무시하고 나무위키에 문서를 쓰거나 사진을 업로드하는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 사유화 사태가 왜 터졌는지 생각해 보자.
그런데 데이터베이스의 저작권 문제를 전부 해결하려면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갈아엎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한데, 운영자 측에는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저 그 때 그 때 들어오는 문의만 해결하는 상황.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저작권 관련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일 정도로 너무 많기 때문. 만약 누군가 광범위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면 방어를 하는 것조차도 허덕일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현실적인 해법이라면 지속적인 이용자들의 수정을 통해 문제가 있는 내용들을 점진적으로 교체해 나가는 것 정도가 되겠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은 노릇. 점진적으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위키 출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진행이 더디어 위키러들의 기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5.2. 운영진 인재 부족 및 자질 문제


나무위키는 취직을 하지 못 해서 시간적 여유가 많은 백수들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자질이 부족한 운영진들이 뽑힐 수 밖에 없다는 게 문제다. 기업으로부터 '이 사람은 능력과 인성이 뛰어나다고 판단함'으로 인정받은 직장인들은 한국 직장문화 특유의 야근까지 겹쳐 눈팅을 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나마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것은 프리랜서자영업처럼 근무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직종을 들 수 있지만, 이 쪽도 일감이 없으면 제대로 돈을 벌지 못 하니 도긴개긴이다.
그래서 나무위키의 방대한 문서 수와 착하고 머리좋은 사람이 실제 직장에 나서서 돈을 벌면서 생활을 영위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이들이 걸러지고 상대적으로 인성이 개판인 네티즌들이 자주 활동하는 시궁창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 환경이 겹치면서 3기 정식 선거 이후 그 많은 이용자들 중에서 운영진에 지원하는 수는 열 손가락 내외이며,[5] 그렇게 뽑힌 운영진들조차 오프라인에서 얻지 못 한 권력을 얻으려는 욕심 때문에 사퇴, 탄핵, 혹은 영구차단으로 운영진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그 예로, 1기 운영진들은 대부분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에 연루되어 대부분 영구차단으로 임기를 끝마쳤고, 2기 운영진들은 asia, hatsan, kancolle, toau1234, Closer_ranger, nitroped 6명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의 운영진이 대부분 사퇴 혹은 탄핵 등 으로 임기를 끝마쳤다.
전체적으로 지원하는 후보자들 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필수 질문으로 선거에서 규정 이해도에 관한 평가로 능력있는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렇게 될 경우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직장생활에 몰두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운영진에 지원할 사람을 뽑지 못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3기 정식 선거 이후 아예 필수 질문 제도는 폐지되었다.
이는 나무위키 운영진이 비영리로 나무위키 내 트롤러들을 걸러내야 하는 막중한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리그베다 위키인터넷 독재를 반대하고 나무위키를 설립하게 만든 대의명분은 바로 비영리였다. 그런데 나무위키 영리 논란에서 보듯이, 나무위키의 부족한 재원을 충당한답시고 영리화를 할 경우 이에 거세게 반발하는 이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영리화로 나무위키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용자들의 대거 이탈로 문서 편집 빈도가 적어지는 문제를 초래한다. 그래서 나무위키 보궐선거 친목질 사건이 터진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제도를 보완하거나 아예 관선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으나, 어떻게 운영진 제도를 개혁해야 할 지 결론을 내지 못 하고 있다. 두 제도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이며, 아무런 단점도 없는 완벽한 관리체제는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는 점이 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6. 기술적인 문제점



6.1. 기여 목록 조회 제한


20159월 이후 이유로 문서 및 토론 기여 목록 조회 기능이 최근 30일 이내의 내역만 조회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서버에 부하를 준다는 게 그 이유이나, 타 위키에서도 모두 지원하는, 반달러 여부 판단이나 문서 관리에 도움을 주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개선할 의지는 없어 보인다.
실제로 어느 한 유저가 이에 대하여 이슈를 올렸으나, 잘라서 보여주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엔진상에 기술적 문제가 있는 듯.

6.2. 동영상 관련


나무위키에선 사실상 유튜브를 제외한 대다수의 동영상 링크가 깨져 나온다. 링크된 동영상을 제대로 보려면 나무위키 미러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인데 강제 ssl의 문제점[6][7]으로 비판받고 있다. 만약 SSL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이 링크를 사용하라.
그러나 나무위키에서 많이 사용되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와다음팟이 ssl을 지원하고, 니코동은 팝업을 뛰어서 임베드를 할 수 있는 메크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 동영상도 네이버 측에서 조만간 ssl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네이버가 웬일? 따라서 조만간 이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듯. 그러나 판도라 tv등 다른 대한민국 동영상 사이트의 임베드는 답이 없다[8]

6.3. 모바일과 PC환경의 문제


모바일의 경우는 작은 이미지로 보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width=100% 같은 형태를 추구하게 된다. 반면, 세로로 긴 이미지를 저렇게 해버리면 PC 모니터로 보는 사람에게는 테러나 마찬가지이다. 가끔은 모니터 3개분량을 이미지 하나가 차지하곤 하는데, 이게 모바일이라면 그리 크지 않은 이미지이지만, 모니터 화면에서 나타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반면 모바일도 기겁할 문제가 있으니, 표의 넓이 문제. 나무위키에서 이미지를 표에 넣는다고 가정하면, 가로폭보다 넓은 이미지의 경우는 스크롤이 생긴다. 문제는 이 폭이 각자의 매체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이다. width=500 정도라면, PC 화면에서는 절반 정도만을 차지 하는 넓이지만 모바일에서는 꽉채우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이미지
테이블
테이블
같은 단순한 형태마저도, 이미지 크기에 따라서 보는 이들의 편의성이 전혀 달라진다.
좌우 스크롤을 없애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width=%라는 비율을 넣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 상대적 크기의 이미지 문제가 발생한다.
단적으로 영화 등을 다루는 매체의 경우는 리그베다 위키를 포함해서 모바일 매체가 발달하기 전에는
포스터
제목
감독
배우
같은 식이었는데, 모바일 환경이 추가되고 위키백과식 우측정렬이 늘면서
제목
포스터?width=100%
감독
배우
혹은
제목
포스터?width=100%
감독
배우



의 형태가 도입되었다. 이런 템플릿에서 가로폭은 7,80%의 비율이나, 혹은 450 이상 500이하의 픽셀로 정해지는데, 이는 모바일 화면폭을 고려한 것이다. 물론 이렇게 잡으면 PC화면에서 포스터는 엄청난 사이즈가 되고(최소 모니터 한화면), 우측정렬시 본문 파고들어가는 것은 기본이다. 지금 화면에서 아래로 내려오지 않은 것은 틀:-을 사용해서 중간막을 쳤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면 저 짧은 테이블이 이 문단과 아래문단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다. 양자의 편의성은 모바일과 PC가 정확하게 반비례한다.
이 문제는 나무위키에서 모바일 환경과 PC환경을 모두 고려한 시스템을 구성하기 전에는, 유저들간에 타협을 하는 수밖에 없으나, 타협이 쉽게 이뤄질리가 만무하다. 애초에 모니터와 모바일화면이라는 크기가 안드로메다 차이이기 때문. 결국 나무위키 운영진이 기술적으로 해결보는 수밖에 없다. 거기다 문서편집때마다 이미지 첨부가 사진복사,사진복붙이라는 쉬운 기술하나 지원안되서 더럽게 복잡하다.

7. 기타 문제점



7.1. 마스코트 선정 과정의 문제점


현재 공식적인 나무 위키를 대표하는 세피로트무냐에 대한 비판이 있다. 당시 상당 기간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비공식 캐릭터를 제안할 공간을 마련하긴 했지만, 투표 시스템의 부재 그리고 기간의 여부와는 상관없는 홍보의 부족은 치명적인 약점이 되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많은 호응을 한 것처럼 보이긴 했으나, 실상 해당 문서를 항상 주시하는 극히 소수의 이용자들의 호응만이 있었다는 것.[9] 즉 많은 나무위키 이용자들은 "뜬금없이" 자기 사이트의 마스코트가 (의심스러운 과정을 거쳐서) 냅다 선정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날치기 선정 때문에 위키 갤러리에서는 잊을만 하면 나오는 떡밥이 이 마스코트 캐릭터 선정 문제이다. 고로 선정 기준이 이해가 안된다, 캐릭터가 나무위키의 지향점/문화와는 맞지 않다, 당시 이 캐릭터가 더 호응이 좋고 객관적으로도 훌륭하다 등. 일부에서는 너무 오타쿠스러운 캐릭터때문에 나무위키가 스스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정되게 만든다는 지적도 있다. 나무위키는 일부 오타쿠만을 위한 위키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위키를 지향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덕만의 리그가 될 수밖에 없다.

7.2. 나무위키의 정체성


나무위키는 공식적으로 정보성 위키나 유머성 위키 그 어느 한 쪽도 표방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문서들은 사용자들의 임의에 따라 정보성 서술과 유머성 서술이 혼합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최근엔 사용자층이 확대되면서 서술 면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유머성 서술, 그중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서브컬쳐적 성격이 짙은 특유의 표현들이다. (여기서 얘기하는 서브컬쳐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특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에 와서야 문제가 되는 것은 그만큼 현재의 신ㆍ구 사용자들의 성향이 많이 갈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엔젤하이로(현 NTX)에서 위키위키가 만들어지고, (약칭 엔하위키) 리그베다 위키로 분리된 뒤 나무위키가 만들어질 때까지 계속 비슷한 성향의 사용자들이 중심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오타쿠 등 서브컬쳐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서브컬쳐 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취소선 드립 등을 쓰고, 서브컬쳐와 관련이 없는 문서에서 서브컬쳐 관련 내용을 언급하면서도 이러한 갈등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현재에는 신ㆍ구 사용자들이 크게 양분되어 각각 기존 표현방식을 거부하려는 움직임과 기존의 표현방식을 고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과도기 상태로 보인다.
나무위키는 정보성과 유머성을 두루 함유하고 있는 위키임에도 정보성 위키로 보기에는 출처 기재가 강제되지 않아 (또는 출처가 있더라도 사실이나 주장 기재의 근거로서 충분하지 못해) 정보의 신빙성이 확보되지 않고, 유머성 위키로 보기에는 현재 신ㆍ구 사용자들의 갈등으로 유머성이 제거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정보전달이 목적인 위키에서 기존의 취소선 드립이나 서브컬쳐적 드립 등을 이용하지 않고 유머성 서술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물론 수많은 사건 사고 관련 정보, 대중문화 및 서브컬처 관련 정보, 학문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내용들이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정보적으로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의 유머성 서술 관련 갈등에 대해서는 귀추가 어떻게 되든 문서에는 큰 이상이 없겠으나, 불만감을 가지는 이용자들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의 서브컬쳐 중심 성향, 특유의 표현 등에 대하여 낮잡아 부르는 표현으로는 좆무위키 등이 있다. 좆무위키는 디시인사이드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으로, 아이러니한 점은 나무위키의 특유의 표현 여럿이 엔하/리그베다 위키들이 탄생하던 시기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사용하던 유행어였다는 것이다. [10]
신ㆍ구 사용자의 충돌은 문서 편집과 토론에서 표면으로 드러나는데, 문제 해결에 있어 명확한 기준이 미흡하여 같은 내용의 취소선 드립임에도 불구하고 A문서에서는 토론으로 허용되고 B문서에서는 토론으로 금지되는 이중잣대 문제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나무위키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운영진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8. 여담과 오해


나무위키의 문서하나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나무위키 전체를 심하게 비난하는 사람들에 오해에 대해 적어놓았다.
나무위키를 비난, 비판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직접적, 간접적으로 관련돼 있는 오해이며 내용이다.
나무 위키의 특성상 어떠한 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자신의 관심사나 이슈 같은 것을 검색창에 검색해야 한다. 그 외에 문서에 접근하는 방법은 상단 메뉴와 최근 수정 내역, 문서 안에 있는 링크들뿐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관심사마다 위키의 풍경과 내용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모든 문서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며 토론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일부 문제가 조금씩 있다고 하더라도 당장 그렇게 문제를 제기하진 않지만 문제가 있는 부분에는 불만과 문제 제기를 하며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 표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제점이 더 눈에 띄는 것이며, 자신의 관심사에서 어떠한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은 문제점을 잘 느낄 수가 없다. 개인의 관심사나 이슈마다 보이는 풍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 문서에서 일어난 문제는 그 문서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문제도 해결하며 해소하는 것이므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가장 빠른 일이다

[1] 러브라이브가 등장하는 이유는 나무위키에서 생성되는 쿠키 참고.[2] 자세한 것은 리그베다 위키/문제점 참조 [3] 토론은 문제 해결에 있어 모든 경우에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의견교환과 검토에 들어가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오더나 군대의 전투 상황처럼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 토론보다는 명령이 의견충돌의 해결방법으로 훨씬 효과적이다. [4] 자세한 부분은 출처 필요 문서를 참조.[5] 운영진의 존재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선거라는 시스템 등을 알려면 나무 위키에 오래 참여하거나 관심이 있는 유저 여야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거기에다가 운영진에 지원하는 수가 열 손가락 내외인 것은 시간적인 측면에서의 제약도 물론 있겠지만 책임감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간만 꽤 된다면 나무 위키 운영자가 된다는 것도 경험적인 측면에서 나쁘지 않을 것이다. 여러 가지 문서 내용을 보면서 분쟁을 해결하거나 그를 통해 자신의 관심분야 지식이 아니라서 검색하고 접할 수 없는 잡다한 지식 또한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6] 물론 no-ssl로 접속하면 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차라리 https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만 https를 사용하게끔 하면 될것을 굳이 강제 ssl을 사용하는지 의문.[7] 이게 왜 ssl 사용으로 인한 문제나 하면, SSL으로 연결된 페이지에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암호화되지 않은 문서는 표시되지 않는데, ssl 임베드를 지원하지 않는 네이버 동영상과 니코동 동영상이 나오지 않기 때문.[8] 대한민국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ssl지원에 소극적이며, 만약 한다 해도 로그인/회원가입 부분만 지원하는게 태반이며, 이미저도 오래된 암호화 방식이나 sha-1 인증서를 사용한다. 최근에 개인정보를 다루는 부분에 한해서 ssl지원이 의무화 되었으나, 단속을 하지 않으니.[9] 실제로 저 많아보이는 리플도 문서 역사를 보면 일부는 한번에 여러 개를 쓴 경우도 있다.[10] 천하의 개쌍놈들이란 표현은 인터넷에서 2005년에 등장했고, 골룸이 유명해진 영화 반지의 제왕은 2001-2003년간 방영되었고, 필요한지 드립을 남긴 프리게이트 사건은 2006년이다. 그리고 그 유행어의 수명이 남아있던 2007년에 엔하위키가 생겼다. 만약 엔하위키가 2016년에 만들어졌다면, 야민정음으로 글을 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