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r20190312판)

 


1. 독일의 도시
2. 독일축구 구단
4. 영화


1. 독일의 도시


뉘른베르크(독일) 문서로

2. 독일축구 구단


1을 연고로 하는 축구 구단. 자세한 내용은 1.FC 뉘른베르크 참조.

3. 독일경순양함


라이프치히급 경순양함 문서로.

4. 영화


알렉 볼드윈이 주연한 리메이크판영화. 뉘른베르크재판에서 브라이언 콕스가 헤르만 괴링 역을 맡아서 열연했는데, 뉘른베르크재판시절의 괴링은 나치독일시절의 괴링과 달리 상당히 멀쩡했던 것도 그렇고 가히 진주인공으로 아주 멋있게 카리스마 넘치게 나온다.(...)[1] 그야말로 간지폭풍을 보여준다.제정신이 몇년만 일찍 돌아왔으면 아마 천수를 누렸을지도(...) 연합군을 매우 통렬하게 질책하며[2] 특히 폴란드를 침략하고 유태인을 박해한 나치스를 추궁하는 미국 판사에게, 미국은 멕시코를 침략해 거대한 영토를 빼앗았고, 흑인을 제도적으로 차별하지 않느냐며 자신의 죄는 오직 전쟁에 패한 것밖에 없고 이런 재판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3] 호방한 성격과 입심으로 그를 전담한 미 육군 소위[4]와 친해져서 나중엔 그의 도움을 받아 음독자살한다. 이 영화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괴링과 친해진 소위가 괴링의 부탁을 받고 독약인줄 모르고 독약을 건네준 설을 보여주는데 영화의 해석상 괴링과 친해졌던 소위가 알고 줬다고 암시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1] 괴링은 맥주홀폭동당시에 하필이면 낭심에 부상을 입고 스웨덴에서 치료를 했는데, 이때 진통제인 모르핀에 중독되어 대전기간동안 찌들어 살며 여러 실책을 저지르며 수많은 나치인사들을 적으로 돌렸다. 전범재판을 앞두고 감옥에서 마약도 끊고 식사조절 및 운동으로 체중도 줄어들고 정신도 맑아져서 그야말로 미중년으로 회춘을 했다(...). 다만 감옥에 들어올 때 금지된 모르핀 대신 법에 허용된 각성제(정황상 당시엔 합법이었던 필로폰같지만)를 2만여 정이나 들고 들어와서는 아침저녁으로 20알씩 복용했는데, 결국 군의관들이 하루에 한 알 씩 줄이는 방식으로 끊게 했다.[2]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들먹이면서 물타기를 했다. 유대인장교가 일본은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 미국을 기습했다고 하자 일본인이 비백인계여서 그렇게 할수있었다고 주장하며 당신이 이러는 이유도 유대인이기 때문이라고 규탄했다. 헌데, 선빵을 친쪽이 누구였는지 생각해보면...[3] 물론 이걸로 학살까지 일삼은 나치가 그래도 흑인도 백인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시도하기라도 한 미국에 대고 할 소리는 절대로 아니다.[4]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연합국은 주요전범 한사람에 1명씩 미육군위관급장교들이 붙어 그들의 고충을 듣고 상부에 보고해 관철 또는 거부하거나 하는 역할을 맡곁다. 이들과 전범들간의 관계는 제각각이었는데, 괴링의 경우처럼 이들과 굉장히 친밀해진 경우도 있었고, 딱히 적대적이지는 않았지만 사무적인 딱딱한 관계에서 끝나기도 했으며, 종종 담당전범을 은근히 괴롭히고 무시하는 유형도 있었다. 영화 뉘른베르크재판에서도 처음에 괴링을 전담한 이는 괴링에게 모욕을 주고 방청소를 지시했다. 괴링은 이에 대걸레를 바닥에 팽개치며 거부하다가 발작하며 쓰러진다. 이후 수감자들의 자살 및 자살미수사건이 발생하며 미육군장교들이 1명씩 붙었는데, 괴링과 친해진 소위는 이 때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