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소드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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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킹스 필드 시리즈
1.3.1. 블러드본
1.4. 기타 게임들


1. 개요


프롬 소프트웨어의 액션 게임에 단골로 등장하는 검. 번역이나 편의에 따라 월광의 대검, 월광 대검, 월광검 등으로 부른다. 외형은 작품마다 다르나 그 뼈대는 킹스 필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월광검의 외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거대한 검신은 은은하게 청록빛을 띠며,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밝게 빛나는 청록색 검기를 뿜어낸다. 성능과 실용성은 등장하는 작품에 따라 많이 다르다.

1.1. 킹스 필드 시리즈


킹스 필드 시리즈 스토리의 중심을 담당하는 무기이며 다른 게임들에선 보너스무기로 등장한다. 오토기, 에버그레이스, 스프리건 루나 버스, 닌자 블레이드등 다수의 게임에서 출현한다. 섀도우 타워이터널 링처럼 나올것 같은데 안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1].
킹스 필드 시리즈에선 120cm정도의 평범한 한손검이다.[2]
첫 등장은 역시 킹스 필드 1. 히든 웨펀 및 최강 무기로써 게임 중간에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소드를 가지고 5층에서 등장하는 요정 NPC에게 가져다 주면 문라이트 소드로 각성시켜준다. 처음 나왔을 때 부터 특수공격이 존재했는데 특수공격으로 마법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 공격과 함께 타이밍 맞춰서 마법 공격버튼을 눌러주면 강력한 기탄을 발사한다. 강력한 특수 공격을 행하는 전통도 사실 1편부터 쭉 나오던 것이다.
3편에서는 스토리 초반에는 부러진 상태이나 게임 진행을 하면서 복구할수 있다.
단, 킹스필드4에선 로우풀 블레이드라는 검에 빛이 깃든 형태라서 좀 다르게 생겼다.[3] 심지어 특정커맨드로 발동하는 마법검도 다르다.
재미있는점은 만화 바스타드!!의 용왕자 라즈 울이 사용하는 봉신검과 똑같이 생겼는데, 한술 더 떠 킹스 필드 3의 최종보스인 시스는 아예 바스타드에 나오는 천사를 빼다박았다. 당시 개발진중에 상당한 바스타드빠가 있었던듯.
아무튼 강력한 빛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투명하게 빛나는 검신이 매력적인 검.
빛의 속성을 가지는점이나 아름다운 외형덕에 성검의 이미지를 많이 띄지만 킹스 필드2[4]의 메릴이란 아이템 감정사에게 감정을 의뢰하면 그 실체를 알 수 있는데, 바로 광룡 기라가 자신의 부활을 위한 에너지를 가진 전사를 끌어들이기 위해 만든 검. 기라와 대립하는 입장인 백룡 시스는 그에 대항하기 위해 빛을 제외한 지수화풍의 속성을 불어넣은 다크 슬레이어라는 검을 만들어 낸다.
이후 다크 소울 3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며 소울 시리즈의 진정한 끝인 DLC 고리의 도시에서 나오는 어둠을 먹는 미디르의 소울로 연성하는 마술 '오래된 월광'으로 카메오로 등장한다. 사용 시 나타나는 월광검의 형태가 다크 소울 시리즈의 월광검이 아닌 킹스 필드의 월광검의 형태이며, 설명에도 백룡 시스(킹스 필드의 그 놈이 아니다)의 것보다도 오래된, 태초의 것이라는 설명이 있다. 하지만 성능이 은근 구려서 잘 안쓰인다. 작정 하고 쓰자면 못쓸 건 아니지만 다른 주문들이 더 나은 관계로...

1.2. 아머드 코어 시리즈


파일:ml-ac3.jpg
아머드 코어 3의 MLB-MOONLIGHT
파일:external/ravenrepublic.net/1316803511430-540x303.jpg
아머드 코어 V의 LB-66 Moonlight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서도 등장하는데, 형태는 다르지만 MOONLIGHT라는 이름의 레이저 블레이드로 보통 문라이트보다는 월광 등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프롬의 명물답게 정신나간 위력에 크고 아름다운 에너지 소모율을 자랑하는 블레이드.
시리즈 전통적으로 블레이드에서 강한 무기 취급받지만 가장 선호받던 때를 꼽자면 역시 아머드 코어 3. 이 때는 사일런트 라인에서 추가된 라이벌 할버드도 없었고 하윗저, 화염방사기를 제외하면 왼손 총기가 등장하지 않던 때인데다 결정적으로 블레이드 호밍이 삭제되기 전이었던지라 정말 날아다녔다. 게다가 날카로운 클로같은 블레이드 몸체 부분에다 은은한 푸른색의 레이저 칼날 등 간지도 충분했던지라 인기가 정말 많았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오로지 이 월광검 하나만을 공격수단으로 삼는 '7767'[5]이라는 기체가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을 정도.
그러나 이후에는 4 시리즈에서 제대로 된 블레이드 호밍이 잠깐 부활한 때를 제외하곤 레이저 블레이드 자체가 시궁창. 블레이드 자체가 실전성 없다고 평가받고 구작류에서 대전용으로 선호받는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에서는 EN소비도 효율적이고 공격력도 딸리지 않고 리치도 더 긴데다 블레이드 색깔도 같은 이른바 신월광이 나와서 묻혀버렸다. 최신작인 아머드 코어 Verdict Day에서는 아예 지상 사용시 나오던 대시기능도 사라져버려 블레이드류가 그냥 죽었다.

1.3. 소울 시리즈


파일:OcDPgAw.jpg
파일:g5b5TC1.png
다크 소울
다크 소울 2
파일:월광_3.jpg
파일:lsom-on-hand-large.jpg
다크 소울 3
데몬즈 소울
  • 다크 소울: 백룡 시스의 꼬리를 잘라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웨폰. 마술의 창시자인 시스에게 힘을 부여받은 검이라 한다. 착용 요구치는 근/기/지 16/10/28. 다른 드래곤 웨폰이 강력한 기본 공격력에 대한 페널티로 스탯 보정이 없는 것과는 이질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기본 공격력이 특출나지 않은 대신 강화상태에 따라 지성 스탯 보정 A~S를 받기 때문에 지성 스탯을 베이스로 육성하는 마술사들에게 적합한 대검이다. 다만 마술사의 부무장이라면 적은 스탯에도 데미지가 훨씬 월등한 혼돈의 가고일의 도끼창(599)이나, 벼락의 가고일의 도끼창(574)가 있으며, 월광의 대검은 지성에 따라385〜520이므로 지성99를 찍어봤자 도끼창의 발끝에도 못미친다. 그렇다고 공격속도나 리치가 좋냐면 그런것도 아니라, 느린 공격속도에 짧은 리치를 가져 역공당하기 십상이다. 검의 모든 공격은 마력 공격이지만, 정 마법무기가 필요하다면 사이드나 대낫을 마력변질해서 사용하는걸 추천. 마력의 사이드는 지성에따라 510〜641이다.(근기 최소치의 경우) 결국 월광의 대검을 쓰는 메리트는 간지와 강공격 특수 검기 뿐.
한손 강공격은 월광의 파도를 일렬로 뿜어내며, 양손 강공격은 정면으로 사구 모양의 검기를 발사한다. 총 내구도는 300이며, 약검기/강검기는 내구도를 20/40씩 소모한다. 기본 내구도가 높기 때문에 수리분말을 챙겨 다니면서 부담없이 멋진 검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마법 사용횟수를 아껴야 하거나 위급한 상황에 도움이 된다.
  • 다크 소울 2: 우호 NPC인 우고의 반호르트가 사용하는 대검. 반호르트 이벤트를 완수하거나 그를 죽이면 얻을 수 있다. 대검 주제에 장비중량을 15나 잡아먹으며 근력 28을 요구한다. 전작의 드래곤 웨폰들과 마찬가지로 보정치가 없으며, 그나마 기본공격력은 썩 나쁘진 않다. 마력 공격력은 없으며 검기도 없다. 내구력은 고작 30.[6] 이렇게 이질적인 성능, 장비 툴팁과 매흘린의 평가를 통해 이 검이 진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진품은 2회차 이상(또는 화톳불의 탐구자 이용)의 공작의 프레이자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오래된 백룡의 소울을 오르니펙스에게 교환하여 얻을 수 있다. 밸런스 패치를 통해 변질 불가, 인챈트 불가, 공격속도 감소 너프를 당했지만 마법사들의 회차용 대검으로 선택할 이유가 충분하다. 공격속도가 감소당했다고는 하나 전작과 비교조차가 실례일 정도로 공격속도가 빠르며, 철의 옛 왕의 왕관(2분마다 주문 회복) + 수리 마법 + 월광의대검 조합이면 강공격 검기를 빵빵 날리면서 수리로 내구도를 채우고, 2분마다 수리 사용수가 회복되므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철의 옛 왕관을 차고 다니면 결정창 등 다른 스펠들도 횟수가 차므로, 월광의 대검으로는 그냥 평타만 치고 수리를 빼고 그 슬롯에 결정창을 넣는게 너 나을수도 있다.
  • 다크 소울 3: 요왕 오스로에스의 소울로 연성할 수 있으며, 검기 공격은 전투 기술인 월광의 격류와 풀차지 강공격으로 구현되었다. 전작의 월광검들과 달리 애매한 비율의 물리 공격력이 섞여있고 지성 보정치가 C~B인데다 소울 연성 무기로서 변질이 불가능한 등의 페널티를 겹겹이 두르고 있다. 그럼에도 마법사의 회차 진행시 잿빛 에스트 재고관리를 수월하게 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단 준보스형 이상의 적을 근접하여 상대할 마검사라면 결정 변질을 한 직검군 무기의 스탯 효율이 더 좋을 수 있다.
오스로에스의 집착에도 끝내 월광을 보는 데 실패했다는 설명을 토대로 본작의 애매한 월광검이 시스의 진본이 아니라는 추측들이 있다. 사족으로 DLC <고리의 도시>에 등장하는 마술 '오래된 월광'역시 툴팁의 설명에 따르면 시스의 것이 아닌, 그보다 조금 더 오래되었을 수 있는 정체불명의 월광이다. 검의 형태가 킹스 필드에 등장하는 문라이트 소드와 같은 것으로 보아 팬 서비스로 볼 수 있다.

1.3.1. 블러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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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bloodborne.wiki.fextralife.com/holy_moonlight_sword_ingame.jpg
DLC <디 올드 헌터스>에서 신성 월광검(Holy Moonlight Sword)이라는 이름의 무기로 등장한다. 기본형태는 천이 둘둘 말린 클레이모어로, 변형시 아머드 코어 시리즈월광과 비슷한 색상의 창백하게 빛나는 거대한 검신이 개방된다. 검기 역시 구현되었으며, 내구도 대신 수은탄을 소모하게 되어 장비파괴로 바보가 되는 부담을 덜었다. 근력/기술/신비의 3중보정을 받아 고렙 캐릭터일수록 효율이 올라가며, 일반 공격과 검기 공격시 각각 물리/신비 데미지 비율이 다르다. 모든 공격력 버프를 주는 혈정석을 충분히 세팅하면 들인 정성만큼 강력한 성능으로 보답하는 좋은 무기가 된다.
역대 월광 중 가장 디테일한 내러티브가 구현된 월광검이다. 저주받은 루드비히 보스전에서 루드비히가 비변형상태의 신성 월광검을 멘 야수의 형태로 등장하며, 주인공에게 체력의 절반이 날아간 후 땅에 박혀 빛을 내는 검을 보고 이성을 되찾은 루드비히가 사냥꾼으로서의 자아를 일부 되찾아 월광검을 상대로 2페이즈를 진행하게 된다. 페이즈 전이에 컷신을 사용하고 월광의 파도와 검기 방출을 인상적으로 선보였으며, 2페이즈의 사운드트랙은 블러드본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머리만 남은 루드비히에게 월광검을 물려받을 수 있다.
본편 배경과의 연계 또한 상당히 깊게 짜여져 있다. 야수들로부터 야남 시민을 지키는 치유교단 사냥꾼의 지도자 루드비히가 '발견'하였다고 하며, 야수들의 피와 악취로부터 루드비히의 자아를 유지하게 해준 검이다. 루드비히가 검을 어디에서 발견했는지, 누구에게 받았는지 등은 불명이다. 월광검은 별고리나무 정령과 연관이 있으며, 별고리나무 정령이 깃드는 나무를 형상화한 카릴 문자인 양분의 침대(Milkweed)의 형상을 한 NPC가 어촌에서 등장한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월광검은 위대한 자 중 하나인 코스와 약간의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아니면 이름 그대로 본 게임의 과 관련있는 검일 수도 있다.
루드비히가 사용하는 이 검을 모방한 공방무기인 '루드비히의 성검'이 양산되어 교단의 성직자들과 사냥꾼이 사용한다. 루드비히의 성검은 원본인 월광검을 약하게 오마주하여 변형 전에는 직검, 변형 후에는 특대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성검의 검집이자 특대검의 검날에 새겨진 각인은 월광검의 패턴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성능 측면에서 두 무기는 모두 강력하다.

1.4. 기타 게임들


  • 오토기 시리즈에선 사실 게임을 모조리 깬후에야 얻는 특전 무기의 성격이 강했지만 위력은 그야말로 궁극. 최종보스가 한방에 삼도천을 건넌다. 오토기2에서는 1편에서 문라이트 소드의 존재가 이미 드러나 버렸기 때문에, 또 하나의 특전무기인 월광선(세이메이가 무기로 쓰는 부채들 중 최강 장비)이 나온다.
  • 스프리건 루나 버스에선 아캄 지하금고실에 봉인되어있는 오파츠로 나온다(...) 모든 나이프검인데?? 중 최고의 공격력과 사거리를 지녔으며, 제로 버스트(L1+R1) 발동 후 원작과 같이 검기를 발사할 수 있다.[7] 단점은 H.F.V 나이프 처럼 오브젝트 파괴가 불가능하다.
  • 3D 도트 게임 히어로즈에서는 아머드 코어 입수 후 게임 내의 모든 요소를 전부 컴플리트 하면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의 모든 요소를 컴플리트 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는데...
  • 메탈 울프 카오스에는 근접 무장이 없어서 나오지 않을 것 같았으나, 레이저 바주카로 등장한다. 뭐 아머드 코어에서도 레이저 광파만을 발생시키는 레이저 블레이드도 있었으니 큰 위화감은 없는 편. 그리고 외형만큼은 검.
  • 叢-MURAKUMO에서는 클라우드브레이커 5호기의 왼팔 대형 블레이드가 문라이트 소드. 이쪽은 실체 검이며, 기본적으로는 메탈 울프 카오스 쪽처럼 광파를 사용하지만 근접 시 격투전에서 베기도 가능.
  • 닌자 블레이드에서 대검을 최종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한 형태로 나온다. 업그레이드를 위해 요구하는 재료인 닌자 보주를 각 챕터마다 다 모은 후 특정 지역의 이벤트를 보면 월광검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1] 이 경우 게임 내부에 아예 근접무장이 없거나, 시스템 및 설정상 게임 내부에 무기라 부를 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가 전자, 에코 나이트 시리즈가 후자. 예외로 메탈 울프 카오스에는 근접 무장이 없지만 이름을 빌려서 참전. 섀도우 타워의 경우는 킹스필드와 비슷한데도 문라이트 소드가 나오지 않았다. 대신 스토리상으로 다른 무기들이 주요 아티팩트 취급을 받는다. 서양권에서는 프롬 게임이 다 출시된게 아니라서 "프롬 게임에는 무조건 문라이트 소드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섀도우 타워는 서양에 발매되었는데도 불구하고.[2] som 버전에선 대검 취급인거 같다. 다른 작품에서는 길이가 150cm정도로 나오기도 했다[3] 빛의 사당으로 가져갈 시 진짜 문라이트 소드로 변한다.[4] 킹스필드2에선 그냥 얻을 수는 없는데, 용왕초를 가진 상태로 최종보스의 뒤로 돌아들어가서 검을 먹은뒤 죽으면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물론 죽지않고 그자리에서 최종보스를 베어버려도 되지만...[5] 어셈 완료시 총 AP의 수치에서 따온 이름. 고속기동력, 블레이드 호밍에 최적화된 FCS와 헤드파츠, 블레이드 에너지 공급률이 가장 높은 암 파츠, 근접상황에서 적을 추적하기 좋은 레이더 등 오로지 칼질 하나만을 위한 어셈이었다. 다만 장비할 수 있는 무기는 정말로 간신히 이 월광검 하나뿐(…)인데다 종잇장 방어력.[6] 잘 부서지기로 악명이 높은 카타나 계열의 내구도가 20이며, 쇠꼬챙이인 자검 계열의 내구도가 40, 요구 타수에 비해 내구도가 낮아 잘 쓰이지 않는 직검군의 내구도가 70대이다.[7] ○+○+△, 기술명은 소닉 웨이브로 EP를 소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