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r20190312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구기, 배드민턴 라켓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 펼치기 · 접기 ]
남자단식
김동훈
문준섭
손완호
이동근
조건엽
최지훈
하영웅
허광희





남자복식
강민혁
김기정
김동주
김원호
김재환
나성승
박경훈
서승재
왕찬
임수민
정의석
최솔규
최혁균
여자단식
김가은
김나영
김향임
김효민
성지현
심유진
안세영
이세연
전주이




여자복식
공희용
김민지
김소영
김혜린
김혜정
백하나
신승찬
이소희
장예나
정경은
정나은
채유정


배드민턴
파일:external/i0.wp.com/badminton.jpg
셔틀콕을 주고 받는 배드민턴 선수들
파일:external/hype.my/161_1.jpg
스매싱을 시도하는 배드민턴 선수
스포츠 정보
종류
구기
참가 인원
단식 혹은 복식
종주국
영국
신체접촉
불가
올림픽 등재 여부
등재됨 (2020년 기준)
1. 개요
2. 배드민턴 코트
3. 게임 규칙
3.1. 공통 규칙
3.2. 서비스 폴트
3.3. 단식
3.4. 복식
4. 기술
4.1. 하이클리어
4.2. 드라이브
4.3. 드롭
4.4. 스매시
4.5. 헤어핀
4.6. 트릭샷
5. 셔틀콕
7. 대회
8. 유명 선수
8.1. 국내
8.2. 국외
9. 관련 작품
10. 둘러보기


1. 개요


Badminton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콕을 쳐서 주고받는 운동. 바람이 불면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내 운동이다. 이래뵈어도 얕보면 안 되는게, 가장 빠른 구기 경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스포츠다.
구기 종목의 일종이지만 셔틀콕은 생긴 게 과 거리가 먼데, 이는 코르크 마개에 깃털을 달아 만든 셔틀콕 비슷한 물건을 손으로 넘기는 인도의 전통 놀이 푸나가 배드민턴의 시초가 되었기 때문이다. 푸나는 인도를 식민 지배 했던 영국군 장교들에 의해 영국에 전파되었고, 전파 과정에서 손 대신 라켓을 쓰는 형태로 변했다. 이후 1873년 '배드민턴 하우스'라는 곳에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 배드민턴이 시작되었다. 배드민턴 하우스는 보포트 공작 저택의 넓은 응접실을 개조한 코트였는데, 여기 규격과 규칙이 영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운동 이름도 배드민턴이 되었다. 참고로 중국어로는 羽毛球 [yǔmáoqiú], 즉 깃털공이다.
한국에서는 저변화가 잘되어 있는 스포츠이다. 동네 스포츠 센터에만 가도 동호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인 레슨을 받지 않더라도 약수터 배드민턴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다. 국가대표도 상당히 강한 편이라 랭킹 1위도 여러 번 했고, 금메달도 여러 번 땄다. 각종 배드민턴 용품 업체에서 경쟁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재정 자립도와 예산 규모가 축구 다음이다.
제대로 하면 대단히 힘들다. 초보자는 다음날 어깨와 팔이 결리고, 평소에 운동을 안 했다면 다리까지 아프다. 아파트나 약수터에서 가볍게 치다가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면, 예상외의 엄청난 체력 소모에 피를 토한다. 초보자들끼리 긴장감 없이 툭툭 치는 배드민턴도 꽤 운동이 된다. 떨어진 셔틀콕을 주워야 하기 때문이다. 짬이 많은 사람들은 허리를 숙이지 않고 라켓으로 줍기 때문에 힘이 덜든다 카더라다만 키가 크면 숙일건 숙여야 된다배드민턴 채를 극진히 아낀다면 콘크리트 바닥에서는 하지말자.
추가로 배드민턴 라켓으로 셔틀콕을 줍는 방법을 말해주자면, 일단 배드민턴 라켓 헤드의 옆면을 떨어져있는 셔틀콕 옆면과 수평이 되게 놓은 다음 빗자루로 쓰레기를 쓸듯이 가볍게 쓸어올리면 된다. 이 때 쓸어올릴때 셔틀콕이 라켓위에 올라갔다싶은 느낌이 들었을때 라켓을 바닥과 수평이 되게 기울여서 셔틀콕을 위로 띄우면 셔틀콕을 잡기 좋은 높이까지 띄우게 된다. 물론 힘조절을 해서 셔틀콕을 위로 띄우지않고 배드민턴 라켓의 거트에 살포시 올려놓아지게만 할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글로 줄줄이 써서 어렵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몇번 해보는 시늉만 하기만 해도 어느순간 라켓으로 셔틀콕을 줍는 스킬이 익혀진다.
같은 시간을 놓고 비교하면 수치 상 운동량은 축구나 테니스보다 많다. 고등학교 체육 교과서를 보면 테니스보다 체력소모량이 4배에 달한다고 쓰여있다. 물론 경기 시간이 축구테니스가 훨씬 길기 때문에 힘든 건 매한가지이다. 운동량이 농구 다음으로 많고, 구기 종목에서 스쿼시 정도가 운동량을 겨룰 수 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각오할 일은 생각보다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점이다. 하루 네 게임을 해서 다 졌다면 셔틀콕 가격으로 6천원을 쓰고 온 것이다. 초보 때는 셔틀콕 가격을 각오하고 부지런히 쳐야하는 데 출혈이 만만치 않다.
초보가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 2년간 꾸준히 레슨을 받아야 하고 6개월 정도 지나야 시합을 할 때 파트너에게 미안하지 않을 정도가 된다. 운동복 비용, 클럽비, 장소 대여료, 대회출전비, 그리고 대망의 셔틀콕 값을 생각해야 한다. 어쩌다 동호인들이 한 번 모여서 밥 먹고 하면 만만치 않다. 배드민턴 동호회의 주 운동 층이 중장년층인 이유가 있다.
만약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이라면 학교 동아리를 이용하는걸 추천. 그게 더 가성비가 좋고 싸게 먹힌다. 보통 가입비 2만원 내외에 매월 활동비를 5천원정도 받거나, 학기별로 동아리 활동비를 걷고 땡 하는 경우도 있다. 동호회 가입비와 대관료, 회식비 등등에 비하면 동아리가 싸다. 자기가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서 취미로 치러 다니는 경우면 최고. 같은 또래의 실력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친구도 사귀고 재밌게 칠수있다.
다만, 자기가 배울 생각으로 들어가는 거라면 학교 동아리라도 강사를 초빙하거나 선배가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을 택해야 배우면서 즐겁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휘두른다고 공이 날아가는 운동은 아니기에. 추가 레슨비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학교 동아리의 경우 탈의실 정도는 쓸수가 있으나 아예 샤워장이나 개인 락커 등이 구비되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갈아입을 옷[1]과 수건, 여분의 양말과 옷은 챙겨가도록 하자. 치는 도중에 줄이 나가거나 그립이 떨어지면 바로 수리를 못하니 여분을 챙기는 것도..
엘리트 스포츠로서 배드민턴의 발전은 1981년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서 황선애 선수가 우승한 것이 기점이다. 1970년대에도 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황선애 선수 이후부터 국가적 지원이 이루어져, 프로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1980년대부터 이미 세계적인 강호로 군림하기 시작했고, 부침은 있지만 유능한 선수들이 나와 여전히 그 지위를 지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는 말레이시아,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의 강세가 눈에 띄며, 유럽 국가 중에서는 덴마크가 강호에 속한다. 배드민턴 대회에서 백인선수가 갑툭튀한다면 그 사람은 십중팔구 덴마크인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역대 올림픽 성적으로는 1위가 중국, 그 다음이 인도네시아, 한국이다. 인니와 한국은 전체 메달수는 같지만 인니가 최근에 더 활약하면서 금메달 수에서 하나 앞선다. https://en.wikipedia.org/wiki/Badminton_at_the_Summer_Olympics
국내 대회는 아마추어 종목이 그렇듯 평일 낮 소도시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관객이 적다. 반면 국제대회인 코리아오픈은 세계적인 규모에 더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갖추고 있다. 배드민턴 동호회의 단관이 잦고, 여기에 일반 관중까지 유치해서 암표가 돌 정도로 인기 있다. 그래서 이른바 비인기종목의 설움 운운하기는 애매한 종목이다. 관전 스포츠로서 인기가 조금 적을 뿐, 생활 체육 및 국제 대회만 놓고 보면 무시할 수 없는 규모. 게다가 2012년까지 8년 간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의 회장을 대교(눈높이)의 강영중 회장이 맡았다.
일본의 전통놀이 중에는 배드민턴과 비슷하게 깃털 달린 공을 나무로 된 라켓으로 치는 하네츠키라는 놀이가 있다.

2. 배드민턴 코트


파일:배드민턴 코트 규격.jpg
  • 라인: 배드민턴 코트에 그어져 있는 선을 뜻한다. 대부분 흰색선이 그어져 있으며 라인의 폭은 40mm이다.
  • 네트: 배드민턴 코트의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그물로써 양 측은 서로 셔틀콕을 네트 위로 넘기면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네트 높이는 양 끝 부분은 1.55m, 중앙 부분은 1.524m이다. [2] 그물눈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1.9cm인 정사각형이어야 하며 네트의 상단은 백색 헝겊으로 있어야하고 네트 색은 갈색이다. [3]
  • 서비스코트: 말그대로 서비스를 행하는 코트이다. 각 서비스 코트의 가로폭은 2.530m, 세로폭은 3.880m이다.
  • 숏 서비스 라인: 숏 서비스의 제한선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선을 넘겨야지만 서비스로 인정이 된다. 네트와 숏 서비스 라인의 길이는 1.980m이다.
  • 사이드 라인: 배드민턴 코트의 양 옆 라인(복식)과 서비스코트의 양 옆 라인(단식)이다. 길이는 라인을 포함해서 13.4m이다. 사이드 라인은 '게임 규칙'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롱 서비스 라인: 배드민턴 코트의 상하 끝(단식)과 양측 서비스코트의 상하 끝(복식) 라인이다. 길이는 라인을 포함해서 6.1m이다. 이 라인 역시 '게임 규칙'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물론 이 규격은 공식적인 규격이지 코트마다 약간의 오차가 있기 마련이므로 너무 신경쓰지말자. 애초에 이런걸 외우고 다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3. 게임 규칙



3.1. 공통 규칙


  • 양 팀 선수는 게임 시작 전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한다. 심판에게도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한다.
  • 서비스권은 코인 토스를 실시하여 결정한다. 혹은 셔틀콕을 떨어뜨려서 콕의 머리부분이 가리키는 선수 혹은 팀 쪽에게 서비스권을 주기도 한다.
  • 게임이 시작되었을 때 첫 서비스는 우측 서비스코트에서 시작한다. 서비스는 무조건 자신이 서있는 서비스코트의 대각선에 위치한 코트로 준다. 그러니까 그냥 서비스는 무조건 대각선으로 주면 된다.
  • 서비스는 일단 숏 서비스 라인을 무조건 넘겨야지 서비스로 인정되며 네트와 숏 서비스 라인 사이에 셔틀콕이 떨어지면 실점한다.
  • 자신의 점수가 홀수일때는 왼쪽 서비스코트에서, 자신의 점수가 짝수일때는 오른쪽 서비스코트에서 서브를 넣는다.
  • 자신이 서비스권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득점을 하면 자신이 서브를 넣었던 코트말고 다른 코트로 옮겨서 다음 서브를 넣는다. 그러니까 서브는 오른쪽 서비스코트에서 서브를 넣었었다면 왼쪽 서비스코트로, 왼쪽 서비스코트에서 서브를 넣었다면 오른쪽 서비스코트로 옮긴다.
  • 서비스 폴트를 범하면 실점하고 서비스권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
  • 몸이나 라켓으로 네트를 건들면 네트터치로 실점하며 상대방에게 서비스권이 넘어간다.
  • 라켓이 네트 위를 넘어가면 오버네트로 실점하며 상대방에게 서비스권이 넘어간다.동호회같은데서는 살짝만 넘어가면 눈감아준다
  • 몸의 일부가 네트를 넘어가도 반칙이므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그 외 다른 반칙을 범했을 시 실점을 하고 서비스권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
  • 배드민턴 셔틀콕을 스매싱하면 어마무시한 속도로 날아간다. 이런 셔틀콕에 상대방이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 혹시라도 맞혔다면 사과는 하도록 하자.아픈것도 서러운데 실점까지[4]
  • 셔틀콕을 고의로 손상시키지 않는다. 반칙이다.
  • 규칙보다는 예의에 가까운데 파트너가 실수를 하거나 못한다고 화내거나 감정 상할 말은 하지말자. 파트너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최대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판에 듣기 싫은 말을 들으면 그야말로 멘붕상태가 되어 자신의 기량을 더욱 못 펼칠수도 있다. 실수를 하거나 못해도 자신의 파트너를 다독여주도록하자.
  • 라켓 던지지 말자
  • 승부조작이나 폭행 등 스포츠 정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지 말자. 블랙 카드 받고 제명당한다.
  • 경기가 끝나면 양 팀 선수는 서로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하고 심판에게도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한다.

3.2. 서비스 폴트


서비스 폴트(Service Fault)는 서비스를 넣는 사람이 행하는 파울로서 이 행위를 행할 시 실점과 동시에 서브권은 상대방으로 넘어가게 된다. 여기 4가지의 서비스 폴트를 보자.
  • 풋폴트(foot fault): 서버(server : 서브를 넣는 사람)의 두 발 중 어느 발이든 라인을 밟거나 한쪽 발을 들거나 끌어서는 안 된다. 단 까치발, 그러니까 뒷꿈치를 들고 서브를 하는 것은 괜찮다. 즉, 두 발은 무조건 땅에 붙여져 있어야 하고 또 넘어지듯 이동하면서 서브를 해도 안된다.
  • 더블모션(double motions): 이중동작을 말한다. 서브를 넣기 위해 라켓을 뒤로 빼는 순간 서브의 준비는 시작된 것이다. 라켓을 급선회시켜 방향을 속이는 행위, 뒤로 뺀 라켓을 정지하는 행위 등은 이중동작으로 행하는 순간 서비스 폴트가 선언된다. 그리고 가끔 초보들이 행하는 행위인데 서브 준비자세에서 앞뒤로 라켓을 흔들다가 서브를 넣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것 또한 반칙이다. 조심하도록 하자.
  • 베이스오버(base over): 서브를 넣을 때 셔틀콕의 하단부(귀저부-코르크 부분)를 맞혀야 한다. 셔틀콕을 옆으로 해서 날개와 콕 하단부가 동시에 맞거나 깃털부에 맞혀서 구질을 변경하면 폴트가 된다.
  • 웨스트오버(waist over): 서버가 서브하는 순간 타점이 1.15m 이상 인 경우 폴트가 선언된다. 왜냐하면 서브가 아닌 푸시성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 규칙들 중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행위는 풋폴트와 웨스트오버가 되겠다. 숙련자들도 서비스를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라인을 살짝 밟거나 서비스 타점의 높이가 높아질 수가 있다. 풋폴트는 서비스를 들어가기 전 고개를 밑으로 숙이기만으로도 보는 게 가능한자신의 자세 상태 확인으로 금 밟는 것은 방지할 수 있을지라도, 웨스트오버는 서버가 리시버(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얼굴을 보며 서비스를 넣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약간 타점이 높아질 수가 있다. 숙련자들이 자주 행하는 반칙은 아니지만 가끔씩 배드민턴 게임을 볼 때 범하는 행위는 대부분 이 두 개이다.
서비스 폴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탁구, 테니스 등 네트형 경기에서는 서비스는 게임 시작의 도화선과 같은 역할로써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기에 규칙을 구체적으로 만들수 밖에 없다. 처음에 얼마나 서비스를 잘 넣느냐에 따라 경기의 승패를 가릴 수가 있을 정도다. 매우 기본적인 기술이면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되겠다.

3.3. 단식


단식 경기, 그러니까 1대1 경기를 할 때 쓰는 규칙이다.
  • 파일:배드민턴 단식 서브허용범위.jpg
단식 경기 서비스 허용범위(서버의 위치가 오른쪽 서비스코트일때 기준)
  • 단식 경기는 안쪽 사이드 라인을 사용한다. 롱 서비스 라인은 바깥 쪽을 사용한다.

3.4. 복식


복식 경기, 그러니까 2대2 경기를 할 때 쓰는 규칙이다.
  • 파일:배드민턴 복식 서브허용범위.jpg
복식 경기 서비스 허용범위이다.(서버의 위치가 오른쪽 서비스코트일때 기준)
  • 복식 경기는 코트의 모든 영역을 사용한다.

4. 기술


파일:vdd.png

4.1. 하이클리어


배드민턴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이자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스매싱의 초석이 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익혀둘 필요가 있고, 이 기술 하나만 봐도 배드민턴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초보자들의 하이클리어는 점프하면 닿을 정도로 낮은 궤도로 날아가지만, 원래 하이클리어는 상대방 코트 엔드라인 근처까지 솟구쳐 날아가다 엔드라인 끝에서 뚝 떨어져야 한다. 하이클리어의 구사 방법은 대강 이렇다. 라켓을 든 팔과 다른 한 쪽 팔로 삼각형 모양을 그린 뒤, 그 상태에서 그대로 오른쪽 발을 왼쪽 발 뒤로 빼고, 상체도 같이 오른쪽으로 돌린다. 왼쪽 팔은 셔틀콕을 가리키거나, 가슴을 펴주기 위해 왼쪽 위에 두고,오른쪽 팔은 뒤로 당겨준다. 이 때 체중을 오른쪽 다리에 싣어준 후, 다시 몸을 왼쪽으로 회전시키면서 라켓을 등 뒤로 떨어트렸다가, 오른발에 싣었던 체중을 앞으로 이동시키면서 스윙한다. 잘 이해가 안간다면 야구공을 던지는 동작을 생각해 보면 된다. 야구공을 최대한 높고 멀게 던진다고 생각하고 공을 들고 투수들의 폼을 따라해본다면 이해가 한결 편할 것이다.그냥 아무 영상이나 찾아보는게 훨씬 빠르다. 말이 기본 동작이지 글로 이해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지가 않다.

4.2. 드라이브


네트에 수평으로 치는 샷이다. 실력이 올라갈수록 굉장히 중요해지는 기술. 고수들끼리의 싸움에선 서로가 공격권을 가져가기 위해 띄워주지 않는 기술이 중요한데 이때 주로 드라이브 공방전이 벌어진다. 만약 드라이브 기술이 부족해서 엉성한 높이로 공을 쳤다간 순식간에 되치기 당해서 그대로 실점해버린다. 보기엔 쉬워도 숙련하기가 어려운 기술. 만약 본인이 정말로 실력을 올리고 싶다면 스매시 연습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할애해서 드라이브를 연마해야 한다. 스매시가 약해도 랠리는 가능하지만 수비와 드라이브 없인 만년 초보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4.3. 드롭


드롭은 말 그대로 셔틀콕을 떨어트리는 기술이다. 드롭샷은 팔을 일자로 쭉 뻗은 상태에서 라켓의 각도를 하이클리어 보다 조금 더 기울여서 쳐야한다. 드롭도 하이클리어 만큼 정교한 기술이기 때문에 힘보다는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주로 완급조절이나 타이밍 뺏기용으로 쓰이기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남발하다간 파트너의 살기어린 눈총받기 딱 좋은 기술. 스매시가 선수급으로 좋아서 상대방이 쫄지 않는 이상 때릴 여건이 된다면 무조건 때리는게 상책이다.

4.4. 스매시


배드민턴의 간판 공격기술. 공격계의 쌀밥같은 존재
높은 위력과 정확성을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를 숙지할 필요가 있는데, 레슨을 받은 경험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제대로 된 구사 방법을 모른다.
올바른 스매싱을 위해서는 하이클리어를 완벽하게 칠 수 있어야 하는데, 애초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이상하이클리어를 제대로 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스매싱의 타구 방법은 하이클리어와 완전히 같다. 다만 스매싱의 타점은 하이클리어보다 조금 더 앞이고, .셔틀콕을 아래로 눌러주듯이 타구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가 과도하게 손목을 꺾는 것인데, 스매싱은 절대 손목을 꺾어서 치는 타구가 아니다. 물론 손목을 어느정도 사용하는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스매싱은 무게중심의 이동, 상체의 회전, 백스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강한 타구를 할 수 있다. 손목만 까딱대는 스윙은 부상의 위험만 늘릴 뿐이다. 충분한 풋워크의 숙지를 통해 높이 뜬 콕보다 뒤로 가서 콕을 몸 앞에 두고 타구한다면, 뒤로 젖힌 손목을 앞으로 펴주는 동작만으로도 충분히 각을 만들 수 있다. 손목을 꺾어야 한다는 오해가 생긴 또 다른 이유는 선수들의 스매싱 타법 때문이다. 선수들의 스매싱 하이라이트를 보면 평범한 동호인들의 동작과는 사뭇 다른 것을 알아챌 수 있는데, 이는 회내 동작으로, 팔 전체를 비틀어서 타구하는 방법이다.
이걸 보고 아, 손목을 꺾어야 되는구나 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스윙은 손목을 젖혔다가 꺾는 동작이 아니라, 팔과 같이 회전시키는 동작이다.
사실 스매시는 특별한 필살기같은 기술이 아니라 공격의 기본중의 기본인 스트로크이다. 배우기 어렵고 간지나는 기술이라 일반인들의 눈엔 특별한 기술처럼 보일지 몰라도 경기에 들어가면 드라이브와 더불어 주구장창 때려야 하는 기술이 바로 스매시다.

4.5. 헤어핀


네트 근처에서 셔틀콕을 상대편 코트 앞쪽으로 떨어트리는 기술로서, 셔틀콕의 궤적이 머리핀 같다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라켓을 갖다 댄다는 느낌으로 구사해야 하고, 조금이라도 띄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건드린다면 여지없이 콕이 붕~ 하고 날아올라 상대편에게 역습을 당한다. 초보자들이 당했을 때 가장 기분 나빠하는 기술 중 하나이며, 단식, 복식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기술이다. 복식에서는 상대편 전위에게 잘라먹히지 않도록 절대 네트에서 뜨지 않게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식이라고 띄워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복식에서는 진짜 조금만 떠도 가차없이 얼굴에 푸쉬 세례를 당한다. 네트에 콕의 끝부분이 닿도록 톡 건드리면 적의 찡그린 얼굴을 적나라하게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적 팀이 쌉고인물이라면 그런거 없다.
기본적으로 손에 힘을 빼고 라켓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쥐어준 후, 네트의 흰 선 근처에서 콕을 툭 건드려주면 된다. 얼마나 힘을 주고 어디 쯤에서 라켓에 맞췄을 때 얼마나 튀어오르는 지는 몸으로 익혀야 하고, 가만히 서서 셔틀콕을 리프팅 하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익숙해 진다면 셔틀에 스핀을 거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다. 헤어핀을 하기 직전에 라켓을 살짝 뒤로 뺐다가 집어 넣는다는 느낌이고, 정확히 쓰기만 하면 네트에서 거의 뜨지 않게 공을 넘길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풋워크도 굉장히 중요하다.헤어핀을 놓고 가만히 있으면, 상대편이 웃으면서 크로스 헤어핀을 놓아준다.

4.6. 트릭샷


트릭샷은 기술이라고 분류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기술에 더해서 쓰는(?) 기술이라고 볼수있다. 스매싱을 하는척 하며 드롭을 한다던지, 헤어핀의 방향을 확 꺾어 버린다든지, 하이클리어 에서 일부러 헛스윙을 하고 떨어지는 공을 다시 친다든지, 몸 뒤로 채를 돌려 허를 찌른다든지 다리사이로 치거나 콕을 채로 잡아서 넘기거나... [5]

5. 셔틀콕


셔틀 또는 버디(birdie)라고도 한다.
코르크 반구에 깃털들이(거위) 16개 달려 있고, 무게가 4.74~5.50g 정도로 매우 가볍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배드민턴은 사실상 실내 스포츠이다. 소재는 플라스틱과 깃털이 있다. 플라스틱 셔틀콕은 내구성이 뛰어난 대신 깃털 셔틀콕보다 좀 더 붕붕 뜨고 강하게 날아간다. 깃털 셔틀콕이 궤도는 깔끔하게 나오지만, 초보자들이 쓰면 테에 맞고 깃털이 금방 빠진다. 날개가 빠지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거나, 느려지기 때문에 초보자에겐 플라스틱 셔틀콕이 나을 수도 있다. 문방구에서 간단하게 살수 있는 깃털 셔틀콕은 품질이 낮아 동호인 배드민턴에서 쓸 수 없다. 동호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깃털 셔틀콕들은 보통 한 통에 18000원 정도 한다. 셔틀콕은 어디까지나 소모품이므로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게임을 할 때 자신의 새 셔틀콕을 하나씩 갖고오는 게 당연한 매너이다. 그리고 셔틀콕을 쓰다보면 깃털이 빠지거나 부서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꽤나 깃털 손상이 간 셔틀콕은 바로 버리지 말고 셔틀콕 통에 보관해두었다가 배드민턴 기술 연습을 할 때 이용하거나 게임 시작 전 몸풀기 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깃털 다 빠진 탈모 셔틀콕을 보관하진 말고
가벼운 셔틀콕을 쓰지만, 스펀지에서 구기 종목 중 공의 스피드가 가장 빠른 종목으로 판명했다. 남자 프로 선수가 스매시를 하면 시속이 300km를 넘는다. 요넥스의 나노레이 z스피드를 사용해 최고기록 493Km 기록했다. [6]. 방송 당시 올림픽으로 주가를 올렸던 이용대 선수가 시범을 보였는데, 셔틀콕이 네트 너머에 세워둔 수박을 박살내고 안으로 박혀들어갔다. 우리동네 예체능(KBS)에서 이동수 코치가 자기가 원조라고 말하며 송판깨기 시범을 보였다. 물론 이 스피드는 어디까지나 순간적인 속도를 의미하며, 바람을 많이 받도록 설계된 셔틀콕의 구조상 거리가 멀어질 수록 금방 운동에너지를 잃게 된다.

6. 배드민턴 라켓


동네 문방구에서 파는 1~2만 원짜리는 동호회에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라켓 재질이 탄소 소재가 아닌 알루미늄이나 스틸인데 무겁고, 탄성이 좋지 않아 셔틀콕을 치면 어깨까지 진동이 울린다. 게다가 배드민턴 하는 근육이 완성되기 전에 무거운 채를 사용하면 손목과 팔꿈치를 다칠 수 있다.
인지도 있는 라켓은 저렴한 것이 한 자루에 10만 원부터 시작한다. 동호인 대부분이 라켓을 여러 자루 사용한다. 경기 중 줄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칼싸움'이라고 해서 복식 경기에서 같은 편끼리 사인이 안 맞아 라켓이 부딪혀 부서지는 경우도 꽤 많다.으아아아 돈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다른 이유는 라켓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 브랜드에서도 헤드 헤비(Head heavy, 공격형), 이븐 밸런스(Even balance, 올라운드형), 헤드 라이트(Head light, 수비형) 등으로 세 종류 이상이 나온다. 초보자는 아직 자신의 스타일이 정해지지 않아 이것저것 써본다고 여러 개 사게 되고, 중급자 이상은 주력 모델이 정해지지만 몸 상태에 따라 여러 개를 쓰게 된다. 다만 라켓의 성능과 내구도는 반비례하므로 초장부터 비싼 라켓을 주구장창 사댔다가는 1년도 채 되기 전에 구매누적 100만원을 찍는 기적을 볼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로 고민 끝에 새 라켓을 사면 보름 정도는 기분이 좋지만, 라켓을 바꾼다고 해서 실력이 달라지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한국은 배드민턴 용품, 특히 라켓의 거품이 심하다. 동남아의 저가 브랜드가 고가 브랜드로 탈바꿈할 때가 많다. 도리어 가장 고가 브랜드인 요넥스가 한국에서 비교적 저렴하다.
배드민턴라켓 제작 기술력은 일본 > 중국 > 대만 순이다. 일본은 요넥스의 상위라인 공장이 있고, 중국 역시 리닝의 상위 라인 공장과 여러 중소브랜드 OEM 공장이 있다. 대만은 자국 브랜드 빅터,익스트리등의 브랜드 라켓을 제작하는 공장있다. 그이외의 동남아 국가에서도 다양한 라켓 제작 공장이있다.
이 때문에 일부 인터넷 카페에서는 한국에 유통되는 요넥스 라켓 중에서 일본이 아닌 중국이나 대만에서 생산되는 물건도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몇몇 사람들이 직접 일본 요넥스에 문의한 결과, 실제 생산이 일본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받았다. http://blog.naver.com/elsir/50181686620(한국에서 유통되는 요넥스라켓중 중저가형 모델들 대부분은 대만에서 제조한다 고로 위에서 일본에서만 이루어진다는것은 틀린말)
일본 제조업기업들은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강해서 자신들의 플래그십 모델들은 현지생산하는 것이 많은데 요넥스도 이에 해당한다고 본다.
지금도 직구대행 인터넷 검색하면 요넥스 최고급 제품을 카피한 모조품을 배송비 포함 2~3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성능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실 성능이 영 좋질 못하고 마감이 너무 조악한 경우부터 10만원치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운 좋은 경우까지 천차만별이다. 일부 웹동호회에서 만드는 라켓은 만약에 십만원이 넘어가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더 비싼 라켓이나, 소위 말하는 '공격형 라켓'을 사용하면 더 강한 스매싱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인데, 타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건 플레이어의 자세와 풋워크다. 비싼 라켓을 찾기 전에 자신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편이 좋다. 라켓이 아무리 비싸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므로, 잘 알아보고 구매할 필요가 있다. 배드민턴은 성별부터 시작해서 신장, 근력, 운동 센스 등등 개인차가 굉장히 심한 운동이므로 초보자는 이 채가 좋다! 라고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상급자가 되기 위한 기술을 익히기에 적합한 라켓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힘이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무거운 라켓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백핸드 스윙을 익힐 때 방해가 되고, 백핸드 스윙을 익히지 못한 상태로는 절대 상급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헤드라이트 밸런스에, 미디엄 정도의 샤프트, 4u의 무게+ 텐션 20~22(여성) ,24(남성) 정도를 가장 무난한 입문 라켓으로 여긴다.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그냥 열심히 치면서 심심할 때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된다. 자신도 모르는 순간 전문가가 되어있을 것이다.
라켓의 밸런스는 헤드라이트, 이븐밸런스, 헤드헤비로 나뉘지만, 이것도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다. 요넥스는 선수용 모델을 만드는 회사이기에, 동호인이 편안하게 쓸 수 있는 모델이 많지 않다. 반면, 트라이온 같은 회사는 동호인이 주 타겟이기 때문에, 라켓의 사용 난이도가 굉장히 낮다. 사용 난이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헤드의 무게인데, 라켓에 써있는 표기만 보고는 어떤 라켓인지 완벽히 알 수 기 없다. 헤드라이트=수비 이븐 밸런스= 올라운드 헤드헤비=공격형 이라는 공식이 틀린 건 아니지만, 요넥스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다른 브랜드의 공격형 라켓이 요넥스에서는 수비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서 생기는 대표적인 문제점은, 어떤 브랜드의 헤드헤비 라켓을 써 보고, 어 이거 괜찮은데? 라며 요넥스의 헤드헤비 라켓을 사용할 경우, 심각한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 괴리감만 느끼면 다행이지 잘못하면 손목이 아작날 지도 모른다 요넥스 라켓들의 무게와 샤프트 경도는 살인적이기로 소문 난 만큼, 이븐 밸런스 정도만 되어도 웬만한 타사 헤드헤비 라켓들보다 사용 난이도가 높다.
다만 초보자들 중에서도 간간히 아크세이버 11같은 미친라켓을 들고 이거 괜찮은데? 라며 슝슝 휘두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둘 중 하나다. 미친듯한 근력, 그러니까 일반인의 범주를 벗어난 초인이거나, 아니면 스윙 스피드가 너무 느려서실력이 안되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이다. 이러한 고난도의 라켓은 구력이 쌓이기 전까지는 추천하지 않는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무거운 라켓을 사용하다 보면 억지로 힘을 쥐어짜내다 보니 자세가 흐트러지고, 실력 향상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

7. 대회


  • 아시안 게임: 아시안 게임은 올림픽보다 더 먼저인 1962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다. 아무래도 동남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종목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올림픽의 다섯 가지 세부 종목에 더해 남자와 여자 단체전이 추가로 열려서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탁구와 테니스도 같다.
  • 세계선수권: 원래 2년에 한 번 열리던 대회이지만, 2005년 이후, 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올림픽과 세부 종목이 같다. 단체전은 따로 열리기 때문에 치러지지 않는다.
  • 토마스 컵: 각 국가들끼리 벌이는 남자 단체전. 1949년에 시작된 대회로, 2년에 한 번 열린다. 세계선수권보다도 더 권위있는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식 주자 3명, 복식 주자 2명이 경기를 벌이는 방식이다. 아직 한국은 우승이 없고 준우승만 두 차례(2008년, 2012년) 기록했다.
  • 우버 컵: 각 국가들끼리 벌이는 여자 단체전. 원래는 따로 열렸지만, 현재는 토마스컵과 같이 열리고 있다. 역시 세계선수권보다 더 권위있다는 평가. 마찬가지로 단식 주자 3명, 복식 주자 2명이 경기를 벌이는 방식이다. 한국은 2010년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수디르만 컵: 각 국가들끼리 벌이는 혼성 단체전. 단체전 중에 가장 늦게 1989년에 생겼다. 순서는 혼합복식, 남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단식, 여자 복식 순. [7]
  • 투어 대회: 가장 높은 대회는 Super1000, 그 다음 단계가 Super750, 세 번째 단계가 Super500, 네 번째 단계가 Super300, 그 아래로 Super100이 있다.
    • HSBC BWF WORLD TOUR FINALS: 광저우에서 개최되며 해당연도의 투어성적 상위8개조를 초대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상금이 제일 높다
  • HSBC BWF WORLD TOUR Super 1000: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세국가에서만 진행하는 가장 높은 대회이다.
  • 전영오픈: 현재는 HSBC BWF WORLD TOUR Super 1000 대회며, 1899년에 시작하여 가장 오래된 대회라서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중요하게 생각한다.

8. 유명 선수



8.1. 국내


  • 고성현(은퇴):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 길영아(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김기정(현역):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 김동문(은퇴):1996 애틀랜타 올림픽&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김문수(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김민정(은퇴):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 김사랑(은퇴):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 김지현(은퇴):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 김향임(현역)
  • 김혜정(현역)
  • 라경민(은퇴):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04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유독 올림픽에서만 콩라인
  • 박주봉(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셔틀콕의 황제
  • 방수현(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유일한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이다. 셔틀콕의 천사
  • 서승재(현역)
  • 손승모(은퇴):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현재까지 남자 단식 유일의 메달리스트.)
  • 유연성(은퇴):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 유용성(은퇴):2연속 올림픽 은메달리스트(2000,2004) 콩라인
  • 이경원(은퇴):2004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08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이동수(은퇴):2000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콩라인
  • 이선민(현역)
  • 이용대(은퇴):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이재진(은퇴):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이현일(은퇴):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올림픽 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올림픽에선 두 번 다 4등에서 그쳤다...
  • 이효정(은퇴):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장혜옥(은퇴):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비운의 선수이다.
  • 정경은(현역):2016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정명희(은퇴):아시안게임 2연패(1986,1990)
  • 정소영(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정재성: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채유정(현역)
  • 최솔규(현역)
  • 하정은(은퇴):2연속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2006,2010).
  • 하태권(은퇴):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황지만(은퇴):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황혜영(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8.2. 국외



9. 관련 작품


  • 야마토의 날개
  • 스매시!
  • 하네배드!
  • 은혼
  • 전력구살(全力球殺)
  • 남자 배드민턴 부에 여자아이가 끼어있다

10. 둘러보기


파일:올림픽기.png 하계올림픽 종목
펼치기/접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aralympic_flag.png 하계패럴림픽 종목
펼치기/접기



파일:1200px-Special_Olympics_logo.png 하계 스페셜 올림픽 종목
펼치기/접기



파일:Logo-Deaflympics-350x419.jpg 하계 데플림픽 종목
펼치기/접기



파일:attachment/500px-Asian_Games_logo.svg.png하계 아시안 게임 종목
펼치기/접기



파일:200px-01_Panam_Primary_Globe_Rings_Navy_RGB_(1).png팬아메리칸 게임 종목
펼치기/접기


파일:European_Games_logo.jpg유러피언 게임 종목
펼치기/접기


파일:Youth_Olympic_Games.svg.png 청소년 하계올림픽 종목
펼치기/접기



[1] 땀이 많이 나니...반팔 티 정도?[2] 중앙부분의 높이가 양 끝 부분보다 낮은 이유는 네트의 고정대는 양 끝에 위치하기 때문에 중간 부분의 높이가 양 끝 부분의 높이보다 약간 쳐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3] 그렇다고 모든 네트 색이 갈색인것은 아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네트의 색깔은 공식적인 규정일뿐 동호회나 취미로 치는 곳에서는 딱히 관계가 없다.[4] 스펀지(KBS)에서 스매쉬로 셔틀콕을 송판에 날리는 실험을 해본 결과 셔틀콕에 맞은 송판이 부셔졌다. 이정도면 치명적이진 않더라도 꽤나 아픈 수준이다.[5] 물론 콕을 채로 잡아서 넘기는 건 경기 규칙상 반칙이다.[6] 배드민턴과 유사하게 라켓으로 경기를 치루는 테니스의 경우 남자 선수들의 스매시가 체력이 있을 때 기준으로 200+KM/h 정도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7] 2017년 수디르만 컵에서 한국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