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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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색의 장미
2. 이름
2.1. 열혈초등학교의 등장인물
2.2. 매직키드 마수리의 등장인물
2.3. 이미라의 만화에 등장하는 레귤러 캐릭터의 이름


1. 백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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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하얀 장미이며, 꽃말은 존경, 순결 등이다.

2. 이름



2.1. 열혈초등학교의 등장인물


결벽증 소녀. 첫등장으로 "지구는 너무 불결해"라고 외쳤다가 지구에서 추방된 적이 있다. 원숭이와 같은 학교내 최강자로, 원숭이와 비교하여 과연 누가 더 강할까를 놓고 가끔 독자리플로 배틀이 벌어지는 인물이다. 만득이의 짝사랑을 받고 동시에 자신은 초롱이를 짝사랑하여 몰래 수호천사(!) 노릇을 하고 있다[1]. 90화에서 초롱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자 <유혹의 소나타>를 불렀다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 효과를 냈다. 노래를 듣자마자 보고 있었던 거의 모든 학생들이 시각을 잃어버리고 멘탈이 붕괴되어 죽는 사태가 일어난다.[2][3] 안민덕은 이 광경을 보고 세상을 구해야 겠다며 백장미에게 망치를 던져 명중시키지만 오히려 백장미에게 꿀밤을 쳐맞고 사망한다. 손발을 두잇, 단 둘이 둘이, 이 밤을 데이킷
김초롱은 백장미를 미친듯이 싫어한다. 아니, 정확히는 무서워한다. 예를 들면, 백장미가 자신에게 고백의 의미로 선물을 보내면 자신을 죽인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자살하려고 창문에서 뛰어내린다거나,선물로 손목시계 소리가 들리자 시한폭탄(...) 인줄 알고 멀리 던져버린다던가.... 그러나 그런 김초롱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백장미는 김초롱을 여전히 짝사랑한다.
다만 정말 여자인지는 불명. 100화에서의 담임쌤의 발언[4]과 119화에서 화장실에 볼일을 봤다가 추인종을 살해했는데 그 화장실이 다름이 아닌 남자화장실(...)..[5]. 다만 백장미는 39화에 생리통으로 쓰러진 걸로 보아 여자가 맞으며 추정상 전자는 백장미가 외모상 남자와 비슷하기에 남자로 착각한 것으로 보이고 후자는 여자 화장실이 없어서 그나마 있는 남자화장실로 간 걸로 보인다.

2.2. 매직키드 마수리의 등장인물


드라마판 배우는 박형선. 애니판 성우는 김선혜.
일단 아래의 내용은 드라마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원래는 마녀회의파 마법사. 마법단수는 8단이었다가 9단으로 승급, 후반부에 다시 마법고수로 승격. 작품 초반에는 원로회의파 마법사들을 방해하기 위해 제자 겸 부하쯤 되는 나자루와 함께 인간세계로 왔다.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리네와 이슬이네, 수리 친구들을 여러번 이간질하고 괴롭히고 위기에 빠뜨렸다. 최풀잎을 도마뱀으로 만들고 협박해 수리네 가족의 마법방 위치를 알아낸다거나, 이슬이에게 '마법의 수수께끼 퍼즐'을 주고 쥐로 만들었다가 나중에는 수리를 꼬드겨 흑화시킨다거나, 마법사들 사이에서 금기시된 '저주의 마법주사위'로 안지니와 마풍운을 가둔다거나... 이중에서 저주의 주사위는 꽤 큰 건이었는지 작전이 실패하자 마녀파로부터 징계를 받아 마법 사용을 정지당하기도 했다. 그냥 한마디로 악독하고 교활한 마녀. 마녀회의파는 빨간 브릿지에 마법옷도 빨간색인데다 화장 또한 매우 사납게 되어있는지라 악독함이 배가 되었다. 계획이 수틀리면 내지르는 비명과, 어리버리해서 실수를 연발하거나 계획을 잘 못 알아듣는 나자루의 머리를 때리며 비난하는 것이 트레이드 마크.
안지니와는 마법학교 동기동창 지간으로 물론 서로 사이는 매우 안 좋다. 일단 마법 실력을 보면 안지니보다는 한 수 위인 듯.[6] 학창시절 마풍운과는 약간의 썸씽이 있었던 모양이며 안지니와도 이것 때문에 더 사이가 나쁘다.
주특기는 마법약 제조와 변신마법. 그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마법을 수준급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단 마녀회의파에서도 상당한 요직에 있었던 모양.[7] 마녀회의파 고유의 비밀스러운 마법이나 주요 기밀사항 등을 알고 있었다. 이 기밀사항을 누설했다가 불꽃 돌연변이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기도 했다.
이랬던 그녀가 변하게 된 계기는 바로 마패가 걸어놓은 저주의 마법. 인간의 감정을 배워 성격이 점차 온화해지기 시작했으며 이 무렵 무지개분식을 운영해 수리나 예예, 수리친구들과도 친해진다. 특히 원로파와 마녀파가 중간감찰을 왔을 때 마녀회의파의 지시를 무시하고[8] 수리네 가족을 도와 마법세계로 송환된다. 이후 지하세계의 감옥에 갇혀있다가 마법세계가 혼란한 틈을 타 인간세계로 탈출했으며 고심 끝에 원로회의파로 전향.[9] 이후에 돌연변이 마법사와의 싸움을 거치며 활약하는데, 손수 만든 마법약과 동료들까지 속이는 작전으로 돌연변이를 한꺼번에 둘이나 리타이어시키기도 했다. 이 때문에 정이 들었는지 마지막에는 마패와 결혼에 골인.
후속작인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는 미르와 가온의 엄마로 등장한다. 물론 양엄마. 여기서는 적진에 의해 잠시 마녀 백장미 시절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이 때 옆에서 황당한 표정으로 "아니 마법세계 통일된지가 언젠데요?!"라고 외치는 나자루의 반응이 나름 개그.

2.3. 이미라의 만화에 등장하는 레귤러 캐릭터의 이름


로사 기간티아
작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밝은 롱 웨이브 헤어에 하늘하늘한 옷차림을 즐겨 입는 청순한 미소녀로 등장한다.
데뷔작 늘 푸른 나무에서는 겉모습은 아름답고 우아하지만 속은 왈가닥인 소녀,인어공주를 위하여에서는 서지원을 짝사랑하는 소심하고 연약한 부잣집 아가씨, 늘 푸른 이야기에서는 남성혐오증에 걸린 교내 무술조직의 보스로 출연한다.
[1] 발단은 이렇다. 김만득은 그녀의 다리를 보고 반했고 초롱이는 생리통으로 쓰러진 백장미를 보건실로 데려다 주었기 때문에 백장미가 초롱이의 세심함에 감동한 것이다.[2] 그 중 함버거는 눈에 머스타드를 뿌렸고, 강 도는 이성을 잃고 근처에 있던 김만득(유일하게 백장미의 노래를 듣고 오히려 좋아하고 있다.)의 목을 커터칼로 그어버린 후 염불을 하고 있던 구관조의 관자놀이를 찍어버렸으며, 사나이는 여기까지라며 할복을 한 후 진짜 '장기' 자랑을 시전했고, 선생인 엄도산은 스스로 자기 목에 초크를 걸었다. 심지어 김초롱은 노래를 듣자마자 순식간에 영혼이 저승사자에게 끌려가 버렸다.저승사자가 김초롱의 영혼을 구원(?)한것일지도...[3] 하지만 원숭이는 이 상황에도 멀쩡히 바나나를 먹고 있었다. 같은 동물인 앵무새도 다른 학생들 처럼 안구테러에 시달리는데도 불구하고![4] 드디어 자기네반에 여학생이 전학왔다고 말했다.[5] 남녀 마크는 안나오지만 주변에 남성 전용 소변기가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남자 화장실이 맞다...[6] 안지니가 7단이었을 때 그녀는 8단이었다. 작중의 마법빛으로 힘겨루기를 했을 때도, 나자루와 함께 안지니+마풍운을 밀어붙였다. 나자루는 마법실력이 상당히 형편없었던 인물이니 사실 백장미가 혼자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중에 가면 나자루도 마법세계에서 힘을 받아 강해지지만.[7] 상당한 수의 원로회의파 마법사들을 괴롭혔다고한다.[8] 원로파가 그 동안 보고해온 것을 거짓으로 몰기 위해 마녀파측이 백장미에게 마법을 걸어 이슬이네와 수리네를 이간질시키라는 지시를 했다. 그런데 이 무렵 예예와 친해진 백장미가 마음이 약해져 그 명령을 거부해버린 것.[9] 이것 때문에 마법세계에서 친자매처럼 지내던 민수희가 인간계에 와서는 백장미를 향해 배신자라고 힐난한다. 하지만 마법반지는 여전히 갖고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후속작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 마법반지와 마법목걸이를 양손에 쥐고 암흑전사와 싸우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