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체/변화 규칙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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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2. 2010년 개정상용한자 이후
3. 변화 목록
3.1. 규칙 변화
3.2. 불규칙 변화
4. 기존 글자와의 충돌
5. 관련 항목


1. 개관


  • 일본어의 신자체는 상용 한자에 있는 글자만 간략화했다. 즉, 구성 요소 단위로 간략화하여 특정 구성 요소가 일괄적으로 바뀐 중국어의 간체자와는 달리 한 글자씩 간략화한 것. 예를 들어 賣, 讀, 續은 상용 한자에 들어갈 때 売, 読, 続으로 간략화됐지만, 贖, 牘은 상용 한자에 들어가지 않은지라 간략화되지 않고 贖, 牘 그대로 쓰는 게 원칙이다.[1][2] 이는 訁, 門 등의 요소를 일괄적으로 讠, 门 등으로 바꾼 중국어 간체자와는 상반된다.
  • 몇몇 신자체들은 일본어의 한자 읽는 법을 알아야 왜 이렇게 줄여놨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圍(에워쌀 위)는 신자체로 囲라고 쓴다.[3] 왜 이런 글자가 탄생했냐면 圍는 い(역사적 가나 표기법으로는 ゐ)로 읽는데, 신자체 囲에 포함된 井(우물 정) 자도 い(ゐ)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井을 발음 요소로 쓴 것이다. 그런데 圍를 い(ゐ)로 읽는 것은 음독이지만[4] 井을 い(ゐ)로 읽는 것은 훈독이라서[5] 한국어나 중국어 화자는 대체 圍를 왜 囲로 줄여 쓰는지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그냥 외우는 건 가능해도 이유를 모르는 것. 하지만 井을 い(ゐ)로 읽는다는 걸 안다면 囲도 연계해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일본어를 안다 해도 囲를 い(ゐ)로 읽는 건 음독이고, 井을 い(ゐ)로 읽는 건 훈독이라는 걸 모르고 헷갈릴 순 있다. 하지만 글 읽을 때는 독음만 알면 되지 어떤 게 음독이고 어떤 게 훈독인지 구분하지 못해도 큰 문제가 없으므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6]
  • 어떤 신자체 글자는 다른 글자와 연계해서 만들어진 것도 있다. 예를 들어 廣(넓을 광)의 신자체인 広[7]의 경우, 획이 많은 黃을 빼는 대신 똑같이 '넓다'라는 뜻을 가진 宏(굉)·弘(홍)[8]의 厶 부분을 대신 추가한 것이다. 鑛(쇳돌 광)도 마찬가지로 鉱[9]으로 변경되었다.
  • 구자체에서 획이 오히려 더 늘어난 경우도 있다. 步(걸음 보)가 그러한데, 이 한자는 신자체가 되면서 歩로 변경됐는데 점이 하나 추가되면서 기존의 7획에서 8획으로 한 획이 더 늘어났다. 이유는 少에 형태를 통일시키기 위함이었다. 어차피 옛날부터 필기에서 점 한두 개를 추가하거나 빼는 일은 비일비재했는데 步의 경우 점을 추가한 歩를 표준으로 바꿨다. 참고로 중국 간화자는 간화 이후에도 步로 쓰고 있다. 卷(책 권)의 아랫부분도 己가 되면서 1획이 늘어났고, 延(끌 연)이라는 한자도 마찬가지다. 이 한자는 신자체가 되면서 가 되었는데, 필획인 𠃊부분이 2획으로 나뉘어져 기존의 7획에서 8획으로 늘어났다.[10] 臣(신하 신)도 巨(클 거)와 형태를 통일하기 위해 6획이 아닌 7획으로 계산한다.

2. 2010년 개정상용한자 이후


  • 2010년에 추가된 상용 한자 중에서는 간략화되지 않고 그대로 추가된 것이 다수다. 그래서 이미 있던 者, 煮, 暑, 署, 緒, 諸, 著, 都는 점이 없는데[11] 2010년에 추가된 賭, 箸는 점이 있다.[12] 또, 이미 있던 峡, 狭, 挟은 오른쪽이 夹인데 2010년에 추가된 頰는 왼쪽이 夾이고,[13] 이미 있던 慎, 鎮은 오른쪽이 인데 2010년에 추가된 塡은 오른쪽이 眞이다.[14][15]
  • 그런데 2010년에 추가되었다고 해서 간략화 안 된 것만 들어간 건 아니다. 曽, 痩, 麺 이 세 글자는 구자체스러운 강희자전체(曾, 瘦, 麵)가 아니라 신자체와 유사하게 간략화된 형태가 상용한자로 지정됐다. 일본어 학습자들만 죽어나간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렇게 새로 추가된 상용한자들은 강희자전체와 간략화된 자형 모두 일반적으로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賭, 箸의 日 위에 있는 점을 빼도 되고 頰을 頬으로 써도 되며, 간략한 형태가 표준이 된 曽, 痩, 麺을 曾, 瘦, 麵으로 써도 된다는 것. 두 가지를 모두 허용한 까닭은 상용 외 한자의 경우 강희자전체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확장 신자체를 쓰는 경우도 많은 까닭에 이들 글자들이 상용한자 지정 전에 두 종류가 모두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종류의 자형 중에 한 쪽은 원칙상 상용한자로 지정하면서도 다른 한 쪽은 허용하는 것. 어차피 이 글자들은 원래의 자형과 간략화된 자형 간에 형태상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한 자형만 쓸 줄 사람이라도 다른 이체자를 못알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하다.

3. 변화 목록


  • 본 표는 상용한자 범위 내에서만 한정하며, 확장신자체는 기재하지 않는다.
  • 강희자전 부수 순으로 작성된 목록은 신자체/목록 항목 참조.

3.1. 규칙 변화


  • 공통적인 부분이 변화하는 신자체로써, 상용한자 범위 내의 신자체 변화를 기재하였다.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는 글자는 구자체만 적음으로써 따로 유추하도록 하였다.
  • 食(먹을 식), 辶(쉬엄쉬엄갈 착) 부수 이외에, 艸(풀 초) 부수의 4획이 艹(3획)로, 示(보일 시) 부수의 5획이 礻(4획)로 변화하는 것은 유니코드에 모두 통합되었기 때문에 따로 기재하지 않았다.
구자체
신자체
훈음
응용 및 비고


껍데기 각
穀(곡식 곡)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검소할 검
檢(검사할 검)→検
劍(칼 검)→剣
險(험할 험)→険
驗(시험할 험)→験


걸 게
渴(목마를 갈)→渇
喝(꾸짖을 갈), 褐(털옷 갈), 謁(아뢸 알), 葛(칡 갈)[A] [16]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지름길 경
經(지날 경)→経
輕(가벼울 경)→軽
莖(줄기 경)→茎


시내 계
鷄(닭 계)→鶏


넓을 광
鑛(쇳돌 광)→鉱
擴(넓힐 확)→拡


무너질 괴
懷(품을 회)→懐


옛 구
兒(아이 아)→児
稻(벼 도)→稲
陷(빠질 함)→陥


구분할 구
驅(몰 구)→駆
歐(토할 구)→欧
毆(때릴 구)→殴
樞(지도리 추)→枢


권할 권
權(권세 권)→権
觀(볼 관)→観
歡(기뻐할 환)→歓


책 권
圈(둘레 권)→圏
選(가릴 선), 遷(옮길 천), 包(쌀 포), 抱(안을 포), 胞(세포막 포), 飽(배부를 포), 港(항구 항)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안 내
納(들일 납), 全(온전할 전), 栓(나무 못 전), 詮(설명할 전)[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홑 단
彈(탄알 탄)→弾
禪(고요할 선)→禅
戰(싸울 전)→戦
獸(짐승 수)→獣
嚴(엄할 엄)→厳


끊을 단
繼(이을 계)→継


멜 담
膽(쓸개 담)→胆


띠 대
滯(막힐 체)→滞


큰 덕
聽(들을 청)→聴


홀로 독
觸(닿을 촉)→触
屬(붙일 속)→属
囑(부탁할 촉)→嘱


어지러울 란
辭(말씀 사)→辞


사내 랑
廊(복도 랑), 朗(밝을 랑)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두 량
滿(찰 만)→満


올 래
峽(골짜기 협)→峡
狹(좁을 협)→狭
挾(낄 협)→挟
頰(뺨 협)→頬[A]


어그러질 려
淚(눈물 루)→涙


지낼 력
曆(책력 력)→暦[17]


그리워할 련
變(변할 변)→変
灣(물굽이 만)→湾
蠻(오랑캐 만)→蛮


쇠불릴 련
練(익힐 련)
欄(난간 란)[18]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기존 글자 '보습 날 동'과 충돌한다.


일할 로
榮(영화 영)→栄
營(경영할 영)→営
螢(반딧불 형)→蛍


푸를 록
錄(적을 록)→録
緣(인연 연)→縁
剝(벗길 박)→剥[A]
彙(무리 휘)→彚[A]


힘입을 뢰
瀨(여울 뢰)→瀬


용 룡
瀧(여울 롱)→滝
籠(대그릇 롱)→篭[A]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襲(엄습할 습)은 변화하지 않는다.


보루 루
攝(잡을 섭)→摂
[19](떫을 삽)→渋[20]


다락 루
數(셈 수)→数


일만 만
勵(힘쓸 려)→励


늦을 만
겉보기에는 차이가 없는 것 같으나, 우측이 7획이냐 8획이냐의 차이가 있다. 免(면할 면), 勉(힘쓸 면), 逸(편안할 일)[21] 또한 그러하다.


항상 매
梅(매화 매), 敏(민첩할 민), 繁(번성할 번), 海(바다 해), 悔(뉘우칠 회), 侮(업신여길 모),毒(독 독)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팔 매
讀(읽을 독)→読
續(이을 속)→続


보리 맥
麵(국수 면)→麺[A]


두루 미
稱(일컬을 칭)→称[22]


필 발
廢(폐할 폐)→廃


뽑을 발
髮(터럭 발)→髪


아우를 병
甁(병 병)→瓶
屛(병풍 병)→屏
餠(떡 병)→餅[A]
硏(갈 연)→研.
塀(일본한자)[23]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24]


걸음 보
涉(건널 섭)→渉
歲(해 세)→歳[25]
頻(자주 빈), 賓(손 빈), 捗(칠 척)[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부처 불
拂(떨 불)→払.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沸(끓을 비), 費(쓸 비)는 변화하지 않는다.


집 사
舖(가게 포)→舗[26]
捨(버릴 사)도 변화하나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舘(집 관)은 정자였던 館[27]으로 쓴다.


높을 상
平(평평할 평), 評(평론할 평), 坪(평 평), 肖(닮을 초), 消(사라질 소), 硝(초석 초)[28] 券(문서 권), 送(보낼 송), 朕(나 짐), 勝(이길 승), 騰(오를 등), 謄(베낄 등), 弊(해질 폐), 幣(비단 폐), 蔽(가릴 폐)[A], 兼(겸할 겸), 謙(겸손할 겸), 隊(떼 대), 遂(드디어 수), 益(더할 익), 朕(나 짐), 咲(웃을 소)[29]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30]


실마리 서
者(사람 자), 煮(삶을 자), 著(나타날 저), 諸(모두 제), 暑(더울 서), 署(관청 서), 都(도읍 도), 賭(도박 도)[A], 箸(젓가락 저)[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세금 세
說(말씀 설)→説
閱(볼 열)→閲
悅(기쁠 열)→悦
銳(날카로울 예)→鋭
脫(벗을 탈)→脱[31]


새집 소
腦(뇌 뇌)→脳
惱(괴로워할 뇌)→悩


불사를 소
曉(새벽 효)→暁[32]


부술 쇄
粹(순수할 수)→粋
醉(취할 취)→酔
雜(섞일 잡)→雑.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卒(마칠 졸)은 卆로 변화하지 않는다.
일본한자 枠[33]는 원래 그 형태였다.


따를 수
髓(골수 수)→髄
墮(떨어질 타)→堕

寿
목숨 수
鑄(부어 만들 주)→鋳


찾을 수
瘦(파리할 수)→痩[A]
揷(꽂을 삽)→挿


거둘 수
敍(펼 서)→叙

湿
젖을 습
顯(나타날 현)→顕


탈 승
剩(남을 잉)→剰


버금 아
惡(악할 악)→悪


풍류 악
藥(약 약)→薬


흙덩이 양
讓(사양할 양)→譲
孃(아가씨 양)→嬢
釀(술 빚을 양)→醸


오나라 오
娛(즐거워할 오)→娯.
誤(그릇될 오), 虞(근심할 우)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었다.


흔들 요
謠(노래 요)→謡[34]


할 위
僞(거짓 위)→偽


깨우칠 유[A]
愉(즐거울 유), 諭(깨우칠 유), 癒(병 나을 유), 輸(실어낼 수)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하였다.[35]


숨을 은
穩(평온할 온)→穏


마실 음
飢(주릴 기), 飯(밥 반), 飼(먹일 사), 飽(배부를 포), 飾(꾸밀 식), 餓(주릴 아), 館(집 관), 餌(먹일 이)[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었다.


남을 잔
棧(사다리 잔)→桟
錢(돈 전)→銭
淺(얕을 천)→浅
踐(밟을 천)→践
箋(찌지 전)→笺[A]


장할 장
狀(형상 상)→状
莊(장중할 장)→荘
裝(꾸밀 장)→装
寢(잠잘 침)→寝


장수 장
奬(장려할 장)→奨


감출 장
臟(오장 장)→臓


다툴 쟁
淨(깨끗할 정)→浄
靜(고요할 정)→静


전할 전
轉(구를 전)→転


오로지 전
惠(은혜 혜)→恵
穗(이삭 수)→穂


가지런할 제
濟(가지런할 제)→済
劑(약 지을 제)→剤
齋(재계할 재)→斎


좇을 종
縱(세로 종)→縦


곧 즉
旣(이미 기)→既
槪(대개 개)→概
鄕(시골 향)→郷
節(마디 절), 慨(분개할 개), 爵(벼슬 작), 響(울릴 향)도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일찍 증[A]
增(더할 증)→増.
贈(줄 증), 層(층계 층)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참 진
鎭(진압할 진)→鎮
愼(삼갈 신)→慎
塡(메울 전)→填[A]


다할 진
晝(낮 주)→昼


부를 징
懲(혼날 징)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도울 찬
潛(잠길 잠)→潜


참여할 참
慘(비참할 참)→惨


곳 처
據(근거 거)→拠


푸를 청
淸(맑을 청)→清.
晴(날갤 청), 請(청할 청), 精(정성 정), 情(뜻 정)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모두 총
窗/窻(창문 창)→窓[36]


이 치
齡(나이 령)→齢[37]


가릴 택
澤(못 택)→沢
驛(역말 역)→駅
譯(번역할 역)→訳
釋(풀 석)→釈


풍년 풍
[38](고울 염)→艶
기존 글자 '제기 례'와 충돌한다.


배울 학
覺(깨달을 각)→覚
擧(들 거)→挙
譽(기릴 예)→誉


빌 허
[39](놀 희)→戯


집 호
房(방 방), 所(바 소), 扇(부채 선), 扉(문짝 비), 雇(품팔 고), 顧(돌아볼 고), 遍(두루 편), 編(엮을 편), 啓(열 계)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누를 황
橫(가로 횡)→横
漢(한나라 한), 勤(부지런할 근), 謹(삼갈 근), 嘆(한숨쉴 탄), 難(어려울 난), 僅(겨우 근)[A]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모을 회
繪(그림 회)→絵


본받을 효
敕(조서 칙)→勅


검을 흑
默(잠잠할 묵)→黙[A]
薰(향풀 훈)→薫
勳(공 훈)→勲[A]
墨(먹 묵) 또한 변화하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3.2. 불규칙 변화


  • 한자의 특정 부분을 생략하거나 부호화하여 만든 신자체로, 주로 오래 전부터 쓰이던 약자, 속자, 이체자를 채용하여 신자체로 삼았다.
  • 기존 글자와 충돌하거나, 번체자를 쓰는 대만에서도 아래 표의 신자체를 쓰는 경우가 있다. 특정 부분을 그 한자의 독음과 비슷하고 획수가 적은 글자로도 변화한 것도 보인다.
  • 중국 간체자와도 모양이 같거나 비슷한 것이 많다.
  • 유니코드에서 분리된 것만 기재하고, 점이 없어진다든가 1획 차이로 유니코드에 통합된 것은 생략한다. 신자체/목록 '유니코드에서 통합된 것' 항목 참조.
구자체
신자체
훈음
비고


거짓 가
기존 글자 '돌이킬 반'과 충돌한다.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暇(겨를 가)는 변화하지 않는다.


너그러울 관



두레박 관
기존 글자 '장군 부'와 충돌한다.
부수로 자주 쓰인다.


값 가



칠 격



이지러질 결
기존 글자 '하품 흠'과 충돌한다.
부수로도 자주 쓰이며 欠缺(흠결)이라는 법률용어에도 쓰인다.


이를 계


𥡴
상고할 계
2010년에 추가된 한자로써, 구자체와 신자체 모두 허용한다.[40]


빗장 관



가르칠 교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두려워할 구
상용한자 외의 俱(함께 구)를 倶로 쓰는 것처럼 具(갖출 구)와 惧도 같은 규칙을 따른다.
간체자로도 懼를 惧로 쓰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상용한자표에서 신구자체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라 국



돌아갈 귀



거북 귀



기운 기



마땅할 당



무리 당



대할 대
중국 간체자는 对로 쓰니 주의.


돈대 대
기존 글자 '별 태'와 충돌한다.
대만에서도 민간에서 많이 쓰인다.


그림 도



도둑 도



둥글 단
중국 간체자로는 团으로 쓰니 주의.


등잔 등
비슷한 음을 가진 丁(장정 정)을 넣어 변화했다.


볼 람



사냥 렵



영묘할 령



예도 례



종 례



화로 로



절 배



날 번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분별할 변,
말잘할 변,
외씨 판
기존 글자 '고깔 변'과 충돌한다.


가 변



아우를 병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보배 보



숨길 비
한국 완성형에서도 이 신자체를 쓴다.


물가 빈
비슷한 음을 가진 兵(군사 병)을 넣어 변화했다.
기존 글자 '선거 병'과 충돌한다.


실 사
기존 글자 '가는 실 멱'과 충돌한다.
한국에서도 관용적으로 '실사변'이라 부른다.


베낄 사



가늘 섬



소리 성



떠들 소



엄숙할 숙



노끈 승



열매 실
중국 간체자는 实로 쓰니 주의.


두 쌍



큰산 악



바위 암



누를 압
중국 간체자는 压으로 쓰니 주의.
莊(장중할 장)의 중국 간체자 庄[41]과도 헷갈릴 수 있다.


앵두나무 앵



모양 양



더불 여



남을 여
기존 글자 '나 여'와 충돌한다.


소금 염



미리 예
기존 글자 '나 여'와 충돌한다.


재주 예
기존 글자 '향풀 운'과 충돌한다.


깊을 오



따뜻할 온



둥글 원
엔화를 나타낼 때 쓰는 글자. 윈도우에서 '엔'을 한자변환해도 나온다.


둘레 위



지킬 위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응할 응



의원 의
기존 글자 '동개 예'와 충돌한다.


두 이
弍로 쓰지 않는데, 式(법 식)과 헷갈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弋(주살 익)위에 가로획이 있는 것에 주의.


한 일



누에 잠
기존 글자 '지렁이 천'과 충돌한다.


훔칠 절
비슷한 음을 가진 切(끊을 절)을 넣어 변화했다.


점 점
속자로 奌으로 쓰기도 하지만 표준이 아니다.


가지 조



증거 증
비슷한 음을 가진 正(바를 정)을 넣어 변화했다.
기존 글자 '간할 정'과 충돌한다. 대만에서도 민간에서는 이 글자를 쓰기도 하며 證과 証 두 글자 모두 표준으로 삼았다.


더딜 지

𠮟

꾸짖을 질
2010년에 추가된 한자로써, 구자체와 신자체 모두 허용한다. [42]


쇠 철
오른쪽 부분의 失(잃을 실)을 불길하게 여겨서 矢(화살 시)로 써서 鉃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으나 표준이 아니다.


거듭 첩



관청 청
비슷한 음을 가진 丁(장정 정)을 넣어 변화했다.
중국 간체자는 厅으로 쓰니 주의.


갈릴 체



몸 체
기존 글자 '용렬할 분'과 충돌한다. 현대 중국어에서 笨이라고 쓰는 글자였다.


벌레 충
기존 글자 '벌레 훼'와 충돌한다.
부수로 많이 쓰이며, 한국에서도 관용적으로 '벌레충변'이라고 부른다.


어리석을 치
비슷한 음을 가진 知(알 지)를 넣어 변화했다.


싸울 투



으뜸 패
한국 완성형에서도 이 신자체를 쓴다.


기릴 포
한국 완성형과 대만에서도 이 신자체를 표준으로 삼았다.


항상 항
한국 완성형에서도 이 신자체를 쓴다.


드릴 헌



고을 현
같은 상용한자에 있는 懸(매달 현)은 변화하지 않는다.


이름 호



그림 화
원래 畫(그림 화)는 '그을, 꾀할 획'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긋다'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 刀 부수를 넣어 劃(그을, 꾀할 획)이라는 글자를 따로 만들었다. 현재 일본 국어사전에서 劃은 画에 대체된 한자로 보고 옆에 x표를 쳐서 같이 싣고 있다.


계집 희
기존 글자 '삼갈 진'과 충돌한다.


희생할 희


4. 기존 글자와의 충돌


  • 참고로 신자체를 만들 때 몇몇 글자는 다른 글자의 음훈과 병합되거나 원래의 음훈을 밀어낸 경우들이 있다. 여기서는 기존 글자가 그나마 쓰이는 경우만 적는다.
  • 예를 들어 缺(이지러질 결. 일본 음은 けつ)은 欠으로 간략화됐는데, 사실 欠(하품·이지러질 흠. 일본음은 けん)은 다른 글자이다. 다만 欠(흠)이 쓰이는 일이 적은데다가 缺보다 획도 적고 缺과 뜻이 통하기 때문에 민간에서 缺이 들어갈 자리에 欠을 쓰는 경우가 있었고, 결국 신자체에 이게 반영돼서 缺 대신 欠이 쓰이게 되었다. 다만 두 글자가 모두 쓰이는 欠缺(けんけつ, 흠결) 같은 단어의 경우 欠欠 식이 아닌 구자체 표기를 그대로 유지[43]해서 일본어 한자 학습자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단, 흠결 같은 단어는 일본어에서 거의 법률 용어로만 쓰이기 때문에[44]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크지 않으니 일반인들한테는 별 문제가 안 된다.[45]
  • 같은 케이스로 罐(두레박 관. 일본음은 かん[46]) 자의 신자체인 缶이 있다 원래 缶는 장군[47] 부(일본 음은 ふ, ふう) 자로 罐과는 다른 글자인데, 缶를 ふ나 ふう로 쓰이는 경우가 드물어 罐을 대신하는 글자로 바꿔버렸다.[48]
    • 缶처럼 부수자와 충돌하는 경우가 있는데 糸(가는 실 멱)을 絲(실 사)의 신자체로, 虫(벌레 훼)를 蟲(벌레 충)의 신자체로 쓰는 경우이다. 缶를 罐의 신자체로 쓰는 것보다 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꼭 일본 신자체가 아니더라도 糸과 虫을 '실사변', '벌레충변'이라고 하기도 한다.
  • 弁(고깔 변)을 辨(분별할 변), 辯(말 잘할 변), 瓣(외씨 판) 세 가지 글자의 신자체 역할을 한다. 弁은 천자문에서 陞階納陛 弁轉疑星(승계납폐 변전의성, 섬돌 아래에서 폐하를 뵈오니, 면류관의 구슬이 별처럼 보인다)에서나 쓰이는 글자이며, 辨, 辯, 瓣에서 공통된 부분 辡이 弁처럼 보이는 것에서 신자체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 비슷한 글자인 辦(힘쓸 판)은 구자체가 아닌 동음 대체로 간주하여 弁으로 쓴다. 예를 들어 辦償(판상), 辦濟(판제)를 弁償, 弁済로 쓰며 한국어로 넘어와 '변상', '변제'[49]라는 일본식 한자어[50]가 되기도 했으며, 국어사전에는 구자체인 辨償, 辨濟를 병기한다.
    • 역시 비슷한 글자인 辮(머리 땋을 변)도 구자체가 아닌 동음 대체로 간주하여 弁으로 쓴다. 예를 들어 辮髮(변발)을 弁髪로 쓴다. '변발'을 윈도우에서 한자로 변환하면 辯髮이라는 목록이 뜨는데 辮이 완성형에 없어서 그렇게 썼던 것일 뿐이다.
    • 결국 弁은 원래 훈음인 '고깔 변'을 포함하여 무려 여섯 글자를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간체자에서도 干(방패 간), 里(속 리), 只(다만 지) 같은 경우는 원래 글자를 포함해 두 개 이상의 번체자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 餘(남을 여)의 신자체 余와 豫(미리 예)의 신자체 予는 둘 다 '나 여'였다.
    • 余는 한문에서의 1인칭 대명사로, 중화권에서 성으로 쓰기도 한다. 허삼관의 원작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쓴 작가 余華(여화)가 이 성을 쓴다. 한국에서 쓰는 여씨는 呂(음률 려)가 많다.
    • 予도 한문에서의 1인칭 대명사로 쓰지만, '주다'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곧 '余(나 여)'와 '與(줄 여)'의 뜻을 동시에 갖고 있는 셈. '나 여'로서의 予는 yú(2성)이고, '줄 여'로서의 予는 yǔ(3성)이다. 대만어에서도 '주다'에 해당하는 hōo에 予를 붙여쓰고 있다.
  • 芸(향풀 운)을 藝(재주 예)의 신자체로 쓰는데, 芸은 중화권의 여성 이름에 많이 쓰는 글자이다. 예를 들면 대만 여가수로 張芸京(장운경)이 있다. 일본에서는 藝의 가운데 부분을 빼고 芸로 쓰고, 중국에서는 乙(새 을)과 발음이 비슷해서 藝를 艺로 쓰며, 蕓(평지 운)의 간체자로 芸을 쓰기도 한다. 결국 芸은 쓰이는 곳에 따라서 芸, 蕓, 藝 세 가지 글자의 역할을 한다.
  • 台(별 태)는 한국에서 인명에 쓰는 글자이다. 그런데 臺(돈대 대)의 신자체이기도 하다. 臺를 台로 쓰는 것은 중국 간화자나 정체자를 쓰는 곳[51]에서도 보편적인 현상이 되었다.
  • 豊를 한국에서 '풍년 풍'이라고 알고 있는데 '풍년 풍'의 본자(本字)는 豐이다. 豊은 음이 '례'이고, 옥편에 따라 '단술 례', '제기 례', '굽 높은 그릇 례'라고 한다. 여기서 음을 따온 글자로 禮(예도 례), 體(몸 체)가 있으며 이들 글자의 오른쪽 부분은 豐으로 쓰지 않는다. 그러나 이마저도 신자체 礼, 体로 써서 공통된 부분이 없어졌기 때문에, 일본어 한자만 공부했을 경우 豊을 '풍년 풍'으로만 이해하고, 豊, 礼, 体를 따로 공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52]

5. 관련 항목



[1] 물론 유추해서 쓰는 확장 신자체도 존재하는데 신자체 항목 참조.[2] 이에 해당하는 간체자는 각각 赎, 牍이다.[3] 중국 간화자로는 围라고 쓴다. 衛(간화자: 卫) 같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韋가 들어간 글자들을 모두 일괄적으로 韋 부분을 韦로 고쳤기 때문이다.[4] 그래서 한국어 한자음 '위'나 표준중국어 한자음 'wéi' 등과 비슷하다. 원래 ゐ나 ヰ는 wi로 읽던 가나이지만 후대에 발음이 변해서 い/イ와 동일해졌고, 현재는 가나 표기법을 바꾸면서 아예 ゐ/ヰ를 없애고 い/イ로 바꿨기 때문.[5] 음독은 しょう(오음·呉音), せい(한음·漢音)로 이게 한국어 한자음 '정'이나 표준중국어 한자음 jǐng 또는 jìng에 대응되는 발음이다.[6] 그래서 항간에는 바둑판 모양을 그림으로 형상한게 아닌가 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어로 바둑은 囲碁(igo)라고 한다. 영어로 바둑을 지칭하는 'go' 또한 여기서 온 것.[7] 참고로 중국 간화자에서는 다른 글자로 쓰이던 广으로 병합했는데, 획이 많은 黃을 아예 뺐다.[8] 廣·宏·弘은 모두 일본어 동일한 음훈을 가지고 있다. 훈독은 ひろ・い(・ 뒤는 어미)이고, 음독은 こう이다. 단 廣과 宏의 음독과 弘의 음독은 역사적 가나 표기법에서 구분이 되어 전자는 くわう인데 반해, 후자는 현대 가나 표기법과 동일한 こう라는 차이는 있긴 하다. 그러나 어차피 広이라는 비공식 약자가 쓰이기 시작한 시점에는 이미 세 글자의 음독을 동일한 발음으로 하고 있었고, 이 글자가 신자체로 추가될 당시에는 발음에 비교적 충실한 현대 가나 표기법으로 이행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9] 참고로 중국 간화자는 矿으로 鑛의 부수 부분이 바뀌어 있다. 원래 礦은 鑛과 같은 의미의 한자인데 중국 간화자는 획수가 적은 礦을 선택해 矿으로 간화한 것이다.[10] 다만 延, 政(다스릴 정), 御(어거할 어) 같은 경우는 옥편에서 止를 필획을 떨어뜨려 4획으로 계산하느냐, 필획을 이어서 3획 계산하느냐 각각 다르다. 어쨌든 일본 신자체는 延, 政, 御의 止를 4획으로 계산한다.[11] 한국의 폰트로는 이 글자들이 대부분 者의 日 위에 점이 붙은 채로 렌더링되지만, 일본어(신자체)용 폰트에는 대개 日 위에 점이 없다.간화자도 者의 日 위에 점을 안 찍는 게 원칙이고, 중국어 정체자(번체자)가 쓰이는 지역에서조차 이 글자의 점을 빼는 게 일반적이다. 대만의 표준 자형인 국자표준자체(國字標準字體)도 점 없는 者가 표준이다. 정체자가 사용되는 지역에서 점 있는 者가 안 쓰인다는 건 아니지만, 갈수록 점 없는 者를 쓰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12] 단 확장신자체로 만들어진 일본어 폰트의 경우 賭 등의 日 위에 점이 안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13] 하지만 컴퓨터에서는 頬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2010년 상용한자 추가 전에 JIS 코드에 들어갔던 건 頬이기 때문.[14] 어차피 한자를 평균 이상 익힌 일본인들은 眞=이라는 것을 안다. 인명에서 眞을 허용하기 때문에 이 글자를 접할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15] 물론 2010년도의 개정 이전에도 襲 같은 예외는 있었다. 구자체 龍(현재도 인명에서는 사용됨)은 신자체에서 竜으로, 마찬가지로 瀧은 滝으로 바뀌었는데 襲은 그런 식으로 고치면 모양이 괴상(...)해지기 때문에 복잡해도 원자형을 유지하고 있다. 단 비공식 표기에서 " class="wiki-link-external" target="_blank">襲의 龍 부분을 竜으로 고쳐 쓰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 경우도 확장 신자체의 일종으로 볼 수 있겠다. 신자체에 들어갔지만 간략화가 '덜' 된 글자를 더 간략화한 몇몇 글자들도 확장 신자체의 일부로 간주하기도 하기 때문이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灬가 왼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고 아랫부분 전체에 걸쳐 있다.[16] 葛의 匃부분이 匂로 변화하기는 하지만 표준은 아니다.[17] 건륭제의 이름 弘曆(홍력)의 피휘자와 일치한다. 弘(넓을 홍)은 마지막 획을 삭제하여 피휘.[18] 蘭(난초 란)도 인명용한자에서 유추하여 확장신자체로 쓰기도 한다.[19] 원래 정체자로는 澀로 쓴다.[20] 시부야를 渋谷라고 할 때의 그 한자이며, 중국어로 옮길 때, 渋이 澀(澁)의 신자체라는 것을 모르고 涉谷이라고 쓰는데 틀린 것이다. 마땅히 澀谷(涩谷)라고 써야 한다.[21] 다만 逸은 책받침의 점 하나와 兔의 점 하나가 빠지고 삐침이 두 획으로 분리되어 12획에서 11획이 된다.[22] 爾(너 이)의 신자체는 尓이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 여담으로 尓는 속자이고, 尔는 중국 간체자이다.[23] 담이라는 뜻의 일본한자.[24] 幷(아우를 병)의 신자체는 并이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25] 다른 글자는 少(적을 소)로 변화해서 한 획이 늘어나지만, 이 글자는 小(작을 소)로 변화해서 획수 변화가 없다. 小 위의 가로획을 두 개 긋는 형태도 있지만 정확한 신자체가 아니다. [26] 원래 鋪(펼 포)는 '가게 포'로 쓰이기도 하는데, '가게'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 舍를 넣어 舖(가게 포)이라는 글자를 따로 만들었고, 이를 다시 일본 신자체에서 舗로 쓰고 있다. 현재 일본 국어사전에서 鋪는 舗에 대체된 한자로 보고 옆에 x표를 쳐서 같이 싣고 있다.[27] 원래 館(집 관)은 '밥집, 식당'을 나타내는 글자여서 食(먹을 식) 부수였다. 그런데 '집'이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서 舍(집 사)를 따르는 舘이라는 속자가 생겼다. 이를 일본 신자체처럼 (U+FA6D)으로 쓰는 이체자도 있으나 표준이 아니다.[28] 유리를 일본어로 ガラス라고 하는데, 영어 glass에서 왔지만, 한자 硝子를 붙여 적는다.[29] 笑의 옛 글자이며 일본어에서는 '꽃피다'라는 뜻으로 쓴다.[30] 예가 상당히 많은데, 모바일에서는 이미 八 부분이 ソ로 변해 있다. 왜냐하면 모바일에서의 한자 기본 폰트는 간체자를 쓰는 중국에서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이다.[31] 兌(바꿀 태)의 신자체는 兑이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32] 堯(요임금 요)도 尭로 변화하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33] 테두리를 뜻하는 일본한자로 '와꾸'라고 읽는다. 한국에서도 쓰는 일본말.[34] 원래는 揺처럼 오른쪽 아래 缶(장군 부)의 삐침획이 삭제된 모양이지만,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다. 참고로 揺와 摇는 각기 다른 코드이다.[35] 兪(점점,성 유)의 신자체는 俞이지만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았다.[36] 한국과 일본에서 널리 쓰이는 자형인데, 사실 窓의 본자는 窻 또는 窗이다. 窻의 悤(바쁠 총)이 忩으로 바뀌어 窓이 된 것이다. 중국어권에서는 窻 대신에 窗을 채택했다. 여담으로 總을 総으로 쓰듯이 聰(귀밝을 총)도 聡으로 쓰지만, 인명용 한자에 있을 뿐 상용한자는 아니다.[37] 年齢을 年令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표준이 아니다. 歳를 才로 쓰는 것과 같은 맥락.[38] 원래 정체자로는 豔으로 쓴다.[39] 원래 정체자는 戲이다.[40] 신자체는 稽 오른쪽 아래의 旨(뜻 지)의 匕를 上으로 쓴 자형이다. 모바일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41] 이 글자를 일본에서도 쓴다. 야구선수 신조 츠요시의 성을 新庄으로 쓴다. 하지만 莊의 일본 신자체는 荘이다.[42] 구자체는 口 옆에 七을 쓴 형태이다. 모바일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다른 글자는 상용한자 범위 밖이었던 시절의 확장신자체가 유니코드에 나중에 등록되었지만, 이 글자는 구자체가 나중에 등록되었다. 흔히 보는 자형은 오른쪽 부분이 化(될 화)의 오른쪽 부분으로 나온다. [43] 일본 서적 등에서 이 단어를 기재할 경우 대개 가나로 발음도 같이 표기해준다. 欠은 상용한자이긴 하나 けん은 상용 발음이 아니고, 缺은 신자체에서 欠으로 통합되는 바람에 상용한자에서 빠진 글자이니 당연히 발음을 적어줘야 한다.[44] 한국어에서도 근래에 자주 쓰진 않지만 일본과 달리 법조문 이외에서도 사용한다. 주로 고위 공직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후보자를 비판할 때 '도덕적 흠결'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게 그 예이다.[45] 일본에서는 현재의 일본어 표기법이 정착되기 전에 작성된 법조문이나 판결문 상당수도 여전히 효력이 있다. 따라서 일본의 법률가(법조인이나 법학자)들은 현재는 잘 안 쓰는 구자체 한자, 역사적 가나 표기법, 문어체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법률가들로서는 상용한자 범위를 제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欠缺 같은 표기가 유지되는 것이다. 안그래도 欠欠 식으로 쓰면 굉장히 헷갈리고...[46] 역사적 가나 표기법으로는 くわん.[47] 한국어 고유어의 '장군'은 액체를 담아서 옮길 때에 쓰는 그릇을 뜻한다.[48] 영어 can 또는 네덜란드어 kan을 일본어로 カン이라고 쓰지만 아예 한자로 缶으로 적는 경우가 꽤 많다(원 자형인 罐도 쓰지만 요즘엔 드물다). 발음이 같고(다만 역사적 가나 표기법으로는 가나 표기가 다르다), 의미도 비슷한 용기(容器)라는 뜻이기 때문.[49] '판상', '판제'는 법률용어에 남아있으며 일상생활에서는 '변상', '변제'라는 말에 쓴다. 이는 '破毀(파훼)'가 '破棄(파기)'로 대체된 것처럼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인 '변상', '변제'라는 말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50] 濟(건널 제)는 일본어에서 '끝내다'라는 뜻으로 쓰며, 決濟(결제)라는 말에도 쓰인다. 決裁(결재, 일본어에서도 決済와 決裁가 동음)가 아님에 주의. 여담으로 '죄송합니다'라는 뜻의 すみません(스미마셍)은 원래 済みません으로, '은혜를 다 갚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뜻이다.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 제7권 일본, 일본인 편)[51] 대만에서는 '돈대 대'로서의 台는 무조건 臺로 쓰도록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台를 훨씬 많이 쓴다. 홍콩에서는 아예 台만 쓴다. 정자(한자)/각국의 표준자형 참조.[52] 비슷한 예로, 專(오로지 전), 傳(전할 전), 團(둥글 단)은 구자체에서 똑같이 專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신자체에서 専, 伝, 団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에 공통된 부분이 사라져서 따로 공부해야 한다. 그나마 専, 恵, 穂 / 伝, 転으로 묶어 외울 수 있는 것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