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 (r2016042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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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ACLR)
2.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 포터블(ACLRP)


1.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ACLR)


아머드 코어 시리즈아머드 코어 3의 마지막 후속작.
2005년 8월 4일 발매
2006년 11월 30일 베스트판 발매
동영상에서 등장하는 AC는 캐스케이드 레인지[1].
PS2 아머드코어의 마지막 시리즈. 파츠의 밸런스도 우수하고 스토리의 연계도 잘 짜여져 높은 평가를 받는 시리즈이다. ACNX의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므로 ACNB는 물론 ACNX로부터 데이터를 연계해서 플레이 하는게 가능하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라스트 레이븐이 정발이 안된지라 정발판 ACNX나 ACNB를 플레이 했다면 데이터연계가 안된다.) 커뮤니티 모임에선 이 타이틀이 현역.
최후의 레이븐을 가려내기 위한 이야기로 마지막에는 플레이어 자신이 최후의 레이븐이 되는 것이 목표이자 스토리다. 은퇴했다 갑자기 복귀한 레이븐, 기업의 개로 일하는 레이븐, 반 기업세력을 이끄는 레이븐, 독립무장조직을 이끌고 테러를 하는 레이븐, 레이븐 사냥을 하는 레이븐 등 다양한 부류의 레이븐과 승부를 겨루어야 한다. 스토리 때문에 정식으로 행해지는 아레나는 없지만 번외 랭커들과 싸우는 VR 아레나로 아레나의 명맥을 잇고 있을 뿐더러 AC와 대전하는 미션 수는 엄청나게 많다. 그것도 페널티 하에서. 루트 수는 셀 수도 없고 엔딩이 6가지 존재한다. 어느 동네 미연시냐 이건;
마지막 시리즈이다 보니 대부분의 추가 파트는 이전 작품으로부터 리메이크한 경우가 많다. VR 아레나에서 만나는 상대들 또한, 이전 시리즈의 겉표지나 오프닝에서 등장한 AC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난이도는 제법 높지만, AC3SL 정도로 곤란한 수준은 없다는게 대부분의 평가.[2] 단 사람을 피말리는 미션이 몇 가지 있긴 하다.
참고로 역대 아머드 코어 역사상 작중에서 흐르는 시간이 최단기간이다. 무려 1일. 그래서「1일의 전쟁」이라 칭하기도 한다.
스토리, 아레나 등의 PvE는 꽤 즐길거리가 많았으나 PvP 대전 요소에서는 일본에서 꽤 불만이 많은 작품이다. 실키를 비롯한 너무나 많은 산업 폐기물과 부위파괴에 의한 탱크(머리 파괴가 빠름=무거운 기체에 필수인 안정성 손실이 큼), 플로트(다리 파괴가 빠름=플로트의 유일한 장점인 속도가 증발)의 카테고리 자체의 폐기물화도 문제가 있고, 게임 사양상 대부분의 탄이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이 또 문제라...아무튼 콘솔이 2세대 가량 지나온 2016년 현재는 가끔 추억을 돌이켜보는 정도로 꺼내서 대장님약왕, 지나이더를 만나보는 정도의 플레이어가 남아 있다.

2.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 포터블(ACLRP)


2010년 3월 4일 PSP용 발매
PSP판용 복각파츠가 추가된 것 외엔 변경점이 전혀 없다. 3P, SLP에서 말이 많았던 조작체계[3]때문에 이번에는…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여지 없이 무너졌다. 안그래도 괴악한 난이도에 PSP특유의 구린 조작성이 더해지면서 상당히 난해한 작품으로 등극하고 말았다.
초판 구입시에 AC5와 연동되는 캠페인 코드가 부록으로 제공되었다.
TGS2011에서 당 캠페인 코드로 다른 컬러링의 월광을 받을 수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1] 실제 공식명칭은 아니라고 한다. VR 아레나에서의 동일 기체의 명칭. 그래서인지 VR 아레나가 전사한 레이븐의 데이터라는 이야깃거리도 약간 존재.[2] 어디까지나 '미션 클리어'를 기준으로 삼을 때. '모든 숨겨진 파츠 획득'을 기준으로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정 미션에서 S랭크를 받아야만 얻을 수 있는 파츠가 몇 개 있는데, 웬만큼 아머드 코어에 익숙한 사람도 수없이 패드를 뽀개고 싶어진다.[3] LRP의 사격보정시스템의 특성상-적을 록온하면 바로 2차록온이 되지만(2차록온이란 록온 했을시 적의 움직임과 장착한 무기의 탄속을 고려하여 적이 움직일 위치를 예측하여 사격하는것을 가능하게 해주는것을 말한다), 그 때문인지 탄도보정 성능이 낮아 전체적으로 명중율이 낮아졌다. 그래서 어지간해선 필연적으로 격납 무기를 달고 나가야한다. 손에 장착한 무기를 다 썼을때 퍼지를 하면 격납 무기가 자동으로 장착되어 추가적인 공격력을 확보할 수 있는데… LRP에선 일부 조작키를 변경할 경우 무기'퍼지'가 불가능하다! 가뜩이나 조작이 어려운데 키 재배치를 통해 조작 편의성을 올리는것마저 불가능하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무기 퍼지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