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기체)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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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어셈블리
3. 분류
3.1. 1~N시리즈
3.1.1. 범용 AC
3.2. 4시리즈
3.3. V시리즈


1. 개요


Armored Core
프롬 소프트웨어의 메카닉 액션 게임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역 인간형 전투병기. 줄여서 보통 AC라고 부른다.
레이븐이나 링크스가 탑승하는 전투병기를 말한다. 기체의 사이즈는 2족 레그 파츠 기준으로 높이 10~12m 전후로서 평균 전고는 약 10m 정도이며, 탱크형 레그 파츠이나 4족 레그 파츠 또는 플로트 레그 파츠를 장착한 경우 이보다 더 낮아진다. 가끔 AC의 크기가 5층 건물에 맞먹는 정도로 커진다던가 같은 크기의 전투기보다 크게 보이는 경우는 설정과 영상의 괴리. AC5에서는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 5m 가량.
게임 설정에 따르면 초대 아머드 코어에서의 AC 개발 역사는 우선 MT, 즉 머슬 트레이서의 개발로부터 시작되어 이 MT의 모든 부위를 모듈화하여 코어라는 집속체에 연결하는 통칭 "코어 구상" 및 그 모듈레이티드 MT의 "전투전문화"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설정은 일단 초대 AC의 경우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후속작들에 이것이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후 시리즈에서의 MT라는 메카닉의 지속적인 등장과 더불어 LR에서 공사용 장비가 AC의 부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초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흐름에 의해 개발되었음을 추론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다.
4계에서는 노멀 및 1세대 AC에 코지마 기술을 적용한 결과가 바로 넥스트라는 것이 정사. 이후 노멀의 강화형이 아닌 순수 코지마 특화형의 넥스트 역시 등장하여 fA까지의 기술 발전을 유추해볼 수 있다.
반면 V계의 AC는 그 기원이 알려져 있지 않다. MT라는 개념 역시 소실된 상황이라 그로부터 비롯되었는지 아니면 전혀 다른 독자 루트로 개발되었는지도 확인 불가능. 확실한 것은 먼 과거에 있었던 대전쟁에서 엄청난 양의 숫자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그 유류품들을 땅 속에서 채굴하여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멀쩡한 AC를 여럿 제작할 정도의 양은 된다는 것. 그 양산성만은 초대-LR의 1세대 및 넥스트로 대표되는 2세대보다 높았다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후 기술발전 및 소실된 테크놀로지의 발굴로 인해 양산 라인이 각 세력에 의해 갖춰지게 된다.
이 모든 AC들의 개발 목표는 바로 단기에 의한 전선 제압이 된다. 여러 가지 화력을 동시에 운용함과 동시에 장갑과 기동력을 모두 갖춘 형태의 기동병기로, 모듈화에 따른 부품의 교체를 통해 임무에 맞는 적응성을 빠르게 갖출 수 있는[1] 단독작전용 병기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운용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축적된 AC들의 전투데이터를 활용해 대기동병기 제압에 특화된 비AC 병기가 각 작품에 적으로 등장하는 것 역시 클리셰라면 클리셰.
1시리즈 시절에는 AC의 크기에 대한 명확한 설정은 없었지만 제작진 사이에서는 평균 전고 6m 정도의 사이즈(성인 남성의 3배를 약간 넘는 정도의 크기)를 상정하고 있었다고 하며, 이후 2시리즈를 거쳐 3시리즈와 N시리즈에 와서부터 평균 전고 10m 정도의 사이즈(성인 남성의 5배 정도의 크기)인 것으로 설정이 굳어졌고 이것이 4시리즈의 넥스트에도 이어졌다. 그리고 5시리즈에 와서는 상기한 것처럼 절반으로 줄어서 평균 전고 5m 정도로 축소되었다.
AC나 수행해야 하는 임무에 최적화된 AC를 조립할 수 있다. 파손 부위를 신속히 변경할 수 있고, 어셈블리를 바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조작이 어려워 높은 보수를 받는 레이븐이나 링크스, 혹은 거대 기업이 아니면 보유하기 힘들다.[2]
기본적으로는 대개 다리의 종류에 의해 구분된다. 크게 구분하자면 다음과 같다.
  • 가볍고 빠르지만 장갑이 얇은 경량 2각(경량 2족, 일본 쪽의 통칭은 경2(輕二))
  • 방어력과 기동성 면에서 일반적인 성능을 지닌[3] 표준 2각(표준 2족, 일본에서는 중량(中量) 2족, 통칭 중2(中二))
  • 무겁고 둔중하지만 장갑이 두터운 중장 2각(중장 2족, 일본에서는 중량(重量) 2족, 통칭 중2(重二))
  • 도약력이 뛰어난 경량역관절
  • 경량역관절에서 스피드를 희생하고 방어력과 적재량을 높인 중장역관절
  • 포격전의 안정성이 뛰어난 4각(4족)[4]
  • 내구력과 방어력이 뛰어나며 캐논 계통 무기를 지상 또는 공중 이동하면서 반동 없이 사용 가능한 탱크
  • 내구력과 방어력을 희생하여 지상에서 초고속으로 기동 가능한 플로트[5]
위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다리가 존재하며, 이 다리 부분이 바뀌면 기체 자체의 컨셉이나 용도 자체가 변경된다고 보아도 좋을 정도로 성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주로 AC를 어셈블할 때는 우선 다리를 먼저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여담이지만, 본래 아머드 코어의 기획에는 인간형 다리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당연히 비인간형 다리 쪽이 메카닉적인 분위기도 살지만 실제로도 쓸데없이 형태에 치중한 인간형 다리보다 우월할 테니까'였다고...
이외 AC4 시리즈에서는 기업의 프레임화한 상품으로 인해 머리/코어/팔/다리 및 부수기재를 한 세트로 묶은 프레임 단위로 AC의 종류를 구분하기도 한다.

2. 어셈블리


파일럿이 탑승하는 '코어' 블록을 중심으로 이동 체계를 담당하는 '레그', 색적을 담당하는 '헤드', 무장을 탑재 가능한 매니퓰레이터이거나 그 자체로 무기가 되는 '암' 파츠 등을 장착하고 라이플이나 미사일 등을 탑재하여 전투 병기로서 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AC에 장비하는 파트는 종류별로 최소 열 가지 이상이 존재하여, 파일럿 본인의 취향에 맞는 업을 어셈블리라고도 한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레이븐이나 링크스들은 장비를 변경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자신이 제일 잘 다룰 수 있는 병기 조합만 사용하지만, 플레이어는 그딴 거 없고 미션에 맞춰서 어셈블리를 변경해도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순식간에 적응해낸다.[6]
아머드 코어는 다수의 선택무장과 고정무장을 장비하고 있으며 선택무장의 장비를 위해서 두 이외에도 기체 각처의 하드포인트를 비롯한 여러 보조 기믹들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기믹들의 편성은 작품마다 조금씩 다르다. 각종 휴대화기를 손으로 다룬다는 점은 모든 시리즈에서 공통되고 있지만, 손 이외의 다른 부위에 장비되는 무장에 대해서는 작품마다 묘사가 바뀌고 있다.
  • 1시리즈의 경우 코어 파츠에 일체화되어 있는 백팩의 양 측면에 총합 2개의 무장 장착용 하드포인트가 있고(백팩 측면에 캐논을 장비한 경우에는, 포신의 부앙각을 낮게 낮추어 포신을 어깨 견갑 상면 부근에 놓고서 전방으로 직접사격을 실시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 팔뚝에는 선택무장의 장비를 위한 하드포인트 같은 것은 없지만 대신 레이저 블레이드를 왼팔 팔뚝의 뒷면에 고정무장으로서 갖추고 있다. 또한 암 파츠가 무기팔 형식인 경우, 팔 자체가 통째로 고정무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부 코어 파츠의 경우 코어 파츠에 작은 기총이 고정무장으로 내장되어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지만(이러한 기총은 보통 흉부 전면에 전투기의 기총과 같은 고정식으로 탑재되지만, 파츠에 따라서는 흉부 하단에 설치된 소형 터릿에 공격헬기의 기총처럼 탑재되기도 한다.), 이는 디자인적으로만 그렇게 그려졌을 뿐이고 게임상에서는 그 기능이 구현되지 않았다.
  • 2시리즈·3시리즈·N시리즈·4시리즈의 경우 양 어깨 견갑 측면 및 팔뚝의 바깥쪽 측면과 코어 파츠에 일체화되어 있는 백팩의 양 측면에 각종 사격무장(백팩 측면에 캐논을 장비한 경우에는, 1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포신의 부앙각을 낮게 낮추어 포신을 어깨 견갑 상면 부근에 놓고서 전방으로 직접사격을 실시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이나 방패·레이저 블레이드·파일벙커 등의 방어구 및 격투무장을 장비할 때 쓰이는 총합 6개의 무장 장착용 하드포인트가 있고(참고로 팔뚝의 뒷면에는 보통 하드포인트가 없다.), 동시에 게임 내에서는 구체적인 묘사가 생략되어 있지만 코어 파츠 또는 레그 파츠의 내부에 격납무기를 수납하기 위한 일종의 웨폰베이인 '행거'가 내장되어 있다고 설정되어 있다(이러한 행거의 위치는 대부분 코어 파츠라고 설정되어 있으며, 4시리즈에서는 탱크형 레그 파츠를 장비한 기체의 경우 레그 파츠에 행거가 위치하고 있다는 설정이 등장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암 파츠가 무기팔 형식인 경우, 팔 자체가 통째로 고정무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무기팔 형식의 암 파츠가 아닌 일반 암 파츠를 사용한 기체인 경우, 고정무장의 탑재방식은 작품마다 세세하게 다른 형태로 묘사된다. 예를 들어 3시리즈 및 N시리즈에서는 일반 암 파츠의 양 어깨 견갑 내부에 고정무장을 내장할 수 있다고 묘사되었으며, 이를 '인사이드'라고 총칭하였다. 또한 일부 코어 파츠의 경우 코어 파츠에 작은 기총이 고정무장으로 내장되어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이러한 기총은 보통 흉부 전면에 전투기의 기총과 같은 고정식으로 탑재되지만, 파츠에 따라서는 흉부 하단에 설치된 소형 터릿에 공격헬기의 기총처럼 탑재되기도 한다.), 이 기총은 게임상으로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자동으로 요격하는 일종의 CIWS 내지는 APS라 할 수 있는 장치인 '미사일 요격장치'로서 묘사된다. 이에 더해서 일부 코어 파츠의 경우 코어 파츠에 일체화되어 있는 백팩의 상면에 '익시드 오비트(EO)'라 불리는 부유형 자동사격 병기를 고정무장으로서 탑재한다. 한편 4시리즈에서는 이러한 고정무장의 개념이 대부분 삭제되었고, 그 중 일부는 선택무장 쪽으로 기능이 이관되었다.
  • 5시리즈의 경우 시리즈의 기존 작품들과는 어셈블리의 개념이 상당히 달라져 있어서, 무장 장착 기믹도 크게 바뀌었다. 암 파츠가 무기팔 형식인 경우 팔 자체가 통째로 고정무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는 점은 시리즈의 전통이기도 하였기에 역시 큰 변화가 없으며, 무기팔 형식의 암 파츠가 아닌 일반 암 파츠의 경우 양 어깨 견갑 내부에 고정무장이 내장된다는 점도 3시리즈 및 N시리즈와 어느 정도 비슷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나타난다.
우선 '행거'의 개념이 크게 바뀌었다. 시리즈의 기존 작품들에서는 격납무기를 수납하기 위해 코어 파츠나 레그 파츠에 내장되는 웨폰베이를 '행거'라고 불렀었지만, 5시리즈에서는 을 통해서 다루는 각종 휴대화기나 격투무장의 장비를 보조하기 위한 무장 거치용 웨폰랙의 역할을 맡기 위해서 양 어깨 견갑 측면에 설치된 서브암을 '행거'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을 통해서 다루는 각종 휴대화기의 비중이 커졌고 레이저 블레이드 등의 격투무장도 팔뚝 대신 주로 손을 통해서 다루게 된 대신, 손 이외의 다른 부위에 장비되는 무장의 비중은 축소되고 있는 것도 5시리즈의 특징이다. 양 어깨 견갑 측면 및 팔뚝의 바깥쪽 측면이나 백팩의 양 측면에 설치되던 무장 장착용 하드포인트의 개념이 없어졌고, 거기에 설치되던 무장들의 역할은 손을 통해서 다루는 무장이나 양 어깨 견갑 내부에 내장되는 고정무장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대신 5시리즈 특유의 요소인 오버드 웨폰의 장비에 쓰이는 오버드 웨폰 장착용 하드포인트가 백팩에 있기는 하며, 오버드 웨폰을 장비할 때에는 여기에 전용 서브암 등의 보조장비를 접속시켜서 오버드 웨폰을 다룰 수 있도록 기체를 개조하게 된다.

3. 분류



3.1. 1~N시리즈


AC1~ACLR에서 주역으로 등장하는 AC. 탑승자는 레이븐이라고 불리운다. MT에 비해 너무나도 비싼 가격 때문에 고액의 보수를 받고 일하는 레이븐들만이 보유하고 있다는 설정. 어셈블리를 통해 파츠를 교환해 자신에 맞춘 AC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는 작중에서 등장하는 레이븐들의 기체 성향을 알 수 있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PS, PS2의 작품까지는 주역으로 활동했으나 PS3, 엑스박스360으로 넘어가면서 일반 격파 대상(=MT)으로 위치가 추락했다. 보통의 AC가 아닌 개조 AC나 특수 AC 또한 존재하며, 대표적인 예로 나인볼 세라프와 ACPP의 스팅거의 기체 빅센, AC3SL에서 등장하는 특수 AC I-C003-IN을 들 수 있다.

3.1.1. 범용 AC


GP-AC(General Purpose - AC). AC1 기반 시리즈에 등장하는 MT와 AC의 중간 단계를 지칭하는 명칭.
MT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AC라고 보기에는 약간 모자란 것이 특징이다. 비록 AC에 비해 대부분의 성능이 밀리지만 MT보다는 확실히 강력하며, 무엇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양산이 가능하다. 무라쿠모 밀레니엄은 이 GP-AC를 통해 크롬을 압도하기도 했다.
이후의 AC와는 달리 소체의 어셈블리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무장이나 익스텐션 같은 소소한 부분은 변경이 가능하다. 일종의 브랜드 AC, 기업 표준기 같은 개념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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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4시리즈


두 가지 분류로 나뉘었다. 적으로 등장하는 구형 AC인 노멀, 그리고 플레이어가 탑승하는 차세대 AC인 넥스트가 있다.
노멀이 ACLR까지 플레이어가 탑승하던 기체와 같은 분류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엄밀히 말하면 구작과는 세계관 자체가 다른데다가 개념도 많이 다르다. 4시리즈의 노멀은 각 기업별 표준 프레임을 무장만 소폭 교환하며 사용하므로 오히려 1시리즈의 아리아케, 시라누이 같은 브랜드 AC에 가까운 물건.
노멀이 주된 적 전력으로 등장하면서 MT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다. 적으로서는 구작의 인간형 고성능 MT 정도의 위치.

3.2.1. 노멀


AC4, ACfA에서의 1세대 AC(노멀)은 노멀 문서를 참고.

3.2.2. 넥스트


넥스트 문서를 참조.

3.3. V시리즈


아머드 코어 V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 세계관의 AC. 규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세대적으로 분류가 불가능하다.
구체적으로 MT(Mustle Tracer)라는 말은 사라지고 반 이상 인간형을 띈 일반 병기들도 전부 AC로 불리는듯 하지만, 주인공이 모는 타입의 이전 시리즈와 같은 주역 병기인 AC가 따로 존재한다. 주인공이 모는 타입의 이 AC는 역시 모듈 시스템을 갖춘 파츠 교체형의 병기인데, 이번작은 특이하게도 지하에서 발굴한 구세대 병기의 파츠를 조립했다는 설정이다.
10m 내외인 이전 작의 AC들과는 달리 약 5m 크기 정도로 소형화 되었다. 이후 발간된 자료집에 따르면 파츠별로 다르지만 최대 두부전고 7m까지 닿는 AC도 존재한다고 한다[7].
성능은 굳이 구분하자면 체격차이 때문에 역대 최약 AC처럼 보이지만, 기동 기능의 다양성 부분에서는 위의 1세대 AC는 뛰어넘는다. 그래도 1세대 AC가 OB로 몇백 km/h를 어렵지 않게 뽑아냈던 것에 반해, V 계열 AC들은 착지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비슷한 기능인 글라이드 부스트가 끽해야 250~300, 기동력특화형 경량 AC도 400km/h이 채 못 되는 속도가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1세대에 비해 적어도 속도면에서는 강하지 않다고 예측할 수도 있다. 또한 하이 부스트 같은 기술로 순간 회피력을 높일 수 있을진 몰라도, 가속성이나 순간적인 이동력, 부스트 전후의 리커버리에 대해서는 (게임 내에서 비교하면 알지만) 1세대 AC에 비해서 역시나 떨어진다. 대신 방어력 면에서는 2세대의 무장에도 몇 방은 견딜 수 있는 걸로 볼 때 1세대 AC보다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여러모로 1세대 AC와도 넥스트와도 완전 궤를 달리하는 완전 별개의 병기인데 왜 땅속에서 마구 파낼정도로 많이 쓰였었는지는 미스테리. 아아 프롬뇌가 발동하는구나
하이 부스트나 글라이드 부스트, 그리고 부스트 차지 같은 여러 기동수단들이 있으며 전투 모드와 스캔 모드를 구분하고 행거 쉬프트를 통해서 무기를 신속하게 교환할 수 있는 등 기존 AC들과는 비슷하면서 묘하게 다른 특징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AC에는 있는지 없는지 확인 여부조차 불가능했던 비상탈출장치가 있어서, 멀티플레이에선 기체가 터질 시 어떻게든 부스터 타고 뽈뽈거리면서 탈출할 수 있다. (;;;;)
넥스트가 전투기가 모티브였듯이 이쪽의 AC들은 전차를 모티브로 해서 전체적으로 파츠들의 생김새가 묵직하고 중량감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8]. 그래서 그런지 AC를 꼬라박아서 공격하는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없던 오버드 웨폰이라는 결전병기를 장착할 수가 있다. 오버드 웨폰은 코어와 호환되지 않는 물건이라서 어거지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개념이다[9].
VD 시대에 이르러선 재단의 기술력으로 AC의 해석이 진행돼서 무기팔 등 각종 특이한 무기가 개발되고 있다. 그리고 재단 기술력 지원 등으로 인해 무인 AC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UNAC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플레이어도 스토리 미션 진행 중 1대를 얻을 수 있으며, 부품 잘 맞춰주고 AI를 잘 키워 주면 꽤나 어려운 ACVD 싱글플레이 솔로잉에 많은 도움이 된다. 심지어 나중에 가면 최종보스랑 1대1 맞다이를 까기도...[10]
특이하게도 아머드 코어 포 앤서 이후와 아머드 코어 V 사이의 공식 스토리 보완이 전혀 없어서[11], 이 타입의 AC들의 유래를 전혀 알 방법이 없다. 그래서인지 일부 유저들은 몇몇 단서들을 토대로 이 AC가 어째서 생산되었는가를 프롬뇌를 사용해 추론하기도 한다#1#2.
[1] 반면, 작중에서 전혀 다른 부품들을 빠르게 교체해 각기 다른 전선에 투입하는 것은 플레이어 정도뿐이며, 다른 레이븐이나 링크스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어셈블리를 고정하여 전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극히 실력지상주의적인 게임 디자인상의 특색과 함께 진정한 AC의 운용법이 바로 그 적응성의 특화임을 말해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개념을 특정화하는 것이 바로 시리즈를 관통하는 개념인 이레귤러라는 단어.[2] 구작 기준으로 1C(AC1~ACLR은 Credit, AC4~ACfA는 COAM)는 1만엔이다. 한 의뢰당 최소 10000C~20000C을 받는다면 1억 엔~2억 엔을 챙기는 셈.[3] ACV 시리즈에서는 표준적인 기동성능을 지니면서 KE 방어, 즉 실탄계 방어에 특화되어 있다.[4] 제작진이 컨셉을 살리는 것이 살짝 힘들었는지 작품별로 컨셉이 모두 조금씩 다르다. LR까지의 구작 시리즈에서는 EN소비가 좀 심한 것 외에는 적당한 성능이지만 캐논 계통 무장을 지상에서 이동 중 사용 가능했으며, AC4 계열에서는 다른 기체들은 공중에서의 속도에 비해 지상에서의 속도가 느린 데 반해 4각은 공중 부스트와 지상 부스트의 속도가 같았고, 이후 최신작인 ACV 계열에서는 캐논 계통 방열사격의 안정성 및 자체 안정성능이 매우 높고 기체 호버링 성능이 뛰어난 각부가 되었다. 또 특이하게도 분명 부품 성능상 경량/표준/중장급이 다 따로 존재하는데, 다른 다리들과는 달리 게임 내에서 경량/표준/중장의 구분이 따로 없고 모두 한 카테고리 내에 묶어서 표기한다.[5] 호버링으로 이동하는 각부. 특성상 지상 기동전에 특화되어 있다. LR까지의 구작 시리즈에서만 등장하며, AC4 시리즈 이후부터는 직접적 등장은 없다. 대신 AC4 시리즈에서는 4각이 지상 부스트 중 플로트 형태로 변형하는 것(위에서 말했듯이 다른 파츠와는 달리 지상 부스트시의 이동속도가 공중 부스트와 같다)과 탱크 파츠 중 하나가 극한 기동전형 경량 탱크형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그 계보를 이었다.[6] 당연한 얘기겠지만 어셈블리는 폼이 아니다. 다만 몇몇 작품의 경우에는 등장하는 레이븐의 기체 구성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도중에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 예로 ACNX와 ACLR에 등장하는 레이븐 에반제의 기체인 오라클. 다만 LR에서도 언급되는데, 플레이어는 어셈블에 따른 전술과 전략을 구상해서 의뢰에 맞는 AC로 전투가 가능한 유일한 인물. 이레귤러의 가장 큰 조건 중 하나.[7] ACVD의 중장역관절 TAKEKAWA 시리즈를 장비할 경우 전고가 다른 기체에 비해 높아진다. 아마 이것에 대한 이야기인 듯. 그렇게 되면 어깨 높이까지 합하면 1~2세대 AC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 된다.[8] 재미있게도 실제로 비교해 봐도 체급 및 기동력 차이가 전투기와 전차 정도.[9] ...여담이지만 코토부키야에서 발매 예정인 오버드 웨폰 세트에는 초회한정판으로 한정해서 2세대 AC VI프라모델에 연결되는 조인트 파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넥스트가 OW라고?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죽었어[10] AI세팅을 해준 뒤 표준 2각 더블라이플+KE 산포형 로켓을 들려주면 정말로 어설트 아머 딜캣한 뒤에 최종보스 1페이즈 AP 10만을 3초만에 거의 다 까 버린다...플레이어가 CIWS를 장비하고 지원해 주면 금상첨화.[11] LR까지의 구작과 4 사이에는 (프라모델 광고를 겸한) 공식 소설 Retribution이 있었으며, 이 소설에서 1세대 AC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형 프라이멀 아머와 메인 부스터의 퀵부스트, 무장통제용으로 한정된 AMS를 사용 가능한 AC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