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r20190312판)

 



Update
1. 최신의 것으로 갱신하는 것
2. 온라인 게임에서의 업데이트


1. 최신의 것으로 갱신하는 것


말 그대로 최신의 것으로 갱신하는 것이다. 주로 S/W 쪽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나 S/W 뿐만이 아니고 말 그대로 '갱신'의 의미로도 많이 쓰인다.
업데이트를 했음에도 개선, 변경사항이 없을경우 옆데이트라고 부르며, 지정된 시일이 지나거나 업데이트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업데이트가 없을경우 없데이트라고 부른다.
간혹 업데이트를 했음에도 성능이나 편의성, 기능등이 하락하는 경우도 있는데,[1] 이때는 보통 다운그레이드라고 칭한다.
유저에게 아무 통보 없이 강제로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 유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구글 크롬.
우리말로는 판올림이라고도 순화되었다. 대표적으로 판올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는 리눅스 등의 자유 소프트웨어가 있다. 다만, 구성 요소의 일부만 업데이트 하는 경우에는 판올림이 아니라, 업데이트라고 하고, 리눅스의 경우에는 정식으로 버전이 올라갈 때에는 판올림이라고 하는 듯 하다.

2. 온라인 게임에서의 업데이트


간단히 말해 유저들을 설레게 하는 예고로 대부분 서버점검과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업데이트를 컨텐츠 추가 및 수정을 뜻한다. 이 때는 하루 정도 이전에 업데이트 맛보기로 내용을 공개한다. 업데이트 할때는 유저들의 오작동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서버를 잠시동안 닫아두게 된다.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스포츠 게임에서 실제 프로스포츠 시즌이 시작할 때를 기념하여 큰 업데이트를 하는게 그 예시. 큰 업데이트를 하면 서버점검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만큼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면서 봐주기도 한다. 물론 터무니 없이 길어지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이 쪽도 옆데이트없데이트, 잠수함 패치[2] 등의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로 욕을 들어먹는다.

[1] 특히 영상 재생 프로그램들이 이경우가 많은데, 코덱지원이 창렬화 된다던지, 별 쓰잘데기 없는 제휴 프로그램이 내장된다던지, 심하면 그리드프로그램이 붙기도 한다(...).[2] 업데이트 예고에 공개한 게시글에는 써놓지 않은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