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7특수임무대대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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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육군 특수전사령부/ROK-SF.png 대한민국 육군특수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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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대비 대테러훈련중인 707 대원.[1]
제707특수임무대대
第707特殊任務大隊
707th Special Missions Battalion
파일:attachment/제707특수임무대대/707CT.png
상징명칭
백호부대
약칭
707특임대
창설일
1981년 4월 17일
대대장
중령
상급부대
육군특수전사령부
1. 개요
2. 역사
3. 특징
3.1. 임무
3.2. 선발과 훈련
3.3. 장비
4. 대중 매체

투지 용맹 앞세워 나라부름 받았다

오직 한 길 이 청춘 충정으로 불타리

무한고공 전 해역 땅 끝까지 지키려

백호용사 뭉쳤다 당할 자여 나서라

얼굴마저 숨겨도 정의 걸고 싸운다

힘을 주오 조국이여 영원 하리 자유 평화

검은베레 용사들 707 특수임무대대

-

제707특수임무대대가




1. 개요


파일:707th_SMB_number_mark.jpg
대한민국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의 특수부대다. 마스코트는 백호이다. 평상시엔 대테러임무가 주이고 언론상으로도 편의상 대테러부대로 소개되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대테러임무는 707 임무의 일부이고(평시의 임무), 전쟁시엔 다른 임무를 수행하므로 707부대를 단순히 대테러부대라고 한정짓는 것은 사실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2]

2. 역사


12.12 당시 전두환하나회의 반란에 저항하던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하나회 소속인 제3공수특전여단장 최세창 준장이 휘하의 제15대대(대대장 박종규 중령)를 동원해 습격 제압한 일이 부대탄생의 시발점이다. 특전사령관이 근무하는 당시의 특전사령부 본부는 바로 반란군에 속한 3공수특전여단의 영내에 있었으며, 사령부 본부건물 내에는 비전투병인 행정병과의 인원들뿐이고 별도의 자체 무장병력이 없었기 때문에, 이 하극상 상황에서 특전사령관을 지킬 수 있던 사람은 사령관의 비서실장 김오랑 소령 한명 뿐이었다. 김오랑 소령은 반란군에게 권총 한 자루로 맞섰지만 혼자 싸운다고 상대가 될 리가 없었기에 살해되고, 정병주 사령관은 총상을 입은 채 신군부에게 사로잡힌다. 이후 특전사령관의 자리를 꿰찬 박희도(12.12 사태 당시 1공수특전여단장)는, 자체 무장병력이 없는 무방비 상태의 사령관은 앞으로도 하극상이 일어났을 경우 쉽게 제압당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특전사내에서 인원을 차출해 일종의 특전사령관의 친위대인 707특수임무대대를 창설하게 된다.
파일:attachment/제707특수임무대대/707.jpg
처음에는 혼란의 과도기 상황에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새 특전사령관을 경호하는 사령관 친위대로서의 역할이 직접적인 창설 계기였으나, 이후 상황이 안정화되면서 역쿠데타나 하극상의 우려가 희박해져서 사령관 경호 임무는 차차 없어졌고, 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을 대비하면서 대테러, 그리고 정밀한 직접타격 작전 등의 임무 쪽에 전념하게 되었다.[3] 무장 탈영병 제압작전 등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아왔다. 80년대에는 여러 건의 무장 탈영 사건을 해결하는 등 알게 모르게 실전경험이 여럿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90년대 이후에도 실전경험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4] 1988년에서 2010까지의 공식 전사자는 61명.
[ No.2786774 ] 이미지 등록됨
특전사 제주도 충혼비
1982년 2월 5일 전두환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 이른바 '봉황새 작전'을 펼치던 707부대원 47명을 태운 수송기가 제주도 한라산 1060m 고지에서 추락해 승무원 6명을 포함한 탑승자 53명 전원이 사망한 제주 C-123 추락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30725140303_2.jpg
2007년 분당샘물교회 교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하러 갔다가 탈레반에 납치됐던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때 인질들이 하나 둘 살해당하고 나머지 인질들도 모조리 죽이겠다고 탈레반이 공언하자, 정부는 최악의 경우 구출작전을 해야한다고 판단하여 특전사 707특임대원들을 국정원 요원들과 함께 아프가니스탄 현지로 급파시켜서 구체적인 인질 구출 작전 준비를 하기도 했다. 결국 한국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이 타결돼서 인질들이 석방되어 큰 무력충돌 없이 마무리된다.
특수전사령부가 2018년 10월 국방위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중령이 지휘하는 기존의 부대 규모를 인원을 늘려서 대령이 지휘하는 부대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3. 특징


정확한 임무와 조직 규모, 대원 개개인의 신상 등은 2급 기밀에 해당되는 보안사항으로, 1980년대까지는 707특임대라는 부대의 존재 자체가 기밀사항이어서 언론의 출연 및 언급이 금지/보도통제되었다. 그러다 90년대 중후반 이후로 비밀주의 방침을 바꾸면서 부대의 존재가 일반에게도 알려졌다. 특전사는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편인데 반해, 707특임대는 얼굴은 물론이거니와 상세한 훈련 모습도 거의 공개되지 않는 편이며 언론과 인터뷰 할 때도 대원들은 모두 복면을 하며 복면을 하지 않더라도 얼굴을 알 수 없게 위장크림, 선글라스 등으로 신원 노출을 막는다.

3.1. 임무


파일:external/bemil.chosun.com/%C6%AF%C0%FC%BB%E7%20707.jpg
1990년대 707특임대 모습
평시에는 대테러 작전이 기본임무이지만, 전시에는 X파일이라고 내부적으로 불리는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임무를 가지고 있다.
1980년대에는 국내의 각종 무장인질극 사건들에도 707특임대가 투입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로는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경찰특공대가 전담하고, 707특임대는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 사건을 전담하는 것으로 역할분담이 이루어졌다.
원래는 해상대테러도 707특임대가 전담했으나 1993년에 해군 UDT/SEAL로 해상대테러임무가 이관되었고 이후 1999년에 창설된 해군 특수전전단 특임대가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해상테러(선박납치 등) 진압 임무를 전담하게 되었다.
지방 경찰청 산하 특공대나 각 사단 헌병특경대가 없었던 시절에는 무장탈영 사건 중 위험하거나 심각한 케이스에선 제일 먼저 투입되곤 하였다. 오늘날의 경우에는 각 지방경찰청 단위로 전직 특수부대원으로 구성된 경찰특공대와 특전사 각 여단별 특임대, 각 군 사단 급 부대의 헌병특임대가 있으므로 707특임대보다는 헌병특임대와 특전사 여단병력이 출동할 가능성이 높다.[5] 헌병특임대가 우선 파견된 후, 상황이 헌병특임대가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격화되면 특전사 여단 예하 특임대가 출동할 수도 있다.
1980년대에는 여러 무장 인질극 사건에 투입되어 임무를 완수했다. 특히 1986년의 추풍령 휴게소 무장탈영 인질극 사건유명하다.
1980년대에 특전사령관을 지냈던 민병돈 장군이 밝힌 비화에 따르면, 1987년 북한이 저지른 KAL기 폭파사건이 벌어지자, 특전사 707특임대를 북한에 침투시켜서 북에 대해 응징하는 보복작전을 계획했었다고 한다. 707특임대가 그간 델타포스와의 강도높은 연합훈련으로 쌓아올린 경험/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김일성 정권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정도의 북한 핵심 표적에 대한 직접타격 작전을 계획했었지만, 결국 실시되진 않았다고 한다.
민병돈 전 특전사령관은 707특임대원들이 방탄복을 조그맣게 잘라서 왼쪽 가슴에만 붙인 뒤 캄캄한 실내사격장에서 야시경을 쓰고 서로를 향해 왼쪽 가슴 위의 그 조그만 방탄복 조각을 표적으로 실탄사격하는 목숨을 건 사격훈련도 실시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왼쪽 가슴에만 붙여진 조그만 방탄복 조각에서 약간만 빗나가도 사망 혹은 중상인 극히 위험한 훈련을 실제로 했던 것이다. 이런 방식 외에도, 표적 바로 옆에 동료/선배 대원들을 세워놓고 표적을 향해 사격을 하는 훈련도 한다. 이런 식의 극한적인 사격 훈련 방식은 프랑스의 GIGN이나 러시아의 대테러부대들에서도 행해졌던 방식이다. 모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707특임대 저격수가 다큐멘터리에서 비슷한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스페츠나츠는 상술한 훈련들을 짬뽕한 형태로 사방에서 교관들이 훈련대원을 밀쳐내고 위협하는 와중에 동료들이 서 있는 사이사이에 있는 과녁에 권총으로 정확하게 사격을 가하는 훈련을 한다. 이런 훈련들은 전반적으로 대원의 사격 실력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 보다는 당하는(...) 사람이 사방에서 총알이 빗발치고 방탄복에 피격을 당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목표에 집중하여 작전 수행에 임할 수 있게끔 자신감을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훈련이라 설명한다.
소화기를 이용한 각개전투 및 총격전은 집중력, 순발력 및 임기응변 능력, 그리고 이를 뒷받치는 멘탈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군과 적군이 제압화력을 교환하는 상태에서 멘탈을 더 잘 잡은 쪽이 엄폐물들 사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와 엄한 곳에 제압사격을 가하는 적을 정확하게 사살하고 다시 엄폐하는 식으로 적의 수를 갉아먹어야 이기게 된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 총격전이 발생하면 동료들이 사로에 있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피아식별과 순발력을 길러 적만 정확히 노리는 능력을 키운다는 의도 또한 내포되어 있다. 때문에 이런 훈련은 보통 사격 실력과 순발력이 검증된 대원들의 실전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제한적으로 실시한다.
참고 영상. 첫 번째 훈련은 기습상황에 방탄복에 피격당하고 나서도 상대방을 정확하게 제압하는 훈련, 두 번째는 상술한 대로 교관들이 방해하는 상황에서 순서대로 과녁들에 사격하는 훈련이다. 적의 대략적인 숫자와 위치를 상시 기억하면서 적의 사로에서 벗어나 기억하던 위치의 적을 사살한다는 개념. 세 번째는 아군을 사로에 놓아서 민간인이나 동료들이 사로에 놓여 있을 때도 본인의 사격실력 수준을 스스로 신뢰하고,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이겨내면서 적을 사살한다는 개념이다.
참고로 특전사의 각 여단들에도 707특임대와 비슷한 성격의 부대인 여단 특수임무대가 있다. 원래 1980~90년대에도 부대명이 '여단 특수임무대'였으나[6] 나중에 '여단 정찰대'라는 이름으로 부대명을 잠시 변경했다가 2010년대에 다시 '여단 특수임무대'라는 원래 명칭으로 복귀한 것이다.[7] 707특임대는 특수전사령부 직할 부대이지만 여단 특수임무대는 각 공수특전여단 소속이라는 점이나, 대테러작전 면에서 여단 특임대가 초동조치 위주의 기본적인 테러진압을 하는 반면 707특임대는 더 심층적인 테러 진압[8]을 한다는 점 등에서 차이가 있다.
이 외에도 707특임대 역시 다른 특전사 여단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긴급 국가 재난시에 출동해서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1990년의 홍수 때 서울 뚝섬 제방에 구멍이 뚫려 제방이 붕괴되기 직전에 707특임대 대원들이 투입되어 필사적인 수중작업을 펴서 빨리 복구시킴으로써 성동구 일대를 침수 위협으로부터 구한 사건도 있었다.

3.2. 선발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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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학교 내의 대테러 훈련장인 47교장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아크부대 소속 707대원[9]
707특임대의 선발 방식은 시기마다 바뀌어 왔다. 자대배치를 바로 707로 가는게 아니라 특전여단에서 복무하다가 707 선발공고가 나오면 지원해서 뽑혀가는 방식도 있었고, 막 임관된 신참 특전사 요원들 중에서 바로 선발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리고 이 두가지 방식을 같이 병행하기도 한다. 즉 특수전교육단에서 신참 요원을 바로 707로 자대배치하는 한편, 여단에서 수년간 복무해온 대원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선발하여 인사이동식으로 707로 배치하기도 한다.
707특임대의 선발 기준 역시 시기마다 바뀌어 왔다. 과거에는 체력과 축구무술 등 운동능력 위주로 뽑았다면, 요즘은 운동능력 위주로만 뽑는게 아니라, 일부는 특전부사관 후보생들 중에 종합적인 교육성적이 높은 사람을, 일부는 특전부사관 후보생들 중 학생장 등 학생간부직을 맡아서 잘 수행해내고 머리가 좋은 인원 등을 고루 뽑는 추세다. 기수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특전부사관 후보생 150~200명 중에 4~5 명 정도를 뽑는다.
2015년에는 하사 임관 전 특교단에서 바로 뽑지 않고 자대에서 일정 기간 복무 후 뽑아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2015/12/21일 특전사 모병관에게 사실확인이 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특교단에서 바로 뽑지 않고 자대에서 일정 기간 복무 후에 707대대로 전입 가능하다는 건데... 그런데 2016년 1월에 국방부 특전부사관 민원담당관은 현재도 특전부사관 양성과정 중 707에서 특교단에 방문, 지원자를 대상으로 체력측정 + 면접으로 100% 선발한다고 한다. 확실한것은 그때 그때마다 부대원 선발 방법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임무 자체가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다보니 훈련에서 중요시 되는 부분도 여단과 차이가 있다. 여단에서는 주로 산악훈련과 적 후방 게릴라전, 각종 교란작전 위주의 훈련이고, 707특임대는 인질구출 등 대테러에 특화된 훈련과 적 핵심부에 대한 정교한 직접타격에 초점을 맞춘 훈련에 더욱 치중하고 있다. 그래서 여단은 장기적인 지구력과 끈기, 특수임무대대는 단기적인 순발력과 정확도가 더 중시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707특임대원들의 기본적인 평균 체력은 특전여단의 평균보다 높은 편이지만 물론 각 여단들에도 707 요원들 정도의 체력을 가진 대원들이 다수 있다.
미국델타포스, 프랑스GIGN, 영국SAS, 러시아의 각종 대테러부대 등 세계의 다양한 특수부대들과 연합훈련, 전지훈련, 위탁교육 등의 교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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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타포스 대원들과 연합훈련 하는 707 특임대원들
델타포스, 707특임대, 경찰특공대의 연합훈련
델타포스 출신의 전술사격 강사인 마이크 페논이 자신이 델타포스 시절에 연합훈련해 본 세계 각 특수부대들에 대한 평가를 밝혔는데, 1990년대에 같이 훈련해본 특전사 707특임대에 대해서 자신이 같이 훈련해본 전세계 특수부대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부대 중 하나였다고 극찬한 바 있다.[10]
한편 다른 델타포스 상사 출신인 George E. Hand IV의 "그 누구도 델타포스처럼 실내에 진입하지 못한다"[11]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비판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미국의 델타포스 훈련장에서 양부대가 연합훈련을 하는데 CQB훈련장에 표적들을 설치했더니 팀 리더(한국)가 부대원들과 미리 훈련장에 들어가 미리 표적들을 부대원들에게 알려주고 있었고 건물의 평면도와 표적위치를 모르면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미심쩍어서 구석에 있던 표적중 하나를 옮겼는데 자기의 예상대로 그 표적을 옮긴 빈공간에 사격을 했다고 한다. 나중에는 포트 브래그 PX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잡혀서 예정보다 일찍 귀국하게 됐다고 한다.
원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중간중간 인종비하적인 표현을 비롯한 비꼬는 말들이 있다.
1. 밑에 원본 첫줄에 적혀있는 purport라는 단어부터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을) 주장하다(칭하다)라는 의미로 비꼬는 의미가 있다.네이버사전다음사전(다음사전 참고 예문: a man purporting to be a policeman 경찰관이라고 자칭하는 사람) purported의 뜻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라고 알려진(진술된)네이버사전, …이라는 평판(소문)이 있는다음사전라는 뜻이다. 이 원문 내용에서 특정부대의 잘못을 예시로 들고 그에 대해서 비꼬는 성향이 강하기에 원본인 purport의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을) 주장하다(칭하다)의 의미나 purported의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라고 알려진(진술된)라는 의미가 강하며 다음사전의 purported의 뜻에 평판, 소문이라는 말자체가 신뢰를 가지고 있는 말이 아니다. 앞에 적어둔 purported의 원본 단어인 purport의 뜻 자체가 부정적인 단어이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뜻을 해석하려해도 '소문이 있는'로 해석되며 그렇게 해석하더라도 앞에 적어둔바와 같이 글의 흐름에 맞지 않는다. purported가 과거분사로 쓰였을 경우에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을) 주장하는이라는 의미가 된다. purported 자체도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라고 알려진(진술된)으로 쓰인다.
2. Ah, then you will never go into a building. 아, 그러면 당신은 절대로 건물에 들어가지 않겠네.
3. '원숭이'라는 표현은 분명 인종비하적인 의미로 쓴 걸로 보이지만, 동시에 동양권의 속담인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라는 의미도 같이 내포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707부대원이 보여준 훈련중 보여준 불신감드는 행동과 도둑질때문에 쫒겨난 행동으로 인하여 동양계 속담을 이용해서 비꼬는 것일 수도 있다. The monkeys dressed in suits, had fallen from their own trees. 정장을 입은 원숭이들은 자신들의 나무에서 떨어졌다.
4. 또다른 인종차별적 태도가 엿보이는 김치-코만도 kimchi-commando라는 단어도 그 글에 쓰였다. 이것도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다. "Nigger" 나 "Chink" 만큼의 모욕적인 표현은 아니더라도, 흔히 프랑스 인들을 "Oui Oui"/"baguette"라고 비꼬거나, 인도인들을 커리XX라고 부른다던가, 독일인들을 "Kraut" (자우어크라우트) 라고 부르는것처럼 어떤 사람들을 그 국가 혹은 민족의 음식이름으로 부르는게 그 국가와 민족에 대한 비하적인 표현방식으로 보편화된 건 분명하다. 미국에서도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닌 이상 외국 출신 사람에게 그 나라 전통음식이름으로 칭하는건 당장 인종비하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당한 결례의 행위다. 따라서 "김치 코만도" 라고 부른건 "열등한 아시아 국가의 특수부대" 라는 뉘앙스로서, 타 국가와 민족에 대해 무례하고 비하적인 의미인 것이다. [12] 원문(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가입을 해야한다. 밑에는 해당내용만 적음.)[원문1][번역]
참고로 미국 특수부대 출신들은 물론 사람들마다 다르긴 하지만 많은 경우는 bad-ass적인 성향이 강한데다가 자기 부대만이 최고라는 자부심이 넘쳐 흘러서 타 특수부대들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깎아내리거나 인색한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델타포스 출신이자 지금은 전술회사를 운영하는 John Mcphee가 밀덕들의 질문에 답변한 글에서는 자기가 거쳐간 부대들[13]을 제외한 전세계 유명 특수부대들의 대부분을 형편없다든지 훈련이 실전적이지 못하다든지 하며 까대기도 했다[14]
후일 Hand의 그 글은 Jack Murphy가 정리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미육군 특전부대의 한국분견대(Det-K)[15] 활동 및 한/미 특전사의 관계 역사를 다룬 "Special Forces Detachment Korea" 연재물에 다시 등장한다. 이 연재물은 한국 특전사와 교류했던 미 특전부대 출신들의 각종 회고글들을 시대순으로 모아서 각 글들의 핵심을 요약/정리해놓은 글이다. 여기서는 한국의 델타로 알려진 부대라는 식으로 모호하게 지칭되는 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707특임대라고 언급한다. 해당 사건은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서 한국특전사의 성공적인 작전성과와 1998년 당시 미그린베레 한국분견대에 한국어 고급 구사자가 한 명 뿐이었다는 일화 사이에 보완해야 할 문제점으로 삽입되어 있는데, 시간순으로 사건을 서술하는 시리즈 특성상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1996년~1998년 사이로 추정된다. 여기에서는 "수많은 나라와 같이 일해봤지만 한국은 아시아 최고 중 하나다. 싱가폴군은 아주 좋고 일본 자위대도 좋지만, 한국군은 잘 짜여졌고 잘 훈련돼 있으며, 좋은 장비를 갖추고 있다"[원문2]는 K 분견대원 Tae Kim의 회고를 인용하면서 한국 특전부대를 호의적으로 평가한다.
2000년대만 해도 한국군 특수부대들의 분위기 자체가 서양 특수부대에 비해 많이 경직되어 있는게 사실이었다. 한국 해군 특수전전단도 한미 연합훈련을 한 후 기사에서 미 네이비씰의 그렉이라는 장교가 한국 해군 특수전전단에 대해 평가하기를, 선임 부대원이 가상의 적 역할을 하면 차마 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던지 하는 등 경직된 훈련문화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 유디티씰의 이런 문제는 이후에도 완전히 해결되진 못했는데(단지 일부만 해결이 되었는데), 그렉이 말하기를 "왜냐면 그 후에도 일부 대원들은 여전히 쏘지 않았다"[16]고 한다.[17]
하지만 대략 2000년 후반경부터는 청해부대, 아크부대 등 실전성이 높은 성격의 해외 파병이 늘어나면서 점차 분위기가 보다 실전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3. 장비


2001년 아셈 회의와 2005년 APEC 정상회담을 기하여 실시된 대테러 훈련 때에 일반에 공개적으로 그 모습이 알려졌다. 당시에 대테러부대 특유의 검은색 흑복 복장으로 테러범 진압 시범을 보였다. 다만 이후에 이런 흑복은 국내의 여러 초동진압 대테러부대들도 입을 수 있게 되어서 더 이상 707특임대만의 고유복장이라고 하기는 힘들게 되었다.[18] 관급품으로써 수방사 제35특공대대나 군단 헌병특임대 등에서도 대테러복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된다고 한다.
임무가 임무이다보니 다른 부대들보다는 좀 더 특정목적에 맞춘 장비를 운용한다. 대표적인 예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로도 유명한 AWSM .338 구경 저격 소총을 들 수 있다. SSG저격소총 같은 경우는 특전사 여단 부대들에서도 목격할 수 있으나, 이 총은 아직까지는 707특임대에서만 쓰이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강화유리에 대응할 목적인듯 하다. 저격용 소총으로 1km 거리에서 목표를 정확하게 저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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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샷을 사용하는 707 대원(좌) /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Kel-Tec KSG 샷건을 사용하는 707 대원(우)
그동안 주력화기로는 H&K MP5K1A를 주로 사용했으나, 2012년FN SCAR-L 버전이 도입되었고, 그 총으로 훈련 중인 사진들이 2013년 7월에 공개되었다. 기관단총으로는 다른 특수부대에서 흔히 쓰는 H&K MP5H&K MP7이 아닌 B&T MP9를 사용하는 모습이 언론에 나온 바 있으며, 사진속의 코너샷도 운용중이다. 2015년경부터는 UDT/SEALH&K HK416을 사용하는 것처럼 AR-15 계열 총기를 도입했다는 이야기도 부대원들을 통해 소문이 난 적이 있다 하지만 2017년 2월 밀리돔의 한 유저가 다산기공 측에 문의한 결과 707은 SCAR-L 도입 이후 신규 5.56mm 돌격소총을 도입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권총의 경우엔 제리코 941이나SIG P226, G17, 베레타, H&K USP, m&p를 사용하는 등 많은 종류의 총기류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707대대에서 총기에 부착하는 도트사이트는 이오텍 홀로그래픽 조준기와 동인광학에서 개발,판매하는 ODL2를 사용하며 아크부대의 경우 ACOG를 부착해 사용하기도 한다. 방탄조끼의 경우 CIRAS를 사용하지만 특전사에 사제장비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JPC나 LBT6094등 다양한 종류의 방탄조끼를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헬멧의 경우엔 2000년대에 들어서며 프릿츠 헬멧을 착용했지만 이 후 MICH계열 헬멧으로 교체했고, 그후로는 옵스코어 사의 FAST 헬멧이나 Team Wendy제 Exfil 헬멧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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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특임대는 대테러 작전용으로 다양한 차량들도 보유하고 있다
707특임대가 사용하는 차량들 중의 일부. 호주의 Shorland S600 장륜 장갑차도 보유하고 있다. 특징적인 부분은 보유차량 대부분의 지붕위에 승강대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는 항공기 진압작전에서의 진입이나 저격수 배치지점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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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된 707부대의 공개 대테러 훈련
2014년에 공개된 위의 707 대대 훈련 모습을 보면 Team Wendy제 Exfil 헬멧에 K1A 기관단총의 개머리판을 개조해 사용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몇몇 대원은 B&T MP9로 무장한 모습이 보이며 Kel-Tec KSG 불펍형 샷건도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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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의 경우 과거에는 대테러부대답게 민무늬 검은색 전투복을 주로 입었지만, 2015년 2월에 공개된 훈련 사진에서는 Kryptek 社의 Kryptek Mandrake 패턴과 TeamWendy 社의 Exfil 헬멧도 시범적으로 운용되고있음이 드러났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테러대비 훈련에서는 기존의 민무늬 검은색 대신 같은 Kryptek의 typhon 패턴 전투복을 입은 모습도 보였으며 저격수K14 저격소총이나 K.A.C SR-25 저격총을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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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문경군인체육대회 대테러 훈련에서의 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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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리멤버 1.21 훈련에 참가한 707 특임대 대원. 2015년의 Typhon 패턴이 아닌 Mandrake 패턴 상의, 지급품 특전사 전투복 하의에 Exfil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며 Kel-Tec KSG 산탄총 사수가 부무장으로 B&T MP9를 소지한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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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에 브루나이싱가포르 일대에서 실시된 14개 국가 참여 해양 대테러 국제연합훈련에서 대한민국의 육군 특전사 707특임대와 해군 특수전전단의 대테러특임대원들이 합동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그런데 그 훈련 사진들에서 우리 특전사와 유디티 대원들이 FN P90을 쓰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실은 싱가포르군측에서 훈련용으로 빌려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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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8일경,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테러시범에 참관한 가운데 47 대테러교장에서의 707 특임대원들. 여기서는 다시 Typhon 패턴 셔츠를 입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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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6일 국가대테러종합훈련에 참가한 707 대원들로 MP5, MP9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예전 훈련들과 달리 하의까지 Kryptek Mandrake 컴뱃팬츠를 착용했다. 다만 보안상이나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서 9 x 19mm 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을 들고 있으면서 탄창 파우치에는 5.56 x 45mm PMAG을 장비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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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2일 평창올림픽 대비 대테러훈련에 참가한 707 대원. Kryptek Mandrake 전투복에 G28 지정사수소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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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평창 동계올림픽 경비작전 훈련에서의 707 대원들. 기존의 흑복을 착용하였으며 대신 Kryptek Typhon 패턴의 파우치를 베스트에 부착했다. 주무장은 SC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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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일 특전사 창설 6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공개된 707 장비들, 하얀 동그라미 친 곳을 보면 SCAR-L과 함께 미국 대니얼 디펜스 사의 7.62mm AR-15계열 소총인 DD5V1이 보인다. 관람객이 들고 있는 것은 코너샷이다.

4. 대중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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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외국작품에서 등장한 바 있고, 한국의 대중매체에서도 작중에서 최강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사람은 대개 이 부대출신이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 70 - 최정우가 707특임대라는 언급이 나오며, 작중에서의 작전을 능숙하게 해결했다.
  •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 - 박수원. 게임 내에서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로 등장하며, 잠입 작전에 특화된 요원이라는 설정이 있다. 그루지야에 있는 사메드 베지르자드의 별장에 도청장치를 설치했다. [20]
  • 쉬리 - 유중원(한석규 분). 영화내에선 그리 많이 부각되지는 않지만, 시나리오 설정상 707특임대 출신이라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21] 또한 작품 중반의 회상장면에서의 257기 하이잭 작전을 해결하는 장면으로도 등장했다.[22][23]
  • 아이리스(드라마) - 김현준, 진사우. 작중 초반에 특임대 훈련을 받는 것으로 등장하였고, NSS전직후에도 다양한 무기를 잘 다루는 장면을 보여준다. [누설]
  • 아르곤 - MBC 드라마. 707 특임대를 소재로 했다.
  • 태양의 후예 - 극중 초반에 707이라는 언급이 한번 나와서 유시진의 부대가 바로 특임대라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태백부대, 모오루중대, 알파팀 등 소속 부대명들은 707과는 무관한 가상의 부대편제이고 부대마크 역시 707의 백호마크가 아닌 가상의 창작마크이다. 심지어 사격훈련 장면에선 5공수특전여단의 부대마크를 달고 있는 장면들도 있다. 즉 극중 구체적인 부대소속이 일관성 있게 명확히 설정되어 있다고 보긴 힘든 경우다. [24]
  • 열도 파괴 - 김민수의 군사소설. 일본에서 벌어진 북한군 테러 사건 문제로 일본에 파견되는 전장형 대위와 그의 팀원들이 707 특임대 소속이다.
  • 형사의 게임 - 무장의 형사소설. 전 707 특임대 대원이었던 장진두가 마포 광역수사대 형사로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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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비 - 극중 등장하는 국군의 '특임대'가 크립텍 위장복과 검은색 플레이트 캐리어를 착용하여 707 특임대임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헬멧이나 총기 부착물의 고증이 다소 아쉽다.[25] 위원장을 암살하러온 공작원들을 방어병력인 수방사병력과 함께 공작원과 교전해 공작원1명을 제외한 나머지 공작원들을 사살하였으나 마지막 1명의 로켓 사격으로 전멸하였다.(이후 돌아온 707특임대대원들이 공작원1명을 사살한다.)
  • 2001년에는 707특임대의 고증을 구현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로그 스피어의 비공식 707특임대 패치가 출시되었다. 다른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 시리즈인 어반 오퍼레이션, 커버트 오퍼레이션 에센셜, 블랙쏜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레인보우 팀 요원 박수원이 707특임대 출신으로 설정되어 있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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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레인보우 팀 요원 박정 역시 707특임대 출신이다. 박정은 팀 내에서 주로 정찰 및 해킹 임무를 담당하는데, 해킹만 하면 적들이 몰려온다. 그래서 이를 박정의 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레인보우 팀에 선발되는 한국 출신 요원들은 특전사 여단이나 특전사 707특임대 소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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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근육돼지 박수원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2017년 12월에 도깨비, 비질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한국 오퍼레이터가 출시되었다. 비질은 특이하게도 탈북자 출신 UDT/SEAL 대원이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비질은 생김새나 특수능력이 고전 레인보우 식스의 박수원을 잘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 2011년 4월에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3 소콤4:US 네이비씰에 나오는 forty-five와 Chung 역시 707특임대 소속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리뉴얼 전에는 소령 1호봉 리뉴얼 후에는 소장 1호봉 달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대테러부대로 나온다. 포인트로 구매하며 기간제. 당연히 별 기능은 전혀 없다. 그래도 한국 회사인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이라고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707특임대가 주역이다. 아니, 이들 말고는 적도 아군도 아무도 안 나온다. 총알이 날아다니고 폭탄이 터지는 등의 모습을 보면 적이 있다는 묘사는 있으나 그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김대호도 707특임대 소속이다. 예멘의 한국대사관 인질사건을 성공리에 마친 뒤, 링컨에 의해 CTU(대테러연합)에 차출되지만, 영어를 못한다는 설정인지(...) 매일 밤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한다.
  • 크로스파이어에서는 중사 1호봉 이상 계급만이 소지할 수 있는 클래스로 나온다. GR(대테러)팀 버전은 일반적인 특공대 버전, BL(테러)팀 버전은 베레모를 쓴 군인 버전이다. 크로스파이어 1.0 당시 나온 클래스라서 영구 보유가 가능하다. 대단한건 없지만 어쨌든 나름 최고 등급 클래스인건 확실하다. 당시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없었으니 베낀건 아니지만, 무슨 우연인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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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SOCOM4 주인공팀 5명중 2명이 707특수부대원이다. 스토리상 말레이시아 반군 진압을 위해 미군이 707에게 지원을 요청했는데 수송기가 반군 대공포에 격추당해 괴멸하고 2명만 살아남아 합류한 설정이다... 왼쪽에서 4번째 박윤희, 그리고 맨오른쪽이 정관

[1] FN SCAR-L 소총에 소음기, DBAL 레이저조준기, 국내 업체인 IPEC사의 도트사이트와 3배율 매그니파이어를 장착했다.[2] 사실, 대테러부대는 거의 다 특수부대가 겸하는 식이다. 가령,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대테러부대인 영국SAS나, 프랑스제1해병공수연대, 러시아스페츠나츠이탈리아카라비니에리 등은 이라크 전쟁이나,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도 투입된 바 있는 최정예 특수부대들이다.[3] 대한민국 최초의 대테러부대는 1978년에 창설된 특전사 제606부대이다. 606부대는 평소에는 대테러훈련을 했고, 예하 팀들이 몇 개월씩 교대로 돌아가면서 청와대에 파견되어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었다. 그러다가 1980년에 606부대가 제27특공부대로 개칭되었고 이후 대테러임무는 707특임대로, 대통령 경호임무는 27부대로 각각 특화되어 분화,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4] 국가정보원 직원들 중에서 순직한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부는 비밀 작전에서 전사했을 가능성도 있다.[5] 실제로 각 지방특공대가 창설될 당시에는 아직 창설되지 않았던 사단 헌병특임대의 임무도 겸임했었다고 하며, 서울의 경우 수방사 산하에 특별경호대가 이미 창설되어 있어 이들이 무장탈영을 전담했다. '경찰특공대(2001/양욱 저/군사정보)'[6] 그 전엔 고공과 스쿠버 이수자들로 구성된 각 여단의 x6대대들이 있었는데 이 x6대대들이 여단 특수임무대로 개편되었던 것.[7] 이 과거 여단특임대도 여단 직할 체제였던 시기도 있었고 각 특전대대 예하에 1개 특임팀 형태로 분산되어있었던 시기도 있있다.[8] 테러가 발생한 다음 진압을 하는 Counter-Terror가 아닌 해외에 존재하는 적 테러조직의 근거지를 선제 공격하여 테러를 사전에 막는 Anti-Terror. 이는 상대국이 승인을 해주기 전이나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는 것도 포함된다.[9] FN SCAR-L을 장비하고 있다.[10] 다만 조직 문화는 딱딱하고 융통성이 없어보였다고 언급했다. 당시 카운터파트를 맡은 특임대원에게 "너희들은 도대체 유머 감각이라는 게 있긴 하냐?"라고 물었더니, "가끔은" 이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 근데 이건 근본적으로는 동/서양 문화 자체의 어쩔수 없는 이질성에서 기인한 것이라서 한국의 어느 집단이든 미국인 입장에서 보면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저 당시인 90년대에 비하면 지금은 군 문화도 꽤 달라졌다.[11] Nobody goes into a room like Delta Force[12] 이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표현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김치맨 항목에서 "당연히 외국인들은 잘모른다. 그도 그럴것이, 애시당초 한국인 스스로가 만든 말이라고 볼수 잇있고 영미권 사람이 김치를 예를 들어 비하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고, 오히려 보신탕 같은것으로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정 김치를 가지고 한국인을 비하하고자 한다면 뒤에 man자를 붙이는 한국식 표현보다는 f***ing kimchies 등으로 표현하는게 자기들식 표현에 자연스럽다." 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순히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표현으로 쓴것인지 인종차별적인 요소로 쓴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라는 의견도 있다.[원문1] We hosted South Korea’s purported Delta equivalent at our compound one year. I set up targets in one of our shooting houses. When I was done, the team leader brought his men on a walk-through of the shoot house, pointing out all the target locations to his men. “We are not allowed to go into a building unless we know the floor plan and the target dispersion” explained the team leader. Ah, then you will never go into a building. In disbelief and out of utter curiosity, I removed one of the targets from a corner of a room. I watch from the overhead catwalk as the kimchi commandos cleared the house. To my expectation, but to my horror still, a Korean soldier entered the room and fired twice into the empty corner. The Koreans deployed home unexpectedly early, as they were caught shoplifting at the Fort Bragg Main Post Exchange. The monkeys dressed in suits, had fallen from their own trees.[번역] 우리는 남한의 델타와 동등하다고 주장하는 부대와 1년간 연합훈련하는 것을 주최했다. 나는 사격장에 표적들을 설치했다. 내가 다 설치하자 팀 리더(남한)가 그의 부대원들과 함께 사격장에 가더니 장소의 모든 타겟들을 그의 부대원들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우리는 건물의 평면도와 표적들이 어디있는지 알지 못하는 한 건물에 들어갈 수 없다." 라고 팀리더가 설명했다. 그럼 평생 건물엔 못 들어가겠네.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지만 순전히 호기심때문에, 나는 방 구석에 있던 표적 중 하나를 없앴다. 나는 김치 코만도가 집을 클리어하는 걸 좁은 통로 위에서 보았다. 내 예상대로, 소름끼치게도, 한국 병사 하나가 방으로 들어가 비어있는 구석에 두번 사격했다. 한국인들은 예정과는 다르게 일찍 귀국하게 됐는데, 그들이 포트 브래그 PX에서 물건을 훔치다 잡혔기 때문이다. 군복을 입은 원숭이들은 자신들의 나무에서 떨어졌다.[13] 75레인저연대-그린베레-델타[14] 심지어 네이비씰은 물론이고 데브그루도 깎아내렸고, 타부대 중에선 오직 영국의 SAS 정도만 호의적으로 인정했다.근데 훈련 끝나고 같이 맥주마시기 좋은 부대라고 인정해줬다[15] 'Special Forces Detachment-Korea'의 약어. 지금은 제39 특전단 파견대(39th Special Forces Detachment)로 바뀌었다.[원문2] “I’ve worked with a lot of different nations and Korea is one of the best in Asia. Singaporeans are pretty good, Japanese are good, but Koreans are well structured, disciplined, and well equipped,” Tae said.[16] But that problem is just about resolved, or “sort of.” “Because some of them still aren’t shooting,” Greg said[17] 이렇게 절차보다 서열을 더 우선시하는 경향은 병영국가를 지향하던 군사정권시절서 부터 내려온 유구한 악폐습의 대물림이다. 이로 인해 발생했던 극단적인 사고 중 하나가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대한민국은 호프스테더 문화 차원 이론에서 언급되는 권력거리지수(PDI)가 2003년 조사당시도 상당히 높은 국가 중 하나였다.[18] 애초에 이런 대테러부대의 올 블랙 패션은 영국의 SAS에서 80년 님로드 작전 때부터 선보인 바 있이다.[19] Kryptek의 Typhon 패턴의 컴뱃셔츠와 기존 흑복 하의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화기들 중 하나는 기존의 접철식 개머리판을 떼어내고 맥풀 MOE 개머리판을 장착한 MP9.[20] 오리지널 6번째 미션으로 기본적으로 박수원이 잠입요원으로 설정되어있다. 즉 캐넌일 가능성이 높다.[21] 직접 언급은 없지만, 양욱이 저술한 세계의 특수작전 1권의 머릿말에서 이 부분이 등장했다. 참고로, 양욱씨는 쉬리의 군사자문역으로 참가한 적이 있다.[22] 소설판에서는 리비아 대사관 사건으로 나왔다. 대사관 인질극 사건에서는 박무영이 대사부인의 안면가죽을 찢는 만행을 저지를 정도라고 묘사되어 있다. 영화에서는 이 언급은 없고, 중간에 안면이 훼손된 인질의 시신과 인피면구로 위장, 구급차에서 이를 뜯는 장면으로 대체되었다.[23] 소품총기(프롭건)을 돌려서 쓴 탓인지 유중원은 M16A2로 무장한 채로 나왔다.[누설] 김현준의 경우 일본에서의 작전중 저격총과 소음권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장면을 보여줬고, 진사우의 경우 마지막 쇼핑몰 테러에서 테러범과 맞서싸우는 과정에서 기관단총으로 능숙하게 엄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24] 사실 이 드라마는 군사적 고증보다는 로맨스에 압도적인 치중을 두고 있는 멜로드라마라서, 정확히 어느 부대 소속인지가 드라마상에서 크게 중요하진 않다.[25] 실제 707이 착용하는 팀웬디 헬멧을 모사하려면 중국제 서바이벌 게임용 옵스코어 짝퉁 등이 더 적합했겠지만 십여년 전의 707이나 헌병특임대에서나 착용했을 법한 PASGT 스타일의 헬멧을 쓰고 나온다. 총기의 조준경 역시 영화에서는 에임포인트의 도트사이트를 달고 나온다. 레플리카 가격을 생각하면 EOTech같은 707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장비도 재현가능했겠지만...소품 조달과정에서 조금만 신경썼어도 돈을 더 들일것 없이 재현 가능한 고증이라 더욱 아쉽다. 참고로 본 영화에서는 쉬리의 군사자문을 맡았던 양욱위원이 특임대 대장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26] 테이크다운이 나오기 전의 시리즈인 어반 오퍼레이션의 한국미션(시청역,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 등장하는 대원들은 각각 해군 UDT/SEAL, 경찰특공대 출신으로 나왔다. 참고로 이 세 대원은 테이크다운에서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