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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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錫來
1935년 11월 19일 ~
1. 개요
2. 생애
3. 논란


1. 개요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회장의 슬하 3남 2녀 중 장남이다. 1935년 11월 19일,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함안 조씨.


2. 생애


경기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유학[1]을 떠나 일본 히비야 고등학교를 졸업, 일본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미국에서 돌아와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이듬해 송인상 전 재무장관의 3녀인 송광자와 결혼에 골인, 슬하에 3형제 (조현준, 조현문[2], 조현상)를 두었다. 현재는 3명 모두 결혼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은 그의 동생이다. 조양래는 고 홍긍식 전 변호사협회장의 4남 4녀 중 차녀인 홍문자와 결혼해 슬하 2남 2녀를 두었다.
조욱래 회장은 그의 막내동생으로 현재 DSDL회장직을 맡고 있다. 1974년 김은주와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었다.
박사과정을 준비중이던 조석래는 아버지 고 조홍제에 의해 귀국, 장남으로서의 기업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후, 동양나이론 울산공장 건설을 지휘했다. 얼마 뒤에는 동양폴리에스터를 세웠다.
대한민국의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여 한영중공업을 인수, 효성중공업을 설립하면서, 중전기기와 산업기계를 국산화하고 생산하도록 했다. 화섬 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석유화학 분야에도 많은 대규모 투자를 하게 된다. 금융기기와 중대형 컴퓨터를 비롯한 하드웨어 사업과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정보통신 분야에도 진출하였다.
효성그룹의 범 조직을 퍼포먼스 유니트체제로 바꾸고 PU별 책임 경영체제를 강행하였으며, 비핵심 계열사 및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등 혁신적인 구조조정을 했다.
회장직이 많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임되어 활동하였으며,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한일경제협회 회장, 와세다 대학 한국동창회장,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재단 이사, 한국동창회 명예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에도 선출되었다.

3. 논란


2016년 1월, 1000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석래에게 징역이 선고됐다. 장남인 조현준 사장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 당시에는 유학이 극히 드문 시절이었다.[2] 대학가요제 시절 고 신해철과 함께 무한궤도라는 팀을 결성해 키보드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