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모리 료 (r20160425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단간론파 블로우백 -반복되는 절망과 희망의 무대-에 등장하는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고교급 학생들
행운
와타나베 카즈키
궁도부원
하야모토 칸지로
바이올리니스트
다테나시 세이나
큐빙
아사요루 쇼조
파쿠르
타카하라 토시로
헤어디자이너
하사미 치나미
작곡가
후지타 요사쿠
연애카운슬러
코이메 유카리
연구원
유리노 마이
농부
시마가미 타토
큐레이터
로쿠하나 미사코
성우
이세 카나
인형사
코야스나가 미키히코
통역사
코우모리 료
건축가
아카츠바키 토라에
닌자
요조라 아케루
〈초고교급 통역사〉
코우모리 료
Koumori Ryo
attachment:interpretor.png?align=center&width=283
일본어 표기명
蝙蝠慮(コウモリ リョ)
신장
177cm
체중
63kg
가슴둘레
80cm
생일
5월 12일(황소자리)
혈액형
A형
1. 소개
2. 작중행적
3. 자유행동
4. 평가 및 기타


1. 소개


attachment:통역사소개.jpg?width=320

"아, 실례했다. 코우모리 료, 라고 한다."

동인 게임 단간론파 블로우백 -반복되는 절망과 희망의 무대-에 등장하는 16명의 학생 중 한 명.
초고교급 통역사. 그가 그런 타이틀을 얻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왔지만 그 방법은 항상 똑같았다. 바로 강한 자에게 달라붙는 것. 자기 자신도 그것이 비겁한 짓이라는 걸 자각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50개국의 언어에 능숙한 만큼 기본 두뇌도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며, 비록 비겁한 인생을 살아왔지만 통역사의 재능에 대해선 자타공인 인정하는 사실임이 틀림없다. 평소에 수트를 즐겨 입으며 작중 이리저리 들러붙는 찌질함을 보여준다.
이해타산만으로 인간관계를 따지는 성격이라 그런지 첫 인사부터 조그만 목소리로 혀를 차며 아무리 봐도 도움 될 녀석은 안 보인다면서 투덜거린다. 대놓고 와타나베에게 어떤 재능으로 입학했는지 물어본데다 추첨으로 들어왔다는 얘길 듣고 마찬가지로 작은 목소리로 다 들리게"아아, 이놈도 꽝이야...짜증나게스리."라며 불평한다. 사람 좋은 주인공에게조차 아예 가까이 가면 위험한 부류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캐릭터.

2. 작중행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사요루 쇼조와 함께 단간론파 블로우백의 어그로 담당. 챕터 1에선 어그로를 끌 만한 편가르기나 주도권 다툼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관계로 강한 쪽에 붙는 모습보단 손익 계산에 굉장히 철저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준다. 아침식사 자리에 일찍 참석해있는 걸 보고 놀란 와타나베가 "넌 이런 거 참석하는 걸 시간낭비라 여길 줄 알았다"고 하자 다테나시 세이나가 아침방송으로 진행하는 바이올린 연주의 금전적, 정신적 가치를 조목조목 따지는 장면이 압권.
파일:초고교급 개XX.jpg

너같은 녀석의 체력이나 운동신경 같은 하찮은 건 아무래도 좋다만, 그거 때문에 내가 곤란해지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도움은 되지 못할망정 작정하고 피해만 입히는 해충 같은 자식![1]

챕터 2의 만악의 근원
잠든 악마를 깨우고 천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
이 챕터를 기점으로 코우모리의 어그로가 본격적으로 발동하였다. 그는 코야스나가 미키히코랑 체육대회 때 팀이 되었는데 코야스나가의 저질스러운 운동신경 때문에 맨날 꼴등해서 같이 과거가 까발려진다. 결국 참지 못한 코우모리는 코야스나가한테 온갖 욕설과 폭언은 물론 육체적인 폭력까지 가한다. 이 과정에서 코야스나가는 과거 자기가 학대받은 기억들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나고 이는 결국 이세 카나가 죽는 원인이 되어버렸다. 학급재판 도중 코우모리, 코야스나가가 용의자로 지목되었는데 학생들이 코야스나가가 범인일 가능성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코우모리가 범인이라고 모는 모습은 참 압권.[2]
진범의 동기가 어처구니 없단 점[3]을 고려해도 사건의 책임은 본인에게도 있다. 코우모리가 코야스나가의 과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지는 못했지만, 그의 폭언이 본의 아니게 사건의 시발점이 되어 버린 것이 문제.

3. 자유행동


좋아하는 물건은 손수건, 행커 치프, 세계지도, 갓 익은 토스트, 마요네즈(...), 넥타이, 베스트 팝송 음반 CD, 휴대용 거울,커피믹스, 야구 선수 사인볼, 모노쿠마 프라이즈(...)어째서, 연필, 달력.
캐릭터성대로 지적으로 보이거나 고급스러운 물건들, 패션 아이템을 좋아하는 듯하다. 좋아하는 물건을 주었을 때 "호오.. 이 물건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또 있을 줄은 몰랐는데..." 라고 작게 말한다. 마요네즈를 주었을 때 그런 멘트를 들으면 기분이 묘하다.
자유행동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은 "테이크 핏". 조사로 모노쿠마 메달 획득 시 추가로 한 개 더 획득한다.

4. 평가 및 기타


제작자 코멘트
"성격이 삐뚤어졌지만 뭐 어떻습니까? 머리좋고 수트 간지 짱짱맨."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라 생각이 드네요. 인간의 본성은 추악하다고 말들하지요 저는 료를 싫어하지만은 않습니다."
"영어따위.. 세종대왕 만세~!"
제작진은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잘 보여주는 캐릭터가 될 것이라 소개하고 있다. 이름부터가 코우모리(蝙蝠:박쥐)로 강한 쪽에 들러붙는 그의 습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아카츠바키 토라에와의 대화 중 상황이 불리해지자 갑자기 존댓말을 쓰기도 하고(...)성격도 상당히 비뚤어진 듯.
아사요루랑 비교해봤을때 아사요루는 자신의 특기에 빠져서 어그로를 끄는거라면 코우모리는 뒤틀린 인간성으로 어그로를 끄는 부류다. 챕터2에서 코야스나가를 갈구는 모습만봐도 인간성이 어떤지 잘 알 수 있다.
어쩌면 챕터3 들어선 뒤엔 이름이 무색하게 어디에도 붙지 못하고 철저하게 고립 당하다 비참한 최후를 맞을지도 모른다. 또한 강한자에게 달라붙는걸 좋아하는 성격상 폭군으로 급부상한 아카츠바키의 앞잡이를 자청할 가능성도 충분한 캐릭터.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다음 챕터가 나와야 알 수 있는 부분이기에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다.
친형을 열렬히 좋아하는 브라콤이라고 한다(...)난 차가운 초고교급 통역사, 그러나 내 형에겐 따뜻하겠지 챕터 1에서 나누어진 동기에서 자신의 형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왠지 이 친형이라는 사람도 정상은 아닐 것 같다.(...) [4]
아무래도 이름이 이름인지라 아카츠바키에게는 '어딘가 거꾸로 매달려 살 것 같은 놈'이나, 대충 '너 그렇게 살지 마'라고도 해석 가능한이름처럼 살지 말라는 말을 듣거나, '박쥐 녀석'이라고 불리고, (강 스포일러 주의)2챕터 범인에게는 '박쥐 새끼'(...)라는 말까지 듣는다. 별명이 박쥐로 굳어진 모양.(...) 그 별명이 친애의 의미로 붙여진 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지만. 애초에 '코우모리'가 일본어로 박쥐인데 박쥐 녀석이라고 불러봤자 일본인인 그에겐 코우모리 녀석이라고 들릴 뿐이다. 박쥐를 박쥐라 부르지 못 하고 대놓고 작중에서 박쥐같은 인간이라는 점을 자타를 불문하고 어필하고 있는 캐릭터다. '코우모리'가 일본어로 박쥐라는 걸 모르거나 박쥐가 우유부단한 사람을 상징하기도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어리둥절할 뿐...[5]
선물로 받으면 좋아하는 물건 중에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되는 행커 치프와 휴대용 거울이 있고, '수트를 즐겨입는다'라는 점을 보면 단벌신사불량학생 스타일링이랑 작중 공인 패션 테러리스트 3대장이 있는 남성 캐릭터들 중에서도 가장 패션과 외모에 신경 쓰는 캐릭터일지도. 스탠딩 일러스트에서도 잘 보면 귓볼에 피어싱으로 라블렛형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어쩌면 국제문제를 일으킬 뻔했던게 공적인 자리에서 함부로 귀걸이 하고 갔다가 그런걸지도....에이 설마
2챕터까지 완성된 현 시점에서, 다음 챕터가 가장 불안한 인물이다. 위에 적었듯 사건 자체에 본인의 책임도 있는데다가,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 뒤에도 거의 침묵으로 일관하며 모른 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카츠바키아사요루에게 선전포고를 한만큼 이 녀석이 한 짓도 그냥 넘어가진 않을테니 다음 챕터에서 재수 좋으면 또 범인으로 몰리거나 기절하는 정도로 끝나겠지만 재수없으면 역대급 끔살을 당할 수도 있다.이러다 범인으로 죽던 피해자로 죽던 거꾸로 매달려서 죽는거 아닐까 이름값하네 다만 단간론파 시리즈의 법칙에 따라 갱생한다면 최후 생존할 가능성도 있긴 할텐데...추악한 인간의 본성을 잘 보여줄 것이라는 제작진의 멘트나 작중 행적을 보면 갱생 가능성이 한없이 낮아보인다(...)
현재 과거에 대한 떡밥이 가장 많은 인물. 브라콤 자유행동에서도 그렇고, 일상 파트에서도 그렇고 초고교급 학생들 중에서 과거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다.챕터 2에서 모노쿠마가 체육대회의 꼴찌팀에게 건 패널티인 과거사 공개를 가장 꺼림칙해하고[6], 아이들이 강당을 모두 빠져나간 후에도 홀로 남아있던 것을 보면 패널티를 심히 걱정한 것 같다.[7]
그 외 챕터 1 학급재판에서의 언급도 좀 수상하고, [8] 과거사가 상당히 암울한 건 확실한 듯하다. 어쩌면 이런 과거사가 현재 그의 성격에 영향을 주었을지도...물론 과거사가 참담하거나 안타깝다는 것이 챕터 2의 사건의 발단을 만든 것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1] 겉보기엔 짜증나는 어그로 발언일 뿐으로 보이지만 이 폭언이 가져온 결과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2] 물론 코야스나가의 이미지가 누군가를 해할 것 같지 않은 이미지인데다가, 운동신경이 꽝이라는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코우모리가 범인이라고 여기는걸 보면 평소에 학생들 사이에서 코우모리의 인식이 엄청 안 좋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다.[3] 코우모리에게 들은 폭언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4] 체육대회 페널티로도 언급된 인물이니만큼, 그의 친형이 지금의 코우모리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일 수도 있다. 코우모리보다 더 한 사람일지,(...) 아니면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 처럼 인성적인 면으로는 코우모리보다 더 나은 사람일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니 의문이지만.[5] 여담으로 호감도 MAX를 찍을때 주는 팬티에도 박쥐가 작게 프린트되있다 젠장 팬티마저 박쥐를 어필하고 있어[6] 심지어 이땐 제비뽑기로 팀을 짜기 전이라 자기가 꼴찌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다,아직 팀도 안짰는데 혼자 패널티에 신경쓰고 있었던 것.물론 자타공인 약골(...)인 코야스나가와 팀을 짜면서 꼴찌를 면하지 못했지만.[7] 이 때 코우모리에게 말을 걸면 화난 표정으로 침묵하며, 와타나베는 기분이 안 좋아보이니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독백한다. 상당히 걱정된 모양.[8] 시마가미:(1챕터 피해자의 시신에서 후두부에 타박상이 있다는 언급에)이렇게 부어오를 정도로 때렸다면, 그대로 맛이 갈 수도 있겠네. 코야스나가:엄청 아팠을 지도... 코우모리:한순간에 기절했다면 아픔을 느낄 틈도 없었을겁니다. 그냥 멍해지다가 의식이 뚝 끊기는 거니까. 하사미:꼭 겪어본 사람처럼 말한다? 코우모리:...개인의 사정이니 신경쓰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데요. 코이메:어째 말에서 연륜이 느껴지는구마... 하사미의 "꼭 겪어본 사람처럼"도 그렇고, 코이메의 "연륜이 느껴진다"도 그렇고, 코우모리가 언급하는 것이 직접 겪은 경험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