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미션 시리즈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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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ロントミッションシリーズ(Front Mission Series)
1. 개요
2. 시리즈 작품 일람
2.1. 역사적 순서
2.2. 본편 작품
2.3. 파생 작품
2.3.1. 2089 시리즈
3. 등장 국가단체 및 기타 단체 (기업 포함)
4. 등장 캐릭터
5. 등장 반처
5.1. 건해저드의 반처
6. 관련 용어
7. 등장 지역


1. 개요


1995년 스퀘어(현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한 SRPG 시리즈. 슈퍼패미컴(SFC), 원더스완, PS1, PS2, PS3, PC, NDS, 휴대폰 게임을 통해 선을 보이고 있다.
개발사인 "디벨롭퍼9"(구 G-크래프트)은 원래 메사이야에서 슈팅과 시뮬레이션을 제작하던 개발팀이 독립한 곳이었으나 스퀘어의 돈질에 스카웃되어 온 이적팀.
21세기 초중반부터 22세기까지의 근미래의 전쟁을 다루고 있는 게임으로, 첫작품의 등장 인물들은 반처뽀로로라 불리우는 로봇병기를 타고 허프만 섬이라는 가상의 섬에서 싸운다. 2부터는 지역을 바꾸며, 3이후로는 활동지역이 전 지구로 넓어진다. 게임 방식은 반처의 여러 부품을 조합하여 미션이 시작되면 적을 섬멸하는 방식인데, 비슷한 아머드 코어 시리즈TPS라면 이 게임은 위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턴제 SRPG라는 점이 다르다. 어떻게 보면 아머드 코어의 방계 조상쯤 될 지도 모르겠다.
발매 초 당시로서는 보기 힘든 하드한 세계관의 밀리터리 SF 시뮬인데다 몸값 비싼 아마노 요시타카를 캐릭터 디자이너로 기용, SFC 말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를 얻어 시리즈화 한다.
첫 작품은 많은 부분에서 장갑기병 보톰즈의 영향이 느껴진다. 하드보일드한 SF세계관, 롤러 대쉬를 사용하는 소형 이족 병기, 거대한 운명에 휘말린 비운의 남녀 주인공, 투기장...
이 게임의 한가지 흠이라면 시리즈의 숫자나 발매된 세월에 비해 관련 미디어믹스 쪽이 좀 빈약하다[1]는 점. 특히 로봇물인데도 관련된 장난감(?)이 없다. 게임이 마이너여서 그렇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프롬 소프트웨어의 밥줄 아머드 코어 시리즈가 제작사의 적극적 백업으로 트레이딩 피규어뿐만 아니라 프라모델까지 발매된 것에 비하면 정말 찬밥신세. 미디어믹스의 일환으로 라이트 노벨이 나왔으나 애저녁에 절판되었고 반처 피규어 또한 예전에 발매(혹은 부록)되었다가 중단. 현재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공식 홈페이지의 페이퍼 크래프트 모형 뿐이다. 이외에는 같은 회사 잡지 소년 강강에서 만화판이 그나마 꾸준하게 연재되는 정도.[2] 2007년 3월 공식 설정집인 '프론트 미션 히스토리카'가 발매되었는데 550페이지에 이르는 두께에 올 컬러에다 꼴에양장본이기까지. 물론 게임의 방대한 설정과 역사, 반처나 등장인물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준 건 고마운데 왠지 애먼 데 힘쓰고 있다는 느낌···. 원래 스퀘어 에닉스의 미디어믹스 방식이 타사에 비해 어리버리하기 이를 데 없는데다 FF시리즈 이외에는 사실상 아웃 오브 안중이기 때문이기는 하다.[3]
게다가 스퀘어 에닉스 특유의 우려먹기 전략으로 인해 재탕도 많이 되었는데, 1편은 SFC, 원더스완, PS1 2번, NDS 이렇게 5번을 돌려먹는[4]업적을 이루었다. 또한 2003년 1편~3편을 모아 '프론트 미션 히스토리' 라는 합본팩을 발매하기도 했다. 물론 염가판인 얼티밋 에디션으로 나온 시리즈들은 또 별개다.
반처 프라모델을 갈구하던 마음 때문일까, 현재 기동전사 건담 00에 등장하는 인혁련의 티에렌이 현재 반처의 소체로 매우 주목받고 있다. 벌써 작례도 등장했다. 참고자료 -> 반처(WAP) 플라모델, 드디어 등장
2010년 10월 최신작인 Front Mission Evolved가 엑스박스360, 플레이스테이션3, PC용으로 발매되었다. 아머도 코어와 같은 3인칭액션 게임이 될거란 제작팀의 인터뷰에 팬들은 반처를 몰고 전쟁터를 누비는 긴장감을 누릴 수 있을거라 기대를 했지만 나와본 작품은 그야말로 후새드.
게임의 밸런스나 게임성도 엉망이지만, 프론트 미션 팬들이 중시해온 설정이나 스토리일부 작품의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가므로 스토리는 중시안될지도가 전부 엉망진창인데, 그 중에서도 두고두고 까이는게 반처의 크기상 통조림이나 다를 바 없이 비좁을 수 밖에 없는 콕핏의 비쥬얼이였다.
파일:attachment/Front_Mission_Evolved_Cockpit_s.jpg
슈퍼로봇의 조종석을 방불케하는 넓고 아늑한 조종석 풍경. 반처 크기가 6미터 안팍이라는 걸 고려하며 보면 심히 가슴이 아파온다. 심지어 조종사는 노헬멧... 반처가 UAV라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2017년 9월 프론트 미션 세계관 내의 외전 작품인 레프트 얼라이브가 발표되었다. 5편과 이볼브드 사이의 시간대를 다룬다고 한다. 개발을 지휘하는 담당 프로듀서는 과거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나베시마 토시후미. Front Mission Evolved의 실패로 인해 한동안 사실상 종료 상태였던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부활의 계기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었지만, 이 작품도 역시 그다지 좋은 평은 받지 못 하고 있다. Evolved 이상의 쿠소게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상황.

2. 시리즈 작품 일람



2.1. 역사적 순서


시리즈 내의 다른 작품들과는 평행세계로 취급되는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를 제외하면, 프론트 미션 시리즈는 정사 시리즈를 포함하여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아예 평행세계에서의 다른 시점의 역사를 전재로 했던 건 해저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시리즈의 공통점이며, 이 탓에 같은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작품순서 = 역사순서가 아니다.
이에 간단히 작품을 역사의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정사 시리즈 세계관
2034 : 프론트 미션 얼터너티브
2070 : 프론트 미션 5 : Scars of the War
2089 : 프론트 미션 2089 시리즈
2090 : 프론트 미션 1ST
2096 : 프론트 미션 4th
2102 : 프론트 미션 2nd
2112 : 프론트 미션 3rd
건 해저드 세계관
2064 :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

2.2. 본편 작품


처음 SFC로 발매되었을 때의 제목은 1st는 붙지 않은 그냥 프론트 미션이었다. 일반적으로 분류가 필요할 때에는 SFC라고 붙이는 경우가 많다. 원더스완판 역시 내용이나 시스템 모두 SFC와 동일.
  • 프론트 미션 2nd(1997.09.25-PS1) - OCU 특수부대인 머디오터즈의 세 부대원인 애쉬, 토마스, 리사가 뿔뿔이 흩어져 겪는 일들을 각 캐릭터의 시점에서 따라가는 전쟁 이야기. 스토리의 주요 소재는 무인병기와 이를 통제하는 인공지능이다.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OCU 문서를 참조할 것(스포일러 주의).
전투 장면마다 디스크를 로딩해 기나긴 로딩으로 악명높았다. 사실 게임 자체는 1편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은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1편의 그것을 충실히 계승해 발전시킨 게임 시스템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던 수작인데, 긴긴 로딩을 견디지 못한 이들이 많았다. 나중에 전투 장면이 나오지 않게 하는 옵션이 추가된 합본이 나올 정도. 또한 게임 시스템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는 상기한 것처럼 호평을 받았지만, 캐릭터 육성의 자유도가 낮았고 실수로 육성을 잘못했을 경우 그걸 만회하기가 어려웠다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용도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것은 시리즈 내의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이 작품은 상기한 자유도 문제로 인해서 캐릭터 육성의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어서 다른 작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다. 스토리텔링이 상당히 훌륭했기에 팬덤의 지지를 높이 받고 있지만 그와는 별도로 각종 문제점들로 인해서 세간에서는 '스토리는 좋았다'라는 평을 받는 경우도 많았던 작품이다.
등장하는 병기체계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전투 장면의 연출은 대단히 속도감이 있어 박진감이 넘치지만, 안타깝게도 그래픽은 다소 안습한 편. 배경이나 지형에 비해서 메카닉들의 모습이 좀 거시기하게 나오는 편이다. 전반적인 그래픽 수준은 같은 제작사에서 비슷한 시기에 제작한 파이널 판타지 7과 비슷한 정도로, 역시 같은 제작사에서 비슷한 시기에 제작한 제노기어스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제노기어스 쪽은 후술하는 프론트 미션 3rd와 마찬가지로 PS1의 성능을 한계까지 활용했다고 평가받는 작품이므로 이쪽과의 비교는 다소 불공평한 비교이긴 하다.
  • 프론트 미션 3rd(1999.09.02-PS1) - 일본의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로, 테크노 스릴러 계열의 스토리를 지니고 있어 전체적으로 전쟁 드라마보다는 SF 모험극에 가깝다. 스토리의 주요 소재는 신형 핵병기MIDAS유전공학을 통해 만들어진 강화인간[5]으로, 주요 캐릭터 중에도 강화인간들이 몇 명 끼어 있다.
PS1의 성능을 한계까지 활용하는 PS 황혼기의 걸작. 다만 캐릭터들이 좀 발암이란 평이 있다. 첫 스테이지 클리어 후 선택에 따라 스토리의 루트가 결정된다. 전투 장면의 연출은 2편에 비해 조금 느릿한 분위기가 되었고 등장하는 병기체계의 종류도 다소 줄어들었지만, 대신 그래픽은 일취월장을 했고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에서 이미 나왔었던 보병 전투도 추가되었다(적으로도 보병이 나오고, 일부 미션에서는 플레이어 부대도 반처에서 내려서 보병으로서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적기의 파일럿을 무력화시킨 뒤 적기나 그 파츠를 노획하여 운용할 수 있는 특유의 노획 시스템도 특징으로, 3편의 가장 큰 재미는 이 노획 시스템의 활용에 있다. 노획 시스템을 통해서 고가의 파츠나 통상적으로는 입수가 불가능한 파츠를 비교적 간단하게 입수할 수 있고, 또 노획한 파츠를 팔아서 자금을 확보할 수도 있기 때문. 적기를 직접적으로 파괴하지 않아도 적기의 파일럿을 무력화시킬 수만 있다면 적기를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시리즈의 게임 시스템을 완전하게는 아니어도 반쯤은 정립하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큰 작품이기도 하다.
  • 프론트 미션 1st(2003.10.23-PS1, 2008.07-NDS) - 4편의 발매에 앞서 리메이크. USN 미션이 추가되었으며 NDS판은 숨겨진 미션이나 새로운 파츠 등이 추가되었다. USN 미션은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좋은 내용으로, 본판이 등장하는 강적들(지옥의 벽 등)이 동료로 등장한다. 특히 DS판은 히든 미션을 클리어할 경우 적으로만 등장했던 대형 기체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고 주회차 플레이시 이전 회차의 장비품과 능력치를 그대로 계승하며 상점에서 대형 기체의 파츠를 판매하기까지 한다.
  • 프론트 미션 히스토리(2003.12.23-PS1) - 1st, 2, 3편을 하나의 합본팩으로 묶어서 발매한 패키지 상품. 당연히 CD도 3개이며 디오라마를 포함한 피규어나 트래이딩 아츠 등이 부록.
  • 프론트 미션 4th(2003.12.13-PS2) - 3편 이후 일단 한 번 종결되었었던 시리즈를 다시 부활시킨 작품으로, 많은 팬들에게 최고의 프론트 미션이라는 칭찬을 들은 좋은 작품. 유럽과 베네주엘라를 배경으로 두 명의 주인공(EC에 소속된 여성 주인공인 엘사와 USN에 소속된 남성 주인공인 대릴)을 따라가며 진행되는 스토리로, 두 사람은 극중 만날 일이 거의 없지만 둘의 이야기가 서로 연관이 있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작품이다. 전투 시뮬레이션으로서의 재미도 만점으로, 시리즈의 게임 시스템은 사실상 이 작품에서 완전히 정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당히 영화적인 분위기의 스토리로도 유명한데, 한 가지 흠이 있다면 그 영화적 분위기가 다소 지나친 나머지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마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느낌을 주는 편이라는 것. 특히 남성 주인공인 대릴과 그 동료들의 이야기는 <켈리의 영웅들>과 <쓰리 킹즈>의 패러디 내지는 오마쥬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이 때문에 스토리에 관련해서는 의외로 호불호가 다소 갈린다. 게임 자체는 분명히 A급인데 스토리에서는 묘하게 B급 정서가 느껴진다는 평도 있다.
  • 프론트 미션 5 : Scars of the War (2005.12-PS2) - 2070년부터 쭉 USN에 소속된 주인공 월터의 반생을 담고 있다. 그래서 1차 허프만 분쟁이 시작되는 2070년부터 전개되며, 2112년에 끝을 내는 5th지만, 사실 바로 3개월 후에 3편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프론트 미션의 스토리의 중요한 기둥을 맡고 있다. 스토리의 주요 소재는 1st에서도 이미 한 번 나왔었던 반처 조종용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스템인 S형 디바이스. S형 디바이스와 관련된 여러 설정들이 이 작품을 통해서 공개되었으며, 여러모로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설정으로 다루어진다.
4편과 마찬가지로 영화적인 분위기의 스토리로도 유명하며,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영화적 분위기가 다소 지나친 탓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도 4편과 비슷하다. 게임 자체는 A급인데 스토리에서 묘하게 B급 정서가 느껴진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는 점 역시 4편과 같다. 스토리의 핵심축은 주인공 월터와 그 친구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와 히로인인 린과의 러브스토리로, 이 중에서도 특히 전쟁터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 소꿉친구 그렌과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2.3. 파생 작품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의 세계와는 다른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2D 슈팅 게임. 중장기병 발켄의 개발진이 만든 게임으로 여러모로 중장기병 발켄과 공통점이 많다. 스토리는 궤도 엘리베이터를 둘러 싼 분쟁을 중심으로 한다.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의 세계에 비해 보다 기술력이 발전된 세계가 무대이기 때문에 비행형 반처 등 다른 작품들과는 일선을 긋는 요소들이 등장하고, 빔 병기도 보다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론트 미션 3에서 등장한 반처 탑재형 하전입자포 외에도 반처 탑재형 레이저포가 등장하며, 그 외에도 플라즈마 병기 등 다양한 종류의 병기들이 등장한다.
4편이나 5편이 영화적인 분위기의 스토리로 유명하다면 이쪽은 만화적인 분위기의 스토리로 유명하다. 또한 게임 자체는 A급인데 스토리에서 묘하게 B급 정서가 느껴진다는 평을 받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4편이나 5편과 비슷하기도 하다. 더불어 이런저런 설정들은 후일 등장한 Evolved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반처가 막 개발되기 시작한 시점의 아프리카에서의 분쟁을 다루고 있는 프리퀄 작품. 전작들과는 달리 턴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 일종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좀 더 정확히는 실시간 전술 쪽에 가깝다.), 정확히 말하자면 완전한 리얼타임 방식은 아니고 파워돌 시리즈의 파워돌 3과 비슷한 하프리얼타임 방식에 가깝다. 유닛들을 컨트롤하는 인공지능의 수준이 매우 저열하여 플레이어의 발목을 붙잡는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나 그 부분을 제외한 게임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 그래픽도 PS 황혼기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프론트 미션 3과 비슷한 수준일 정도로 상당히 뛰어난 편. 프론트 미션 3처럼 보병의 조종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적으로는 보병이 나오는 것도 작품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중대 단위의 소규모 부대의 지휘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게임으로서, 유닛에게 행동에 대한 직접적 지시를 내리는 커맨드를 입력할 수는 없고 기본적으로 전투를 전부 AI가 진행하며 플레이어중대장으로서 아군 유닛들에게 이동해야 하는 목적지와 공격목표를 지정해주고 전술 패턴에 대한 지시를 내리는 등의 커멘드를 입력하여 간접적 지시를 통해 유닛을 컨트롤하게 된다. 하프리얼타임 방식으로 맵 화면에서 웨이포인트와 공격목표를 지정하고 전술을 지시하는 방식으로 중대의 각 소대와 거기에 소속된 유닛을 지휘할 수 있다. 또한 공격목표의 지정은 통상적으로는 맵 화면에서 실시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전투 화면에서도 제한적으로나마 실시할 수 있는데(맵 화면에서는 적 중대 중 어떤 소대를 공격할 것인가를 지정할 수 있고, 전투 화면에서는 적 소대 중 어떤 유닛을 공격할 것인가를 건슈팅 게임과 비슷한 방식으로 지정할 수 있다. 따라서 적기를 공격하기 위해선 맵 화면과 전투 화면을 수시로 오갈 필요가 있다.), 이 경우에는 각 소대의 소대장의 시점이 제공되며 3인칭 시점과 1인칭 시점을 전환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상기한 대로 인공지능이 너무나 저열하여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기에 상업적으로는 실패했던 작품이지만, 캐릭터들은 매우 좋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기회가 되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다. 특유의 게임 시스템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서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2차 허프만 분쟁을 배경으로 하는 MMORPG. 스토리는 1편의 연장선에 있고, 그래픽 소스는 4편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Evolved와는 달리 호평을 받았으며 일본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2008년에 서비스 종료. 일단은 MMORPG이지만 반처의 조종은 TPS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때문에 장르를 보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MMOTPS라고 말할 수도 있다. 플래닛사이드 시리즈 같은 MMOFPS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대충 게임의 분위기가 어떠했을 지 이해할 수 있다. 미니어처 게임 업계에서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공식 대회의 결과를 게임의 스토리와 설정에 반영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게임 내 RvR 이벤트의 결과를 공식 설정에 편입시키는 일도 있었던 것도 특징.
3편 이후의 시간대를 다루는 외전 작품. 본래 2010.03.28 발매 예정이었으나 2010년 10월 8일로 연기되었다. 발매 이후에는 스팀에서 19.99달러에 판매중. 장르는 TPS이며, 반처의 조종 이외에도 프론트 미션 3이나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처럼 보병의 조종도 가능한 것이 특징. 게임 시스템이 크게 다르지만 타이탄폴 시리즈를 생각하면 대충 게임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다. 다만 타이탄폴 시리즈처럼 거대로봇 조종 모드와 보병 조종 모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는 없다.
세계관이 다르긴 하지만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처럼 궤도 엘리베이터를 둘러 싼 분쟁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그리고 있으며, 그 외에도 비행형 반처나 반처 탑재형 레이저포와 같이 건 해저드에서 수입된 듯한 요소들이 많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으로, 위에서도 서술하였듯이 설정이나 스토리에 문제가 많고 비쥬얼적 요소도 그다지 좋지 못 해서 흑역사급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5편과 이볼브드 사이의 시간대를 다루는 외전 작품. 상기한 대로 과거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나베시마 토시후미가 프로듀서로서 개발을 지휘했다. 장르는 TPS이며, 보병의 조종이 메인이 되지만 반처의 조종도 가능하다. 적 보병들의 경우 경량형의 강화외골격을 착용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타이탄폴 시리즈처럼 거대로봇 조종 모드와 보병 조종 모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반처는 타이탄폴 시리즈의 타이탄처럼 탑승물로서 취급된다. 주로 적군의 반처를 노획해서 탑승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반처에 장비되는 무장들 중 기체의 손에 장비되는 휴대무장의 경우에는 전투 도중에도 자유롭게 탈착과 교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오며, 어깨에 장비되는 무장의 경우에도 전투 도중의 교체는 할 수 없지만 일단 전투 도중의 탈착은 가능한 것으로 나온다.
반처의 조종이 메인이었던 이볼브드와는 달리 상기한 대로 보병의 조종이 메인인 것이 특징으로, 그 때문에 메탈기어 시리즈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메탈기어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신카와 요지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며, 게임 시스템에도 잠입 액션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 메카닉 디자인은 야나세 타카유키가 담당.
발매 이후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 한 편인데, 게임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평가가 많다. 난이도도 2010년대의 게임으로서는 다소 불합리할 정도로 과하게 높은 편이라는 듯. 특히 잠입 액션 요소가 포함된 보병 조종 모드에 대해서 액션성 부족과 난이도 조절 실패 등을 지적하는 리뷰어들의 비판이 많이 제기되고 있으며, 반처를 조종하는 거대로봇 조종 모드의 퀄리티 역시 기대 이하라고 한다. 게임 시스템 자체가 완성도가 낮아 결함이 많은 상황에서 난이도까지 지나치게 높게 설정되어 있으니 유저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다는 모양. 그래픽에 대해서도 2010년대의 게임으로서는 나쁜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많은 리뷰어들이 이볼브드 이상의 쿠소게라는 리뷰를 올리고 있는 상황.
소년 간간에서 연재된 만화. 국내에 완결편까지 모두 정발되었다. 스토리는 2차 허프만 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3.1. 2089 시리즈


FOMA900i/901i 시리즈용 i어플리 대응 모바일 게임. 3월 7일부터 개시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월 525엔. 완전한 오리지널 작품으로, 지금까지 없는 스토리 전개가 되고 있다. 2089년, 허프만 섬에 있는 OCU와 USN의 국경선상에서 전쟁이 발발. 플레이어는 두 진영 중 한 쪽의 용병으로 참전하게 된다. 그래픽에 관해서는 PS판 '프론트 미션 1st'을 상회하는 배경 그래픽을 실현했다고 주장한다. 휴대폰의 특성을 살려, 매월 추가 미션이 전달된다. '프론트 미션 1st'의 스킬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프론트 미션 2089의 리메이크작. 캐릭터나 시나리오 등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슈퍼로봇대전과 비슷하게 캐릭터 컷인도 있다. 특수부대 '뱀파이어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1st의 바로 1년 전 이야기라 그런지 1st에 나오는 캐릭터도 몇 명 나오고, 1st의 시발점이 되는 라커스 사건의 숨겨진 실체도 밝혀진다고 한다.

3. 등장 국가단체 및 기타 단체 (기업 포함)


국가 / 국제적 공동체
기업
기타 단체 / 부대

4. 등장 캐릭터


프론트 미션 3rd의 주인공. 이름은 처음에 시작할때 변경 할 수 있다.
일본인으로 19세의 청년. 일본방위군(일방군)의 타케무라 이사오의 아들이다. 그러나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실때조차 일때문에 오지 않았던 아버지를 미워하며, 아버지라고 인정하지 않고 있다.
10년 전에 입양된 여동생 타케무라 알리사를 소중히 하고 있으며, 그녀를 위해서라면 물속이고 불속이고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중증의 시스콘.
쉽게 뜨거워지는 성격이며, 행동력하나는 천하일품. 그야말로 닥치고 돌격을 자주 한다. 이 탓에 팀내의 멤버들과 조금 불화가 있기도 했지만, 중반이후에는 자신을 다스릴줄 알게 돼서 해결되었다. 그러나 자신을 다스릴 줄 알게 되었다고는 하나, 그건 폭주할 기세만 그렇게 된거지, 기본적으로 그의 행동 논리는 닥치고 돌격(…)
현재는 요코하마의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키리시마 중공업에서 신형 반처의 테스트 파일럿을 하고 있다.
알리사에게서 온 군의 과학자로 들어갔다는 메일과, 알리사가 들어갔다고 하는 군기지에서 난 사고 때문에 시스콘이 폭주하여 친구인 쿠사마 료우고(쿠사마 료고)와 함께 군기지에 몰래 침입하게 되고, 그걸 계기로 세계적 규모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초기 탑승 기체는 제니스레브, 주인공답게 올라운드형이지만 특히 샷건과 머신건을 잘 다룬다.

5. 등장 반처


프론트 미션 5의 숨겨진 요소.
일단 스펙이 레벨12까지 풀개조할 경우 최종보스에 가까울 정도로 막강하다. 거기에 출력적 여유가 매우 뛰어나, 게임 상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덤으로 세트보너스 오토리페어 5%. 매턴마다 체력의 5%가 알아서 채워진다.(..) 덕택에 장거리 지원사격보다 적중심에 뛰어들어 싸우는 중근접전형 반처로 적합하다. 얻는 방법은 대화 파트에서 신입 장교를 갈구면 얻을 수 있다. 주어지 대사 중에 "닥쳐라 벌레같은 녀석"이란 대사만 고르면 된다.
1주차 플레이 이후 하드모드로 도전, 2주차 플레이를 할 경우, 서바이벌 시뮬레이터에서 적으로 마주할 수 있다. 그것도 강력한 머신건인 아르아소 두자루와 함께(..)

5.1. 건해저드의 반처



6. 관련 용어



7. 등장 지역


  • 허프만 섬
1995년 태평양에 새롭게 융기하기 시작한 섬으로 동년 UN의 관리하에 들어간 뒤 2002년 UN에 의해 정식으로 '허프만 섬'으로 명명된다. 2065년 허프먼 섬의 융기가 진정화되고 조사를 통해 풍부한 지하자원이 확인되자 O.C.U.와 U.S.N. 양 세력이 허프먼 섬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결국 2070년 제1차 허프먼 분쟁 발발하고 2071년 O.C.U., U.S.N. 양 세력간에 '허프만 섬 내에서 NBC 병기등 환경을 오염시키는 병기 전반을 사용 금지'하는 '허프만 조약'이 체결된다. 2072년 자프트라 공화국의 주도와 PMO군의 개입으로 약 2년반에 걸친 제1차 허프만 분쟁은 종결되고 허프만 섬에 국경이 결정된다. 2086년 허프만 섬 국경에서 소규모 전투가 빈번히 발생하여 '허프만 위기'를 조성하고 2090년 O.C.U군이 U.S.N.의 공장을 파괴한 '라커스 사건'이 발생 제2차 허프만 분쟁이 발발한다.
[1] 단 4편은 예외인데, 4편 발매 이전에 떡밥으로 1편의 리메이크와 1~3편 합본을 먼저 투척했고 2부작 게임노벨, OST CD에 공략집만 3개(퍼스트, 컴플리트, 퍼펙트 에디션), 트레이딩 아츠, 화보집, 거기에 전용 메모리 카드까지···. 꽤나 공을 들인 셈이다.[2] 이 만화판은 국내 모 만화가의 일본 진출작이기도 하다.[3] 업계 최대최강의 wiki:흑역사 FF영화판으로 모자라 FF의 wiki:포션 따윌 상품화하는 작자들이니...[4] PS와 NDS에는 추가 에피소드와 맵 등이 새로 만들어지긴 했다. 그러나 그래픽이나 게임 시스템 등은 완전 동일.[5] 작중에서는 우수한 인물의 유전자끼리를 인공수정에 의해 교배시켜 태어난 강화인간(폴리스너츠의 '프로즈너'와 매우 유사한 설정이다.)인 '리얼 넘버(Real Number)'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태어난 강화인간인 '이미지너리 넘버(Imaginary Number)'라는 두 종류의 강화인간이 등장한다. 이름의 유래는 수학실수허수로, 리얼 넘버는 실수에서 유래된 명칭이고 이미지너리 넘버는 허수에서 유래된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