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r2017032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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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
1. 게임 플레이어. 바로 당신!
1.1. 싱글 플레이어
1.1.1. 사례들
1.2. 멀티 플레이어
1.2.1. 사례
2. 케노 얀타로의 SM 성향의 상업지
3.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1992년 작품 플레이어
5. 4에서 파생한 뜻의 재생기
6. 제트맨에 나오는 괴생물체들
7.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8. 고영욱이 결성한 그룹
9. 류호진 PD가 문피아에 연재 후 출간한 소설 플레이어
10. 동물전대 쥬오우저에 등장하는 1회성 괴인


1. 게임 플레이어. 바로 당신!


그렇다면 그 보이지 않는 생명체들배틀넷이라고 하는 복잡한 디지털 메커니즘으로 우릴 조종하고 있는 것 같군. - 아르타니스



1.1. 싱글 플레이어



플레이스테이션 2 지면광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20주년 기념 영상.

우리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세계를 구했을까?

어떤 기술을 사용했었고,

몇 번이나 사랑을 했으며,

몇 번이나 을 뛰어넘고,

몇 명의 인생을 경험하고,

몇 번의 역전극을 만들고,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싸움을 나섰을까?

우리는 알고 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뭐든지 할 수 있다.

우리가 원한다면.

게임의 한계는,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

모든 게임의 흑막이자 진 최종보스
어느 게임이든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총칭한다. 말 그대로 주인공의 의지를 제어하며[1] 이 사람의 의지에 따라 주인공을 비롯한 게임 내 등장인물들의 운명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한 세력의 존망도 결정하며,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도 이 사람이라면 가능하다.
플레이어의 위상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도시/국가 경영 시뮬레이터 : 맨 땅밖에 없거나 온갖 절망적인 도시/나라라도 한 번 잡으면 부강하게 만드는 구국의 지도자, 혹은 비옥한 땅조차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죽음의 땅으로 만들어버리는 마이너스의 손
  • 무쌍 시리즈 : 일기당천의 대적할 수 없는 절대적인 천하제일의 호걸
  • 문명 시리즈 : 한 나라를 모든 면(과학, 외교, 정복 등)에서 앞서게 만드는 민족의 구세주,혹은 모든 나라를 파멸로 이끈 악마와 같은 자
  • 포켓몬스터 시리즈 : 혈혈단신으로 악의 조직을 물리치고 어린 나이에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천재 트레이너
  • 미연시 게임 : 페로몬으로 이성들을 홀리는 마성의 존재
  • 스포츠 게임 : 듣보잡 오합지졸 팀을 세계최강 명문 팀으로 만드는 위대한 감독
  • FPS/TPS : 단신으로 수많은 군대를 몰살시키는 인간흉기
  • RPG : 혼자서 or 동료와 같이 마왕/마신을 때려잡는 하늘이 내려준 용사, 혹은 자유도 높은 RPG 한정으로 그 누구도 종잡을 수 없는 무법자 제외(...)
  • RTS / SRPG : 명량대첩 못지않은 충격적인 상황에서도 역전시키는 위대한 장군,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특기로 하는 천재 전략가 인류 최고의 영웅과 최대의 적이 한 사람이라면 믿겠는가?
  • STG : 비행기 하나로 적들의 온갖 신형/귀축병기를 상대하면서 무쌍을 벌이며, 탄막슈팅게임이면 하나의 벽처럼 빽빽한 적의 탄막조차 다 피해내는 최종결전병기
  • 그 외 : 지나가던 시민을 폭행하고 범죄 조직악의 조직에 가담하고 차를 훔치고 난폭운전을 하는 악명높은 범죄자
그 밖에도 여기에서 못 말한 기타 등등..에서도 플레이어가 뭘 하건 최종적으로는 그 분야에서 최강이다.
어떤 인물/단체이건 플레이어가 일단 잡으면 아무리 찌질하고 별 볼일 없더라도 대개 플레이어의 의지에 따라 승승장구를 달리고 먼치킨에 오르며, 플레이어의 손을 떠나면 아무리 우주 하나를 작살내는 힘을 가진 적이어도 대개 플레이어를 적대시하는 순간 박살난다.[2] 그리고 플레이어가 잡은 인물은 무슨 짓을 하건 작중에서 죽는 일은 거의 없지만 플레이어 손을 떠나는 순간 죽는 때도 있다.[3]
가끔 본인의 실력 때문에 애꿎은 주인공들을 고생시키는 플레이어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대개 그들에게 허락받은 최후이자 최강의 권능미래예지 등을 동원해서 주인공 or 작중 아군 세력들을 돕는다. 하지만 게임에 따라서나 플레이어에 따라서 죽는 모습이나 배드 엔딩을 보고 싶다는 까닭에(...) 일부러 주인공들을 그릇된 선택으로 이끌어 파멸로 몰아가는 악질적인 플레이어도 있다.
게임 역시 하나의 창작물로서 제4의 벽 개념을 적용하므로 작중 인물들이 플레이어를 몰라야 일반적이겠으나, 게임에 따라 플레이어를 아는 게임[4]도 많고 최근 들어 더더욱 느는 추세인 듯하다. 플레이어가 작중 인물과 크게 동일시하는 때도 있고, 아니면 주인공 캐릭터는 독자적인 인격을 갖고 플레이어는 그냥 게임 밖에서 주인공의 의지를 조종하는 때도 있다. 동일시의 정도에 따라서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주인공 캐릭터가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기도 한다.[5] 좀 드문 예지만 그런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플레이어와 선택지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물어보는 일도 있다.
한 마디로 개발자를 빼면 플레이어는 진정한 주인공의 친구로서, 플레이어야말로 진정한 절대자이자 무적이며 주인공의 가장 큰 후원자이다.
플레이어의 필살오의는 세이브와 불러오기[6], 그리고 앞의 둘을 쓴 리셋 노가다 라는 운명을 뒤바꿀 절대적인 기술. 이 기술들은 엔간해선 실패의 가능성이 없다. 간혹 메뉴 기술로 시간을 멈추기도 한다.[7] 결정적인 최강의 권능 치트키를 쓰면 이길 자는 아무도 없다. 치트키가 없다고? 그럼 소스건드리면 끝이지!! 혹시 그마저도 안 된다 하더라도 걱정 마라. 백원만 넣으면 부활한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상위 존재들이 강제한 게임 속 세계마저 자기 입맛대로 바꾼다. 요컨대 자신이 원하는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재다.

1.1.1.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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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크래프트1은 플레이어를 게임 안의 세계로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 캠페인 각 임무 브리핑 화면의 대화를 잘 살펴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작중 인물들은 대화 속에 플레이어라는 또 하나의 인물이 있음을 의식하면서 대화한다. 플레이어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플레이어와 함께 작전을 논의하며, 플레이어가 멋지게 성공시킨 작전도 칭찬한다. 브리핑 화면 자체도 플레이어가 상황실에 앉아서 화상통신으로 작중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다만 플레이어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게이머로서 아는 것은 아니고, 작중 인물 중 하나인 플레이어 캐릭터로 본다.

그러나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본명도 모습도 드러나지 않고 배경도 매우 대략적으로만 설정하며,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것 외에는 독자적으로 행동하거나 말하는 일도 없으니, 플레이어 본인은 매우 큰 동일시를 느낀다. 플레이어가 게임 스토리를 따라가는 사이 그저 작중 인물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걸 구경했다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작중 인물로서 참여하여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역할을 했다는 느낌을 받게 하려는 의도이다.
그래서 이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후일담이 후속작에서 어떻게 나올지도 소소한 관심거리 중 하나였는데... 스타크래프트2 시나리오를 작가가 설정을 잊어서 스타크래프트 1이 아닌 소설 기반으로 만들면서 다 묻혔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들 참고.[8]
  • 용자 주제에 건방지다 시리즈에선 이런 암묵적인 설정(?)을 대놓고 쓴 '파괴신'으로 나온다. 마왕이 카리스마 빼면 시체라서(농담이 아니라 정말) 전혀 파괴신답지 않지만. 그래도 꼴에 플레이어 파괴신이기에 금단의 마법 다시 할래를 쓸 수 있... 흠흠.

끝내 시리즈 3번째 작품인 3D에선 아아아아, 아아아이, 아아아우를 초월하는 궁극의 용사. ****가 등장하는데 이 ****은 바로 파괴신, 즉 YOU. 캐릭터 설명을 보면 순수한 게이머들 그 자체. 게다가 치트친 아아아 삼총사보다 더 악마 같이 세다
  • 원샷에선 플레이어 자신이 2인칭이 되어서 주인공과 대화하며 진행한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는 모든 시나리오마다 '사령관'으로 부른다(제너럴에서는 장군으로 불림). 유명 배우를 모아 실사 영상을 찍어 시나리오 영상을 만드니(제너럴 제외) 이는 게임에 좀 더 몰입하고 시나리오의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레드얼럿은 각 진영 고위 참모들이나 부관(에바라던가)들에 때로는 해당 세력 최고 지도자들이 나오고, 타이베리움 사가라면 케인이나 다른 지휘관들이 나온다. 레드얼럿이면 플레이어 사령관이 전쟁에 끼친 영향이 너무나 커서 소련에선 스탈린의 오른팔[9], 연합군에선 브리핑하던 최고 사령관들과 동급의 위치로 올라간다(...). 게다가 엔딩 땐 부관들과 데이트 약속을 잡는다
  • 펜저 드래곤 아젤에서는 미지의 선택받은 자로 나온다.
  • 스펙 옵스: 더 라인에선 제33차량화보병대대 모두와 두바이의 사람들을 학살한 자이며,결국 끝나곤 자살 혹은 아군 사살은 하는 등 전쟁 범죄를 일으킨 인물로 묘사된다,그리고 게임은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의 심장을 후벼파며,결국 결과는 두바이의 파멸 뿐
  • 메트로 2033,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에선 전투와 거리가 멀었던 책벌레 아르티옴을 단숨에 핵전쟁 후 모스크바 생태계의 최강자로 만들고,붉은 라인과 제4제국의 전선을 모두 날려버리며 강도를 벌레잡듯잡고 그 괴물중의 괴물인 괴조마저도 다이너마이트,산탄총,소총등으로 적절히 요리해버리는 진짜 세기말 닌자로 만들어버리는 소설과 거리가 먼 행적들을 보인다.

1.2. 멀티 플레이어


하지만 이건 싱글 플레이의 플레이어 한정이고, 그나마도 그런 사기 기술을 쓰기 싫다며 애꿎은 주인공만 고생시키는 플레이어도 있으며, 온라인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들의 여러 권능들이 서로 상쇄되어 못 쓰니 모두 동등하다. 하지만 작중에서 NPC 그 누구도 못하겠다는 퀘스트를 잘만 하고 여럿이 모여서 힘을 합하면 아이템에 눈이 멀어 용이고 신이고 제작자고 뭐고 다 때려잡는다. 대표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있다. 가끔 파멸을 부르는 비기를 쓰는 플레이어도 있으나 대개 다른 플레이어와 상위 존재들에게 들통나서 지탄을 받고 쫓겨나는 최후를 겪는다. 또는 합법적인 권능을 휘두르거나 아니면 권력을 남용하거나
피로도라는 제약을 받기도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으나, 플레이어들에게 있어서 최악이자 만악의 근원인 모 부서가 만든 최악의 페널티에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 맞선다.
대한민국은 전통적으로 온라인 게임이 강세여서인지, 무의식적으로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어를 "유저"라고 부르거나 쓰는 때가 매우 많다.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의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한 온라인 게임 4대 플레이어 유형이라는 논문이 있다.

1.2.1. 사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플레이어의 위상을 점진적으로 상승시킨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종족이[10] 플레이어를 각 종족의 신입 정도로만 취급한다. 예를 들어 오크의 스토리는 심플하기 짝이 없는 '입대할 때가 되어서 입대한 신병'이다. 또한 오리지널 때 플레이어가 행한 업적은 대부분 다른 NPC들이 달성한 것으로 취급된다. 그러다 불타는 성전에서는 나루의 용사라는 칭호를 받고 마이에브와 함께 검은 사원에서 일리단을 쓰러트리지만, 이때까지도 플레이어의 위상은 그리 높지 않다. 군단 퀘스트에서 보면 플레이어들은 계속 전투부활로 덤비는 것을 제외하면 말 그대로 오합지졸이며 마이에브가 와야 간신히 일리단을 쓰러트리는 식이다.
플레이어의 위상이 본격적으로 높아진 것은 리치 왕의 분노로, 북풍의 땅에서 얼라이언스 징집관은 플레이어를 보자 "당신같은 사람을 줄이나 서 있게 할 순 없다"면서 절차 생략하고 바로 입대수속을 끝내 준다. 윈터가드 성채에서는 7군단 병사들이 "조금만 버티면 나루의 용사라는 대단한 사람들이 온다더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티리온 폴드링이 연 마상시합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고 마침내 폴드링과 함께 얼음왕관으로 진격하여 리치 왕을 쓰러트린 용사가 된다.
대격변에서는 단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데, 마지막 레이드의 칭호가 아제로스의 구원자이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이 데스윙을 쓰러트린 것은 게임상에서도 정사로 인정되는지, 판다리아의 안개부터는 제독, 사령관 등의 쟁쟁한 NPC들이 플레이어를 영웅으로 대접하며 오그리마 공성전에서도 플레이어가 주역으로 활약하게 된다. 이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플레이어는 마침내 한 군대를 지휘하는 사령관이 되며, 자신만의 주둔지와 병력을 부린다. 군단에서의 플레이어는 말 그대로 "직업 최강자". 이전까지 플레이어에게 퀘스트를 주던 쟁쟁한 NPC들에게 도리어 임무를 내리는 입장이 되고, 날고기는 불타는 군단도 플레이어를 가장 위협적인 적으로 지목한다.
특정 플레이어가 이 모든 업적을 행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특징이다. 암흑의 수확 의회의 일원들에게서 이런 일면을 볼 수 있는데, 칸레타드 이본로크와 주베카는 검은 사원에서 일리단 처치에 참여했고[11], 릿신은 불의 땅, 신펠은 황혼의 요새, 지닌은 용의 영혼 레이드에 참가했다는 설정이다.

2. 케노 얀타로의 SM 성향의 상업지


편의점에서 일하던 주인공이 어떤 수상한 남자가 데려온 여자를 바바리코트만 입히고 누드로 개처럼 걷게 하는 것을 보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자신은 노예처럼 부려먹힌다라 외친다.
끝내 주인공은 그 여자(이름은 에뮤)를 구하고 자신의 집에 살게 하는데...
그 뒤 검열삭제하자 SM 성향이 나타나 에뮤를 SM 중심으로 괴롭히는데, 가산을 탕진하고 만족을 못하자 자신이 에뮤를 처음 만날 때 했던 짓을 한다. 그 때 에뮤가 그곳의 편의점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 남자에게 가는 끝이다. 돈도 다 날린 주인공만 남을 뿐
마지막에 피떡으로 쓰러진 주인공을 힐끗 쳐다보면서 썩소를 짓는 에뮤의 표정은 그야말로...
그러니까 정기적으로 주인을 바꾸는 M녀 꽃뱀이었다(...)
이 밖에 다른 단편들도 있다.

3.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1992년 작품 플레이어


문서 참조.

4. 미디어 플레이어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을 읽어들여 그 정보를 파악해 재생하는 프로그램을 일컫는 단어이다. 프로그램 일람은 소프트웨어/목록 참고.
그 당시에는 음악재생 전용의 프로그램(리얼 플레이어, 윈앰프 등)이 주였지만,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에서도 음악 재생의 기능을 넣어 배포하였다. 뒤에는 알송과 같은 가사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5. 4에서 파생한 뜻의 재생기


컴퓨터를 뺀 DVD 플레이어/MP3 플레이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특정 연예인(이나 쇼 프로그램)에 관한 짧은 동영상을 묶어서 볼 수 있도록 팬들이 만든 것. 대체로 해당 연예인의 이름을 붙여서 '○○○ 플레이어'라는 이름이다.
플래시를 보급하면서 열성적이고 기술이 뛰어난 팬들 사이에서 나오다가, 2010년 경부터는 보편화하는 추세이다. 스타의 인기와 팬의 수준을 알 만한 척도이기도 하다.

6. 제트맨에 나오는 괴생물체들


플레이어(ZETMAN) 참조.

7.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스노필드의 성배전쟁 서번트 & 마스터
거짓된
성배전쟁

세이버
&
아야카
사조

랜서
&
은랑
키메라

아처
&
티네
체르크

라이더
&
쿠루오카
츠바키

캐스터
&
올란도 리브
어새신
&
제스터
카르투레

버서커
&
플랫
에스카르도스

진실된
성배전쟁

워처
&
시그마
아처
&
버즈디롯
코델리온

라이더
&
트리스
루센도라
캐스터
&
프란체스카
어새신
&
팔데우스
디오란도

버서커
&
할리
감독역
한자 세르반테스


그대는, 황금의 왕빨간 피부의 소녀를 만날지도 모른다.

그대는, 악의 없는 마술사모습 없는 살인귀를 만날지도 모른다.

그대는, 어느 신앙심 두터운 소녀와, 그것을 쫓는 흡혈귀를 만날지도 모른다.

그대는, 이상한 무기를 지닌 무수한 경찰관에게 둘러싸일지도 모른다.

그대는, 병에 걸린 소녀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그대는, 한 마리의 고귀한 짐승과, 그 곁에 선 영령을 만날지도 모른다.

3일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하얀 머리/피부를 가진 여성에게 영주를 부탁받아, 어떠한 일로 후유키 시에서 미국으로 도망쳐 나왔던 일반인.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시스템 불완전으로 미구현한 세이버 클래스를 메꾼다. 영주의 형태는 양 어깨, 등, 양손, 손목에 각각 위치.
모습은 글을 읽는 독자를 염두에 둔 듯 어떤 형태일 수도 있다고 한다. 복수의 서번트와 계약했지만 '1번 소환 시 영주 소멸-비지속성-1회 사용 뒤 계약 해제'란 귀찮은 결점인 결점투성이의 인물. 복수의 서번트로는 페르세우스, 이아손(...), 스카자하, 히드라, 스킬라, 동백을 언급했다.
  •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에 들어가지 못한다.
  • 때때로, 피에 물든 여자아이의 환영을 본다.
  • 일찍이, 일본의 후유키 시라는 도시에 살고 있었다.
  • 아마도 무언가로부터 도망쳐 미국까지 온 듯하다.
...등의 제약이 있는데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프롤로그의 괴담과 일치하니 동일인인 듯.
사실 그 정체는 플레이어(또는 독자). 원래 만우절 게임! ...뻥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라 플레이어라는 호칭은 그대로 유저를 가리킨다.
정식으로 출판된 소설판에서는 아야카 사조가 이와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8. 고영욱이 결성한 그룹



9. 류호진 PD가 문피아에 연재 후 출간한 소설 플레이어


문서 참조

10. 동물전대 쥬오우저에 등장하는 1회성 괴인


플레이어(동물전대 쥬오우저) 참조.

[1] 간혹 예외도 있다.[2] 예를 하나 들면, 바로 스타크래프트의 사라 케리건. 자유의 날개에서는 수백억 저그 군단을 다 쓰고도 몇백 명 뿐인 레이너 특공대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홈그라운드에서 자기 자신이 털렸다. 그러나 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이 플레이어 시점이자 상황 대역전. 오히려 저그 군단이 수십으로 조각나고 자기 힘은 다 날아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저그 군단 전체를 재통합해 자치령 본성을 함락시키며 황제를 처단한다.[3] 예를 들자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유리맥태비시 대위가 있다. 맥태비시는 프라이스 대위와 함께 모던 워페어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였는데, 모던 워페어 3에서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 유리가 등장하자 비중 감소를 겪다 결국 죽었다. 유리의 경우는 더 안습하다.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프라이스 대위로 넘어가자마자 사망했으니... 거기다 플레이어의 손을 떠나지도않았는데 죽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4] 예를 들어 악튜러스에서 엘류어드 曰, '난 플레이어가 바라는 대로 이동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라든가 저글러 이벤트 때 플레이어 의사를 묻든가. 리그 오브 레전드는 챔피언을 소환하는 소환사는 바로 당신, 즉 플레이어라는 설정이 있다.[5] 좋은 예로 포켓몬스터주인공하프 라이프고든 프리맨.[6] 간혹 이걸 눈치 채는 캐릭터들이 있는 게임도 있다.[7] 다만 일부 게임은 메뉴를 띄워도 시간이 흐르거나 시간이 약간 느려지는 것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8] 오리지널, 브루드워 테란 플레이어는 행방불명. 오리지널과 브루드워 저그 플레이어는 모두 사망. 브루드워 프로토스는 미확인에서 추측 정도. 다만 오리지널 프로토스 플레이어는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도 모자라 대출세했다.[9] 후속작에서는 서기장.[10] 퀘스트라인이 특이한 늑대인간과 고블린, 판다렌은 제외[11] 정작 제라 퀘스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일리단과 공격대의 전투에는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