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텐 (r201803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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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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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1. 개요
2. 등장인물
2.1. 히구치 코타로[1](서지우)
2.4. 아야노코지 타카시[2](민혜성)
2.5. 우에마츠 코보시[3](송은별)
2.6. 미타라이 히로시(강세준)
2.7. 미타라이 카오루[4](강세나)
2.8. 사샤(샤샤)
2.9. 냐(네로)
2.10. 시노(이슬)
2.11. 시마와 타로 [5]
2.12. 이치노세 아오이
2.13. 카스미
2.14. 미사키
2.15. 오카베 유카
3. 스포일러
3.1. 만화책
3.2. 소설


1. 개요


ぴたテン, 코게돈보*의 만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아스키 미디어 웍스의 월간 전격 코믹 가오!(현재는 폐간)에서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8권 완결.
매드하우스에서 2002년에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은 거의 완벽한 아동 대상 작품이지만[6]만화책은 그렇다 보긴 어렵다. 치유물을 기대하고 읽었다간 굉장히 시리어스한 내용으로 뒤통수를 맞을 수 있다. 진지한 노선을 타면서 제대로 깔린 복선. 그리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까지 기본적인 성장물로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마스터해낸 작품. 다만 코게돈보 명의를 내건 첫 작품인 탓인지, 이곳저곳 회수되지 못한 설정이라든가 어이없는 미스들이 가끔 보인다.
주인공인 히구치 코타로(정발명 고타로)는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아파트에 살고있는 평범한 초등학생 소년이다. 다만 이 캐릭터가 진짜 초등학생인지는 상상에 맡긴다. 굉장히 어른스럽기 때문에…이건 죄다 코게돈보가 중증 쇼타콘이기 때문이다[7] 이 소년의 옆집에 어떤 수수께끼의 여성이 이사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삼양출판사에서 정발한 만화책의 경우, 삐따텐이라는 왠지 강한 발음의 타이틀.[8] 번역자는 1~2권 유은영, 나머지는 이은주.
애니메이션은 투니버스에서 2004년 2월 14일 오후 5시30분에 밸런타인 데이 특집으로 2화를 선행방송하였다. 방송에 앞서 가수 장나라가 나와 작품소개와 인터뷰를 하였다. 그리고 3월 8일부터 매주 월화 오후5시에 정식으로 방영했다. 성우진은 준수. 자세한 것은 등장인물 란을 참조. 번역의 경우 존댓말을 대체로 반말로 바꿔버렸었다.[9] 사실 미샤가 중등부로 입학 했는데, 더빙에선 이 설정도 엿바꿔먹은 듯 싶다. 참고로 방영하기 전 광고로 나온 몇초간의 스틸컷 영상에선 미샤가 저와 사귀어 주세요!하고 똑똑히 존댓말로 대사한게 나왔는데, 실제로 방영할 땐 나랑 사귀지 않을래?하고 반말로 나왔다.
여는 곡 '천사와 고공비행'은 이용신이 투니버스에서 처음으로 부른 창작곡이다. 엔딩 '작은 마법'의 경우 일본판에서는 코타로(지우)의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가 직접 불렀다.[10]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의 결말이 판이하게 다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애니쪽은 처음부터 다시!,만화책은 이제는 혼자 걸어가야할 때.(어떤 의미인지는 보면 안다.)[11]
오치아이 유카리[12]가 쓴 소설 3권도 존재한다. 이쪽은 국내 미정발.

2. 등장인물


괄호 안은 한국명. 여담으로 정발판 이름의 경우 일본어 표기법과 미묘한 차이가 있다.

2.1. 히구치 코타로[13](서지우)


樋口 湖太郎, 3월 28일 생. O형. 145.1cm. 36kg.
평범한 초등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소년(?)이다. 하지만 주변에 여자들이 꼬이면서 일이 복잡하게 되고 인생마저 꼬여버린다. 특징으로는 유령과 같은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이 때문에 여러가지로 힘든적이 많았던 듯. 어릴 적에 모친이 교통사고 직전의 코타로를 구해주면서 죽었기 때문에, 이 장면을 그대로 목격한 그때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초등학생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쿨가이...정도를 넘어 상당히 비뚤어진 모습을 보인다.[14]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쿨함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연령에 맞는 성격이 되었다.

2.2. 미샤


  • CV : 타무라 유카리[15]/정미숙
美紗, 생일과 혈액형 불명. 164.4cm. 51kg.
히구치 코타로의 옆집에 이사온 묘한 여성. 코타로보다 2살 연상(?)으로 중등부.[16] 그러나 허구헌날 수업을 빼먹고 코타로를 보러 온다 묘하게 기운이 넘치는 캐릭터. 청소는 빵점이고 요리는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좋아진다. 디자인 센스도 빵점. 적대관계라고 할 수 있는 시아와도 동거할 정도의 천연스러운 모습도 보인다. 참고로 제목의 피타텐은 그녀의 입장을 요약한 단어인 "ぴたっと天使"(=스토커 천사)를 줄인 것.
애니메이션판에선 그냥 주역. 코믹스판에서는 코타로에게 질릴 정도로 들러붙은 이유가 밝혀진다. 참고로 첫 등장이자 코타로와 첫 만남시 대사가 저와 사귀어 주세요!다.
말 끝마다 ~스(っす)라는 특이한 말투를 쓰는데 번역판에선 표준말로 번역했다. 만화책 정발판에선 중반 이후에나마 의식했는지 '냥'같이 특이한 추임새(?)를 붙이는 등 머리를 쓴 것 같긴 하다. 나중에는 잠깐 '~심까'로 번역 되었다.
의외로 몸매가 좋은 편이다. 천사 옷을 입고 있을 때도 두드러지는 편에다 애니판에서 나온 수영복 차림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로리거유 캐릭터의 전형적인 모습. 코게돈보 그림 스타일 때문에 캐릭터 전원이 어려보이게 그려져서 초래된 일인듯. 물론 실제 나이로는 로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훨씬 어른으로 취급되는 시아와 비교된다.시아쨩 안습

2.3. 시아


紫亜, 9월 3일 생. 혈액형 불명. 151.0cm. 41kg.
코타로 일행이 온천에 갔을때 만나고 미샤의 도움을 받은 직후 미샤의 옆집에 이사온 여성. 정체불명의 여성이며 요리도, 청소도 100점. 가사일은 뭐든 잘한다. 다만 나이는 불명. 게다가 이력서 쓰는 법도 모르는 등 의외로 상식이 부족한 면도 보인다.[17] 이력서에는 대충 20살이라고 쓴모양(…근데 미샤랑 그리 나이 차이가 안 나보이는데 20살이라고 써도 되나?)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어떤 이유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오며, 코믹스판에서는 그녀가 항상 "무언가 찾아야 할 것을 찾아야 한다"라고 하는데, 후에 그녀의 행동목적과 과거의 전적(!?)이 밝혀진다.
사족으로 가끔 짤방으로 돌아다니는 목에 뭐든지 합니다 ~円 팻말 걸고 있는 모습은 이 캐릭터가 원본이라는 소문.[18]

2.4. 아야노코지 타카시[19](민혜성)


綾小路 天, 1월 16일 생. B형. 148.7cm. 40kg.
노력파의 천재. 주변에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듯. 애칭은 텐짱. 주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한다. 약간 썰렁해진 분위기를 가다듬는다거나 코보시의 만담상대가 되준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계속 성적이 엄청나게 오르는 인물. 마지막엔 전국 1등을 찍었으니... 시아를 짝사랑하게 되고 나중엔 고백까지 하게된다. 물론 그 직후 본인도 그런 충격적인 사실이 그대로 뇌내에서 날아가 버린다...?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이나 후반에 어떤 인물 때문에 결국 인생이 엄청 꼬이는 결말이 기다린다.

2.5. 우에마츠 코보시[20](송은별)


  • CV : 쿠기미야 리에/여민정[21]
植松 小星, 4월 27일 생. AB형. 133.9cm. ?kg.
활발하다. 그리고 주인공인 코타로를 짝사랑하고 있고 코타로 본인도 그 점을 알고있다. 다만 서로 말을 안할 뿐이지.(만약 미샤나 시아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코보시가 주인공이었을지도 모른다.그럼 피타텐이라는 제목이 의미가 없잖아) 역할은 미샤의 폭주를 막는 역할. 다만 말리지 못하는게 대다수. 네코미미 캐릭터로써 등장하나 원작에서는 후에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네코미미가 소멸한다.안돼!!! 작중에서는 외모가 그리 빼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묘사되며 미샤나 시아를 부러워하는 장면도 종종 나오기도 한다.[22]

2.6. 미타라이 히로시(강세준)


御手洗 大, 6월 15일 생. O형. 142.6cm. 39kg.
통칭 응가[23]. 해당 작품의 콩라인이자 어그로 담당(...)[24] [25] 작중 단 한번도 타카시를 이긴적이 없다. 물론 공부도 성적도 그 무엇도. 이긴건 돈뿐이다. 하지만 본인이 돈으로 비교하지 않기때문에 돈은 승부에 걸리지 않는다. 미타라이 가의 당주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별 노력도 하는 것 같지않아 보이는 타카시에 대해 경멸의 감정까지 갖고있다. 뭐 그래도 그럭저럭 만담콤비로 잘 지내는것 같다. 참고로 미샤에게 한눈에 반했고[26] 시아를 보면 악령이라며 퇴치하려고 하는데...그 이유가 나중에 반쯤 들어맞게 된다.

2.7. 미타라이 카오루[27](강세나)


御手洗 薫, * CV : 노가와 사쿠라/류점희
머리에 커다란 하얀 리본을 달고 다니는 단발머리 부잣집 아가씨. 말투가 엄청나게 정중하고 자신을 3인칭화해서 말한다. 특징은 브라더 컴플렉스. 하지만 타카시에게 반한 이유로 오빠따위...같은 분위기다. 그래도 타카시를 제외하면 브라콤은 변함이 없다. 등장신에서는 왠지 오빠를 괴롭히는 분위기로 등장하더니 "사실 그건 오빠를 도와주기위해서였어." 같은 대사를 날리며 오빠를 괴롭히는 타카시는 용서못해 라고 하며 일본 코타로(!)를 공격했다... 나무 언월도[28]를 들고 다니며 난폭한 짓을 서슴치 않기 때문에 오빠처럼 민폐의 강도가 높다.
만화책의 경우, 2기에 해당하는 5~8권에서 양대 히로인인 미샤, 시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존재감 자체가 없어져 버린다.

2.8. 사샤(샤샤)


早紗, 미샤의 언니. 천사시험을 한방에 붙은 엘리트. 미남을 좋아하기에 타카시도 좋아한다. 일단 쇼타콘인것 같다. 미샤에 관해서는 한없이 진지해지기에 시험때가 되면 조언을 해주거나 도와주러 온다. 완전한 천사이기 때문에 본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코타로에게는 보이는 듯 하다.
투니버스에서 나올 땐 모종의 이유로 샤에서 샤로 바뀌었다. 번역판에선 나오지 않지만, 미샤 한정으로 삿쯍(さっちゅん)이란 별명이 있다.

2.9. 냐(네로)


시아가 언제나 데리고 다니는 고양이. 이 캐릭터는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
자세한 것은 원작 코믹스 후반부에 밝혀진다. 소설판에 본명이 공개되었으며 그 이름은 크라우스 로젠버그(クラウス・ローゼンバーグ). 참고로 원작 만화책 작가인 코게돈보는 이 캐릭터 이름에 대해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었고, 후에 소설작가인 오치아이 유카리가 이름을 지었다.

2.10. 시노(이슬)


紫乃, 코타로의 어린 친척 동생. 미샤처럼 꽃을 좋아하고, 놀기, 먹기를 좋아하는 것까지 똑같다. 때때로 많이 울고 떼를 쓰기도 한다.

2.11. 시마와 타로 [29]


志摩 & 太郎, 코타로의 증조부모. 어린 시절 사자춤 보러 가는 길에 처음 만난다. 친구들이 쌀집 딸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듣자 타로는 지역감정으로 쌀집 딸인 시마를 서쪽놈이라며 욕하지만[30], 인력거 타고 나온 시마를 실제로 보곤 얼굴을 붉힌다. 사자춤을 볼 때 사람이 많아 안보여서 타로가 사과나무에 올라 보다가 가지가 부러지면서 떨어졌고, 거기에 시마가 있었기에 첫 대면 하게 된다.
시마는 항상 자기 주위 사람은 불행해 진다며[31] 타로가 떨어진 것도 자기 때문이라 사과하지만, 타로는 왜 네가 사과하냐며 다그친다. 이렇게 둘은 친해져서 자주 놀게 되었다. 어느날 여자애랑 논다며 놀리는 친구들과 싸운 타로는 시마가 또 자기 때문이라며 사과하자, "그 놈들 쫒아 가다가 발견했다"면서 멋진 제비꽃밭에 데려가 준다. 그리고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라며 시마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말 해준다.
소설판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타로는 후세 다쓰지[32][33]를 존경하며 변호사가 되고 싶어 공부를 한다. 하지만 쌀집 폭동으로 인해 시마가 사라져서 변호사 공부 포기하고 낙담하다가 후에 다시 재회하여 결혼하고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지만...

2.12. 이치노세 아오이


一ノ瀬 葵, 11월 7일 생. A형. 151.4cm 41kg.
소설판 2권에 등장하는 소설 오리지날 캐릭터. 히로시의 소꿉친구이며 1살 위인 누나다. 중학교 1학년 생. 히로시는 아오 쨩으로 부르며, 자신의 과거를 잘 알고 있어선지 상당히 두려워 하고 있다. 지기 싫어하는 기센 아이로, 타인에게 자신의 약점을 보이고 싶지 않아 한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곧 뉴욕에 가게 되었다.

2.13. 카스미


생일과 혈액형 불명. 131.5cm. 28kg
소설판 2권에 등장하는 소설 오리지날 캐릭터. 마계에서 인간계로 놀러 온 여자 아이. 어떤 의미론 수행. 항상 페릿인 피아와 함께 행동한다. 그럭저럭 계급도 높은지 시아를 쓰레기 보듯이 하며, 아오이와 함께 있는 코타로 일행들과 친구가 되어 접근하지만 얀데레여서 속으론 무시하고 있다. 코타로 일행의 사이를 나쁘게 만드려고 한다.

2.14. 미사키


소설판 3권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사샤가 천사 지망생들을 인간계로 견학시키는 데 인솔을 맡게 되었는데, 견습 천사 중 한명이 도망쳤고 그것이 미사키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로 코보시보다 로리다.

2.15. 오카베 유카


소설판 3권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부잣집 따님. 멋부리길 좋아해 반짝거리는 걸 좋아한다.
미사키가 인간계로 내려와 처음으로 만난 인간이다 어쨌든 로리다.

3.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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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화책


정확히 1~4권의 1기, 5~8권의 2기로 나뉜다. 1기는 TVA판 에피소드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듯이 그냥 평범하게 웃을수 있는 코믹스 전개가 이어지나 5권부터는 상당히 진지하게 스토리가 진행된다. 참고로 이 작품이 코게돈보* 명의로 발표한 첫 작품이다. 코게돈보 명의의 데뷔작부터 특유의 우울한 전개가 펼쳐지는 중~장편 스타일을 확립한 셈.
미샤는 천사고 시아는 악마다. 이것까지는 뻔히 보였지만...
미샤는 고타로의 전생의 인물인 고타로[34]와 알던 사이였다. 밑에 나오지만, 현대 고타로의 증조할머니는 악마인 시아. 전생의 고타로에게는 어머니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고타로에게는 이상한 것이 보였고, 그것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심한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 거기다 믿었던 여동생에게마저 자신을 혐오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고타로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미샤를 찾아간다. 그러다 미샤가 천계로 떠나,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얘기를 엿듣게 되고, 미샤와 함께 가기위해 자살을 선택한다[35] 자살[36]을 하고, 그것을 목격한 미샤는 고타로를 구하려고하나, 당시 완전한 천사였던 미샤는 인간인 고타로를 만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타로의 죽음을 지켜볼 수 밖에 없게된다. 이것을 천계가 알게되면서 미샤의 천사의 지위는 최하위로 박탈당하고, 흰 옷을 입을 수 없는 벌을 받게 된다[37]. 덩굴, 즉 천사의 감옥같은 곳에 갇혀있던 미샤에게 사샤덕에 다시한번 천사시험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사샤를 통해 현계에 고타로가 환생했다는 얘기를 듣고 미샤는 기뻐한다. 미샤가 현재의 고타로에게 집착하고, 계속 안기는 이유는 과거의 만질 수 없던 고타로를 직접 만질 수 있으며, 전생에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첫 대면에서 "저랑 사귀어주세요!" 라고 했던것도 특징적인 말투도 전부 전생의 고타로와의 만남에 영향받은 것이다.
하지만 진실을 알게 된 고타로는 자신이 아닌 자신의 전생인 고타로 때문에 자신을 신경썼던 것이였냐며 미샤에게 격분하나 이런저런 사건으로 화해하게 된다.
후에, 미샤는 마지막 천사시험으로 "고타로를 행복하게 하는 것." 이라는 과제를 받게된다. 이번 시험을 떨어지면 미샤는 소멸하고, 합격하면 고타로를 만날 수가 없게되는 두 선택지가 생기게 된 것이다. 이때 당시 미샤와 고타로는 서로를 좋아하고 있었고, 고타로는 미샤가 없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며 처음으로 미샤에게 계속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고 떼를 쓰게 된다. 미샤는 그런 고타로를 보면 전생의 고타로와 같다며, 그 일을 반복하는 것 같다고 하자 고타로는 이내 마음을 정리하게 된다.
고타로는 미샤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미샤는 천사시험을 합격하게 된다. 고타로는 미샤에게 자신은 인간으로서 살아갈테니 천사의 힘으로 천사가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미샤는 고타로의 부탁을 이루고.. 고타로는 마지막으로 어렴풋이 하얀 천사가 된 미샤의 모습을 본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고, 둘은 헤어지게 된다.
애니와 원작은 엄청난 갭이 있다. 애니는 풋풋한 일상물이라면, 원작은 시리어스+최루물의 조합이다.
또한 애니에서 착하고 순수했던 악마 시아의 정체. 원작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시아의 정체는... 고타로의 증조할머니.
작중(만화책)에서 돌아가신 고타로의 증조할아버지인 타로의 아내인데, 과거에 마계의 사고에 휘말려 인간계에 떨어지면서 기억을 잃고 쌀집(코메야) 부부에게 주워졌다. 쌀집 부부에게는 과거에 한번 딸을 잃은 적이 있어서 오갈곳 없는 그녀를 데리고 잠꼬대로 시아라고 자꾸 말한 것에 시마라는 이름이 붙여주고 양딸로 삼았다. 그리고 타로와 만나면서 사이좋게 지내다가 그녀가 있던 쌀집이 폭동으로 박살나면서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이 때가 1918년.
시간이 흘러 그 둘은 우연히 재회하는데, 시마는 빚쟁이에게 끌려가 기생일 하며 쌀집 부부의 빚을 대신 갚고 있었고[38], 타로는 변호사가 되려고 공부를 했으나 시마가 떠난 후 꿈 없이 살다가 어느 부자 눈에 띄어 "군인이 되면 내 딸을 주겠다"는 부자의 말에 군에 입대할까 고민하던 참이었다. 다시 만났지만 서로의 신분 차이 등으로 인해 시마는 타로에게 "낙적하게 되었다(=기적에서 이름이 빠진다. 누군가의 첩이 되어 기생이 아니게 된다)"면서 헤어지길 원한다.[39] 마지막으로 서로 추억의 노래[40]를 부르며 헤어지자고 재회했던 비둘기 신사에서 만나자고 한다.
하지만 1925년 약속의 날, 관동 대지진이 일어난다. 다행이 둘은 만나지만 무너진 건물속에 깔린 시마를 구하다가 타로가 반대로 건물에 깔려 죽어 버린다. 이 때 시마의 악마로서 본성이 폭발해 건물더미를 날려버린다. 시마는 타로를 살리려고 새를 잡아 생기를 뽑아 타로에게 먹여 겨우 살려내고, 살아난 타로는 시마에게 고백을 한다.
양 부모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결혼을 해서 코타로와 시노[41]라는 두 아이를 낳게 된다. 이후 잘 살아가나..싶었으나 시마의 힘이 계속 약해져가서 몸져 눕게 된다. 이는 마족인 시마가 너무 오랜 세월 인간계에 있어서 약해진 것이다. 인간의 생기를 뽑아 먹으며 살아야 할 것을 밥먹고 버텨 왔으니 사실상 엄청난 정신력일 것이다. 근근히 작은 새 등의 생기를 뽑아 먹으며 버텼으나 결국 한계에 다다랐다. 그런 시마를 본 냐(크라우스)는 "동족의 피(시마의 자식)를 먹으면 잘 들을 것이다"라고 하지만 시마는 그렇겐 못한다며 거절했으나,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순간적으로 자신의 자식을 해치려 했다. 그로인해 더이상은 무리라 판단한 시마는 타로와 작별을 고하고 크라우스를 따라 가기로 한다. 이 때 타로는 시마와 처음 만났던 사과나무로 가서 "기다리고 있겠다"며 시마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그리고 시마는 크라우스가 기억을 지워 시아로 돌아간 뒤 마계로 돌아간다.[42]
후에 다시 타로를 찾아 나서 크라우스의 감시아래 행동했지만, 세월이 너무 흘러서 기억이 돌아왔을 땐 타로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다. 하지만 타로는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타로와 두 자식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그 사과나무 아래에 놓아 두었다. 허나 마족으로써의 체력도 낮고 희미한 기억에 의지해 남편을 찾기 위해 인간계로 왔을 시점에서는 힘을 증폭하기 위한 지팡이를 갖고 있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던 데다, 미샤에 의해 지팡이의 구슬이 깨지면서 생명력이 더더욱 약해졌던 것이었다. 그리고 후반부에 힘이 다하여 사망하는데, 타카시는 이 사실을 끝내 알지 못했다…. 게다가 상기의 일련의 사실이 죄다 미샤에 의한 불의의 사고에 의한 시간여행에 의해 밝혀졌단걸 생각하면 뭔가 아이러니하다.
냐(크라우스)는 시아의 감시역으로서 시아가 과거를 찾는 것을 도와주러, 그리고 과거의 기억을 지워버렸기 때문에 찾는 것이 뭔지 알면서도 동행했던 것[43]이다. 시아가 자꾸 고타로의 피를 빨아먹도록 독촉한 이유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동족, 그러니까 시아의 후손인 고타로의 피는 최고의 영양분을 갖기 때문이었고, 과거편에서도 자신의 아이에게 흡혈을 시도하려 했었던 것도 이 탓이었다. 또한 과거편에서 시아가 마계로 돌아가게 된 뒤 과거의 고타로의 운명도 꼬이게 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거의 시아의 아들이 과거편 고타로이고, 그 과거편 고타로의 환생이 현재의 고타로. 그렇다는건 해석하기에 따라선 전생의 엄마랑 해후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다행히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고[44]게다가 고타로는 이런 사실을 끝까지 모르고 넘어갔다. 지못미. 그러나 6권 끝에서의 시아는 "제가 고타로의 엄마가 되어드릴게요" 라는 발언을 했다. 이 대사는 사실상 시아의 유언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3.2. 소설


소설은 기본적으로 원작 내용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설정이 변한 것도 있다. 전체적으로 만화책에선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중심으로 나오지만, 3권 두번째 장에서는 시아의 과거인 시마의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다룬다.
설정 차이점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만화책에서는 미샤가 코타로(小太郎)를 살리지 못하고 덩굴 같은 곳에 갇혀서(아마도 감옥?) 최하급 천사가 되었다가 인간계에서 시험 치루는 것이 확정되어 인간계로 내려간다.
  • 반면 소설에서는 최하급 천사가 된 미샤가 천사 시험도 포기하고 무지개 강[45]에서 항상 혼자서 우울하게 있었다. 이것을 두고보지 못한 사샤는 미샤를 위해 대천사를 찾아가 부탁하자, 대천사는 미샤를 북쪽 끝 동굴로 보내라 하였다. 그곳은 천사들에게 징계를 주는 방으로, 사샤에게 이끌려 그곳에 간 미샤는 장난을 심하게 쳐서 동료를 방해해 징계먹으러 오게 된 토끼 천사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한다. 그곳을 빠져 나가려면 3개의 구슬을 찾아야 하는데, 여러 난관을 함께 헤치며 3개의 구슬을 찾은 토끼 천사와 미샤는 무사히 동굴을 빠져 나왔고, 미샤는 다시 시험 볼 의지를 얻어 인간계로 가서 공부하기로 한다. 이 때 토끼 천사가 미샤의 우측 머리장식이 되어 미샤와 행동을 함께 하게 된다.[46]
  • 시아 과거의 설정도 일부 변화가 있었다. 만화책에선 시아가 마계에 어떤 일이 생겨 인간계로 떨어진 것으로 나온다.

  • 소설책에선 설정부터 다르다. 마족들은 여러 계급으로 나뉘어 있고, 각 계급을 나누는 거대한 문이 있다. 문 밖에선 계급이 낮은 악마들이 있고(다가갔다간 모래처럼 산산히 분해된다), 벽 안에선 그것을 보며 비웃는 마족들이 있다. 크라우스는 제 3의 대문에 있었다. 제법 높은 레벨로 보인다. 마계의 마족은 상급자가 하급자를 지도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하급자의 어둠의 힘이 올라가면, 그만큼 상급자의 지위도 올라간다. 크라우스는 엘더(Elder)의 명령으로 시아를 맡게 된다. 시아는 천사처럼 하얀 옷을 입을 정도로 약하고, 마족에겐 있을 수 없는 미소까지 짓는 상냥함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마(魔)의 힘은 굉장해서 마계가 한층 더 강대해 질 수 있을 정도였다. 그 힘에 눈을 뜨게 만드는게 크라우스의 역할이였다. 마계는 시아의 기억을 지우고 인간계로 보내어 더러운 인간계 속에 살면서 마의 힘을 인식시키도록 만들려 했지만, 그리 간단해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여기서 크라우스가 시아의 힘을 눈뜨게 하면 엄청난 지위 상승은 정해진 것이다. 당연히 크라우스는 일을 맡고 시마란 이름으로 변한 시아와 함께 하였다. 물론 결과는 만화책과 같이 시아가 마의 힘은 커녕 스스로도 제대로 못 가눌 정도로 약해지면서 사망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크라우스는 후회하진 않는 것 갈다.
그 외에 각 캐릭터들의 과거이야기를 다룬 1권. 이치노세 아오이와 카스미가 등장하는 2권, 미사키와 오카베 유카가 등장하는 3권 등 여러가지 오리지날 스토리도 있다.

[1] 정발판에서는 고타로우.[2] 정발판에서는 다카시. 별명은 텐쨩으로, 이름의 한자를 다르게 읽은 것.[3] 정발판에서는 고보시.[4] 정발판에서도 카오루.[5] 타로는 정발판에서도 타로로 번역되었는데, 코타로는 고타로우로 번역 해 놓고, 타로는 다로우나 타로우로 번역하지 않았다.[6] 이는 애니 방영 당시 단행본이 상대적으로 밝은 내용이 다뤄지던 1~4권만 발매된 상태였던 점도 작용했다.[7] 코게돈보 자신의 해명에 따르면 초등학교 고학년은 중학교 입시 등의 압박 같은 걸로 인해서 오히려 중학생보다 더 어른스러운 경우가 있다고.진실은 저 너머에[8] 아마도 일본판 타이틀이 ぴたテン으로 앞의 ぴた는 히라가나, テン은 카타카나여서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 앞에는 된소리인 삐따로 쓰고, 뒤는 거센소리인 텐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9] 강세준과 강세나가 각각 미샤와 민혜성에게 말할 때 빼곤.[10] 참고로 더빙판 엔딩 역시 이 곡을 번안한 것이다.[11] 이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 나중에 원작을 접하고서는 충격을 받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12] 코발트문고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설가.[13] 정발판에서는 고타로우.[14] 실제 사례로는 김성근한화 이글스 감독의 사례가 있다. 아버지가 만취된 상태에서 급행열차에 치인 뒤의 참상을 중1의 나이에 직접 목격한 바 있는데,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을 생각하면...[15] 이 작품의 작가 코게돈보와 생년월일이 동일하다(!)[16] 상술된 것처럼 애니 더빙판에서는 미샤가 코타로(지우) 일행과 동급생인 것으로 처리했다. 이유는 불명. 그런 이유로 지우 일행은 더빙판에서는 미샤에게 반말을 쓴다.[17] 이력서용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가 혼을 빼앗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해 하기도 하였다.[18] 소문이 아니라 본인 맞다. 해당 장면은 애니메이션 5화에서 미샤에게 신세진 것을 갚으려 돈을 벌기 위해 한 행동이다. 본인은 어떠한 잡일이라도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로 쓴 것이겠지만 어째 뉘앙스가......그러나 아무도 자신을 써주질 않자 [청소도 잘 합니다 150円]으로 바꿨다. 그 다음은 [빨래도 잘 합니다 특가 100円]이었다. 점점 50엔씩 줄어든다. 마지막엔 결국 [밥도 잘 합니다 타임서비스 50円] 지못미. 최저임금 위반인데?[19] 정발판에서는 다카시. 별명은 텐쨩으로, 이름의 한자를 다르게 읽은 것.[20] 정발판에서는 고보시.[21] 한일 성우 모두 토라도라아이사카 타이가, 학원 앨리스이마이 호타루, 메이저코모리 다이스케, 후파: 광륜의 초마신후파, 슈퍼갤즈고토부키 사요를 맡았다.[22] 근데 메이드복이나 수영복 같은 옷을 입으면 미샤, 시아와 함께 쓰리샷으로 나온다...설정만 그런 걸지도.[23] 미타라이는 오테아라이라고도 읽을 수 있는데, 이건 일본어로 '화장실'이다;;; 일본판의 별명은 이름을 다르게 읽어서 다이 쨩.[24] 저연령층 애니 캐릭터치곤 막말의 강도가 꽤 심각한 수준이다. 말이 좀 심하다고 말려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막말을 이어간다. 연극 에피소드에서 학예회 당일에 코타로가 고된 연습의 결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무대 뒤로 오자 그러게 왜 너 따위가 주연을 맡았냐고, 내가 이겼다며 비웃는 모습은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의심된다...이 에피소드에서 그 순한 코타로를 분노하게 한다. 타카시도 순한 편인데 이어지는 막말과 시아에 대한 비난에 히로시를 부르는 말이 순식간에 오마에에서 테메로 바꼈다. 테메의 어감은 이 새끼야 정도.한국어판 성우 이계윤(당시에는 본명인 이명선으로 활동)도 싸가지없게 잘 연기해 한국어판봐도 패주고픈 연기를 잘 했다.[25] 코보시를 부르는 말은 쬐끄만 계집애이며 막말하는걸 말리는데도 여자와 아이는 빠져 있으라하고, 자신을 미타라시 가의 적자나 당주가 될 몸이라 칭하는 등 남성우월주의에 축구 말고 축국, 카드놀이 하는걸 보자 전통 놀이로 바꾸는 등 국뽕 기질도 있다.[26] 미샤가 천사란걸 증명한다며 중등부에 쳐들어가 미샤의 알몸을 확인해 날개를 보려다 붙잡혀 나무에 묶인다. 카오루가 교실에서 그 모습을 보며 쪽팔려할 정도.[27] 정발판에서도 카오루.[28] 그래도 문이나 테이블 같은걸 4등분시킨다... 사카타 긴토키?[29] 타로는 정발판에서도 타로로 번역되었는데, 코타로는 고타로우로 번역 해 놓고, 타로는 다로우나 타로우로 번역하지 않았다.[30] 이걸 들은 친구들은 애늙은이라며 놀린다.[31] 소설판에선 부모님이 이웃들에게 미움을 받고, 심지어 자기 어머니 다리가 다쳐 반쯤 절름발이 되었는데, 그것이 다 자기 때문이라며 자책하고 있다.[32] 布施辰治(1880~1953), 일본의 인권 변호사. 독립운동가를 변호하였던 일본인으로, 2004년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일본인 최초로 추서받았다. 참고로 진짜 그 사람이다..[33] 이 때문에 혐한초딩들에게 겁나게 까였다고.[34] 전생 측이 小太郎, 현세 쪽이 湖太郎이다. 발음이 같아 콘티 짤 때 헷갈리다 보니 전자를 스몰(=小), 후자를 레이크(=湖)로 구분했다고 한다. (단행본 6권 후기에서)[35] 인간은 죽으면 하늘로 간다라는 일반 사람들의 배경지식을 따온 듯.하지만 인간은 죽으면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지상을 헤매다 다시 태어나는 것(환생). 즉 죽어도 고타로는 미샤와 함께 할 수 없다.[36] 물가에 몸을 뛰어내려 익사+까마귀 떼의 먹이[37] 애니에서 미샤가 천사인데도 검은 옷을 입는 것은 이 이유 때문이다.[38] 1918년 일어난 쌀 소동이 쌀집들의 쌀값 담합으로 인해 민중들이 폭발한 것인데, 정작 코메야 부부는 작중에서 담합했단 내용이 없었다. 소설판에 따르면 빚쟁이도 엄청난 벼락부자라서 일부러 쌀집이 망하길 바랬다고밖엔 보이지 않는 상황.[39] 첩으로 들어갔단 남자가 냐(크라우스)다. 물론 타로와 헤어지기 위한 거짓말이다.[40] 타로가 엄마에게서 배운 노래로 우는 시마를 달래려고 불러준 노래다.[41] 앞서 밝혔듯이, 현재의 코타로와 시노와 발음은 같으나 한자가 다르다[42] 시아로 돌아간 뒤, 타로가 시아에게 다시 여기서 기다리겠다고 약속을 했기에 기억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아서, 뭔가를 찾는다는것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채로 그 뭔가를 찾기 위해 인간계에 방문했던 것이다.[43] 사실 크라우스도 시간이 흘러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동족인 걸 아는 건 시아 뿐일테니.[44] 시아와의 관계 때문에 똑같이 그녀를 좋아하는 타카시랑 싸운적이 있었으나, 자신과 혈연관계란걸 알게 된 뒤 얌전히 포기했다. 그리고 혈연관계인게 밝혀진 후에도 호칭은 변하지 않았다.[45] 인간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 천사는 조금씩 방울져서 이 무지개 강으로 사라진다. 천사들의 무덤이라 할 수 있다.[46] 미샤의 표정과 같은 표정을 짓는 토끼모양 머리 장식. 만화책에선 어릴 땐 하나였다가 나중에 두개로 늘어났는데, 소설판에선 이게 살아 있다는 설정까지 붙인 것 같다. 오른쪽 토끼는 위에 그녀라고 했듯이 암컷이다. 나머지 왼쪽 토끼도 살아 있는 것 같긴 한데 그것에 대해선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